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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200% 채워주는 특별한 유학 + 자녀교육 레시피
267쪽 | A5
ISBN-10 : 8989824478
ISBN-13 : 9788989824473
내 아이 200% 채워주는 특별한 유학 + 자녀교육 레시피 중고
저자 전영미 |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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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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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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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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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미국 유학 효과 2배 프로젝트!

《내 아이 200% 채워주는 특별한 유학+자녀교육 레시피》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교육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녀교육 방법서이자 유학 안내서로, 엄마로서 미국에 가기 전 준비부터 다시 돌아와 한국 교육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전과정을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4년여 간 두 아들의 미국 학교생활(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직접 챙겨주며 겪었던 어렵고 난감했던 일들, 기쁘고 보람있었던 일들, 미묘한 마음들, 그리고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교훈과 지혜들을 아주 구체적이고도 진솔하게 적고 있다.

저자소개

전영미(全映美)
1987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덕성여자대학교 열린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남편 직장 때문에 미국에 가족이 함께 가 아이 둘을 키우며 버지니아주(州)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하였다.
귀국 후 2006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경제교육연구 전임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상명대학교 교육개발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명대학교, 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차례|

Chapter 1. 유학, 떠나기 전 준비가 더 중요하다
영어? 우리말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
부모가 정말 준비해야 할 것은?

Chapter 2. 아이들의 일상생활 들여다보기
미국에 간 아이들은 잘 적응하고 있을까?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새학기 풍경
수준별로 나누고 내 맘대로 만드는 시간표
미국 성적표에도 등수가 있을까?
긴긴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선생님 보다 무서운 스쿨버스 기사와 배고픈 점심시간

Chapter 3. 미국에선 수업시간에 뭘 할까?
숫자가 아닌 말과 글로 푸는 수학
이야기 책 교과서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사회
아이들만의 연구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학
영어 선생님의 열정과 서비스에 반하다
말하기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영어다

Chapter 4. 돌아올 때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미국에 있으니까 영어 공부 안 해도 된다?
한국 교과목을 한 번이라도 훑어보자
지금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히기 가장 좋은 때다
돌아올 때 챙겨야 할 서류들

Chapter 5. 다시 대한민국 학생 되기
아이들의 전입학도 통과의례다
한국식으로 공부하고 시험보기, 그리고 내신 성적 다지기


부록
1. 미국 사립 고등학교 견학기I - Asheville School
2. 미국 사립 고등학교 견학기Ⅱ - Woodberry Forest School
3. 미국 주요 사립 고등학교 정보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많은 유학 성공담들을 읽으면서 답답했던 점은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똑똑하고 야무지다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부모와 교사의 손길이 닿지 않더라도 어디서 무엇을 하건 똑 부러지게 할 것 같은 아이들의 자서전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런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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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많은 유학 성공담들을 읽으면서 답답했던 점은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똑똑하고 야무지다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부모와 교사의 손길이 닿지 않더라도 어디서 무엇을 하건 똑 부러지게 할 것 같은 아이들의 자서전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항상 “아, 그렇지” 라는 감탄 대신 “에휴?”하는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제 아이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책 읽고, 미래를 계획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평범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의 주인공은 너무나도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그러니 주눅 들지 말고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글쓰기를 하지 않아도 어른에 비해 언어습득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미국에 오면 금방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끝입니다.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 거죠. 그 정도 실력으론 이른바 좋은 직업을 얻고자 할 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련된 고급 영어를 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그 능력을 키워주는 게 바로 글쓰기입니다.
- “영어? 우리말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 중에서

“아?! 누가 미국에 오자고 했나요?”
이 나이 아이들은 아마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주변의 경험을 보건대 이 아이들이 미국 학교에 적응하는 정도는, 심리적으로는 평균 이하, 성적으로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정도 입니다. 미국 아이들과 경쟁에서 성적은 약간 앞서가지만, 엄청난 마음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개인적인 변수가 많지만 아이들 대부분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 단기간에 되지 않는다는 것, 절대 쉽지 않는다는 것, 너무 어린 나이의 유학은 많은 것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이들의 미국 생활 적응에는 반드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고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솔직히 부모님들도 미국 가면 우왕좌왕 하시잖아요. 아이들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너그러이 받아들이세요. 미국 아이들보다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훨씬 많습니다. 가능성을 믿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 “미국에 간 아이들은 잘 적응하고 있을까?” 중에서

많은 분들이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발견하도록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이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설명만 하는 우리나라 수업은 정말 문제라고 여깁니다. 그렇지만 제 경험상 미국도 “학생에 의한 발견 수업” 같은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 “숫자가 아닌 말과 글로 푸는 수학” 중에서

제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간 후 심심치 않게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교에서 별로 배우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나라 수업은 너무 주입식이고, 미국은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것을 배운다고 하는데, 아이 말은 정반대였습니다. …중략… 그런데 시간이 한참 흐른 후,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학생이 무언가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이야기 책 교과서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사회” 중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일정한 테두리, 그러니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목록을 정해주는 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 아이는 물론 후자였죠. 너무 간섭하는 것 같아 마음 넓게 가지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우리 아이가 늘 하는 말은 “뭘 해? 다 했는데, 할 거 없어”였습니다. 그러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또 잔소리를 늘어놓게 되죠. 그러다가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강제성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 “말하기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영어다” 중에서

