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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살림지식총서 21)
96쪽 | A6
ISBN-10 : 8952201183
ISBN-13 : 9788952201188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살림지식총서 21) 중고
저자 박영수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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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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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30815, 판형 120x190, 쪽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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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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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새 책이라고 해도 믿어요. 5점 만점에 5점 qud2*** 2021.03.08
522 잘 받았습니다 절판된 책이라 구입이 어려웠는데 다행히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n0*** 2021.03.07
521 배송 속도가 빠른건진 모르겠는데 만족 5점 만점에 5점 youbin9***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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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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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에 느껴지는 감성이 이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핀다. 과연 이성이 감성을 통제하는지 아니면 감성이 이성을 좌우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색채의 문화적 배경을 찾아 나서며 색채의 심리학을 연구한다.

저자소개



박영수
현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오랫동안 역사 문화를 테마 정보의 시각에서 연구해왔고, 테마역사문화연구원을 운영하며 여러 매체에 문화칼럼을 발표해오고 있음.
저서로는 '테마로 보는 동서문화풍속' '그 나라의 문화가 궁금하다' '역사 속에 숨겨진 암호이야기' '왜 벼락맞은 대추나무가 행운을 가져올까' 등 다수

목차

색채에 대하여
자연과 인종
국가와 민족
문화와 풍습
인체와 건강 그리고 성격
색에 담긴 감정
색채어의 어원과 상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연색과 인간 - 고향을 떠나면 왜 그리워질까 도시를 고향으로 한 사람에 비해 농촌 / 산촌 / 어촌 등 경치 있는 곳을 고향으로 한 사람이 훨씬 더 고향을 그리워하게 된다. 자연 색채 때문이다. 묘하게도 인간은 자연 색채를 벗어났을 때 향수병에 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연색과 인간 - 고향을 떠나면 왜 그리워질까
도시를 고향으로 한 사람에 비해 농촌 / 산촌 / 어촌 등 경치 있는 곳을 고향으로 한 사람이 훨씬 더 고향을 그리워하게 된다. 자연 색채 때문이다. 묘하게도 인간은 자연 색채를 벗어났을 때 향수병에 잘 걸린다.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자연 색채가 그토록 깊게 자리한 이유는 끊임없이 달라지는 자연 색채의 변화무쌍에 있다. 은은한 회색의 새벽, 붉은 태양, 파란 하늘, 강렬한 주황색 노을을 보라. 또한 자연 색채는 붉은 꽃잎과 초록 나뭇잎을 가진 장미에서처럼 잔상을 많이 남기는 보색이 잘 조화되어있다.
즉 우리는 자연의 색채를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실제로는 강한 인상을 받기에 한동안 고향을 보지 못하면 그리워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고향이란 성장하면서 머릿속에 형성된 색채 이미지가 인간에 대한 그리움과 결합되어 나타나는 영상인 셈이다.

의복과 건강 - 빨간 내복의 비밀
1960~70년대 우리나라 속옷은 패션보다는 보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붉은색은 염색하기 쉬운데다 난방이 여의치 않던 시절 열기가 느껴지는 색이라는 이유로 내복 색깔을 지배했다. 그러나 실제로 몸에 좋은 색채는 붉은 색이 아니라 흰색이다. 흰색은 대부분의 방사선을 흡수하여 몸에 전해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흰색 속옷은 모든 색의 파장을 그대로 영양으로 만들어주어 피부 미용이나 기관지 계통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이에 비해 검은색 속옷은 아주 적은 방사선만이 작용하여 빛을 전혀 투과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검은 속옷을 오래 입으면 밝은 색 속옷에 비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성격과 색채 - 피터팬이 녹색 옷을 입고 있는 까닭은?
서양인들에게 녹색은 특히 ‘어린이 같은 생각’을 의미한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피터팬은 녹색 옷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순수한 동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정신적 미성숙을 뜻한다. 이는 초록색이 덜 익은 풋과일과 자연의 싱그러움이 연상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색에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상징이 숨어있으며, 성격에 따라 선호하는 색채도 다르다.
색채 심리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지나치게 녹색을 좋아한다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회색빛을 띤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허위와 기만, 연하고 선명한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정과 연민의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극단적으로 초록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고독에 파묻힌 심리상태를 나타낸다.
색채의 심리 -보라, 성스러움과 신비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온�v 보라색으로 단장한 배를 타고 보라색 옷을 입은 채 마중 나갔다. 색채심리에서 보라색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며, 명상적인 사고를 나타낸다. 또한 슬픔과 우울, 숭고함, 위엄의 충만한 느낌을 준다.
고대 헤브루의 성직자들은 보라색 옷을 입었고, 초기 기독교 성직자들도 보라색 법복을 입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보라색 장삼을 입었으며, 솔로몬 왕의 마차 색깔도 보라색이었다. 이들은 스스로를 신비한 존재로 부각시키기 위해 보라색을 이용한 것이다. 보라색은 근대까지도 철저하게 지배자의 색으로 군림하여 아닐린은 대량생산 될 수 있는 인조염료임에도 아주 조심스레 대중들에게 전파돼야만 했고, 왕실이 무너져가는 20세기 이후에야 민간에서도 널리 사용되었다. 이처럼 인간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색에 상징성을 부여하는 일이 많았다.


