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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The Law)
212쪽 | 규격外
ISBN-10 : 1195416105
ISBN-13 : 9791195416103
더 로(The Law) 중고
저자 김재광 | 출판사 마리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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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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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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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답! 어려울 것만 같은 인간관계도 알고 보면 단순 명쾌한 공식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 『더 로(The Law)』는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는 사회 법칙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열정보존의 법칙, 힘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 등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통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바람직한 삶,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먼저, 우주의 에너지 보존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법칙으로 열정 보존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우주 안의 어떤 현상도 그냥 일어나지 않고 합당한 준비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인간관계에도 적용한 것이다. 우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에 상응하는 힘의 법칙, 우주의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상응하는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을 소개해 세상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함을 알려준다. 또한, 우주의 관성의 법칙에 상응하는 습관의 법칙, 우주의 생명에 법칙에 상응하는 위대함의 법칙을 소개한다. 책은 이러한 다섯 가지 절대 법칙으로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고 즐겁게, 나답게, 서로 도와주며 상생의 삶을 살며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성공하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재광
저자 김재광은 김재광혁신경영연구소 대표이자 《대경일보》 기자이다. 자기, 사람, 기업, 교육,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한 경영컨설턴트로 저술, 칼럼, 강연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및 멜버른 대학교 MBA를 졸업했으며, 휴넷 MBA, 스탠퍼드 대학교 Professional Certificate 과정을 수료했다.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인시아드INSEAD 폴 에반스Paul Evans 교수의 ‘Managing People/Managing Yourself’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러셀그룹 소속 대학인 리버풀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포스코 ICT 사내벤처 1호를 경영했다. LG CNS 기술연구소 연구원,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과장을 지냈다. ‘2014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 ‘2014 대한민국 인물 대상’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2014 대한민국 신지식 혁신인’ ‘2014 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에 《세상과 역사를 바꾸고 이끄는 1% 지속성공 전략》 《온라인 교육, 세상을 바꾸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1 열정 보존의 법칙,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떻게든 되겠지
대단한 대나무
열정, 그 이상
두 마리의 늑대
돋보기 원리
사랑, 그리고 일

02 힘의 법칙, 인간관계와 세상을 지배하는 틀
정의는 있는가?
가게 점원은 항상 친절하지 않다
힘에는 날개가 있다
갑갑갑! 그들은 왜 그리 갑갑할까?
틈새의 힘

03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뿌린 대로 거둔다
특별한 계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긍정의 에너지, 부정의 에너지
불원불근
진흙탕 싸움의 부메랑
나비 효과와 뒤끝 효과
뜻밖의 호의와 토사구팽
주고받기

04 습관의 법칙, 인간관계와 인생의 가속 페달
순습관의 마력
악연의 복수
한번 뒤돌아서면 끝
멈춰야 할 때
누에의 환골탈태
인간관계와 인생의 가속 페달

05 위대함의 법칙, 평범한 99%에서 위대한 1%가 되는 비결
시련을 넘어
생명, 그 신비로움!
살며 사랑하며
진정한 리더
주고 또 주기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

책 속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인맥이 있다면 그 인맥에 에너지를 집중시켜라. 집중된 에너지는 기필코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만든다. 이것이 곧 우월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돋보기처럼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시키면 언젠가 인생의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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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인맥이 있다면 그 인맥에 에너지를 집중시켜라. 집중된 에너지는 기필코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만든다. 이것이 곧 우월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돋보기처럼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시키면 언젠가 인생의 뜨거운 불이 활활 타오를 것이다.
.....................43P

이 우주에서는 법칙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극도의 무질서로 일순간 붕괴되고 만다. 하지만 우주가 법칙대로 움직이는 이상 자신이 뿌린 에너지만큼, 꼭 그만큼 사라지지 않고 그에 상응한 결과가 반드시 나타난다. 그래야 우주도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악한 에너지가 아닌 참되고 선한 에너지를 뿌리며 살자. 그렇다면 일도, 사랑도, 원만한 인간관계도 언젠가 모두 그대의 것이 된다. 우주를 믿으라. 우주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아니 배신할 수 없다. 우주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48P

