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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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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규격外
ISBN-10 : 8925553252
ISBN-13 : 9788925553252
아트로드 중고
저자 김물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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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0721, 판형 152x200, 쪽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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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트로드-스물넷에 떠난 컬러풀한 세계일주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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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잘 받았습니다. 도서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oseph*** 2020.07.15
381 배송도 빨리 안전하게 해 주셨고, 책 상태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ihu*** 2020.07.15
380 구매평가와 관련 의견 없음 5점 만점에 5점 valenti*** 2020.07.14
379 책들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cptrm6***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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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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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나 홀로 세계일주『아트 로드』.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한 지 꼬박 2년, 2천 5백만 원을 모으기에 성공한다. 그녀의 이러한 악착같은 모습을 본 부모님은 결국 세계일주를 허락한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물길
저자 김물길은 본명은 김수로. 스물넷 겨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365아트로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렸다. 여행에서 돌아와 KBS 1TV [강연 100°C]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EBS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굿바이 내성천’ 편에 출연했다. 여행과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음에 기쁨을 누리는 중이다. 언제나 여행처럼 드라마와 코미디 그리고 로드무비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
blog.naver.com/sooroway
경희대학교 KUMA 갤러리 365아트로드展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 ‘365아트로드’ 여행기 연재 중
2013 신한은행 S20 청춘여행기 대상

목차

이것은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프롤로그 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1. 아시아
Myanmar 아트로드 여행 규칙/ 첫 스케치북/ 1,500짯 미용실/ 첫 번째 초상화의 주인공 Laos 과소비를 부르는 야시장
Thailand 치앙마이의 새해맞이
India 첫 번째 카우치서핑 호스트는?/ 빨래터에서 만난 소년/ 무엇을, 누구를 위해/ ‘대박’ 호스트를 만나다 1/ ‘대박’ 호스트를 만나다 2/ 인도의 맛/ 진짜 인도의 얼굴/ 인도에서 만난 천국, 함피/ 코끼리는 아름다워야 했다/ 인도 전통그림을 배우다/ 방랑자의 고충/ 함피 패밀리 다시 만나다/ 갠지스 강 그리고 기다림/ 바라나시 한국 스님의 은혜/ 보석같이 빛나는/ 고마워요, 갸누/ 예술인의 밤/ 독수리보다 높게/ 그림을 떠나 보내고

2. 아프리카
South Africa 아프리카로 가는 신고식/ 날씨를 닮은 친구들/ 고요한 트럭/ 텐트치기는 체력단련 운동
Namibia 열아홉 살 남자와 스캔들?/ 모래 위에서 썰매 타기/ 붉게 물든 힘바족/ 에토샤 국립공원의 사자
Botswana 사막을 적시는 오카방고 델타/ 동물들, 그림들, 질문들
Zimbabwe 폭포에서 번지를 외치다!
Tanzania 아름다워라, 소녀야 1/ 시푸드 레스토랑 잔지바르 섬/ 소나기가 쉼표가 될 때/ 아름다워라, 소녀야 2/ 선택의 문제/ 뽈레, 뽈레, 킬리만자로/ 공포의 킬리만자로/ 포터들/ 트레킹에서 배운 인생/ 내가 해냈어!/ 내 머리 예쁘죠?/ 나도 여잔데…/ 세렝게티는 자연스럽다
Kenya 마음의 크기/ 아프리카 과일은 참 달다/ 당나귀 섬
Madagascar 릭샤꾼/ 무지개를 담은 아이/ 아름다운 소년에게/ 마다가스카르 아트 갤러리/ 토요 시장/ 163킬로미터 기차여행/ 발바닥/ 여행의 마술/ 망길리의 만찬/ 소년의 꿈/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세계테마기행 촬영 팀을 만나다/ 행운의 20유로/ 비 오는 날/ 사람의 향기/ 장사에 도전하다 1
Ethiopia 악마를 만나다/ 수호천사 등장/ 유레카, 아프리카

3. 중동
Egypt & Israel 내 배낭은 어디에/ 행운을 빌어요/ 발등에 넋두리/ 가족 상봉 1/ 홍해에 입수하다/ 수로, 나는 물길/ 친절에 싸인 중동

