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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
300쪽 | | 149*212*28mm
ISBN-10 : 1187604542
ISBN-13 : 9791187604549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 중고
저자 강규일 | 출판사 책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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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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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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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ㆍ제조업ㆍ중산층이 사라지는 미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똑똑한 기계가 일자리 100만 개를 대신할 수 있다”며 “대처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AI는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거센 파도가 되어 몰려왔다. 제조업이 몰락하며 자본집약적 대기업이 붕괴할지 모른다는 예측과 함께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며 중산층이 소멸하게 된다는 전망이 떠오르고 있다.

한 번 시작된 혁신은 멈출 수 없다. 기업과 조직은 물론 개인 역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은 [연합뉴스]에서 일하며 미디어 플랫폼 변화로 인해 디지털 변혁의 바람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으로, 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핀테크ㆍ인공지능ㆍ블록체인 등 급변하는 IT 분야의 모든 키워드를 한 권에 담고 있다. 상세한 배경 지식에서 가장 핫한 최신 이슈까지 골고루 다루었으며 영화 [아이언맨]과 [다이하드], 게임 [포켓몬 고]와 [와치 독스]처럼 친숙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IT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강규일
저자 강규일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번역가로 활동하다 방송제작사에 들어가 PD로 일하며 [SBS 스페셜]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합뉴스]의 콘텐츠 제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뉴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 뉴미디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와 같은 포털 및 정보통신사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오는 변화를 몸소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10대 시절부터 간직해온 ‘IT 덕후’로서의 본능에 충실하며 오늘도 쏟아지는 디지털 이슈를 열심히 파헤치고 있다.

목차

여는 말 | 거대한 변화의 시작을 목격하며

PART 1 인터넷이 모든 것을 연결한다
1화 혁신의 또 다른 이름은 파괴
2화 빅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3화 1인 미디어 시대를 여는 SNS
4화 사물인터넷을 넘어 만물인터넷
5화 은행도 인터넷 속으로

PART 2 인공지능, 현실 세계에 등장하다
1화 누구나 아이언맨처럼 인공지능 비서를 둔다면
2화 포털이 주도하는 코리아 IT 트렌드
3화 구글과 네이버가 자동차 산업에 뛰어드는 이유
4화 로봇은 이미 인간을 추월했다
5화 새로운 차원에 접어든 3D 프린팅

PART 3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
1화 대한민국을 뒤흔든 비트코인
2화 암호화폐 시장과 맞붙는 정부
3화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블록체인
4화 의료ㆍ유통ㆍ자동차… 달라지는 산업

PART 4 허물어지는 경계
1화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날 유토피아를 꿈꾸다
2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은 콘텐츠
3화 생활에 침투하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4화 스마트 도시에서 실현되는 초연결 사회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모두 시중은행보다 편리하고 간단한데다가 금리마저도 좋으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들에게도 넘어야 할 산은 존재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예금이나 적금으로 마련한 수신액으로 자본에는 문제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금리가 낮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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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모두 시중은행보다 편리하고 간단한데다가 금리마저도 좋으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들에게도 넘어야 할 산은 존재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예금이나 적금으로 마련한 수신액으로 자본에는 문제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금리가 낮은 편이니 대출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상품까지 불이 붙게 되면 창고가 텅텅 비어버리는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물론 케이뱅크도 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하기 이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획했던 것일 수 있다. _p.74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 중 하나다. 더구나 자동차를 제조하는 업체가 아니라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IT 업계에서 더욱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어 어쩌면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이 핸들이나 기어를 조작하지 않아도 도로의 상황을 판단해 주행을 하는 자동차로 GPS 수신, 카메라나 레이저를 활용한 스캐너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센서들은 돌발 상황을 마주할 때 긴급 제동을 하게 되고 신호등의 시스템을 카메라로 판단해 차량을 움직이는데 활용된다. _p.133

