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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456쪽 | B6
ISBN-10 : 8963710033
ISBN-13 : 9788963710037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중고
저자 정은궐 | 출판사 파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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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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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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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반궁의 '잘금 4인방'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제2권.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생활이 펼쳐진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정조의 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한층 두터워진 '잘금 4인방'의 우정을 만날 수 있다.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와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정은궐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마치 시간 여행을 한 듯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시대상.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인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 그리고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기다리고 기다렸던 잘금 4인방을 다시 만난다. 작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 2005년『해를 품은 달』을 출간했다.

목차

第六章 모모 부인
第七章 청벽서
第八章 추문(醜聞)
第九章 홍점화(點化)
終章 승천(昇天)

책 속으로

“상번은 자는데, 너는 지금까지 자지 않고 무얼 하고 있었느냐?” 그러면서 왕은 조금 전까지 윤희가 정리하고 있던 어록을 가져갔다. “앗! 저기, 그건 아직…….” 어록을 뒤적여 읽던 왕의 표정이 어두운 촛불을 받아 차갑게 굳어졌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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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번은 자는데, 너는 지금까지 자지 않고 무얼 하고 있었느냐?”
그러면서 왕은 조금 전까지 윤희가 정리하고 있던 어록을 가져갔다.
“앗! 저기, 그건 아직…….”
어록을 뒤적여 읽던 왕의 표정이 어두운 촛불을 받아 차갑게 굳어졌다. 또 다시 긴장하여 침을 삼키는 그녀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왕이 한문으로 쓰인 한 구절을 번역하여 읽었다.
“‘애석하도다. 백성의 곤궁함이 중한데, 자질구레한 논쟁이 앞서면 어찌하느냐. 마땅히 구휼을 먼저 살피도록 하라.’ 넌 정말 고약한 신하로다.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느냐?”
정색을 하고 묻는 왕 앞에서 윤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네? 아, 저, 그럴 리가…….”
“이 당시 나는 ‘그 따위로 일을 처리해놓고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더냐! 백성들이 지금 다 죽어가는 판국에 모여 앉아 입만 나불거리고 있다니! 당장 녹봉 챙겨가는 값은 해라.’ 이렇게 말하였도다.”
안절부절 못하고 왕을 힐끔 쳐다본 그녀는 입 꼬리에 잡힌 미소를 보고 겨우 농담임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윤희도 장단을 맞춰 농담처럼 말을 하였다.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그보다는 조금 더 심하셨사옵니다.”
왕에게서 웃음이 터졌다.
“하하하!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이런, 여기 또 있구나. ‘너희들이 아직 나보다 배움이 부족한 탓이니 나의 말을 따르도록 하라.’ 이때 난 이리 말하지 않았노라.”
“그와 비슷하게는 말씀하시었사옵니다.”
“대단한 거짓말쟁이로세. ‘그 입 닥쳐라! 쥐뿔도 아는 거 없는 놈들이 감히 내 앞에서 아는 척이냐?’ 이리 말하였느니.”
윤희는 왕을 흉내 내어 정색한 듯이 말하였다.
“소신은 단지 이러한 기록을 언문으로 남길 수 없어 부득이하게 아주 약간의 수정을 하여 문장으로 옮겼을 뿐이옵니다. 그러하니 거짓말쟁이는 아니옵니다.”
왕은 어록을 덮어 윤희 앞에 돌려주었다. 그의 표정은 어느새 편안해져 있었다.