4. 유럽
Turkey, Greece 나체의 호스트/ 팬케이크 만드는 소녀/ 뜨개질하는 할머니/ 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그림 그리기 싫다
Europe, South America 따로 작업
.Serbia 만남과 여행
Croatia 거리의 악사 1
Czech Republic 거리의 악사 2
Italy 장사에 도전하다 2
France 다시 만난 모리스/ 나무가 자라는 모자
England 제적이냐, 복학이냐/ 10파운드짜리 코트
Morocco 모로코 작업
Spain 가족 상봉 2/ 달콤 모녀

4. 중남미
Peru 신비의 페루/ 왜 그림을 그리는가/ 태어난 지 7일/ 페루의 댕기 스타일/
Bolivia 축제 행렬/ 오키나와 일상
Argentina 3박 4일 버스 이동/ 탱고를 추자! / 레콜레타 묘지에 가면/ 벼룩시장에 흐르는 음악/ 히치하이킹 파트너를 찾다/ 위험한 도전!/ 자연은 언제나 옳다/ 펭귄의 천국/ 얼음 숲/ 길 위의 음악회/ 달콤한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 로드무비 완성
Brazil 예술이 된 전화 부스/ 발 시리즈
Ecuador 이구아나 월드/ 거북의 시계, 인간의 시계/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섬/ 박물관이 살아 있다/ 갑옷을 입은 생물/ 바다를 담은 발/ 망치상어
Colombia 이번엔 살사다!/ 4일의 무계획 휴가/ 손안에 들어온 바다/ 아침 잠
Costa Rica 큰부리새의 얼굴/ 나무 터널/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Guatemala 미소가 예쁜 두 소녀/ 300번째 그림
Mexico 멕시코 히피가 사는 귀신의 집/ 만족도 200퍼센트 음식/ 쿠바에 공짜로 가는 방법
Cuba 경찰서로 가시죠/ 순간을 낭만으로 바꾸는 시가/ 쿠바 작업/ 체 게바라…
Mexico 나는 정말 행운아다

새로운 아트로드를 계획하며

책 속으로

작은 디자인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월급 110만 원을 받는 걸로도 모자라 주말에는 일당을 받으며 벽화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의뢰받은 디자인 일까지 닥치는 대로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을 새우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찜질방에서 자고 다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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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디자인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월급 110만 원을 받는 걸로도 모자라 주말에는 일당을 받으며 벽화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의뢰받은 디자인 일까지 닥치는 대로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을 새우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찜질방에서 자고 다시 출근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조금씩, 다시 여행 이야기를 흘렸다.
-----013page 프롤로그, 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아트로드는 아시아에서 시작해 아프리카, 중동, 유럽, 중남미를 거쳐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여정이다. 먼저 이곳 미얀마에서 시작해 서로 인접해 있는 태국, 라오스에 머물다가 인도에 좀 오래 머물면서 장기 여행을 위한 근육을 키우기로 했다. 이어서 일기장에 아트로드의 규칙을 적었다.
첫째, 보고 느낀 것을 매일 그림으로 그린다.
둘째, 그림 재료는 최대한 현지에서 조달한다.
-----019page 아트로드 여행 규칙

“Five, Four, Three, Two, One, Bungee!”
닦달하는 그 말이 효과가 있었는지, 나도 모르게 뛰었다. 아까 여유를 부리며 상상한 장면은 양팔을 쫙 펴고 새처럼 시원하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말 그대로 추락이었다.
-----126page 폭포에서 번지를 외치다!