한국에 돌아와 적응하지 못해서 다시 해외로 나가는 사례를 주변에서 보셨을 겁니다. 물론 아주 잘 적응하는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미 엄청난 양을 공부하고 있고 이런 공부에 길들여진 친구들과 경쟁할 엄두를 못 냅니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면 미국에서 최소한의 준비라도 해야 하는데, 제 아이를 포함한 주변 사례를 통해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 교과목을 한 번이라도 훑어보자” 중에서

자기 방에서 오래 있으면 뭔가를 하겠거니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한 일주일은 기분 좋게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일주일 뒤 뭘 했는지 확인하는 순간, 저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공부한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시 아이를 닦달했습니다. 이거는 왜 안 했냐, 저거는 왜 안 했냐고 하니 우리 아이 하는 말은 “어 까먹었네” 아니면 “그거 해야 돼?”였습니다. 그러기를 수차례. 우리 아이가 바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자책도 하고 하여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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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균형 잡힌 교육지침서 미국 유학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나온 단순한 유학 안내서가 아니다. 자녀교육 방법서이며 안내서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교육학자인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자녀교육 대한 생각과 의견을 쓰는 데에 상당...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균형 잡힌 교육지침서
미국 유학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나온 단순한 유학 안내서가 아니다.
자녀교육 방법서이며 안내서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교육학자인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자녀교육 대한 생각과 의견을 쓰는 데에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유학이라는 특수상황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아이들과 늘 겪는 문제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과 해결을 위한 모색은 공부할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절대적 공감과 동의를 얻기에 충분하다. 이런 경험과 고민에서 나온 저자의 해결 방안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하지만 공부만이 전부가 아닌 올바른 사람으로 키우려 노력하는 저자의 균형 잡힌 교육관은 아이들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현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미국 학교에 보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
해외 발령, 교환교수, 안식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미국생활을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
부모의 사정상 해외에 갈 때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자녀교육 문제이다. 저자는 이런 불가피한 상황을 먼저 경험한 엄마로서 미국에 가기 전 준비부터 다시 돌아와 한국 교육환경에 적응하기 까지 전과정을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같은 처지의 분들에게는 충실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평범한 아이를 유학 보내려는 부모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우리가 서점에서 흔히 보는 잘나고 똑똑한 아이들의 명문대학 진학기나 유학 성공기가 아니다. 공부 재미없고, 게임 좋아하고, 잔소리 안하면 공부할 생각 않는 그야말로 평범한 아이들의 미국 학교생활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연 내 아이가 유학을 가면 어떨까?”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어떻게 하면 미국에 있는 동안 아이가 미국 교육의 이점을 안고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그러면서 저자가 겪은 여러 가지 체험과 시행착오 끝에 저자가 찾은 방법들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에게 올바른 이정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 엄마가 바라본 미국 학교 수업 이야기
저자는 기존 유학서적에서 많은 비중을 두지 않았던 미국 학교 수업을 내 아이 친구 엄마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자세히 설명한다. 과목별 수업 진행 방식, 교과 특성, 수업시간에 하는 활동, 과목별 과제, 그룹 활동, 평가방식 등을 살펴보고 각 과정에 대해 엄마이며 교육학자로서 갖는 느낌과 의견,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 등도 제시하고 있다. 교육학자이기에 가능한 현미경식 관찰과 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은 미국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그 과정에서 부모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방과 후 생활과 방학 중 생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미국 수업 설명에 많은 분량과 열정을 쏟은 이유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배우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학교와 수업시간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그간의 유학서적에 이 부분을 간과했다는 안타까움 때문이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5개의 chapter와 2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어있다.

chapter 1에서는 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한 번 쯤은 생각해보았을 문제인 유학 전에 준비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유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준비할 것들을 경험과 주변 사례를 통해 함께 생각해본다.

chapter 2에서는 아이들의 나이별 미국 적응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미국 학교 적응을 위해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여러 사례와 분석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유학 가면 어떨까하는 충분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과정과 학교생활과 관련한 일상적인 모습과 성적표, 등굣길, 점심시간 등의 풍경과 방학을 보다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함께 찾아본다.

chapter 3에서는 미국 학교의 수업을 자세히 살펴본다. 각 과목별 수업에 아이들이 제대로 적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부모는 어떤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저자는 기존의 유학 안내서와 달리 이 부분에 자세한 설명과 많은 분량을 할애해 엄마로서의 느낌과 교육학자로서의 의견을 쓰고 있다. 아이들의 유학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학교생활의 대부분인 수업시간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chapter 4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살펴봄으로써 저자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유학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chapter 5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밟아야하는 각종 통과의례와 돌아온 후 아이들을 어떻게 한국 교육에 적응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함께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귀국 후 부모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미리 알아보고 방지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끝으로 부록에는 저자가 미국 생활 중 학교설명회에 참석했던 사립고등학교 두 곳의 견학기와 미국 유명 사립고등학교의 간추린 정보를 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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