힘은 과연 어디로부터 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생각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갖은 고난 끝에 일군 힘과 부를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하는 바른 생각을 가졌기에 모든 방청객에게 자비로 거액의 선물을 할 수 있었다. 워렌 버핏이 부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도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기부 천사가 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점심값도 보잘것없었을 것이다.
.................64P

갑갑갑, 그들은 왜 그렇게 갑갑할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힘은 이미 굳어진 과거조차도 왜곡하고 변형시킨다. 우주에서 중력이 시간과 공간을 왜곡시키듯 말이다. 힘이란 그런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힘에 탐닉한다. 하지만 이런 갑갑한 힘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갑 위에 또 다른 갑이 있기에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던 갑은 더 큰 힘에 의해 철퇴를 맞고 제압당하고 만다. 그렇기에 갑갑한 힘은 절대 지속가능할 수 없다.
...........70P

분명 긍정의 에너지에만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의 에너지에도 힘이 있다. 아니, 오히려 부정 에너지에는 긍정 에너지보다 더 큰 힘이 내재되어 있다. 결국 긍정이든 부정이든 자신이 어떻게 상황에 맞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렇기에 이 세상을 슬기롭게 살려면 모든 사물의 양면성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작용에 대해서 반작용이 일어나듯, 어떤 반작용에 대해서는 어떤 작용이 관여될 것이라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종이 한 장만 뒤집으면 반작용이 곧 작용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하자. 부정의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부정을 살짝 뒤집기만 하면 더한 긍정이 된다.
.................98P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개개인 모두는 자기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러니 자신의 존재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싶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존을 유지하길 원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고 타인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때때로 서로의 이익이 상충해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인간의 본성상 각자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니 이익의 평형 관계가 깨져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다.
..............102P

왜 사람들은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따라오는 우주의 법칙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우주 법칙을 우리는 초중고 시절에 이미 다 배웠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그 법칙이 우리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내키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우주 법칙은 우리 삶에 그대로 투영되는데도 말이다.
......................110P

습관은 정말 무섭다. 사람의 운명마저 결정해버리니 말이다. 특히 악연은 사람의 운명을 극히 나쁜 곳으로 인도한다. 이러한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끊으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기존 습관의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돌려놓을 수 있는 계기나 사건 말이다. 도저히 고쳐지지 않는 악습관과 악연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위의 이야기에서 억지로라도 특별한 계기나 사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쉽게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하지만 특별한 계기나 사건을 통해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고 그것을 탈피한다면 이전과 180도 다른, 진정한 나다운 나, 사람다운 정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만들 수 있다.
.....................1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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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주법칙 속에 인간관계의 공식이 있다! 어려울 것만 같은 인간관계도 알고 보면 단순명쾌한 해법이 있다!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체득하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가야 사회생활에서 성공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주법칙 속에 인간관계의 공식이 있다!

어려울 것만 같은 인간관계도 알고 보면
단순명쾌한 해법이 있다!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체득하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가야 사회생활에서 성공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말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니다. 서로 좋을 때는 편한 것 같다가도 한 번 틀어지면 이처럼 불편하고 어려운 것도 없다. 사람마다 갈등이 생기는 원인도 다르고 푸는 방식도 다 다르다. 그러니 똑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은 혼자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답답하다. 이는 비단 사회생활뿐만 아니다. 가정에서도 가족 간의 갈등을 제대로 풀지 못해 오랜 기간 남남처럼 살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어려울 것만 같은 인간관계도 알고 보면 단순 명쾌한 공식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현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우주 법칙 속에서 그 해법을 찾고 있다. “우주 법칙 속에 인간관계의 공식이 있다. 즉,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우주 법칙을 이해하고, 이에 상응한 인간 법칙을 체득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그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심했다. 이에 수많은 책을 접하고, 성인들의 삶을 연구하고, 주변인들을 열심히 관찰하며 나름대로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우주 법칙이 곧 인간의 법칙’이라는 답을 얻고,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정리된 우주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의 법칙을 찾아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으로 정리했다. 열정보존의 법칙, 힘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알면, 분명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바람직한 삶,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삶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인간관계만큼 공을 들여야 하는 것도 없다
열정 보존의 법칙,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우주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회사에서 동료나 상사와 대놓고 한바탕 하는 경우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온몸의 세포가 온통 거기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해 슬쩍 한번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아니면 “술 한 잔 하자”라는 제안을 하기도 한다. 몇 번 그렇게 해보는데도 상대가 계속 까칠하게 대하거나 무시한다면? 대개는 “에이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체념해 버린다.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안 봐도 뻔하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만큼 공을 들여야 하는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우주 안의 어떤 현상도 그냥 일어나지 않고 합당한 준비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절대법칙이다.
나는 죽어라 해도 안 되는데 누구는 하루아침에 성공한 것 같은가? 우주 안에서 그런 일이 왜 일어날 수 없는지, 왜 오랜 시간동안 땅속에 뿌리를 박고 양분을 축적하다가 한순간 싹을 틔우는 대나무 같은 인생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알려줄 것이다.