말이 안 통하는 순간 그림은 언어가 된다. 아까부터 나무 아래서 수줍게 쳐다보고만 있는 소년과 눈이 마주친다. 가까이 오라 손짓하니 소년은 조심스레 다가온다. 손으로 말을 전한다.
‘이리 와, 네 얼굴을 여기에 그려줄게.’
진하고 깊은 눈에 도톰한 입술까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소년이다. 아름다운 소년의 실물에 비하면 너무 부족한 초상화를 소년에게 준다.
-----176page 아름다운 소년에게

여행자에게 배낭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을까. 거의 집문서를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었다. 더군다나 내 그림이 모두 배낭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찾아야 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탁재형 PD님을 통해 한국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이후 아프리카에서 그린 그림들이 가방에 있었다. 막말로 집이야 다시 살 수 있지만, 그림은 아니었다.
-----225page 내 배낭은 어디에

지난 3년, 내가 돈을 벌고 여행하는 동안 동기들은 취업 준비에 매달리거나 이미 취업했다. 제적 한 번 당한다고 졸업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서류에 ‘제적’이라는 기록이 남는다면 크게 좋을 것도 없었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더 나이가 들어서 늦게 졸업하는 것도 나중에 어떻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됐다.
-----288page 제적이냐, 복학이냐

세상에는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것들이 많다. 특히 사람에게서 얻는 감동이 그렇다. 그 감동은 ‘금액 얼마’라고 측정할 수 없다. 사람에게서 받은 감동은 수백 번 반복되어도 항상 처음처럼 가슴 떨린다. 세계의 유명한 유적지와 박물관을 수십, 수백 번 찾아다니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다.
-----353page 길 위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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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물넷, 나 홀로 세계일주를 준비하다! “나 세계일주 할래!”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겨울방학을 앞둔 어느 날, 휴학계를 제출한다. 하지만 주변엔 온통 뜯어말리는 사람뿐이었다. 여자 혼자서 위험해, 돈이 어디 있어서 세계일주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스물넷, 나 홀로 세계일주를 준비하다!
“나 세계일주 할래!”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겨울방학을 앞둔 어느 날, 휴학계를 제출한다. 하지만 주변엔 온통 뜯어말리는 사람뿐이었다. 여자 혼자서 위험해, 돈이 어디 있어서 세계일주니? 어서 졸업하고 취직부터 해야지…. 그녀는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일에는 작은 디자인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행 경비를 모으기 시작한다.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한 지 꼬박 2년, 2천 5백만 원을 모으기에 성공한다. 그녀의 이러한 악착같은 모습을 본 부모님은 결국 세계일주를 허락한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그렇게 ‘아트로드’가 시작된다.

이제 673일, 46개의 나라를 여행한 그녀의 컬러풀한 여행 이야기와 그림을 책[아트로드]를 통해 만나보자.

그림 그리며 여행하기?
그림이랑 연애하기!

아트로드에는 여행을 시작하며 스스로 만든 두 가지 규칙이 있었다.
첫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기. 둘째, 현지에서 구한 재료로 그리기.
그 규칙에 따라서 그녀가 처음 선택한 재료는 미얀마의 달력이었다. 달력 뒷면에 검은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선물하기도 하고 가게에 벽화를 그려주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점차 다양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 때론 그림 권태기를 겪으면서 그림을 매일 그리지는 못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변화의 과정을 겪는다.
독자들도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중동과 유럽, 남미까지 그녀의 여정이 길어지면서 컬러풀해지고 다양해지는 그림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녀의 독특한 시선과 맑은 감성을 담아 손끝에서 풀어낸 그림만 보더라도 여행 자체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세계일주를 떠나고 싶은 욕망을 느끼면서!

낯선 이들의 친절과 도움을 통한 깨달음,
여행하며 성장하는 이십대

여행을 시작한 지 1년이 가까올 때, 저자는 이번에도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당한다는 메일 한 통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아트로드’를 통해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여행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깨달은 그녀는 과감히 여행을 연장한다. 그리고 다시 길 위에 오른다.
또한, 그녀는 여행하면서 최대한 현지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카우치서핑과 히치하이킹을 이용한다. 현지의 매력을 진하게 느끼는 동시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 베푸는 조건 없는 친절과 도움을 경험한다. 죽을 만큼 몸이 아플 때, 가진 돈을 도둑맞았을 때,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짐을 통째로 잃어버렸을 때, 고산증과 싸울 때, 막막하고 외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홀로 여행하는 작은 동양 여자아이에 불과한 그녀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 얼굴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녀는 수많은 위험과 위기의 순간을 극복한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아트로드’라는 여행을 시작한 그녀는 사람을 만나면서 점차 진정으로 ‘아트’한 여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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