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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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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A5
ISBN-10 : 8991667929
ISBN-13 : 9788991667921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중고
저자 백종화 | 출판사 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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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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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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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잘못된 선택이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치고 있다! 초등학교 전 학년 공부계획을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자녀 공부습관을 위한 가이드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학년별 공부법을 소개하면서 아동발달 단계상 왜 그런 공부법이 통하는지, 각 나이별로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주체적이고 창조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체계적인 자기주도 학습법을 소개한다. 특히 아이를 공부시키는 데 있어 부모의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줘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가 온전히 자신만의 힘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백종화
저자 백종화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아동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비고츠키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심리상담’과 ‘행복한 학습법 상담’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삶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 2005년부터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전문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육아고민을 함께하고 있으며,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 민사·가사 조정위원과 한국아동청소년상담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세상과 숨결을 맞추어가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 겸임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셀프 공부법』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봐도 우리 아이는 안 되더라고요!”
부모가 혹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공부법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닐까?

[1장]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 손에 달렸다
모든 실수는 배움의 기회가 된다
결과는 꾸준한 노력이 만든다
생각하는 습관은 평생 간다
공부의 걸림돌을 먼저 치워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라

[2장] 학년별 공부법은 따로 있다
1학년, 45분 공부습관을 만들어라
2학년,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3학년, 50%의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들여라
4학년, 몰입계획표를 작성하게 하라
5학년, 시험을 통해 공부법을 배워라
6학년, 공부의 주체가 되게 하라

[3장] 방학공부로 잠재된 가능성을 깨워라
좋은 습관으로 학습형 몸을 만들어라
다양한 경험으로 학습형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열린 관계는 소통능력을 키운다
마음이 튼튼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4장] 우등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추면 공부도 즐겁다
격려와 인정 속에서 자란 아이가 집중력이 높다
우등생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 아이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라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하기’도 연습하면 된다
제대로 된 ‘발판’을 제공하라

[5장]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아이의 학습태도를 객관적으로 살펴라
아이와 진심어린 신뢰관계를 만들어라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라
좌절하지 않고 실행하도록 도와줘라
효과적인 피드백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라

[6장] 부모의 생각을 바꿔야 아이가 공부한다
얕은 지식으로 아이를 키우지 마라
아이의 능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라
학습원리를 숙달시킬 기회를 주어라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도움을 주어라
위기는 가능성을 강화시키는 기회이다

[7장] 대화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달라진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을 지배한다
아이에게 힘을 주는 말과 힘을 빼는 말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말

[부록] 자기주도학습 활동표 모음
아이 공부에 대한 아이, 아빠, 엄마의 태도 발전시키기 | 객관화하기 | 시험공부 - 목표설정과 기본계획 | 부정적인 생각 정리하기 | 3·7·21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 치료적 허그법 | 현재의 위치와 시간이 흐른 뒤를 비교하기 | 한 달 동안 ‘1분 말’ 습관 만들기 | 아리타 히데호의 세로토닌 결핍생활도 체크하기 | Free쿠폰 샘플 |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측정표 | 부모와 자녀의 약속 동의서 | 다니엘 G. 에이멘의 전전두피질 체크리스트 | 학년별 체크리스트 ? | 학년별 체크리스트 ? | 방학컨텐츠 | 과목컨텐츠 | 일주일 ‘168시간’ 기본생활패턴 | 초등 6학년 방학 동안 경험하고 싶은 101가지 목록 만들기 | 아이와 함께 작성하는 훌륭한 인물 100인 목록표

책 속으로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처음 4년 동안은 죽순이 하나 올라오는 것을 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4년 동안 모든 성장이 땅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공부도 마찬가지다. 대나무처럼 초등학교 공부 중 최소한 4년은 땅속 작업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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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처음 4년 동안은 죽순이 하나 올라오는 것을 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4년 동안 모든 성장이 땅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공부도 마찬가지다. 대나무처럼 초등학교 공부 중 최소한 4년은 땅속 작업이다.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에는 공부가 정직한 대나무와 같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속에 담긴 정직성을 가르쳐주면 아이들은 행복한 공부법과 정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1장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 손에 달렸다’ 중에서

