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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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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쪽 | 규격外
ISBN-10 : 8994158693
ISBN-13 : 9788994158693
센스의 재발견 중고
저자 미즈노 마나부 | 역자 박수현 | 출판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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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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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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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센스의 재발견』은 캐릭터 ‘쿠마몬’을 만든 아트 디자이너 미즈노 마나부가 센스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좋은 센스’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 센스를 기르려면 온갖 것에 생각이 미치는 꼼꼼함, 남이 보지 않는 부분도 알아차리는 관찰력이 필요하다. 정말 간단한 것을 ‘이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매일 실천하고 매일 반복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여러 가지 사례와 애플 같은 ‘좋은 센스’로 성공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미즈노 마나부
저자 미즈노 마나부(水野')는 good design company 대표이사, 게이오대학 특별초빙 준교수
1972년 도쿄 출생.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 졸업 후, 1998년 good design company 설립.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진짜 팔리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 만들기부터 상품기획, 패키지,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까지 종합적으로 디렉팅한다.
주요 작업으로 NTT 도코모 'iD', 구마모토현 공식 캐릭터 '쿠마몬', 농림수산청 CI,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中川政七商店' 브랜딩, '구바라혼케 久原本家' 브랜딩, KOWA 'FLANDERS LINEN' 브랜딩, 우타다 히카루 CD 커버디자인, 'TOKYO SMART DRIVER' VERY×브릿지스톤 콜라보레이션 자전거 'HYDEE.B' 'HYDEE.Ⅱ', 대만 세븐일레븐 '7-SELECT', 'adidas', ANA 'travel Smap' 등이 있다.
세계3대 광고상인 'One Show'에서 금상. 'CLIO Awards'에서 은상 등 국내외 수상 경력 다수.
www.gooddesigncompany.com

역자 : 박수현
역자 박수현은 번역가.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연구과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일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트루 포틀랜드' '느긋하게 오키나와 외딴섬 여행' '참을 수 없는 월요일' '당신의 운명이 예약해 둔 성공지정석' '어려보이는 피부를 만드는 모공케어' '내 몸이 예뻐지는 반신욕 다이어트', 지은 책으로는 '히든카드 초급일본어패턴 55'와 함께 지은 책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목차

Prologue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Part 1 센스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다
센스란 수치화할 수 없는 사실과 현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우선 ‘평범함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센스’를 발휘한다
미술 수업이 ‘센스’로의 진입 장벽을 높인다

Part 2 좋은 센스가 스펙으로 요구되는 시대
센스의 좋고 나쁨이 개인과 기업의 존속과 관련된 시대
시대는 ‘차세대 센노 리큐’를 원한다
기술이 절정에 이르면 센스의 시대가 찾아온다
새로운 것이 퍼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왜 일본 기업 제품은 센스가 없는가
일본 기업에 필요한 것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경영자의 센스’가 기업의 저력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업의 의사다
어떤 직종에서도 센스는 필요불가결한 존재이다

Part 3 센스는 ‘지식’에서 시작된다
모든 직종에서 ‘모르는’ 것은 불리하다
번뜩임보다는 지식을 쌓자
기술혁신은 지식과 지식의 교배다
센스란 지식을 토대로 한 예측이다
축적된 객관적인 정보가 그 사람의 센스를 결정한다

Part 4 센스로 업무를 최적화하다
‘유행한다=센스가 좋다’가 아니다
효율적으로 지식을 늘리는 세 가지 비결
센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
만약 초콜릿 상품 개발 담당자가 된다면?
지식의 질이 정밀도 높은 아웃풋을 창출한다
지식을 덧붙여 소비자를 위한 부가가치로 삼는다
아웃풋의 정밀도를 높여 시즐을 최적화한다
지식을 센스로 측정해서 아웃풋을 결정한다
센스 향상은 기술 향상이다
기획서는 소비자에게 지식, 이야기, 가치를 알리는 편지
‘선호도’를 파고들어 센스 있는 아웃풋을 낸다
‘호불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센스를 기른다
‘편협한 센스’라도 일은 할 수 있다
일상적인 연구를 통해 확신의 틀을 벗어나자
서점을 단 5분 만에 한 바퀴 돌고,
신경 쓰이는 책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유아성’으로 신선한 감성을 되찾자
인생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센스 수준을 높인다
‘옷 고르기’는 자신을 객관화해서 최적화하는 간편한 방법

Epilogue 센스는 이미 당신에게 있다

책 속으로

센스란 무엇인가, 센스가 어떻게 필요한 시대인지 이해했다면 ‘어떻게 센스를 지녀야 할 것인가?’라는 본론으로 들어가자. ‘센스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평범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범함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식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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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란 무엇인가, 센스가 어떻게 필요한 시대인지 이해했다면 ‘어떻게 센스를 지녀야 할 것인가?’라는 본론으로 들어가자.
‘센스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평범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범함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식을 얻는 것이다. 센스란 지식의 축적이다.
- 70쪽

좋은 센스를 지니기 위해서는 지식을 쌓고 과거에서 배우는 일이 중요하다. 동시에 센스란 시대를 한 걸음 앞서 읽는 능력도 가리킨다. 먼 미래로 뛰어 들어가면 소비자는 미지에 대한 공포와 위화감을 느껴 따라오지 않는다. 아웃풋 그 자체는 시대보다 반걸음 앞서야 한다. 하지만 반걸음 앞선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걸음 앞, 두 걸음 앞을 읽는 센스가 필요하다.
과거를 알고 지식을 쌓는 것과 미래를 읽고 예측하는 것은 얼핏 보면 모순 같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식을 토대로 예측하는 것이 센스이다.
- 86쪽