* * *

“선준아, 이 규장각이 그리도 쓸모없는 것이냐? 어째서 나의 편이길 바라는 나의 신하들조차 나를 반대하는지 알 수가 없구나.”
왕도 청벽서의 정체를 알게 된 것 같았다. 선준은 왕이 보는 곳과는 다른, 궐 밖의 하늘을 보았다. 그의 눈 끝에는 수많은 궐내각사들과 궐외각사들이 있는 듯하였다.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헌 것은 새 것을 경계하고, 새 것은 헌 것을 배척하는 것은 변화가 정한 이치이옵니다.”
왕이 돌아서 선준의 옆얼굴을 보았다. 그는 무너짐 없이, 심지어 웃음까지 머금은 채로 왕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다른 관청이 경계하지 않고 불만을 가지지 않는 규장각이라면 지금이라도 없어지는 것이 낫지 않겠사옵니까? 소신 또한 다른 관청으로 옮겨지면 규장각을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아니 할 것이옵니다.”
찰나의 순간동안 선준이 보았던 방향으로 움직였다가 돌아온 왕의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렸다.
“너도…… 꿈을 꾸고 있느냐? 선준아, 너와 나는 꿈을 꾸는 것이냐? 꿈만 꾸는 것이냐? 이대로 꿈만 꾸다가 끝날까, 두렵지 않느냐?”
“꿈조차 꿀 수 없던 시절도 숱하게 있질 않았사옵니까. 우리 소신들은 꿈이나마 꿀 수 있으니 그 어떤 임금의 신하들이 소신들보다 행복하겠사옵니까. 상감마마께오서는 죄인의 아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바탕을 주셨사옵니다.”
왕은 비록 윤희는 안을 수 없었지만, 선준의 팔은 잡고 기댈 수 있었다.
“나의 바탕은 너희들이다. 내가 꿈을 꾸고자 너를 살려두는 것이야. 그래야 나도 살기에…….”

* * *

유독 ‘잔인한 결과’에 힘주어 말한 선준의 목소리가 왕의 가슴을 찔렀다.
“음…….”
“혹여 벽서들을 읽어보셨사옵니까?”
“음…….”
“우선 시급하게 소단백전을 말려야 모든 벽서들을 살릴 수 있었기에, 소신들이 무례한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사옵니다. 허나 한 가지는 알아주시옵소서. 비록 뛰어난 시문이 아니었어도, 욕설 속에서도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 있었사옵니다.”
“자, 잠깐만. 이거 기분 이상하도다. 내가 지금 너에게 야단맞는 것이냐?”
“감히 간언을 드리는 것이옵니다.”
왕은 괜히 민망하여 화난 듯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속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소문이라고 해도 앞으로 그런 장난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밖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의 표정에도 상관없이 선준은 꿋꿋하게 하던 말은 마무리 하였다.
“귀를 열어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을 막지 않는 것은 군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옵니다. 이것은 홍문관 저작, 이선준으로서 드리는 간언이옵니다.”
“소단백전을 잠재운 것은 규장각 직각, 이선준으로서 한 일이고?”
선준이 대답은 하지 않고 환하게 웃었다. 그의 환한 미소가 왕의 가슴도 환하게 밝혔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본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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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소설부문 베스트 교보문고 2008년, 2009년 연속 스테디셀러ㆍ교보문고 추천 도서 2008년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장르소설 1위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기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소설부문 베스트
교보문고 2008년, 2009년 연속 스테디셀러ㆍ교보문고 추천 도서
2008년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장르소설 1위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기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교와 당쟁과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한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연애담이 어울릴 수 있을까? 정은궐은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그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서 시대에 대한 깊은 고민, 사서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 그 시대의 사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등장인물들을 더한 다음, 그 모든 이야기를 설렁설렁 잘 읽히지만 깔끔하고 흠잡을 데 없는 문장으로 씨줄과 날줄을 짰다. 그리고 연애담을 은근슬쩍 집어넣는다. 그것도 조선시대판 ‘엄마 친구 아들’인 남자 주인공과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여자 주인공의 연애담을. 그 솜씨는 임방울이 ‘쑥대머리’를 부르거나 이매방이 살풀이를 추는 것엔 못 미칠지 모르지만 그것에 버금간다. 우린 때로 살아가면서 읽는 내내 행복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그런 글을 만날 때가 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바로 그런 소설이다.
― 2007년 8월 11일 중앙선데이

‘공부가 가장 쉬웠던’ 성균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피똥 싸는 건 예사고, 없던 다한증까지 생긴다는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나날!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 주요 인물 소개

현명한 군주와 바른 관리가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
무엇보다 한층 두터워진 우정을 자랑하는 ‘잘금 4인방’의 귀환!


대물 김윤희
남장 여자로 살기보다 조선시대 바른 공무원으로 살기가 더 힘들다. 그중 이선준의 아내가 되는 일이 가장 어려울 줄이야!