사람을 끄는 비결은 진정한 힘이다
힘의 법칙, 인간관계와 세상을 지배하는 틀

우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사람이 재산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재산인 사람을 끄는 비결을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사람을 끄는 비결도 사람에게 비호감을 주는 원인도 ‘힘’이라고 말한다. 우주에 만류인력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이 있듯이 인간관계에서도 보이지 않는 힘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조직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인간 사회는 정의보다는 힘에 의해 지배된다는 논리다.
가게 주인이 항상 누구에게나 친절하지 않은 것도 갑들이 갑갑하게 구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재산가인 오프라 윈프리가 한 유명 가게에서 ‘제니퍼백’을 보여달라고 했다가 굴욕을 당한 일화가 있다. 가게 주인에게 오프라윈프리는 ‘구매력’이 없어 보이는 한갓 흑인에 불과해 보였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부와 명예도 또 다른 범주의 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힘의 속성은 항상 더 큰 힘에 지배를 당하고, 진정한 힘에는 날개가 있다.’ 제니퍼백의 굴욕을 당한 오프라 윈프리가 약 80억 원의 개인 돈을 들여 방청객들에게 폰티악 G6 자동차를 선물한 것과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로 기부천사가 된 워렌 버핏과의 한 끼 점심 식사 값이 무려 약 40억 원에 이른 것이 좋은 예들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고, 진정한 힘이 되지 못한 힘은 얼마나 답답하고 왜곡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만사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뿌린대로 거둔다

우주의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사회주의 운동을 한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지 않았다면 세계적인 대문호가 될 수 있었을까? 중국 한나라 초의 한신이 과하지욕의 사건이 없었더라면 최고의 명장이 될 수 있었을까? 한 사람은 죽음 직전에서 불꽃같은 생을 일으켰고, 한 사람은 무뢰배보다 못한 삶에서 최고의 명장이 되었다.
우주에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있듯이, 세상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한다는 절대법칙이다. 그러니 긍정의 에너지든 부정의 에너지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일러준다. 킴블리 클라크를 세계 최고의 제지회사로 이끈 다윈 스위스의 예화 등을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주에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고 반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작용이 있다는 것도 강조한다. 히틀러와 그의 집안은 유대인들에게 괴롭힘을 호되게 당했고, 그로 인해 후일 유대인 학살이라는 엄청난 참극을 낳은 것과 무관치 않다면? 영국의 명수상 윈스턴 처칠과 페니실린을 개발한 알렉산더 플래밍의 훈훈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처럼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라는 충고를 담고 있다.

좋은 습관에는 마력이 악습관에는 괴력이
습관의 법칙, 인간관계와 인생의 가속 페달

우주의 관성의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이론이다.
운동도 너무 많이 하면 활성산소가 많이 나와 오히려 몸을 더 늙게 만들 수도 있다. 사람은 한 번 습관이라는 관성에 빠지면 잘 벗어나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한 번 빠지면 잘 벗어나지 못한다. 좋은 습관에는 마력이 있지만, 악습관에는 괴력이 있다”라는 것을 지적한다.
수십 년 동안 가장 큰 당첨금이 겨우 200만 원인데도 불구하고 로또를 사는 데 돈을 계속 쏟아 붓는 것도, 나쁜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을 계속 욕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악습관의 고리는 외부에서 압력이 작용하지 않고는 끊어내기 어렵다고 한다. 그 좋은 예로 김유신과 천관녀의 이야기, 팹시콜라 사장이었다가 애플로 이적한 존 스컬리의 예화를 들려준다. 사람의 운명마저 결정해버리는 습관의 정체, 누에의 환골탈태와 같이 습관의 연결고리를 끊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절대법칙이다. 그래야 인간관계와 인생의 가속 페달을 지속적으로 밟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있다.

