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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CD1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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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A5
ISBN-10 : 8994382135
ISBN-13 : 9788994382135
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CD1장포함) 중고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 | 역자 김은하 | 출판사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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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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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5점 만점에 5점 wlsgur1***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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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책의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도 깔끔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ewca*** 2020.02.06
273 조윤선이가 그 조윤선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bychu***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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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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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의 두뇌활성 클래식 감상법! 『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는 뇌전문 의사인 저자가 두뇌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논리 언어 계산을 담당하는 좌뇌를 위해 스토리와 가사가 있는 ‘오페라’ 10곡을 선정하고 감상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창의력과 직감, 판단을 담당하는 우뇌를 위해 장면이 그려지고 감성을 자극하는 ‘교향곡’ 10곡을 선정해 감상법을 알려준다. 뇌의 특성을 활용한 음악 감상으로 뇌의 작용을 일으킴으로서 뇌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마음을 다스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요네야마 기미히로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米山公啓)는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뇌·치매 전문가. 1952년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제2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요네야마 병원에서 신경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전문분야는 초음파를 사용한 뇌혈류량 측정과 혈압변화를 통한 자율신경기능 연구이며, 대뇌생리학, 노인의료와 치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의학 실용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뇌 활성화 방법, 치매 예방, 아이디어 발상법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대뇌생리학의 입장에서 소개한 두뇌 활용법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건망증 예방을 위한 28가지 방법』, 『성공한 사람의 머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등이 있다.

역자 : 김은하
역자 김은하는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직장인의 6가지 독서습관』, 『직장인의 논리적 대화 습관』, 『회의 잘하는 법』, 『성공한 사람의 머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등이 있다.

목차

PARTⅠ좌뇌를 깨우는 클래식
클래식이 나의 뇌를 깨운다
가사가 있는 클래식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클래식은 귀가 아니라 머리로 듣는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성적이 올라간다?
리듬은 좌뇌를, 멜로디는 우뇌를 자극한다
새로움과 익숙함에 다르게 반응하는 뇌
좌뇌가 나날이 젊어지는 클래식 감상법
가사를 따라 부르면 좌뇌가 자극된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1
곡 전체의 구성을 분석하면서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좌뇌 트레이닝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 푸치니
마왕 : 슈베르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 헨델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 베르디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모차르트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 비제
아베 베룸 코르푸스 : 모차르트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에서 : 비제
솔베이지의 노래 : 그리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 베르디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2
오페라나 합창곡의 가사를 자주 편지나 글에 인용한다

Chapter 3 좌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듯이 가사를 음미해본다
소설을 읽듯 오페라나 가곡의 내용을 이해해본다
작품에 묘사되지 않은 앞뒤의 줄거리를 상상해본다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탄생 배경을 조사해본다
소프라노와 테너 중 한 성부에만 의식을 집중해본다
여러 성부가 조화롭게 화음을 내느지 유의해 듣는다
리듬이 빠른 곳을 들어본다
이 곡이 맘에 와닿는 이유를 분석해본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떠올려본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3
마음에 드는 곡에 새로운 제목을 붙여본다

PARTⅡ우뇌를 깨우는 클래식
이미지를 연상하면서 우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운전뇌’와 ‘음악뇌’가 따로 있다
음악이 뇌를 키운다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
우뇌가 하는 일을 알아두자
우뇌를 생생히 깨우는 클래식 음악 감상법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4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음악을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우뇌 트레이닝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 그리그
<경기병> 서곡 : 주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드뷔시
교향시 <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짐노페디 제1번 : 사티
작은 푸가 G단조 : 바흐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중 정령들의 춤 : 글루크
타이스의 명상곡 : 마스네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 스메타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보로딘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5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듣는다

Chapter 3 우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듣는다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듣는다
음악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영상을 그려본다
여행 기억과 음악을 연계시킨다
어리 시절 추억과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음악을 듣고 떠오른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귀에 익은 곡은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해본다
눈앞의 풍경과 상반되는 음악을 찾아본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곡을 찾아본다
친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곡을 상상해본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는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6
활기찬 음악으로 생활에 변화를 준다

책 속으로

음악은 특히 감정에 호소하는 편도체를 자극하기 때문에 창조성을 의식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 더불어 잠자고 있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_6p 좌뇌를 더 강하게 자극하고 싶다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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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특히 감정에 호소하는 편도체를 자극하기 때문에 창조성을 의식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 더불어 잠자고 있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_6p

좌뇌를 더 강하게 자극하고 싶다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길 바란다. 단 가사를 잘 아는 노래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따라 부르기 쉽기 때문에 좌뇌를 자극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외국곡을 골라 가사를 원어로 소개했다. 낯선 외국어로 부르는 노래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그만큼 뇌에 주는 자극도 강하다._15p