앞선 내용으로만 보면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에만 활용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충분히 떠올려볼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7년 전 세계 GDP의 약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위조나 조작도 어렵고 원본의 완전무결함을 증명하는데 가장 탁월한 알고리즘이 아니던가.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조하는 사회에서 블록체인만큼 강력한 기술은 또 없을 것이다. 덕분에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거래나 분산 저장 시스템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_p.209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라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의 IBM이 암 진단과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으로 개발한 것으로 저명한 학술지, 의학 서적 등 수많은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담고 있는 첨단 장비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가 빅데이터가 되어 적중률이 높은 치료 방안을 제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2016년 왓슨을 도입했고 1년이 지난 결과 왓슨의 치료법은 의사의 치료 방법과 높은 확률의 의견 일치율을 보였다. 길병원 이후 부산대학교 병원, 건양대학교 병원 또한 왓슨을 도입하기도 했다. 왓슨 도입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_p.247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집무실이자 작업공간은 우리가 꿈꾸는 4차 산업혁명의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이 총집합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한마디면 알아서 척척 움직여주는 로봇은 자비스라는 인공지능을 통해 작동하고, 자동차나 기계의 설계도를 홀로그램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필요 없는 자료는 종이를 구기듯 던져버리는 행위는 가상현실의 일례라고 할 수 있다. 아이언맨의 슈트는 토니 스타크의 신체 리듬을 읽으며 눈앞에 모든 것을 보여준다. 심지어 슈트를 입고 있지 않아도 아바타처럼 움직이니 이만하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신비하고도 놀라운 진화가 아닐 수 없다. _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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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페이스북 정보 유출 스캔들, IT 발달이 부른 예고된 사고였는가 페이스북이 무려 5천만 명의 개인 정보를 유출했다는 소식에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 정보를 정치 컨설팅 회사에 넘겼고, 이는 유권자 성향을 분석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페이스북 정보 유출 스캔들,
IT 발달이 부른 예고된 사고였는가

페이스북이 무려 5천만 명의 개인 정보를 유출했다는 소식에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 정보를 정치 컨설팅 회사에 넘겼고, 이는 유권자 성향을 분석하는 데이터로 이용되었으며,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의 선거 활동에 활용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직접 실수를 인정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지만 세간의 반응은 차갑다. 이용자 사이에서는 계정 탈퇴 운동이 이어지는 중이고, 영국광고주협회는 경영진 해명에 따라 광고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주가마저 20퍼센트 이상 하락하며 기업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SNS를 통해 축적된 개인 정보가 마케팅이나 정치 활동에 불법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는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빅데이터가 빅브라더로 변신할지 모른다는 경고다. 우리는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이름, 성별, 주소와 위치 정보는 물론 좋아하는 음식과 친하게 지내는 친구 목록까지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 기어나 애플 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심박 수나 수면 패턴 같은 생체 정보까지 수집한다.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는 개인의 생활을 보조하는 도구로만 사용되어야 하지만, 법적 규제와 감시의 눈길이 허점을 보이는 순간 대중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수단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빅브라더, 고용절벽…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 놓인 인류