사람이 사람다워져야
위대함의 법칙, 평범한 99%에서 위대한 1%가 되는 비결

우주의 생명의 법칙에 상응하는 인간관계의 이론이다.
이 책은 “우주의 존재 목적은 인간이라는 생명을 싹 틔워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가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가 더욱 우주답게 되려면 사람이 사람다워져야 가능하다”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류가 사는 이유이며, 사랑과 상생으로 이를 실천하는 방법들에 대해 일러주고 있다.
자신이 현재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서로 살며 사랑하는 것, 이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명판결로 유명한 라과디아 판사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성공하는 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초우량 글로벌 기업 존슨앤존슨의 ‘우리의 신조’는 그것을 잘 일깨워준다. 생명은 위대하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영원한 삶을 구하는 방법들에 대해 일러주는 절대법칙이다.

마지막으로 이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알기 이전과 이후의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 단언한다.
이전의 삶이 이리저리 치여 지극히 피곤한 삶이라면 이후는 능동적으로 개척하는 신나고 즐거운 삶으로,
이전의 삶이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는 상극의 삶이라면 이후는 내가 나다워지는 진실로 아름다움 삶으로,
서로 잘되게 도와주는 상생의 삶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1%의 위대한 삶의 주인은 우리 모두가 될 것이라고.

추천사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는 사회 법칙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이다. 인생의 전환기에서 오늘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_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우주는 사람이 영원히 이고 가야 하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우주 법칙이 인간관계의 법칙인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 책을 읽으면 인간관계가 왜 단순명쾌한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_이영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삶에서 누구나 어려워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지침서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제시된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더욱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_김다정 아나운서

우주 법칙이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의 시원함이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여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이 책을 권한다.
_황현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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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더 로 | be**cah22 | 2015.02.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가장 큰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가장 큰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책 [더 로]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만들어 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배움을 가지고 싶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인간관계를 지배할 수 있는 5가지 절대법칙을

    소개해 주고 있고 이 법칙을 통해서 누구나 어려워하는 사람 상대와

    인간관계에 조금 더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이 책[더 로]에서 수록된 5가지 법칙은 우주 법칙과 상응한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원칙 다섯 가지 절대법칙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제 1법칙은 열정 보존의 법칙으로 이는 우주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상응하고 있다.

    준비와 노력 하지 않으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없고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인간관계는 좋아진다는 것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함을 우주의 법칙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제 2법칙은 힘의 법칙으로 이는 우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상응하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두 사람 사이의 힘과 인간관계의 밀접성 정도에 따라

    파워가 작용한다고 한다.

    원하는 일을 이루고 싶다면 힘을 기르고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 자유, 미덕을

    위해 정의롭고 바르게 사용하자고 말하고 있다.

     

    제 3법칙은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으로 이는 우주의 작용반작용의 법칙과

    상응하고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베풀며 살면 언젠가 베푼 것이 덕이 되어 꼭

    그 사람이 되갚지 않더라도 우주가 대신 보답해 준다는 내용이다.

     

    제 4법칙은 습관의 법칙으로 이는 우주의 관성의 법칙과 상응하고 있다.

    외부에서 압력이 작용하지 않는 한 한번 굳어진 버릇이나 선입견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제 5법칙은 위대함의 법칙으로 이는 우주의 생명의 법칙과

    상응하고 있다.

    위대한 삶을 원한다면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기 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해 주고 있다.