가랑 이선준
사랑하는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완강한 부친과 자꾸만 그를 형님으로만 대하려는 윤희 사이에서 고민이 깊지만 그 와중에 완벽한 관리의 모습을 만천하에 떨친다.

걸오 문재신
윤희가 아니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며 자포자기해 장가를 가버리더니, 『홍길동전』에 버금가는 통쾌한 암행기의 멋진 주인공이 된다.

여림 구용하
역사상 이처럼 화려한 암행어사는 없었다. 암행을 보냈더니 들르는 곳은 색향이요, 만나는 사람은 다 기생이라, 심지어 심복조차 작은 주인어른 정말 암행어사 맞느냐고 미심쩍은 눈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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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민경 님 2011.07.11

    아랑, 당신의 사랑이 저를 자유롭게 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사랑 안에 있는 한, 저는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당신이 제게 세상을 주었음을……. p.265

  • 곽미숙 님 2011.06.27

    '자네는 나의 벗일세. 벗을 잃고 싶지가 않았으이." 또다시 그녀의 입에서는 끝을 맺지 못하는 말만 나갔다. "저는 여자인데 어째서 벗으로........." "검을 쥐어야만 강한 것이 아닐세. 대물 자네는 이제껏 내가 알아온 수많은 인간들 중 가장 강하고 용기 있는 인간일세."

  • 김윤지 님 2010.06.16

    내게는 너로 인해 쓰고 지운 글이 참 많아. 언제쯤 그 글이 멈춰질까? 얼마나 지나야 네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보고 싶다... -재신의 마음이 더욱 안타까워 지는...

회원리뷰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2 | km**e | 2017.05.1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온갖 시련을 겪은 4인방의 쾌도난마의 궁궐내 규장각 각신생활을 묘사한다. 그중 1명이 남장 여인이었으니 그 여인의...
    온갖 시련을 겪은 4인방의 쾌도난마의 궁궐내 규장각 각신생활을 묘사한다.

    그중 1명이 남장 여인이었으니 그 여인의 출중한 신하로서의 능력을 아꼈던 왕은 그가 여인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암행어사로 파견된 그들은 혁혁한 공로도 세우고 왕을 잘 보필하게 된다. 그 여인은 동문수학한 유생과 결국 혼인을 하게되고 결국 모든 것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 yj**0320 | 2016.06.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조선시대 정조때를 배경으로 금녀구역인 성균관에서 남장을 한 여자 대물 윤희와 반듯한 선비 가랑 선준의 로맨스를 다룬 ...

    조선시대 정조때를 배경으로 금녀구역인 성균관에서 남장을 한 여자 대물 윤희와 반듯한 선비 가랑 선준의 로맨스를 다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후속작이자 그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바로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다

    전편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주로 중점을 뒀다고 한다면 이번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에선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규장각의 각신으로 들어간 네사람 즉 잘금 4인방이 전편에 이어 서로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이야기는 물론이지만 특히 대물로 불리우는 윤희가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것에 더 촛점을 맞추었다고 할수 있다.

    이선준과 윤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다른 두 사람 즉 걸오와 여림의 암묵적 묵인하에 혼례를 치루게 되지만 스스로 자신이 바로 김윤식임을 밝힌 윤희로 인해 선준의 아버지의 노염을 사 혼사는 중단되고 만다.

    게다가 성균관에서 유생으로 있을때보다 더한 질시와 온갖 압력은 가진것이 많은 다른 세사람보다 윤희에겐 더 가혹하게 다가오고 자신이 본의 아니게 빼앗게 된 동생의 이름을 돌려주기 위해 고육책으로 사임을 청하지만 평소 윤희를 포함 잘금4인방을 인재로 키우고 싶어하는 정조의 특별지시로 인해 사임하는것조차 불가...사면초가의 상태가 된다

    윤희의 정체를 아는듯 모르는듯한 정조의 특별지시까지 내려지고 그런 주상의 태도는 우의정이 된 선준의 아버지를 더욱 경계하게 만들어 결국엔 윤희를 겁박하기에 이르지만 윤희는 자신이 아니어도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선준에게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수 없어 홀로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주위에 그들 세사람이 있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그들에게 폐를 끼치지않기 위해 더더욱 노력하게 된다.

