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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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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쪽 | A5
ISBN-10 : 895274344X
ISBN-13 : 9788952743442
명화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 중고
저자 이명옥 | 출판사 시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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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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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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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미술교과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29점의 세계의 명화 속에서 수학을 찾고 그 작품으로 수학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책. 역사, 문화 ,예술, 수학의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내용과 풍부한 그림 자료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명화와 함께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교육 교양서이다.

'멜랑콜리와 1'과 '씨름'에 숨겨진 마방진, '비너스의 탄생'과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아름다운 인체에 나타는 황금비, '금은 다는 여인'의 무게중심은 어디일까, '최후의 만찬'에 감춰진 비밀스런 수와 기호의 상징, '100개의 마릴린'이 행렬이라면 등 그림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수학적 개념이 절묘하고 흥미롭게 잘 설명되고 있다.

저자소개

이명옥

플라멩코의 열정과 매혹적인 붉은 장미를 닮은 저자는 한국의 예술분야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이며,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겸하고 있는 그녀는 항상 진지하게 노력하는 전천후 팔방미인이다. 그래서일까. 히치코크에서 코페르니쿠스까지, 제임스 조이스에서 노자까지 동서고금의 문학, 철학, 미학, 영화, 미술,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식견과 주옥같이 유려한 문체를 대하면 절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미술계 안팎에서 일어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갤러리 이야기>를 비롯하여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날씨로 보는 명화>, <팜므 파탈>,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 <로망스> 등이 그녀가 펴낸 대표적인 책들이다. 특히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선정한 ‘2005 한국의 책 96’에 그녀의 저서가 선정되어 예술 분야의 탁월한 저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흥규

기발한 상상력과 걸출한 입담, 예리한 판단력을 겸비한 저자는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명철한 작가이다. 사단법인 수학사랑 학술국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서울 광신고등학교 수학교사이며 서울 강서 영재원 및 동작 영재원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학사랑, 한겨레신문, 우리교육 등에서 수학과 관련된 내용으로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생활수학 및 수학교육관련 글로 학생들과 일선 수학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인기 교양 교육 프로그램 KBS 2TV ‘스펀지’에서 수학 부문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1. <멜랑콜리아>와 <씨름>에 숨겨진 마방진의 비밀은?

-2. <인간의 조건>과 <화실>의 이젤은 왜 다리가 셋일까요?

-3. <비너스의 탄생>과 <안드로마케>의 아름다운 인체에 나타난 황금비는?

-4.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가진 사기꾼>에서 사기꾼이 이길 확률은?

-5. <조개 껍질화>와 <바벨탑>의 아름다운 나선을 수학으로 그릴 수 있을까요?

-6. <금을 다는 여인>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7. 원근법으로 그려진 <아테네 학당>과 <몬테펠트로의 제단화>의 수학적 비밀은?

-8. <최후의 만찬>에 감춰진 비밀스런 수와 기호의 상징은?

-9.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에 숨겨진 오각형과 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0. <세네치오>에 담긴 도형들의 부피관계는 무엇일까요?

-11. <기억의 고집>에 등장하는 시계는 의미는?

-12. <브로드웨이 부기우기>의 ‘황금 직사각형'은 몇 개일까요?

-13.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호루스 문양에 담긴 수학은 무엇일까요?

-14. <폭포>에 담겨진 ‘불가능한삼각형’은 왜 가능해 보일까요?

-15. <스페인 가수>와 <세 악사>에서 아름다운 음의 원리를?

-16. <100개의 마릴린>이 행렬이라면?

-17. <붉은 태양이 거미를 갉아먹다>와 춤추는 파이(π)?

-18. <팔 켓>의 착시현상을 어떻게 수학으로 그릴 수 있을까요?

-19. <대사들>에 등장하는 지도의 숨은 원리는 무엇일까요?

-20. <여러 개의 원>으로 생각하는 원들의 균형은?