빅데이터뿐만이 아니다. 인간을 자유롭게 해야 할 기술 발전이 오히려 인간을 억압할 수 있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일부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이 발달하며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게 된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이에 대해 ‘드디어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된다’는 낙관과 ‘대다수가 고용절벽에 서게 된다’는 비관이 동시에 힘을 얻고 있다. 소수의 엘리트를 제외한 나머지 계층은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으로 추락하며 중산층은 붕괴할 것이라는 상상은 공포를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지난 몇 번의 산업혁명과 인터넷 혁명을 통해 산업 분야에서 벌어지는 지각변동을 이미 목격한 바 있다. 제조업의 시대로 불리는 1980년대에는 IBM, 휴렛팩커드, 파나소닉, 제록스 등이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금은 IBM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업의 이름을 100위 내에서 찾을 수 없다. 시대는 IT를 향해 흘렀고 애플(시총 1위, 8892억 달러), 아마존(시총 2위, 7680억 달러),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시총 3위, 8892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시총 4위, 7170억 달러)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2000년을 전후로 벌어진 인터넷 혁명은 정보통신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그로부터 약 20년 후 우리가 겪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또 다시 새로운 번영과 쇠퇴를 부르고 있다. 3~5년 후를 내다보며 투자 활동을 하는 이도, 10년 후를 그리며 제2의 직업을 탐색하는 이도 모두 변화의 물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희망찬 미래는 현재를 점검하고 앞날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다.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한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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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많은 책들과 강의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궁금했습니다.어느날 떡하니 '오늘부터 4차...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많은 책들과 강의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어느날 떡하니 '오늘부터 4차 산업혁명'이라거나 '이건 4차 산업혁명이다'라고 명확하게 구분지어준다면 누구나 알 수 있겠지만 그럴순 없으니깐 말이죠.
    그러면서 내심 불안은 합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과연 내 일자리는 안전한가 말이죠.
    밤이 무서운 이유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일것입니다.  훤히 보인다면 무서울리가 없겠죠.
    4차 산업혁명도 마찮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알고 나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이 책에서 어느정도의 어둠은 거둬주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전에 과거 산업혁명부터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이에 대해서 얘기를 해줍니다.
    <1차 산업혁명은 간단하게 말해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화였다.  엄밀히 따지면 증기기관이 발명되었을 때 어느 누가 산업혁명이라 정의할 수 있었을까?  후대의 사람들은 지나온 역사 속에서 기계로 인한 산업이 아주 크게 변화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인지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 발명이 가져온 세사으이 변화는 곧 '혁명적인'사건이 되어 세계 역사 속에 1차 산업혁명이라는 페이지로 기록 되었을 것이다.  p.15>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요약되는 1차 산업혁명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사람과 사람을 음성으로 이어주는 전화나 빛을 내는 전구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기술들이 '전기'라는 힘으로 발전해 2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p.15>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중략)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 기술로 진화하기에 이르렀다.  p.16>
    인터넷이 이끈 정보화, 자동화의 3차 산업혁명
    어려운것 같아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인간 전체에게는 도움이 된다.'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곧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됩니다.
    처음에 자동차가 개발이 되었을때 생존에 직면한 마부들의 반발로 자동차앞에 사람이 깃발을 들고 뛰고 차는 그 사람보다 빨리가서는 안됐다고하니 말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나 항공기를 비롯해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융합이다.  p.18>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기존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나노기술, 3D프린팅, 핀테크, 신소재에 이르기까지 특정할 수 없는 분야도 존재한다.  p.23>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특정분야를 단정지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아는 것인데 분명한것은 삶이 엄청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중략)산업분야의 핵심기술이 뼈대를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활용되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다.  p.24>
    개인적으로는 로보어드바이저라고 불리는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로보어드바이저도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손실은 낮추고 수익은 올리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 사실 읽는 내내 분야가 너무 광범위해서 내가 뭘 읽고 있는건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분야를 특정할 수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읽고나니 지금도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SNS, 카카오뱅크, 시리, 스피커'누구', 블록체인, 기어S 등 말이죠.  이것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기보단 이런 데이터가 모여 4차 산업혁명을 만들어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속도, 데이터의 양이 받쳐준다면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서 또 다른 혁명이 나올수도 있겠죠.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되나를 알려주기보다는 이런게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릴수 있다란 것을 알려 줍니다.
    전 '아~ 이런것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  


     

    photo_0 (27).JPG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이제 일상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식상하다. 초기에 4차산업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 용어가 시사하는 것 보다는 그 용어자체를 가지고 논쟁을 하고, 심지어 어떤이는 우리나라만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남의 나라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고 논란이 좀 있었고, 그 논란을 하는 것을 보면서 못마땅하기 마져했다.  어찌되었든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산업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 했다.  


    변화의 핵심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이며, 이것들이 가져올 변화는 정말 빠르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같은 경우는 그 발전의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서 재미있고 큰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니, 불과 2-3년전을 생각해보면 상전벽해의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그만큼, 이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는 변화의 물결은 아주 거대하고 포괄적이다.  비유하자면, 영화 인터스텔라의 바다행성 명장면에서 보여주는 거대한파도(변화의 물결)를 미쳐 깨닫지 못하다가 알게되었을때는 이미 늦어버려 파도에 우주선이 휩쓸려버리는 그 장면처럼 우리는 그 엄청난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강규일 지음)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그리고 허물어지는 경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주위에 이미 와 있거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도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인터넷 부분에서는 빅데이터, 1인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물인터넷, 모바일 결재, 인터넷은행 등을 통하여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데,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소통을 하고 있으니,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 차제가 무색하다.  인터넷의 또다른 이름인 사물(만물)인터넷은 모든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간에 연결이 되는 '초연결사회'를 가능하게 해주고, 빅데이터를 생산하게 해주는 이 기본 인프라는 컨넥티드 홈 그리고 스마트시티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인공지능 파트에서는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가 인공지능 시스템 자비스와 대화를 하고 자질구레한 일을 시킨다는 설명은 이것이 영화나 드라마의 일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 현실이라는 것은 SKT 누구, KT 기가지니, 구글 홈, 애플 홈팟, 좀 잘알려지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보크,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등등 지난 1-2년 사이에 쏟아져 나온 인공지능 스피커 등은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인공지능 스피커 하면 아마존 에코가 아닌가 싶다.  사실, 아마존이 에코를 네놓으며 '알렉사!"할때 처음에는 전부 긴가 민가 하지 않았던가...이제는 이 인공지능이 자율주행차나 로봇산업에 까지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의 예로 어라운드와 에어카트(네이버 랩스), 고카트(유진로봇), 딜리(우아한 형제), 휴보(카이스트) 등은 지금도 진화중이다.

