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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A5
ISBN-10 : 8974426250
ISBN-13 : 9788974426255
그린쇼크 중고
저자 매일경제 녹색성장팀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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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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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ss*** 2019.11.14
2,232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 까지 잘 감싸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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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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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녹색혁명의 모든 것!

2009년 현재 전 세계 각국은 녹색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을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환경과 에너지, 정보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이러한 21세기 패러다임 변화 속에 우리 기업들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주요 선진국 사례와 녹생생활 실천방안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매일경제 녹생성장팀

김경도 차장ㆍ녹색성장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경제부와 금융부, 증권부, 정치부를 거쳤다. 2006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미국 LA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산업부 차장으로 에너지중공업팀장과 녹색성장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DJ시대 파워엘리트》(공저), 《어린이 경제교실》(공저), 《신한국 경제보고서》(공저), 《세계 경제대가들에게 길을 묻다》(공저), 《한상》(공저) 등이 있다.

황인혁 기자
성균관대 무역학과와 연세대 경제대학원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지식부, 산업부, 경제부, 금융부를 거쳤으며 캐나다 맥길대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산업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IT업계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식혁명보고서》(공저),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공저), 《안심재테크》(공저) 등이 있다.

이향휘 기자
성균관대 영문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국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종교와 영화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제뉴스로 세상을 잡아라》(공저) 등이 있다.

이진명 기자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후 코오롱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금융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공저) 등이 있다.

장용승 기자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지식부를 거쳐 현재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한국 경제보고서》(공저), 《미션 10만 달러》(공저) 등이 있다.

문수인 기자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와 동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졸업 후 중소기업중앙회를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부동산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코스닥 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 》(공저),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공저) 등이 있다.

서진우 기자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문화부를 거쳐 현재 중소기업부에서 전자장비와 벤처기업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김제관 기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현재 과학기술부에서 바이오 기업과 의료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안정훈 기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경제연구소 등을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욘드 캐피털리즘》(공저)이 있다.

목차

1부 그린쇼크, 또 다른 헤게모니 전쟁
그리노믹스 시대의 도래
왜 그리노믹스인가
부상하고 있는 녹색보호주의

2부 생활 속에 파고드는 그리노믹스
일상 속의 그리노믹스
녹색제품, 세계시장을 주름잡다
2019년 미래 회사원 그리니 씨의 녹색 하루

3부 기업의 녹색화는 선택 아닌 필수
그린을 입히고 있는 선진기업들
폐기물의 화려한 변신
Buy Green, Be Green, Sell Green
덴마크를 배워라

4부 삶의 공간을 그린화하라
공간의 그린화
아파트 관리비를 ‘제로’로
녹색학교가 감성지수 높인다
골프장 클럽하우스도 그린화
공장과 발전소의 변신
빌딩, BT 직원 87%가 재택 근무하는 이유

5부 금융이 녹색성장 이끈다
은행, 환경훼손사업엔 대출 꺼린다
일본은행, 친환경기업에 대출금리 깎아줘
녹색금융상품
탄소배출권시장에 눈독 들이는 금융권
녹색금융을 키우는 길은
정책금융기관도 녹색투자 나설 때

6부 미래 전력시장의 대안 ‘스마트 그리드’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그리드, 그린 IT 국가전략의 핵심으로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사례

7부 에너지 화석연료에서 그린에너지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시프트’
신재생에너지 천문학적 투자 이끈다
에너지 분야별 분석

8부 그리노믹스의 성공을 위하여
녹색 인플레를 경계하라
묻지마 녹색투자 주의해야
그리노믹스 성공, 일단 쉬운 것부터
핵심은 기술, 산학연 지식융합 중요
도시를 탄소 제로형으로 개발

9부 그리노믹스를 위한 정부 역할
체계적인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
산업의 녹색화와 녹색의 산업화를 동시에
국민의 그린라이프로 승화시켜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시아’와 ‘녹색성장’이다. 우리는 2009년 현재 전 세계 부(富)가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시대를 겪고 있다. 또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시아’와 ‘녹색성장’이다.
우리는 2009년 현재 전 세계 부(富)가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시대를 겪고 있다. 또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 두 가지 축은 사실상 패러다임 변화를 의미한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아시아는 세계무대에서 경제 열등생이었다. 1997년 불어 닥친 아시아 금융위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2007년 말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 때문에 선진국 경제가 몸살을 앓게 됐고, 이로 인해 세계 경제 회복을 견인할 세력으로 아시아 경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물론 아시아 경제도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지만 위기상황 대처 능력이 업그레이드된 덕분에 상대적으로 충격을 덜 받았다. 특히 위기에 대비해 현금을 쌓아놓은 아시아 기업들이 서구 기업 인수에 나서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아시아 경제가 세계무대 전면에 급부상하게 됐다.