아이들에게 계획을 ‘시간의 지도’라고 설명해주자. 지도가 있으면 길을 찾기 쉬운 것처럼 시간의 지도가 있으면 생활하기가 쉽고,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자. 그래서 아이 스스로 계획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고, 실제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자. 그리고 아직은 혼자서 계획을 짠 경험이 없으니 부모가 도와주겠다는 것을 알려주어 계획의 주체는 아이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게 하자.
- ‘2장 학년별 공부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옛말에 ‘길을 터 준다’는 표현이 있다.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 빗대어 말하자면 초등학교 시기는 공부를 순탄하게 할 수 있는 철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시기라고 보면 된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수준에 맞춰 공부의 철로를 이어주고 다듬어줘서 길을 터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를 완성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수월하게 하는 ‘공부력’을 키우는 일이 먼저이다.
- ‘4장 우등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중에서

부모가 자녀를 공부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얕은 토막지식과 부족한 개인경험으로 빚어진 부모의 왜곡된 사고와 확신, 그리고 통찰력의 부족이다. 부모들은 학습법에 관한 상식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통합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이론을 접할 기회는 지극히 적다.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는 토막지식을 갖기 쉽고, 한 개인의 경험을 지나치게 크게 일반화시켜 적용하거나 교묘한 상술이 만들어낸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기 쉽다.
- ‘6장 부모의 생각을 바꿔야 아이가 공부한다’ 중에서

촛불이 손에 닿는 순간 뜨겁게 느껴지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화상을 입듯이, 공격하고 비난하고 좌절감을 주는 불같거나 얼음 같은 나쁜 말은 아이들 마음에 화상을 입히거나 동상을 입혀 상처를 남긴다. 아이가 넘어지거나 찔려서 얼굴에 흉터가 남았다고 치자. 부모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속상하고 고민이 될 것이다. 말 한마디가 준 상처는 보이지는 않지만 몸에 난 상처보다 더 크고 깊은 흉터를 남긴다. 그것을 크게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 ‘7장 대화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달라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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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별의별 공부법을 다 시켜봐도 안 되더라고요!” 부모의 잘못된 공부법 선택이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치고 있다! 입소문에 휘둘리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들은 자기주도학습법이나 공부법에 관한 무성한 입소문들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별의별 공부법을 다 시켜봐도 안 되더라고요!”
부모의 잘못된 공부법 선택이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치고 있다!

입소문에 휘둘리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들은 자기주도학습법이나 공부법에 관한 무성한 입소문들과 만나게 된다. “윗집 아이는 ○○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어났다더라”, “○○학원에 유명한 선생님이 초빙되었다더라”, “이번 방학에 ○○문제집을 풀게 했더니 성적이 쑥쑥 올라가더라”라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내 아이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아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되고 그때부터는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들이 공부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자기주도학습이란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아 그것을 아이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학년별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외에도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공부 걸림돌을 찾는 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활동표’를 수록하고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초등 시기에 마스터하라!
시험을 치르고 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시험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 학급 석차가 몇 등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하지만 그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일은 아이의 ‘공부습관’을 확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이 제아무리 좋아도 공부습관이 바로잡혀 있지 않으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는 뒤처지게 되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과목이나 공부량이 많아져서 공부습관을 다시 잡아주는 일이 어렵다. 따라서 초등학교 시기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을 통해 알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아이의 학습태도를 객관적으로 살피기 : 부모와 아이가 각자 생각하는 아이의 학습태도를 평가하기
아이와 진심어린 신뢰관계를 만들기 : 부모와 교감하는 기회를 늘려 부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라 : 계획 세우는 법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좌절하지 않고 실행하도록 도와줘라 : 공부를 방해하는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력과 참을성 길러주기
효과적인 피드백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라 : 시간적 피드백(보상)과 마음의 피드백(칭찬) 활용하기

하루 45분 습관으로 만드는 우등생 자기주도학습법 (아주좋은날) 6-

하루 45분 습관으로 만드는 우등생 자기주도학습법 (아주좋은날) 6-
‘자기주도학습’이란 혼자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하면 부모들은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은 아이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이 아니다.
새가 알에서 깨어나 부모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자라다가도 일정한 순간이 되면 부모로부터 한걸음씩 홀로서기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도 부모의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 훈련방법을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따라 알려주고 있다. 우선 공부에 대한 아이의 마음을 바꿔놓기 위해 ‘공부 의욕을 저하시키는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체크한 후 학년별로 특정한 훈련을 거쳐야 한다.
‘내 아이의 공부 걸림돌’ 체크하기

√ 아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가?
√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놀자고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할까?
√ 공부할 때 아이가 자꾸 딴 짓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
√ 아이가 아직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 기억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 시험을 볼 때 아이가 떨린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 이번 시험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어떤 과목을 더 보충해야 할까?

