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책 다시 숲
매일 선착순 2,000원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금빛 눈의 고양이 / 미야베 미유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08쪽 | 규격外
ISBN-10 : 8998791862
ISBN-13 : 9788998791865
금빛 눈의 고양이 / 미야베 미유키 중고
저자 미야베 미유키 | 역자 김소연 | 출판사 북스피어
정가
16,800원 신간
판매가
11,000원 [35%↓, 5,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4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4,1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4,10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1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1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1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5,120원 [10%↓, 1,6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군부대 및 사서함 배송 불가! - 우체국택배비 추가 입금시에만 발송 가능) 2. 겉띠지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겉띠지 유무가 중요하신 분께서는 주문 전에 문의주세요~ 3.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주문이 많은 날엔, 빠른 배송을 위해 책 비닐 커버를 씌우지 못한 채 보내드릴 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99 꼼꼼한 배송 감사드려요~ 5점 만점에 5점 uh*** 2019.11.20
298 배송도 빠르고 책에 대한 메모도 자세히 적어 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5점 만점에 5점 leejh*** 2019.11.11
297 잘받아서 잘읽고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ath*** 2019.11.09
296 책도 깔끔하고 포장까지 완벽해요 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tla*** 2019.11.07
295 책 상태도 깨끗하고 소중한 오늘님께 구매한 책은 투명한 포장지로 포장된 책들이라 깨끗하게 정리해 놓기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rom*** 2019.11.06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말하고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에도 미시마야에서 한 아가씨가 기이한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 그곳에 애틋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찾아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슴속에 맺혀 있던 이야기를 마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짐을 내려놓은 듯 모종의 평온을 얻는 것 같다. 그 평온의 온기는 이야기를 듣는 이에게도 스며들어 마음속에 등불을 밝혀 준다.

이번에는 대가만 치르면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신, 목소리를 잃어버린 소녀와 요괴를 부르는 목소리를 지닌 소녀의 만남, 재앙과 화를 불러오는 세상의 악惡을 봉해 둔 저택, 사람의 운명을 알려 주는 기이한 책, 금빛 눈을 가진 하얀 고양이와의 애틋한 추억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야베 미유키의 ‘라이프 워크(필생의 사업)’이자, 말하고 듣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 일종의 카운슬링 같은 역할을 하는 미시마야 시리즈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듣는 사람’이 등장할 예정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듣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바꿔 가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의 의미’와 ‘진짜 이야기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자소개

목차

서(序)
열어서는 안 되는 방
벙어리 아씨
가면의 집
기이한 이야기책
금빛 눈의 고양이
편집후기

책 속으로

앉은 자세를 바로 하며 헤이키치는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두 분께는 뭔가 바라시는 일이 있으십니까?” 오치카와 도미지로가 약간 허둥거렸다. “만일 있으시다면, 생각해 보십시오. 집 안에 열어서는 안 되는 방이 있고 가까이 가면 안 된다는 말을 ...

[책 속으로 더 보기]

앉은 자세를 바로 하며 헤이키치는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두 분께는 뭔가 바라시는 일이 있으십니까?”
오치카와 도미지로가 약간 허둥거렸다.
“만일 있으시다면, 생각해 보십시오. 집 안에 열어서는 안 되는 방이 있고 가까이 가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대가를 내놓으면 반드시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이 있습니다. 그러면―.”
참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열어서는 안 되는 방」中

“정월이 오면 모두 한 살 나이를 먹지. 오치카 너는 스무 살이 되겠구나. 스무 살의 오치카는 지금까지의 오치카와는 다른 오치카다.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는 게냐?”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면 좋을까. 자신의 마음은 지금 어떤 색깔을 하고 있고 앞으로는 어떤 색깔로 변하고 싶은 걸까. ──「기이한 이야기 책」中

기름 가게 사람들은 미시마야보다도 훨씬 좁은 부엌에 모여 아침밥을 먹고 있었는데 오히사는 물론이고 부모도 웃는 얼굴로 아기 고양이를 맞아 주었다.
“금빛 눈의 고양이는 상가에는 행운의 상징이고 이나리 신사에 있던 고양이라면 더 좋지.”
“쥐를 쫓아 줄 테니 소중히 키우마.”
오히사가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동안 아기 고양이는 도미지로를 보며 애틋하게 야옹야옹 울었다. ──「금빛 눈의 고양이」中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금빛 눈의 고양이 | an**hysi | 2019.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미유키 #북스피어 #김소연 옮김 #608쪽 #일본소설 #에도시대   믿고 ...

    #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미유키

    #북스피어

    #김소연 옮김

    #608쪽

    #일본소설

    #에도시대

     

    믿고 보는 작가 중 한명이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에도의 미시마야라는 점방에는 기이한 이야기를 모으는 아가씨가 한명 살고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또는 털어놓기 뭐한 이야기들을 수집하는일을 하고 있는 아가씨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말하는 이나 듣는 이 모두에게 만족감과 편안함을 주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아가씨.....