인간의 대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눌 수 있는데, 그 기능 또한 전혀 다르다. 우뇌는 시각 정보의 처리, 전체상의 파악, 직감적인 판단을 관장한다. 반면 좌뇌는 논리적 사고, 계산과 같은 숫자 정보 처리, 분석 능력을 관장한다. 분석에 강한 만큼 무언가를 자세히 관찰하는 일도 좌뇌의 영역이다. 그 밖에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하며 문자를 읽고 쓰는 일을 담당한다._26p

가사가 있는 곡을 들을 때는 그 내용과 배경을 이해하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분석적으로 감상할수록 좌뇌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_28p

가사는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눈으로만 읽는 것은 좌뇌 반응과 청각 자극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소리 내어 읽으면 뇌를 사용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_30p

매사 분석하는 습관이야말로 좌뇌를 제대로 쓰는 방법이다. ‘분석적’이란 말은 차근차근 따져보고 이해한다는 의미다. 전체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면 우뇌가 우위에 서게 된다. 이런 분석적인 방법을 움악 감상에도 응용해보자. 곡의 구성을 생각하면서 듣는 것이다._32p

외국어 가사는 사전에 내용을 이해하고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이 아니라 ‘소리’로 들릴 뿐이다. 이래서는 좌뇌를 자극하지 못한다. 일부러 가사가 있는 곳을 골라서 듣는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외국어 가사는 반드시 우리말 해석을 읽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듣는 것이 좋다._121p

음악에는 작곡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즉 ‘이 곡이 듣는 이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무슨 생각을 떠올리게 할지’를 염두에 두고 작곡한다. 따라서 작곡가의 의도를 사전에 조사하고 들으면 사고의 깊이가 달라진다._127p

아름다운 화음 속에서 음악이 주는 기쁨을 누려도 좋겠지만, 여기서는 좌뇌를 훈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의도적으로 각각의 성부를 구분해서 들어보자. 각 성부에 의식을 집중하면 화음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분석적인 음악 감상법이므로 좌뇌가 활성화된다._129p

리듬이 빠른 곡은 좌뇌를 자극한다. 경쾌하고 빠른 리듬이 돋보이는 곳을 듣다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장단을 맞추게 된다. 자신은 의식하지 못했더라도 좌뇌가 리듬과 가락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좌뇌를 활성화하는 데 리듬도 큰 영향을 미친다._133p

‘음악’과 연계된 ‘기억’은 선명하게 뇌리에 남는다. 음악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서 특정 음악을 들으면 새록새록 옛일이 떠오르는 것이다. 뿌옇게 흐려진 기억이라도 그 기억과 관련된 음악을 들으면 신기하게도 잊었던 일들이 되살아난다. 더욱이 다른 일까지 연달아 생각나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음악의 힘을 빌려서 ‘기억을 유지하는’ 것이다._141p

최근의 연구 결과 뇌신경세포 간 연결고리, 즉 뇌신경 네트워크는 나이에 관계없이 새롭게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뇌신경 세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많이 생길수록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높다. 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생성하려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체험을 해야 한다. 외부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뇌신경학자들은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_145~146p

음악가가 뇌의 청각 영역과 뇌량이 크다는 사실은 택시기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뇌가 활성화되었다는 의미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뇌도 몸의 근육처럼 단련하면 커진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택시기사도 음악가도 연습을 거듭함에 따라 뇌의 해당 부위가 발달하여 ‘운전뇌’, ‘음악뇌’와 같이 전문가다운 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_152~153p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라는 영역이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었기 때문이다. 편도체는 ‘희로애락’, 즉 감정을 조절한다. 음악에 포함된 각종 ‘정보’는 편도체에서 ‘유쾌·불쾌’로 나뉘어 뇌 전체로 전달된다. 전달된 감정은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이라 불리는 뇌의 각 영역을 활성화한다._154p