     

    이 책 [더 로]에서는 우주법칙과 인간 법칙을 서로 대응해 주면서

    설명해 주고 있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바람직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서평] 더 로 | kg**i | 2015.0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 더 로 [김재광 저 / 마리비즈]   우리네 인생은 인간관계의 연속인데도 불구하고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

    [서평] 더 로 [김재광 저 / 마리비즈]

     

    우리네 인생은 인간관계의 연속인데도 불구하고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가 아닐까싶다. 내 맘과 같지 않은 상대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하고 최대한 배려한다해도 받아들이는 상대는 어떨지 모른다. 또한 반대로 상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내 행동에 상대를 당황하게 할 수도 있다. 이렇듯 어떤 정답도 없는 인간관계는 삶에서 참 어려운 것인데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잘 맺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일지 수십 년의 연구 끝에 '우주 법칙이 곧 인간 법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간결하며 명쾌한 공식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자연 법칙과 인간의 사회 법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다섯 가지 절대법칙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다섯 가지 법칙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우선 첫번째 법칙은 우주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상응하는 열정 보전의 법칙이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지닌 에너지와 재능에 집중하여 항상 준비와 노력을 하면 내가 뿌린 에너지만큼 꼭 그만큼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법칙은 만유인력의 법칙에 상응하는 힘의 법칙이다. 세상만사 인간관계에는 힘이 작용하고 지배한다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차별적인 힘을 기르고 원하던 힘을 가졌더라도 절대 자만하지 말고 바른 생각으로 바른 힘을 기르고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세번째 법칙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상응하는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두려워말고 꾸준히 도전하고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를 상황에 알맞게 잘 쓰라고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언제든 토사구팽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항상 베풀면서 살아야한다. 또한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는 너무 가까이하지 말고 너무 멀리하지도 말고 깊이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 신경쓰며 이치에 맞게 살아가면 그것이 직장에서 생존과 인간관계의 지속가능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네번째 법칙은 관성의 법칙에 상응하는 습관의 법칙이다. 여기서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 도와주는 등 좋은 습관이라는 관성이 붙으면 삶도, 인간관계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반면 악습관과 악연은 우리 삶을 모두 망치기 때문에 나쁜 습관은 꼭 개선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좋은 습관들로 둘러쌓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법칙은 생명의 법칙에 상응하는 위대함의 법칙이다. 아낌없이 사랑하며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자, 모두 함께 성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삶의 목적을 향해 노력하며 시련도 굳건히 견뎌내면 위대한 인생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 존 록펠러, 한신, 도스토예프스키, 빌 게이츠, 싸이, 호날두, 말랄라 유사프자이, 다산 정약용, 김유신 장군, 에이브러햄 링컨 등 명사들의 간단한 에피소드들과 저자의 이야기와 생각을 접할 수 있다.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지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은게 사실인데 이 책은 인간을 소우주라고 생각하며 상대를 끌어당겨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과 우주의 법칙을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이 참 흥미로웠고 내용 자체가 삶에 좋은 충고들이 많이 담겨있었다. 성공을 갈망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되는 책이었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반대로 가장 기분좋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반대로 가장 기분좋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두개 모두의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람때문에 힘들고, 사람때문에 기쁘고...
    결국,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모든 것은 바로 '관계'가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까...

    이 책은 저자가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법칙을 정리한 책이다.
    사실 인간관계도 수학 공식처럼 딱 맞는 법칙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사람에 대해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맞는 법칙이 있다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깨우치게 된다.
    아직 그런 배움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대한 5가지 법칙을 소개해 주고 있다.
    컴퓨터를 전공하고, MBA를 수료한 저자의 이력이 이런 법칙을 만들 수 있게 만든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 열정 보존의 법칙
    - 힘의 법칙
    -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 습관의 법칙
    - 위대함의 법칙
    이렇게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서 각각의 법칙이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보다 더 깊고,넓은 통찰을 깨우칠 수 있겠지만, 인문이 쉽게 느껴지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책으로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해당 단원에서 소개한 법칙을 두세줄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한다.
    그래서일까..저자는 우주, 자연의 법칙 속에서 인간의 법칙을 찾아냈다.
    어떻게 표현하느냐, 어떻게 정리하느냐의 차이일 뿐,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인간관계에 대한 좋은 인문학 책이나 이 책이나 같지 않을까..
    이 책처럼 무언가 가르침을 주는 책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몸으로 행동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명확한 인간 관계에 대한 법칙을 알고 있더라도 몸으로 직접 행하기 전에는 아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이 책을 보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우주의 법칙에서 인간의 법칙을 찾는다는 것이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는 생각을 하면 이해가 된다.
    모든 것은 순리를 따른다. 그것이 인간관계일지라도...
    결국, 인간관계도 목적보다는 인간,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우선된다면 이 책의 법칙이 모두 이해되지 않을까?
  • 저자의 멘토는 ‘대나무’란다. 대나무가 자라는 방식이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대나무는 몇 년간 조용하다. 땅속에 뿌리를 박고 ...

