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5)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 152*222*24mm
ISBN-10 : 1188215310
ISBN-13 : 9791188215317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5) 중고
저자 이상수 | 출판사 철수와영희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2,590원 [16%↓, 2,4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0월 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5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물음에 답하고, 먹을거리로 논하고, 도구로 말하는
현대 생물학 특강 진화론은 허구인가?
이기적 유전자는 정말 이기적인가?
생물들은 어떻게 공생하는가?
자연은 왜 노화를 선택했나?
GMO는 누구를 위한 상품인가?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생물학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로운 주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근의 생물학 연구 성과까지 적극 반영한 재미있는 현대 생물학 이야기를 담았다.
진화론과 창조론, 이기적 유전자, 우생학, 유전자 가위 등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생물학에 대한 물음에 답하며, GMO 식품이나 밀집 사육, 조류 독감, 바나나처럼 먹을거리와 생태에 대한 이야기 등을 통해 인류의 공존과 생태를 위한 생물학 연구의 바람직한 방향 등을 살펴보고 있다.
현미경, X선 회절분석기, PCR, NGS, 유전자 가위 등 다섯 가지 생물학 연구 도구의 원리와 발전을 통해 생물학의 역사와 모습을 알려준다. 나아가 문어발처럼 다른 학문 영역까지 진출하는 진화학, 분류학, 생태학, 고생물학, 유전학, 분자 생물학, 합성 생물학, 후성 유전학, 진화 심리학, 우주 생물학 등 생물학의 열 가지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편 저자는 생물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와 바이러스, DNA 등 밝혀낸 사실이 수 없이 많고, 생명의 설계도인 DNA를 편집하는 도구인 유전자 가위처럼 생물학을 등에 업은 과학 기술이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었지만, 정작 우리는 생명에 대한 무지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현대 생물학을 활용한 기술을 이용해 성급하게 생명을 변형하는 행위 등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한다.
이 책은 생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10대 혹은 생물학에 관심 있는 10대들이 현대 생물학의 각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과학적 태도를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은 21세기의 과학과 사회를 통합적으로 고민하고 토론하게 하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수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확대경으로 벌레를 들여다보며 놀기를 좋아했어요. 6학년 어느 날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고배율 현미경으로 물벼룩과 플랑크톤을 처음 관찰했는데 그때의 흥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만들기도 꽤 좋아해 현미경에 조명 장치를 달기도 하고 간단한 솜사탕 기계를 만드는 등 나름 엔지니어로서의 자질을 보였으나 아쉽게도 그 길과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의 과소비가 불러온 기후 위기 속에서 다음 세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 중 하나는 농사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식물과 벌레들, 개구리 같은 작은 포식자와 새들 그리고 흙 속의 미생물이 한데 어우러져 촘촘한 먹이그물을 짜는 것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설렌답니다.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운영위원, 사단법인 텃밭보급소 교육위원장과 사회적협동조합 문턱없는세상 이사로 활동했고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토양 생태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어요. 함께 쓴 책으로『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 생물학은 무지를 발견하는 학문입니다

1장. 생물학, 물음에 답하다
1. 진화론은 허구인가?
2. 이기적 유전자는 이기적인가?
3. 생물들은 어떻게 공생하는가?
4. 생물학에 ‘법칙’은 없다?

2장. 생물학, 먹을거리를 논하다
1. 바나나의 멸종을 막아라
2. GMO, 누구를 위한 상품인가?
3. 밀집 사육, 그 예고된 비극
4. 유전자 드라이브가 부르는 ‘침묵의 봄’

3장. 생물학, 주문을 외우다
1. 안타깝지만, 자연은 노화를 선택했다
2. 빽 투 더 줄기세포
3. 우생학의 유령과 유전자 계급 사회
4. 유전자 가위 특허 전쟁
5. 신이 되려는 인간

4장. 생물학, 도구로 말하다
1. 현미경-작은 세계로 통하는 커다란 창문
2. X선 회절분석기-DNA 구조를 밝힌 빛의 상자
3. PCR-DNA를 증폭시키는 꿈의 장비
4. NGS-생명의 언어를 읽어 내는 암호 해독기
5. 유전자 가위-강력한 유전자 편집 도구

5장. 생물학, 문어발이 되다
1. 진화학
2. 분류학
3. 생태학
4. 고생물학
5. 유전학
6. 분자 생물학
7. 합성 생물학
8. 후성 유전학
9. 진화 심리학
10. 우주 생물학

참고한 자료

책 속으로

같은 핏줄이 아니어도 이타적 행동을 서로 제공하는 까닭은 이기적인 행동만으로는 생존과 번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앞세운다고 알려진 이기적 유전자의 속성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은 왠지 모순처럼 보이죠. 따라서 친족이 아닌 집단에...