‘자기주도학습’을 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공부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효과적인 공부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가짐도 다시 살펴야 한다. 지난 경험이나 입소문으로 인해 굳어진 편협한 사고의 틀을 깨고 내 아이의 발달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이론’을 알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있고 부모자식 간에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수면습관, 컬러푸드 섭취습관, 느릿느릿 산책습관, 사랑을 채워주는 허그습관 등을 알려주고 있어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을 내 아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마음은 앞서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확실한 자녀교육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부모가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도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효율적으로 공부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추천사
시중의 자기주도학습서들은 하나같이 ‘습관을 잡아줘서 혼자 공부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습관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이 책은 학년별 공부법을 소개하면서 아동발달 단계상 왜 그런 공부법이 통하는지, 또 그 나이에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레 자기만의 공부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 오은영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문자문위원, 『엄마표 마음처방전』 저자

아이의 ‘공부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편협한 사고틀부터 깨야 한다. 이때 과학적 검증을 거친 좋은 이론은 훌륭한 도구가 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4가지 이론과 체계적 공부법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상처를 받지 않으면서도 시간과 경제적 손실까지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평생학습의 발판이 될 초등 시기의 자기주도학습을 부모들이 직접 이끌어보자. - 박성연 |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선생이라도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는 어쩔 수 없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일이다. 백종화 소장의 책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을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은 특히 아이 공부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찾고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한다. - 김정운 | 명지대 교수, 문화심리학 박사,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학습문제로 아이들과 크고 작은 전쟁을 치렀다. 나와 같은 부모라면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아이의 발달상황과 그에 맞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아이를 공부시키는 데 있어 부모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짚어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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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장예주 님 2011.09.07

    우등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회원리뷰

  •   요즘 아이 교육에서 단연 최고의 화두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말 그대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
     