    이번 책에서는 대가를 치르면 소원을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신 그리고 목소리를 잃어버린 소녀와 요괴를 부르는 목소리를 가진 소녀의 만난, 재앙 그리고화를 불러오는 세상의 악을 봉해 둔 저택 사람의 운명을 알려주는 기묘하고 신비한 책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인 금빛 눈을 가진 하얀색의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일단 책의 소재만으로도 한껏 기대와 흥미를 자극한다. 믿고 보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라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을 읽기에는 충분하다.

     

    에도시대의 이야기와 현대를 오가며 훌륭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미미여사의 금빛눈의 고양이 더운 여름 날 읽기에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 미야베 미유키 스스로 ‘필생의 사업’이라 칭한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미야베 월드 2막’ 가운데 가장 애정하는 괴담 시리즈입니다. 고향에서 참혹한 사건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숙부가 사는 에도로 온 소녀 오치카가 ‘흑백의 방’이란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특히 기이하거나 가슴 아픈 괴담)를 들어주면서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단절했던 바깥세상과 화해한다는 것이 시리즈의 큰 틀입니다.   ...

    미야베 미유키 스스로 필생의 사업이라 칭한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

    개인적으로도 미야베 월드 2가운데 가장 애정하는 괴담 시리즈입니다.

    고향에서 참혹한 사건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숙부가 사는 에도로 온 소녀 오치카가

    흑백의 방이란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특히 기이하거나 가슴 아픈 괴담)를 들어주면서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단절했던 바깥세상과 화해한다는 것이 시리즈의 큰 틀입니다.

      <o:p></o:p>

    이 작품은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데,

    그만큼 작품 속 시간도 많이 흘러서 어느덧 오치카는 스무살의 처녀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오치카는 무섭거나 애틋하거나 감동적인 괴담들을 들으면서

    육체적인 성장과 변화는 물론 마음까지도 제법 단단하게 다잡을 줄 아는 인물이 됐습니다.

    여전히 외출을 기피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걸 조심스러워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 시리즈를 읽어온 독자라면 오치카에게도 이제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호기심과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른 것 역시 사실입니다.

    금빛 눈의 고양이는 바로 그런 호기심과 의문을 해소시켜주고 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정도까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o:p></o:p>

    아무튼...

    이 작품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다섯 편의 다채로운 괴담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거듭된 불행으로 인해 마음이 꺾이고 약해진 여자에게 스며든 악령이

    목숨을 건 거래를 요구한 끝에 결국 일가족을 몰살시킨 이야기를 그린 열어서는 안 되는 방’,

    요괴를 부르는 목소리를 타고난 저주받은 처지였지만 오히려 그 목소리를 이용하여

    구천을 떠도는 원령과 목소리를 잃은 소녀를 구해낸 한 여자의 삶을 그린 벙어리 아씨’,

    세상에 재앙을 몰고 오는 가면들을 봉인해둔 집을 무대로 한 가면의 집’,

    오치카와 특별한 인연인 세책방 주인 간이치의 애틋한 비밀에 관한 이야기 기이한 이야기책’,

    그리고 오치카와 함께 괴담을 듣게 된 사촌오빠 도미지로의 과거를 그린 금빛 눈의 고양이

    예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공포-감동-애틋함 등 버라이어티한 괴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o:p></o:p>

    특히 일본 출간제목이기도 한 네 번째 수록작 기이한 이야기책’(あやかし草紙)

    오치카의 삶에 큰 변화를 주는 사건과 괴담을 담고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소름 돋는 서늘함과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함께 담고 있는 최고의 수작이라는 생각입니다.

    , 유일하게 오치카가 등장하지 않는 표제작 금빛 눈의 고양이

    이후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의 향배를 가늠케 해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o:p></o:p>

    이 시리즈의 일본 원제는 三島屋變調百物語’(미시마야 변조 백물어)입니다.

    일본 괴담에 익숙한 독자라면 일본 전통놀이인 백물어(百物語)’에 대해 잘 알겠지만,

    소설 시리즈명으로 이용될 때 반드시 액면 그대로 ‘100가지 이야기를 뜻하는 건 아닙니다.

    (교고쿠 나츠히코의 항설백물어시리즈가 그 예인데, 언젠가는 100개를 채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야베 미유키는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를 진짜 100화까지 쓸 작정인가 봅니다.

    편집자에게 백물어(百物語)니까 100화까지 쓸게요.”라고 했다니 말이죠.

    더구나 다 쓰기 전에 죽는다면 죄송한 일. 후반은 수명과의 전쟁이 될 것 같다.”라고 했으니,

    정말 앞서 언급한대로 필생의 사업으로 여기고 있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이 시리즈를 애정하는 독자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운 소리는 없겠지요.

      <o:p></o:p>

    일본에서는 이 작품의 후속작이 20188월부터 이미 연재되기 시작했고,

    (편집후기에 따르면) 곧 연재가 끝나 한국 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원제가 黑式御神火御殿이라는데,

    새카만 불을 뿜어내는 화산의 그림이 걸린 어느 저택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마 수록작 중 한 편의 제목인 듯 싶은데, 제목만으로도 사뭇 기대감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삼귀이후 1년 만에 이 작품이 나왔으니 내년 이맘때쯤이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큰 변곡점을 맞이한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가 어떤 이야기로 독자를 찾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참아내기가 힘들 따름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소중한오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