    여자로서 남자들의 성지와도 같은 성균관을 비롯해서 규장각의 각신으로까지 서게 된 윤희는 그곳에서 그들과 같이 동문수학하면서 처음 자신이 과거를 볼때의 마음가짐과 달라져 이제 스스로 그들과 같이 나랏일을 고민하고 의논하며 같이 있고싶어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서 고민은 깊어진다.

     

    당파경쟁이 치열했던 조선시대 당파싸움으로 인해 자신의 아비를 잃은 정조임금과 그 정조임금에게서 아비를 빼앗은 입장이 된 노론의 선두인 선준의 아비는 서로에게 정적이면서도 당파를 떠나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4인방이 조선을 이끌어갈 미래이라는 점에선 의견을 같이해 알게 모르게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위기상황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있다.

    그리고 그런 도움에 힘입어 여자의 몸으로 규장각을 질시하는 무리들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자신의 힘으로 선준과의 결혼을 반대하던 선준의 아버지로부터 승락을 얻어내기까지의 과정을 덤덤하게 그려내고 있는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확실히 전작보다 로맨스는 적지만 여자들의 모든 외부활동이 금지되다시피하던 조선시대에 여자의 몸으로 남자와 다를바없는 공부를 하고 나랏일에 고민하면서 사랑도 쟁취하고 반대하던 시아버지로부터 결국 인정을 받게 되는 윤희의 이야기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 su**22 | 2014.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걸로 작가의 책 6권을 다 읽었다 최근에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문득 원작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
    이걸로 작가의 책 6권을 다 읽었다
    최근에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문득 원작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것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뒤이어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해를 품은 달"까지 합이 6권~
    소설을 그것도 한국소설을 이렇게 한 번에 많이 읽는 것은 첨인 거 같다
    드라마로 이미 머릿속에 인물들이 그려져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기도 하다
     
    "해를 품은 달"은 소설보다는 드라마가 더 나았는데 이건 양쪽 다 나름대로 재밌었던 것 같다
    다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김윤희라는 인물의 묘사와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의 모습이 점점 멀어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드라마에서 주요한 일로 등장하는 "금등지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욍의 특별한 관심 속에서 관료로서의 생활을 시작한 잘금 4인방과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가 재밌었다
    암행어사로 나선 여림 구용하와 그의 심복으로 등장하는 덕구 아범의 활약은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극 중에서도 그랬지만 책 속에서도 아웅다웅하는 여림과 걸오의 모습이나 걸오와 걸오의 어린 아내 다운의 모습은 드라마로 봤으면 더욱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선준의 아버지와 걸오의 아버지는 드라마와는 달리 괘 재밌는 인물들로 그려져 드라마에서보다 친근한 느낌이었다
    차라리 드라마도 책의 내용처럼 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오래간만에 웃으면서 책을 본 것 같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2 | an**hysi | 2012.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뒤부분으로 넘어갈수록 책의 흥미를 더해준다... 앞의 내용은 윤희가 남장을 한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라면 마...
    뒤부분으로 넘어갈수록 책의 흥미를 더해준다...
    앞의 내용은 윤희가 남장을 한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라면
    마지막 권에서는 4명의 각신들이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결론은 해피엔딩이다.
    이책의 나오는 4명의 각신들은 엄밀히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엄친아들이긴 하다
    4명의 특성이 각기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4명의 각신들만 있다면 이 어지런운 세상도 쉽게 쉽게 풀어나갈수 있지 않을까?
    명석한 두뇌와 행동력을 지니고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여성스러움도 숨겨진 재신과
    사치와 여색을 탐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정보력의 중요함을 알고 정보를 모을줄 아는 능력을 지닌 용하
    바른 생활 사나이 선준.....그리고 이들의 구심점 역활을 하는 윤희
    이들 4인이 모여야만 내용은 더 흥미를 더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다.
     
    시간 잘 가는 그런 책이다.
  • 성균관유생들의 후속편 | ki**57 | 2012.03.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일반 tv에서 방영된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통속소설을 벗어 나지 못한다. 좀더 내용이 지적...
    일반 tv에서 방영된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통속소설을 벗어 나지 못한다.
    좀더 내용이 지적인 내용으로 엮어 가면 재미가 없어서 일까 ?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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