-추측하기 해설

-맺는 글

-작품 목록

책 속으로

『대각선에 위치한 세 수들의 합이 모두 12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은 신기한 수의 배열을‘X자형 마방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 마방진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수의 신비가 숨어있어요. 8을 기준으로 보면 가로의 합(8+5)과 세로의 합(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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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에 위치한 세 수들의 합이 모두 12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은 신기한 수의 배열을‘X자형 마방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 마방진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수의 신비가 숨어있어요. 8을 기준으로 보면 가로의 합(8+5)과 세로의 합(8+5)은 13이고, 오른쪽 밑의 2를 기준으로 보면 가로의 합(5+2)과 세로의 합(5+2)이 7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수들은 어느 것이나 짝수와 홀수의 합으로 표시되지요. 관장님, 김홍도의 <씨름>을 미술이 아닌 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니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_김홍도 / <씨름> 중에서



『네, 물론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통해 비례적 아름다움의 표본인 황금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림의 세로 길이만큼, 그림의 오른쪽부터 시작하여 가로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전체그림은 크게 두 부분(직사각형, 정사각형)으로 분할됩니다. 이때 생긴 작은 직사각형과 전체 그림이 이루는 큰 직사각형 사이에는 어떤 비례관계가 있을까요? 큰 직사각형에서 짧은 변의 길이를 1, 긴 변의 길이를 x라 하면, 작은 직사각형의 짧은 변의 길이는 x-1이 되고 긴 변의 길이는 1이 됩니다. 두 사각형은 서로 닮은 관계에 있으므로 x-1 : 1 = 1 : x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겠지요. 이 등식을 풀어 값을 구하면 유리수로 표현되고 이 수를 소수점으로 표현하면 약 1.618이 얻어집니다. 따라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그림에서 가로 길이는 세로 길이의 약 1.6배에 가깝게 됩니다. 보티첼리의 그림에 황금비가 숨어있었던 셈이지요. 』

_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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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루한 수학을 세기의 명화로 즐기자! 중・학창시절 성적표 란을 떠올릴 때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학’이라는 과목의 성적일 것이다. 물론 수학을 유독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공식과 복잡한 숫자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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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수학을 세기의 명화로 즐기자!

중・학창시절 성적표 란을 떠올릴 때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학’이라는 과목의 성적일 것이다. 물론 수학을 유독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공식과 복잡한 숫자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학생들은 적잖이 많았다. 왜 수학은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에 접근하면 정답이 보인다지만 그 원리를 깨닫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고, 숫자에 공포심이 있는 사람들은 계산에 지쳐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리라. 그 시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그 안에서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지침서가 있었다면 지긋지긋한 수학이 좀 더 즐거운 수학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여전히 주눅이 들어있고 왠지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런 학생들을 위해 ‘수학은 즐겁고 흥미롭다는 것’을 알릴 특별한 묘안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수학을 친숙하고 즐겁게 다루는 수많은 교양서와 교육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수학 때문에 고민인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위해 과감하게 한 권의 책을 권한다. ‘수학이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이 말을 듣기만 해도 귀가 솔깃해지고 마음이 동해질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누가 알았겠는가. 수많은 유명 화가들이 수학에 박식했고 치밀하고 논리적인 계산아래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는 사실을 말이다. <팜므파탈>과 <로망스>로 유명한 예술서의 명 저자 이명옥은 바로 이 점에 깊은 매력을 느꼈고 명화를 수학으로 풀어내는 것에 기껍게 마음을 열어젖힌다. 거기에 한 술 더 떠 현직 고등학교 수학 교사이자 한겨레 수학 컬럼리스트인 김흥규는 명화 속에서 수학을 끄집어내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책 속에 숨겨진 특별함을 찾아서!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숨겨져 있다. 그 첫 번째 특별함은 미술교과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29점의 주옥같은 ‘세기의 명화’ 속에서 수학을 찾고 그 작품으로 수학을 이야기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기획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 특별함은 시각적인 영상과 문화에 길들여진 신세대 학생들을 생각하고, 통합교과적인 교육환경을 적절히 고려하여 만든 신개념의 교양 교육서라는 것이다. 세 번째 특별함은 온 가족을 위한 교양서라는 점이다. 책 한 권으로 아빠는 인문 지식을, 엄마는 예술 교양을, 자녀는 수학 지식을 경험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훌륭한 도서 아이템을 없을 것이다. 네 번째 특별함은 교사들에게 둘도 없이 유용한 교육용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역사, 문화 ,예술, 수학의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내용과 풍부한 볼거리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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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술의 문외한으로 생활하다보니 예술작품을 멀리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더더욱 문외한으로 생활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지금까...