    블록체인 부분에서는 역시 비트코인을 빼고 갈 수 가 없다. '김치프리미엄'이 있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정부의 규제 조짐으로 청화대에 청원까지 올라올 정도였으니 그 열기는 대단하였다.  아직도 등락이 심하여 불안불안한 비트코인은 둘째 치더라도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존재를 빼놓고 4차산업혁명을 논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마운트곡스 사건, 해킹의 문제등으로 문제점이 드러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기는 하지만, 기반기술인 퍼블릭/푸라이빗/컨소시엄 블록체인 기술은 각각의 특성에 맞는 영역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4차산업혁명의 모든 핵심기술이 융합되고 연결된 유비쿼터스의 세상에서의 U헬스케어, 웨어러블(애플와치/미밴드/조본업/핏빗 등등) 및 증강/가상현실 기기는 지난 시절 우리가 가까이 하고 한몸처럼 휴대하던 워크멘을 뛰어 넘어 우리의 일상은 물론이고 몸과 마음까지 연결하고 관찰하는 초연결의 사회에서 이런 변화를 누구나 즐기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를 기대한다.
  • 어릴 적 봤던 미드 '전격 제트작전'이 생각난다. 그 미국 드라마는 인터넷이 없었던 30년전 성우 더빙을 통해 우리 앞에 놓여...
    어릴 적 봤던 미드 '전격 제트작전'이 생각난다. 그 미국 드라마는 인터넷이 없었던 30년전 성우 더빙을 통해 우리 앞에 놓여졌고, 말하는 자동차 키트는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와 함께 다양한 액션을 보여줬다. 인간이 꿈꾸었던 상상력과 욕망은 키트를 현실화 하고 구체화 시켰다.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자동차, 웨어러블이 더해지면서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은 직접 키트를 운정하고, 인공지능 스피커가 장착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몰고 갈 수 있게 된다.자동차 운전에 대한 위험성은 점점 더 낮아질 수 있게 되었으며, 사람이 직접 자동차를 수동으로 운전하고 조작하는 과정이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다.그것이 찾아오는 가까운 미래를 우리는 제4차 산업 혁명이라 부르고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되면, 세상은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기대와 걱정을 함께 가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네가지 기술,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가 있으며, 그중 빅데이터는 제 4차산업 혁명의 뼈대가 되고 있으며, 다양한 과학 기술을 현실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 리의 대결, 커제와 알파고 마스터와의 대결이 가능했던 건 인간이 구축해 놓은 빅데이터의 활용 덕분이며, 딥러닝 기술은 바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이라 말할 수 있다. 딥러닝은 머신러닝과 차이가 있으며, 20년전 인간과 컴퓨터 딥블루의 체스 대결이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머신러닝이라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은 빅데이터 기반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새로운 버전이라 부를 수 있다. 그동안 한계로 지적되었던 과거의 인간이 구축해 놓은 기술들이 점차 무너지고 있으며, 이노베이션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잠재하고 있는 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그들의 현주소를 들여다 보고 있다. 제 4차산업 혁명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주도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검색기반 포털을 활용해 구글이 도전했던 기술들을 모방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는 포털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음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여기서 카카오는 기존의 은행이 해왔던 핀테크를 KT 뱅크와 함께 주도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카카오의 횡보를 예의주시하면서 눈여겨 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싸이월드를 주목하게 되었다. 처음 싸이월드는 지금 페이스북이 보여주고 있는 SNS기능의 모테가 되었으며, 언론은 사이월드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하고 있으며, 사회적 파급 효과를 종종 언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싸이월드는 대처하지 못하였고 플랫폼으로 한계성을 드러내고 말았다. 네이트에 합병된 싸이월드는 다시 분리 되었고, 지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삼성의 투자를 얻게 된 싸이월드는 2018년 3월 19일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뉴스 큐 News Quex'의 공식 론칭으로 다른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 하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궁금해진다. 김치프리미엄이라 부를 정도로 비트코인에 대한 열풍은 우리 사회에 다양한 문제점을 낳고 있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안에 숨어있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 1.0은 비트코인 거래의 핵심 기술이지만, 비트코인 2.0 이 앞으로 도래하게 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버전업이 되어 비트코인 3.0이 나타나면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를 은행의 힘을 빌리지 않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올 수 있다. 더나아가 우리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핀테크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의 현주소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 강규일 저의 『한권으로 읽는...