캐나다 맥길 대학의 블러드 박사와 자토레 박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충만한 행복감에 빠진 사람의 뇌를 양전자 단층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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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클래식 음악이 뇌를 활성화한다 "오페라나 합창곡 감상으로 좌뇌를, 교향곡 감상으로 우뇌를 활성화시켜라." 우리의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켜주는 좋은 두뇌 트레이닝 방법은 없을까? 스토쿠, 닌텐도 등 두뇌를 자극해주는 방법은 젊어서는 학업과 업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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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 뇌를 활성화한다
"오페라나 합창곡 감상으로 좌뇌를, 교향곡 감상으로 우뇌를 활성화시켜라."
우리의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켜주는 좋은 두뇌 트레이닝 방법은 없을까? 스토쿠, 닌텐도 등 두뇌를 자극해주는 방법은 젊어서는 학업과 업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나이 들어서는 치매 등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화두이다.
신간 '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는 뇌전문 의사인 저자가 두뇌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최근 인간의 두뇌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커다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경과 전문의가 클래식 음악 감상으로 좌뇌를 논리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우뇌를 창의적으로 살아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뇌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좌뇌를 깨우려면 오페라나 합창곡을, 우뇌를 깨우려면 교향곡을
우리는 평소 '좌뇌', '우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람의 사고나 행동 유형을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으로 나누어 표현하기도 한다. 인간의 대뇌는 좌뇌와 우뇌가 담당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의 뇌과학의 성과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좌뇌는 디지털, 우뇌는 아날로그', '좌뇌는 논리사고, 우뇌는 이미지'라고 말할 수 있다. 좌뇌는 논리적 사고, 계산과 같은 숫자 정보 처리, 분석, 관찰, 언어 능력을 관장하며, 우뇌는 시각 정보의 처리, 전체상의 파악, 직감적인 판단, 창의력을 담당한다. 또 좌뇌는 익숙하거나 늘 반복하는 일을 담당하고, 우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저자인 요네야마 박사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이런 특징을 갖는 좌뇌와 우뇌에 각각 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균형 있게 두뇌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좌뇌 트레이닝용 10곡, 우뇌 트레이닝용 10곡 등 총 20곡의 클래식 명곡을 골라 CD에 담아 제공한다. 책을 보고 CD를 들으며 좌뇌와 우뇌를 트레이닝 하라는 것이다.

좌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명곡 10선과 감상법
우선 클래식 감상으로 논리 언어 계산을 담당하는 좌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저자가 선곡한 '좌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10선'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슈베르트의 '마왕',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에서',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이다(부록 CD의 트랙 1~10번).
이 클래식 음악들은 귀가 아니라 머리로 듣는다. 음악을 귀로 듣지만 말고, 가사가 있는 곡을 골라서 소리 내어 읽어보고 불러보며 좌뇌의 언어 중추를 자극하라는 것. 가사는 반드시 소리 내어 부르는 게 중요한데 소리 내어 읽으면 뇌를 사용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저자가 제시한 '좌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듯이 가사를 음미해본다. 그리고 소설을 읽듯이 오페라나 가곡의 내용을 이해해보고, 작품에 묘사되지 않은 앞뒤의 줄거리를 상상해본다. 또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탄생 배경을 조사해본다. 소프라노나 테너 등 한 성부에만 의식을 집중해 들어보는 것도 좋다. 또 그 곡이 맘에 와 닿는 이유를 분석해보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떠올려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요네야마 박사는 "이 10곡의 가사를 책을 보며 소리 내어 읽어보고, CD를 들으며 따라 부르면서 실제로 가사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며 들으면 좌뇌를 더욱 강하게 자극하면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우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명곡 10선과 감상법
클래식은 또 창의력과 직감, 판단을 담당하는 우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저자가 선곡한 '우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10선'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사티의 '짐노페디 제1번', 바흐의 '작은 푸가 G단조',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중 '정령들의 춤',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보로딘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이다(부록 CD의 트랙 11~20번).
우뇌는 ‘이미지’나 ‘영상’을 보고 전체상을 파악할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따라서 우뇌를 활성화하려면 음악을 들을 때도 생각나는 대로 무엇이든 머릿속에 이미지를 연상해보는 것이 좋다. 어떤 이미지를 연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먼저 ‘제목’을 확인하고 제목에 어울리는 상황을 그려본다.
음악을 들을 때 멜로디는 우뇌를, 리듬은 좌뇌를 자극한다. 따라서 우뇌를 훈련하는 게 목적이라면 멜로디가 또렷이 들리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멜로디를 의식하면서 음악을 듣고, 그 곡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리면 우뇌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멜로디를 익혔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입으로 흥얼거려도 좋다.
저자는 '우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으로, 책에서 제시해준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듣고,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라고 권한다. 또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감상하고 멜로디를 흥얼거려보는 것이 좋다. 음악과 어울릴만한 영상을 그려보기도 하고, 실제로 음악을 듣고 떠오른 이미지를 A4 용지에 그림으로 그려보면 더 좋다. 여행 기억과 음악을 연계시켜보고, 어린 시절의 추억과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는 것도 우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네야마 박사는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과 동시에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좌뇌를 깨우려면 오페라나 합창곡을, 우뇌를 깨우려면 교향곡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클래식 음악 감상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은 취미이다. '고상한' 취미생활인 줄만 알았던 클래식 감상이 선곡을 적절히 하고 좌뇌, 우뇌에 맞는 감상법을 배우면 우리 두뇌를 활성화시켜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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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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