♧ 저자 소개

박영수
현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오랫동안 역사 문화를 테마 정보의 시각에서 연구해왔고, 테마역사문화연구원을 운영하며 여러 매체에 문화칼럼을 발표해오고 있음.
저서로는 '테마로 보는 동서문화풍속' '그 나라의 문화가 궁금하다' '역사 속에 숨겨진 암호이야기' '왜 벼락맞은 대추나무가 행운을 가져올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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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 js**55 | 2014.0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글씨가 커서 좋다. 어른이 읽는 책 중에 이렇게 글씨가 크게 나온 책은 처음 본다. 큼직큼직한 글씨가 눈에 확 들어...
     글씨가 커서 좋다. 어른이 읽는 책 중에 이렇게 글씨가 크게 나온 책은 처음 본다. 큼직큼직한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오래 읽어도 눈이 피곤하지 않을 것 같다. 도서관에서 이 전집을 봤을 때 큰 글씨 때문에 이것을 모조리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 책은 글씨가 큰데 어른 책은 글씨가 너무 작은 편이다. 어른 책도 글씨가 커야 좋다. 점점 시력이 떨어지니까. 노안이 있는 사람을 잘 배려한 책이다.
     어릴 때 노란 색을 무척 좋아 했는데 어른이 된 후 생각하니 내가 왜 그때 노란 색을 그렇게 좋아했나 싶었다. 누군가 말하길 노란색은 정신이상자가 좋아하는 색이라고 해서 내가 노란 색을 좋아했다는 것을 숨기기도 했다. 정신이상자로 오해받을까봐.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아기가 제일 처음 접하는 색이 노란 색이라는 것을 악게 되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노란 색을 대부분 좋아한다. 그러다가 자라면서 빨강, 파랑 등 원색을 좋아한다. 아하, 그렇구나. 내가 정신이상자는 아니었구나. 안도했다. 흐흐
     여러가지 색에 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다. 무엇이든지 심하면 안 좋다. 색깔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같이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빨간 색은 정력적이고 활동적이지만 강압적이고 폭력적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말자.
  • "당신은 왜 책을 읽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어온다면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까? 정말 이렇게 묻는 사람이 가끔은 있을까?...
    "당신은 왜 책을 읽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어온다면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까? 정말 이렇게 묻는 사람이 가끔은 있을까?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왜 책을 읽는 걸까 궁금해진다. 나는? 무언가 알아보려고 책을 뒤질 때도 있고, 그냥 딱히 할 일이 없고 무료해서 책을 볼 때도 있고, 정신이 쏙 빠질만큼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읽을 때도 있고... 그리고 좀 대놓고 이야기하기는 뭣하지만 가끔씩은 아는 척하고 싶어서 읽을 때도 있는 것 같고 (쑥쓰..). 사실, 책을 많이 읽어서 좋은 점들은 무수히 많겠지만 약간 속스럽게 꼽자면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따~ 당하지 않거나 아니면 끊임없는 화제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솔직히 말하면 유용한 점이다. 동료들과 회식을 했다. 한참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요즘 컬러마케팅이 유행이라며? 올해는 보라색이 뜰 건 가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 짐짓 재미있는 얘기 하나 푸는 척 하면서 그런데 '이슬람 국가의 대부분 국기에 왜 초록색이 많이 들어있는 지 알아?'라거나 '보라색은 말이지 사실 예전에는 아무나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색이었대. 권위를 상징하는 색이었거든'한다든가. 유치해보여도 사실 시시껄렁한 연예계 가십보다야 훨씬 쓸만하지 않을까? 흔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뒤집어 보면 잘 모르는 것 중에 하나가 색에 관한 이야기다. 혈액형이야기가 유행하면서 좋아하는 색에 따라 그 사람의 성향을 점치듯 분석하는 이야기도 유행했다. 조금 더 신경을 쓰면 그 근거를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왜 외화SF의 우주괴물은 초록색일까? 그 귀여운 슈렉은 왜 초록괴물이지? 그러고 보니 '초록색 모자'는 '파산자'를 뜻하는 말이었다며? 그 푸르고 싱싱한 초록색이 왜? 통근시간이 긴 사람이라면 출퇴근 전철안에서 짭짤하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를 건질 수 있다. 가벼운 독서가 던져주는 만만챦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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