녹색성장도 새로운 개념이다. 과거에도 환경을 중시하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환경’과 ‘발전’은 서로 같이 가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렇지만 최근 기술발전에 힘입어 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서서히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로 대표되는 녹색산업이야말로 글로벌 경제의 신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 한국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보고 ‘원 아시아(One Asia, 하나의 아시아)’와 ‘그리노믹스(Greenomics, Green+Economics)’를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원 아시아’가 중요한 이유는 아시아 위상이 달라진 만큼 여기에 상응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아시아 목소리를 한 데 묶어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역내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 아시아 역내 통합을 강화하는 원 아시아 개념은 앞으로 역내 협력을 잇는 화두가 될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이 먼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아시아의 리더십을 회복해야 하는 한편 ‘원 아시아’로 가기 위해 한국이 아시아 각국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재자 역할을 맡아야 한다. 아울러 ‘그리노믹스’도 서둘러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단순히 석유자원 고갈, 지구 평균 기온 상승 등에 대응한다는 대의명분 때문만이 아니라 앞으로 먹고 살 거리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2009년 현재 전 세계 각국은 녹색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을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환경·에너지·정보기술(IT)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사실상 그리노믹스의 개념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여전히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승자가 아직 결정된 시장이 아닌 만큼 누가 먼저 잘 움직이느냐에 따라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다. 이처럼 ‘원 아시아’와 ‘그리노믹스’는 한국 미래의 핵심 성장축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원 아시아’를 추진하다보면 아시아 지역 내 ‘그리노믹스’ 정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 이는 또 새로운 부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2009년 현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그리노믹스’가 정착돼 있지 않다.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이에 대한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탓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그리노믹스’는 아시아국가 간 협력을 토대로 하는 ‘원 아시아’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리노믹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떻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요 선진국 사례를 통해 분석해놓았다. 특히 녹색생활 실천방안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그리노믹스’의 성공을 위해선 기업도 그렇지만 국민들의 실제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아시아의 그리노믹스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환경과 에너지를 중시하는 생각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이에 비해 녹색생활 실천은 비용이 들지 않고 당장 할 수 있다. 한겨울에 난방을 강하게 해놓고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게 한국의 현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은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상당 기간 세계 경제를 지배해온 IT 스탠더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노트북 컴퓨터가 더 이상 작아질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다. 또한 휴대전화에 추가될 만한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 TV나 냉장고 제품도 크기나 기능에 대한 불만들은 거의 없어 보인다. 대신 환경을 생각하고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제품에 대한 생각을 바꿔 그린테크가 적용된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다. 반도체나 IT기술이 이미 한계성장 국면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그런 제품을 생산하는 방향으로 그들의 ‘스탠더드’를 바꾸고 있다. 미국 내에서 기능이 우수했던 한국산 MP3보다 아이팟 제품이 인기를 모았던 것도 그러한 시대흐름이 반영된 탓이다. ‘스탠더드’를 바꾸지 않고서는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이다. 그런 움직임은 전방위적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IT산업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거품 논란이 있고 회의적인 시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방향성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우리 정부의 인식변화도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녹색성장 정책을 주요과제로 정하고 꾸준하고 강도 높게 이를 추진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들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경제 녹색성장팀이 2009년 7월 실시했던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국내 대표 CEO들 가운데 84.76%가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국내 기업들도 그런 세상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까지 그리노믹스(Greenomics)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대목이다.

국내 녹색성장은 두 가지 중요한 정책적 지향성을 가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우선 녹색성장 정책이 정부나 기업 CEO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국민들 모두에게까지 파고드는 패러다임으로 자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고서는 새로운 흐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세계의 스탠더드가 바뀌는 가운데 우리만 뒤처질 수 있다. 생각을 바꿔야만 한다.
또 하나 지적할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저 몇 년 만에 끝날 구호로 그칠 게 아니라 10년, 20년 이상의 장기전략이 절실하다. 그리노믹스 관점에서 산업의 틀을 바꾸고, 우리 생활 주변, 교육, 주거형태, 소비패턴을 바꾸려는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매일경제 녹색성장팀은 2009년 6월 출범한 이래 국내 녹색성장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왔다. 그 결과 장기전략으로서 생활 속에 파고드는 어젠더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그리노믹스’라는 어젠더를 설정했고 연중기획 시리즈를 진행해왔다.
이 책은 국민들이 그리노믹스가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움직일 패러다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생활을 바꾸자는 맥락에서 기획됐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그리노믹스 선진사례를 발굴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충분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그리노믹스에 대한 연구와 방향 제시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추천사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 화두는 ‘그린 경쟁’이다. 녹색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이다. 이 책은 이런 21세기 패러다임 변화 속에 우리 기업들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기업의 성장을 추진하는 경영자·직장인부터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공무원,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 대학생까지 일독을 권한다.
-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환경’과 ‘경제’는 상충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이들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면 성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제 사례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를 염려하고 향후 도래할 녹색성장의 시대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에게, 또한 녹색을 통한 기업 전략을 수립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혜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동희 포스코 사장

이 책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탄소저감 경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녹색성장과 환경문제를 언론의 시각에서 쉽고 간명한 문체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그리노믹스’가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을 또 한 번 변화시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생존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
- 강정원 국민은행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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