    강규일 저의 한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을 읽고

    요즘 들어 시간의 빠름을 느끼고 있다.

    아니 세월의 빠름을 확인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자신 벌써 다녔던 직장을 퇴직하였고, 지금은 특별히 할 일없이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보면 볼 때마다 하루가, 한주가, 한 달의 시간들이 금 새 지나가는 것을 느껴본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흐름 속에서 내 자신도 가만히 있어서는 아니 될 것 같다는 느낌에 몇 가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공부에 임하고 있지만 역시 각자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만 될 것 같다.

    직장을 퇴직한 이래 편하다면 가장 편한 상태다.

    아무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특별한 목표가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가장 힘든 시간임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아무 얻는 것 없이 시간은 그냥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책 등 매체를 대하면서 내 부족한 자신을 보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좋은 책을 만난 것도 하나의 큰 복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의 변화 모습이다.

    지금의 대기업·제조업·중산층이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이라니

    이런 미래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똑똑한 기계가 일자리 100만 개를 대신할 수 있다""대처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AI는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거센 파도가 되어 몰려왔다.

    제조업이 몰락하며 자본집약적 대기업이 붕괴할지 모른다는 예측과 함께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며 중산층이 소멸하게 된다는 전망이 떠오르고 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어색하고 미비하지만 해보면서 결국 마음으로 와 닿게 되고, 그러면서 더 움직이게 되면 더욱 더 변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혁신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한 번 시작된 혁신은 멈추어지지 않는다.

    아니 멈출 수가 없다.

    기업과 조직은 물론 개인 역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

    이 책은 연합뉴스에서 일하며 미디어 플랫폼 변화로 인해 디지털 변혁의 바람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으로, 빅데이터·사물인터넷·핀테크·인공지능·블록체인 등 급변하는 IT 분야의 모든 키워드를 한 권에 다 담고 있다.

    상세한 배경 지식에서 가장 핫한 최신 이슈까지 골고루 다루었으며 영화 아이언맨다이하드, 게임 포켓몬 고와치 독스처럼 친숙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IT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부의 이동으로 작용할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에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알맹이를 갖출 수 있었으면 한다.

    새로운 승자로서 당당한 모습이 되도록 이 책을 통해서 실력을 닦는 계기를 만드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그중 제일 먼저 우리 피부에 와닿는 것은 '실업'과 '빈부격차'이...

    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그중 제일 먼저 우리 피부에 와닿는 것은 '실업'과 '빈부격차'이다.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4차 혁명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한번 제대로 알아보자.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한 대량생산 체재였다면, 

    2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사회였다.

    3차 산업혁명은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는 사회였고,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무인 운송수단,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다.

    초연결 사회 Hyper-connected society = 4차 산업혁명

    자, 그럼 4차 혁명으로 분류되는 기술에 대해 하나씩 꼼꼼하게 알아보자.
    사물인터넷을 넘어 만물인터넷으로, 은행도 인터넷 속으로, 인공지능,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블록체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증강현실, 스마트 도시.....

    이 모든 것들을 한 번쯤은 누구나 들어본 이야기일 것이다.
    이것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우리의 미래는 누구나 꿈꾸는 환상적인 유토피아일까? 아니면 터미네이터들이 인간을 사냥하는 디스토피아일까?
    기계가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4차 혁명의 시대, 인간은 어떤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과거 산업혁명처럼 실업과 빈부격차의 악몽이 되살아날까?
    미래의 일은 아무도 가보지 않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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