[책 속으로 더 보기]

같은 핏줄이 아니어도 이타적 행동을 서로 제공하는 까닭은 이기적인 행동만으로는 생존과 번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앞세운다고 알려진 이기적 유전자의 속성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은 왠지 모순처럼 보이죠. 따라서 친족이 아닌 집단에서 협력의 메커니즘이 안정적으로 진화한 이유를 밝혀내는 것은 생물학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과도한 예외조차 받아들이는 생물학이란 정해진 것도 없고 복잡하기만 해 예측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따라서 독자적인 법칙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생물학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 예외야말로 생물학을 풍부한 다양성으로 이끈 진정한 원동력이거든요. -본문에서

생태계 구성원을 함부로 박멸하거나 멸종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학 기술의 덫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생태계의 힘을 빌리는 것. 그래서 해충의 숫자를 적절히 조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침묵의 봄은 언제든 귀환할 것입니다. -본문에서

생물학에 기대고 있지만 우생학은 결코 학문이 아닙니다. 개를 우생학적으로 개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즉 개를 선택적으로 교배시키면 잉글리시 불도그처럼 독특한 외모를 가진 품종을 만들 수 있죠. 그러나 그것은 외모의 개량이지 불도그의 삶을 개량한 것이 아닙니다. 납작하고 주름진 얼굴의 잉글리시 불도그가 일상적으로 겪는 호흡 곤란과 안구 질병의 가능성은 우생학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 줍니다. 상업적으로 개량된 개에게 남겨진 것은 각종 질병과 유전병입니다. 자본 시장의 우생학은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본문에서

현대 과학 기술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 수 있는 순간에 근접했지만 이것을 이용해 성급히 생명을 변형하는 행위는 마치 볼드모트가 마법 지팡이로 호크룩스 주문을 외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유전자 가위라는 신의 도구를 손에 쥔 우리 인간이 무책임한 창조주 놀이를 계속할지 아니면 빨간 신호등 앞에서 잠시 대기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모두가 지켜볼 일입니다. -본문에서

다윈은 진화가 진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현대 진화론에서도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듯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진보해 호모 에렉투스가 되고 호모 에렉투스가 진보해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된 것이 아니지요. 불과 몇만 년 전까지만 해도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를 포함한 다섯 종의 인류와 공존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후에 수많은 종의 인류가 존재했지만 환경에 적응한 종만이 살아남아 오늘날 우리들의 조상이 된 것에 불과하지요. 이것은 진보가 아니라 진화일 뿐입니다. -본문에서

라듐과 폴로늄의 발견과 그 연구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퀴리는 특허를 신청하라는 정부의 강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자신의 연구 기록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편지에 이것은 인류를 위해 신이 준 선물이므로 그 누구도 독점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연구 결과를 돈이나 명예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과학 정신에 위배된다고 보았습니다. X선을 발견한 뢴트겐 역시 특허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특허를 사겠다며 자신을 찾아온 독일의 한 재벌가에게 X선은 내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자연에 있던 것을 발견한 것에 지나지 않고 따라서 X선은 온 인류가 공유해야 한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본문에서

수확량을 빠르고 대규모로 증가시킬 유일한 방법이 유전자 조작뿐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식량 부족은 종자나 농법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GMO가 아닌 종자와 현재의 농법으로도 생산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생산량이 아니라 분배에 있습니다. 식량이 남아도는 국가에도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그 결정적 증거입니다. 정의로운 분배야말로 진정한 해법인 것입니다. -본문에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RNA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단순한 분자 기계가 아니라 우리들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는 예언서 그러나 빈 예언서입니다.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예언서에 무엇을 적을지는 이제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을 이용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유전자 계급을 출현시켜 인류를 극심한 혼란 속에 빠뜨릴 것인지 어느 쪽을 택하든 그 책임은 순전히 우리 몫이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