    예술의 문외한으로 생활하다보니 예술작품을 멀리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더더욱 문외한으로 생활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지금까지...) 그래서 갤러리나 연주회 등도 멀리하고 예술은 고급스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이 향유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멀리하는 괜시리 주눅 드는 삶을 영위했다.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는 어렵게만(?) 느꼈던 미술 작품들을 수학과 결부시켜 재미있고 쉽게(?) 풀어놓은 텍스트이다. 나 같은 예술의 문외한들이 조금은 친근하게 예술작품에 다가설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수 십 점의 명화 들에 대한 해설과 그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수학적 요소 들을 두 사람의 전문가가 대화하듯 술술 풀어주어 가독성 역시 뛰어난 텍스트라 아니할 수 없다.

     

    생각해보면 예술의 세계는 그리 멀리에 존재하지는 않는 듯하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작품 들을 모른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자주 접하다 보면 언젠가는 글귀가 트이는 어린이처럼 일상생활을 예술의 세계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술의 세계가 그들만의 세계가 아니라며 친절하게 안내해준 이명옥씨와 수학적 요소를 잘 결부시켜 해설해준 김흥규씨에게 감사드린다.

  • 그림과 산수의 만남 | sn**white2 | 2005.09.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여러 작품 속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살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구성은 이명옥씨가 작품의 배경과, 구성, 내용에 대...
    여러 작품 속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살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구성은 이명옥씨가 작품의 배경과, 구성,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시면, 김흥규씨가 그림에 담겨 있는 수학적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그 수학적 내용이란것이(솔직히 고등학교 수학이라고까지 하는건 산수이죠... ) 기본 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림 속에 미적분학을 담을 순 없으니까요(그렇다면 그 그림 아무도 안 보겠죠??) 책에 담긴 수준은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면 무리없이 다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렬부분 하나 제외한다면 수학(산수)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ㅎㅎ 미술적 설명은 훌륭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종합평 : 전체적으로 쉬움.. 작품에 담긴 더 깊은 의미나 배경을 원하시는 분은 패스
  • 즐거웠다. 책을 통한 새로운 발견과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는 것이...... 유쾌한 기분은 내 얼굴에도 여지없이 드러나서 ...
    즐거웠다. 책을 통한 새로운 발견과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는 것이...... 유쾌한 기분은 내 얼굴에도 여지없이 드러나서 읽는 동안 입을 귀에 걸고 있었다. 사비나미술관의 관장인 이명옥씨와 수학 선생님 김흥규씨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풀어 놓는 이야기는 미술과 수학 모두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읽는 과정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신선한 기획에 박수를 보낸다. 또 하나 맘에 들었던 점은 책을 펼쳤을 때 왼쪽 페이지 왼쪽 하단부에 작은 도형들을 그려 넣어서 책을 빨리 넘기면서 보면 그 도형들이 변하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다.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서는 온갖 마술같은 재롱을 부리다가는 다시 날아가버리는...... 처음엔 이것을 눈치채지 못했었다 책의 후반부를 읽을 무렵 이것을 발견했는데 얼마나 신선했는지....^______________________^ p.s 1.몇군데서 오자가 보인다. 멜랑콜리아1의 제작연도 1514년을 1415년이라고 한 부분이나(p.17) 안간힘을 안간임이라고 한 부분(p.22) 2.바이덴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에서 뽑아낸 오각형 이야기에서 정오각형 모양의 파이를 삼각형 모양으로 나누어 자르는 방법을 5가지라고 한 설명에는 오류가 있다는 생각이다. 정 오각형이면 각 변이 서로 다르지 않으므로 5가지의 자르는 방법은 결국 모두 같은 것이 되므로 정 오각형을 삼각형으로 나누어 자르는 방법은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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