    저자의 멘토는 ‘대나무’란다. 대나무가 자라는 방식이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대나무는 몇 년간 조용하다. 땅속에 뿌리를 박고 영양분을 축적하는 시기다. 그러다 일순간 싹을 틔우며 몇 미터씩 자란다. 잠잠한 것 같은데 일순간 쑥쑥 자라는 대나무의 키에 놀랄 만도 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의 해석. 몇 년간 영양분을 축적하며 보낸 노력과 인내의 시기가 있었기에 대나무가 더 크게 자랄 수 있었다는 것. 대나무에서 힌트를 얻어냈을까? 그는 우주의 법칙에서 인간관계 법칙을 발견해 ‘열정보존의 법칙, 힘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을 책에 담았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대나무의 큰 키는 정녕 작은 노력들이 모인 결과이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실생활에 실천하고 싶었던 것은 ‘작은 습관’ 부분이었다. 우리는 흔히 아무것도 안 하고도 운 좋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를 바라곤 한다. 일적인 성과는 분명 노력이 필요하지만 인간관계만큼은 별 노력 없이 얻을 것처럼 생각되는 것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자식이라는 관계를 맺어 인간관계가 시작되고 죽을 때까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이 인간이다. 너무 흔한 것이 ‘인간관계 맺기’라 그런지 ‘원인-결과’같은 논리구조를 대입하기 어려워도 보인다. 하지만 우주 안에 원인-결과를 뛰어넘는 논리는 없다. 자신이 습관을 들이고 노력하는 만큼 결과를 얻는 게 당연한 것. ‘웃으며 먼저 인사하기,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 꾸미기, 뒷담화하지 않기, 근검절약하기, 약속 잘 지키기.’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이 평가되는 것이다. 하물며 처음 보는 가게 점원도 세련되게 입은 손님 앞에서는 친절하지만 대충 옷을 입은 손님에게는 친절하지 않다는 사실. 매정해 보이지만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아인슈타인은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하라’고 말했다.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보다는 더 행복할 것이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송기남 시인의 ‘행복찾기’란 시를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차를 모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사회적 지위보다 당신의 삶을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인생에는 성공보다 중요한 가치들이 훨씬 많다. 항상 남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에 서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런 ‘가치 있는 사람’의 내용들을 보니 물질적인 성공은 큰 의미가 없는 경쟁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도 대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우리는 흔히 유명인이 등장하면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표현을 하지만 그 유명인이 유명해진 것은 오랜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어차피 세상에 드러날 사람들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 사람들이 자신의 칼을 날카롭게 갈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 인고의 시간을 보냈을 지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대나무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불쑥 자란 대나무를 보면 세상에 없던 나무가 갑자기 나타난 것 같지만 그렇게 쑥쑥 자라기 위해 몇 년을 노력했는지 모른다. 그런 인내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 높이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거보면 물질적인 성공이든 인간관계의 성공이든 공통점은 있는 것 같다.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대신 어떤 성공을 거두든 그 성공을 어디에 쓸지 방향은 잘 정해야할 것 같다. 그래야 크게 자란 것이 의미 있는 성공이 될 것이므로.

  • 인간관계 넘어 삶을 지배하는 5가지 절대법칙 [THE LAW]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분들을 일컫는 ...