센스를 기를 때 호불호로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호불호는 객관적인 정보와 상극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대개의 사람은 우선 호불호로 의견을 말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유리잔을 발매한다고 하자. 표본이 도착하면 다들 저마다 주관적인 의견을 말한다.
“이 잔은 이 부분이 괜찮네. 진짜 예쁘다.”
“이 잔은 감촉이 싫어.”
이렇게 호불호로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센스, 즉 그 사람이 가진 지식의 범위 내에서만 대화가 성립한다. 같은 회사의 같은 프로젝트 팀이라도 모두 같은 양의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런데도 취미 기호로 회의하면 결론은 없고 시간만 간다. - 149쪽

센스를 기르는 방법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과 객관적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불성실과 확신은 센스 향상의 적이다. 지식은 얻으려고 노력하는지/안하는지의 문제지만 확신은 무의식적인 것으로 조금 성가신 문제이다.
확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평소와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엉뚱한 일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사소한 것부터 시도하자. 평소 보지 않던 잡지를 읽는다, 평소 보지 않던 TV 프로그램을 본다, 평소 대화를 나누지 않던 부하나 상사와 이야기를 한다. 나라는 인간의 틀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라는 것을 만드는 요소는 주위 환경이다. 그래서 주위 환경을 바꾸면 나 자신의 틀도 변한다. 여기서 센스의 다양성이 자라난다.
-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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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마존 재팬 마케팅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쿠마몬’을 만든 미즈노 마나부가 말하는 ‘센스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 미즈노 마나부는 일본에 지역 캐릭터 붐을 몰고 온 구마모토 현 캐릭터 '쿠마몬'을 만든 아트 디자이너이다. 그는 '쿠마몬'의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마존 재팬 마케팅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쿠마몬’을 만든 미즈노 마나부가 말하는 ‘센스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 미즈노 마나부는 일본에 지역 캐릭터 붐을 몰고 온 구마모토 현 캐릭터 '쿠마몬'을 만든 아트 디자이너이다. 그는 '쿠마몬'의 대히트, NTT 도코모 'iD' 등을 브랜딩하며 일명 ‘센스 좋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센스 좋다’라는 말을 들으며, 사람들이 센스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 ‘좋은 센스란 타고나는 것’이라는 대전제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좋은 센스란 특별한 사람만 갖춘 재능이 아니라 방법을 알고 해야 할 일을 하고 필요한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의 능력은 동등하며, 다만 차이는 그것을 어떻게 육성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또한 어떻게 기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센스 좋음’이란 수치화할 수 없는 사실과 현상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능력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실제 경험과 몇 가지 성공 예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좋은 센스’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일에서 ‘센스가 좋다’라는 말을 듣는다는 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이제 ‘센스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센스란 무엇인가?

센스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센스는 이해하기 힘들다’, ‘특별한 사람만 타고나는 것’, ‘하늘이 내리는 번뜩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오해를 초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센스를 숫자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수치화할 수 없는 사실과 현상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능력이 바로 ‘좋은 센스’이다. 수치화할 수 없는 사실과 현상을 측정하는 방법을 많이 알면 알수록 센스가 좋아진다.

좋은 센스는 시대의 요청
대부분 사람은 ‘나는 센스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디자이너나 기획자도 아니고, 센스 좋고 나쁨이 영향을 미치는 직업에 종사하지 않으니 굳이 좋은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센스가 필요하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설사 필요 없더라도 센스가 나쁜 것보다는 좋은 편이 모든 일에서 유리한 것은 분명하다.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훌륭한 미의식과 센스로 제품을 만들었다. 앞으로는 기술력이 성장하기 보다는 당분간은 정체될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센스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고, 아무리 편리한 것을 만들어도 보이는 방법을 통제할 수 없다면 그 물건은 결코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최대화하는 방법의 하나로 센스를 들 수 있다. 아니, 그 회사가 존속할지도 센스가 결정한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능력을 갖춘 사업가라면 그 사람의 센스가 ‘차이’를 만들 것이다.

좋은 센스는 지식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좋은 센스는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센스를 기르려면 온갖 것에 생각이 미치는 꼼꼼함, 남이 보지 않는 부분도 알아차리는 관찰력이 필요하다. 좋은 감각을 지니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높이는 것도 연구가 필요하다. 능력 있는 한정된 사람만이 할 수 있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말 간단한 것을 ‘이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매일 실천하고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아이폰은 멋져’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폰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초기 아이폰 3G의 뒷부분은 플라스틱이다. 외면은 말끔한 평면이지만 내부에는 각종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플라스틱 안쪽에는 부품에 따라 요철이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는 이 요철을 피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처음에 일부러 일정 두께의 플라스틱판을 성형한 다음에 요철과 구멍을 만든 것이다. 이리하여 아름다운 아이폰 3G의 본체가 탄생했다. 얼마나 폭넓은 지식을 갖추었는가? 이를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정밀하게 만들 것인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야말로 디자인과 인지도 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당신도 센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세계 유명 광고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 캐릭터로서 일본에서 대히트한 ‘쿠마몬’을 만든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숨김없이 이책을 통해서 독자에게 설명한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여러 가지 사례와 애플 같은 ‘좋은 센스’로 성공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센스의 정의부터 센스를 기르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마케터뿐 아니라 일반 사원, 임원 및 CEO, 혹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려는 개인사업자, 브랜딩에 관심 있는 개인과 학생까지 ‘좋은 센스’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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