    인간관계 넘어 삶을 지배하는 5가지 절대법칙 [THE LAW]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분들을 일컫는 말들이 있다. 거장, 장인, 전문가, 명장, 달인 등등. 당연히 이들의 공통점은 한 분야에서만 통한다는 점이다. 이 분야에서도 최고, 저 분야에서도 최고, 최고도 어중간한 최고가 아니라 top of the top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 분들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다면, 답변은 상당히 간단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여, 오직 한 우물을 팠다는 것이다. 그것도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서 말이다.

     

    그럼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난 개인적으로 운이라는 것을 믿는 편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단순히 운 하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이 무언가에 몰입을 했을 때 다른 것과 달리 유독 몰입이 잘 되는 것을 찾았고, 열심히 하다 보니 남들보다 빨리 터득하고 잘 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남들과 경쟁했을 때에도 가볍게 이기고, 훗날 그를 따르고 받드는 주변인들이 모이기 시작하였고, 결국 최고의 경지에 올랐음을 만인이 인정하게 되는 것. 이 모든 것들은 일부 운이 따라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통 이런 분들이 이야기하면 단순히 “노력”이라는 개념만으로 멋들어지게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분명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였고, 그것을 좀 알아줘달라는 의미로 노력을 강조하는 것 같다. 운이 잘 맞아서 성공했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왠지 그러면 얻어 걸린 것 같고 멋있어 보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결국 운이 좋아 그가 지금까지 살아남았기에 그 자리에 오른 것이지, 운이 나빠 일찍 세상을 떠났다면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살고 죽는 건 어느 정도 운이다. 음악천재 故유재하가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어도, 오늘날의 음악시장은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故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건, 그가 잘못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운전자가 잘해서도 아니다. 그냥 운이 나빴을 뿐이다.

     

    우린 어느 정도 인정을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안 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된다. 되는 것은 어떻게 하던지 된다. 우린 이 점을 당당히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삶 속에서 반드시 자신의 분야에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다만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일은 재껴버리고 되는 일만 꾸준히 찾으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기적이면서 전략적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포기할 줄도 알고, 몰입을 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되든 말든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예 없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노력해서 안 되는 것보다 더 큰 문제이다. 학생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으면 딱히 답이 없다. 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주체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봤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다. 전자는 찾으면 되는데, 후자는 답이 없다. 그냥 한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기 싫어 죽겠는데 그냥 한다. 어떻게든 되기만 하면 성공했다고 생각하니까. 결국 타인에 의해 사는 사람이 되는 순간, 본인의 과거를 노력의 결실이라고 포장한다. 이건 정말 답이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이들이라면, 찾으면 된다. 찾는 방법은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결국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시간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건 굉장히 철학적이 고도의 정신력이 필요한 시간이다. 이 세상 최고의 철학자도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한 평생을 보냈다. 그리고 한 마디 남긴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시간은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다. 전자의 사람들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 그러면 전자의 사람이 무언가를 찾고자 할 때, 바로 [The LAW]에서 제시하는 힘의 법칙을 적용할 때이다. 이왕 할 거면 잘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물론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나에만 국한 지을 필요는 없다. 여러 개가 되어도 상관없다. 단, 그 일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최고의 몰입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 집중을 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고, 재미있으니까.

    THE LAW 2

    힘의 법칙

    한 가지에 집중하면 누구나 차별적 힘을 가질 수 있다.

    1. 틈새 영역에 집중해 자신만의 차별적 힘을 기르자.

    2. 그 힘은 특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해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김재광의 [THE LAW] 中에서 p.80

     

    여기서 말하는 “한 가지”는 내가 말하는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여기서 말하는 “한 가지”가 자신만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라면 나는 좀 반대다. 내가 바라본 “한 가지”는 그 순간이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들 여러 개 중에 그 무엇이든 하나를 하고 있을 그 순간, 그 순간 그 한가지의 일에 혼 힘을 다해 집중하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법칙들이 책 속에 담겨져 있다. 책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5가지 절대법칙이긴 하지만, 단순히 인간관계를 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할 수 있는 법칙들이다. 물론 그 모든 법칙을 실행으로 옮길 수는 없다. 그 중에 하나만 건져도 thank you 다. 내가 건진 법칙은 위의 법칙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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