    요즘 아이 교육에서 단연 최고의 화두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말 그대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이런 아이가 전체 퍼센트 중에 얼마나 될 것인가? 부모들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끊임없이 얘기하고, 아이들은 부모의 이 얘기를 단순히 잔소리로 흘려 듣고 만다.
    아이들도 나중에 커보면 부모가 왜 자기에게 그렇게 공부하라고 했는지 알게 되겠지만, 그런 이해를 할 때쯤이면 본인도 어느덧 부모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 말만 들어도 뿌듯하다. 내 아이가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목표를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 스케쥴을 스스로 조정해가면서 공부한다니, 어디가서 자랑해도 될 만한 일이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그런 아이들은 태어나기를 그렇게 혼자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태어난 것일까? 분명 아닐 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고, 가정교육,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점을 볼 때, 분명 누구든 그 버릇 들이기 나름인 것 같다.
    처음은 버릇이던 것을 차츰 몸에 익히도록 하여 습관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자면 처음 버릇을 들이는 것은 바로 아이도 아닌, 부모의 지도가 좌우한다.
    어릴 때 사교육 기관이든 공교육 기관이든지 간에 교육기관에 들어가기 전부터 집에서 조금씩 아이의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최소 5~6년의 기간동안 집에서 아이를 세심하게 지켜보면서 과연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를 파악해서 그에 맞게 학습법을 대응하는 것이다.
    TV에 나와서 말하는 우등생 아이들의 성공한 학습법이 내 아이에게도 다 맞을 것이라는 생각은 애시당초 버려야 한다.
    정답은 하나 일지라도 그 문제풀이 방법은 여럿있는 수학문제처럼 아이의 문제도 다각도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주목할 점은 단순히 아이의 공부법만을 나열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의 학년별 공부법 등과 같은 공부법도 등장한다. 그렇지만 내가 좋게 생각했던 점은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 부모의 인식을 달리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각하고,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공부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하는 당위성과 그 방법,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목록 등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내가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에서 가장 괜찮다고 느낀 부분은 마지막 부록이기도 한 자기주도학습 활동표 모음 부분이였다. 공부하기에 앞서 아이의 공부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부분과 기타 행동 치료법, 공부 스케쥴 작성표, 전문 기관에서나 할 것 같은 여러 조사 리스트들, 마지막으로 학년별, 기간별 등의 체크리스트 등이다.
    책의 내용외에도 이 부분만 잘 실천해봐도 아이와 그 아이를 대하는 부모들의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 같다.
    부모가 너무 나서면 아이는 물러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보면 어느 순간엔 부모가 먼저 지칠지도 모른다.
    하루 이틀 하고 그만 둘 공부가 아니다. 장기전인 것이다.
    그 장기전을 주선수가 아닌, 부모가 언제까지 대신 뛰어 줄 수는 없다.
    부모는 선수가 아니라, 그저 서포터스이다. 감독도, 주선수도 아닌 서포터스 말이다. 아이가 경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물을 건네고, 수건을 건네면서 결승점까지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응원해야 한다. 아이가 완주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맘에 귀를 기울이면서 아이가 달릴 수 있도록 혼자 서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 요즘 학습의 대세는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 학습의 대세는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혼자 스스로 하는것은 맞지만 어린아이가 스스로가 가능한지..그래서 책도 참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는 책도 있어, 사실 읽다가 덮은 책도 꽤됩니다.
    이책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학년별로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잡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마 자기주도학습습관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줘야할지에 학습법에 대한 고민을 하던 학부모라면 누구나 읽고 속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아이스스로 공부하게되기까지는 부모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스스로 어려운것을 참아내는 능력이나 즐거운것을 뒤로 미루는 만족지연능력, 같은것을 반복해야할때 느끼는 지루함을 참아내는 능력이 한참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선 뭔가를 마음먹는 속도부터 부모와 어린아이는 다릅니다. 실행할수 있는 능력도 마찬가지구요.
    결국은, 아이가 좋은 학습습관을 몸에 익힐때까지 끊임없이 부모가 인내하고 도와주어야 실현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냥 학습법만 익히는것은 아닙니다. 아이와 부모가 공감대 형성이 되어야 학습 능력도 그만큼 고취됩니다.
    즉, 건강한 부모자식관계에서 진정한 자기주도학습, 학습을 즐길수 있는 습관을 익힐수 있다는거지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습관을 부모의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훈련하도록 안내해줍니다.
    단계별로 학습방법과 습관잡기에 대해 설명해주었기때문에 읽는 내내 공감도 되고, 반성할 붑ㄴ은 확실히 반성이 되더군요.
    이책에서는 학년별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5단계방법이외에도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걸림돌을 찾는법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록에는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수있는 "자기주도학습 활동표"가 있어 내아이의 특성에 맞게 공부법을 찾을수 있지요.
    공부하라는 잔소리대신 스스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자녀교육 가이드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왠지 스스로 잘해야할것 같고, 많이 큰 느낌이 들어 스스로 하라는 말을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숙제나 공부할때에는 저도 모르게 다그치게 될때도 많았는데, 많이 반성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철로가 아직 만들어지지않은 시기로, 부모가 아이의 수준에 맞춰 공부의 철로를 이어주고 다듬어줘서 길을 터주어야한다고 하는 대목에서는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를 완성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수월하게 하는 "공부력"을 키워야한다는거죠.
    부모가 아이의 수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생각을 알아줄때 아이는 부모와 통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되고, 그런 아이들이 효율적이면서도 행복한 공부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엄마가 짠 스케쥴표에 따라 기계적으로 숙제와 학습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공부하면서 늘 놀고 싶고, 놀면서는 숙제걱정하는 아이였거든요.
    행복한 공부가 아닌 엄마를 위해서 하는 공부를 하는 아이를 보며 제가 너무 답답했는데 이젠 아이가 학습할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조금더 친절한 부모가 되어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이스스로 공부하는 마음을 갖게할수 있도록 이책에서 제시하는대로 학년별 공부법에 따라 좋은 학습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려운 문제풀이때에도 이제는 다그치지않고, 조금더 인내심을 갖고, 아이에게 친절한 엄마가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기존중감이 학습결과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이 공부를 봐주다보면 저도 모르게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아이를 조금더 기다려주고, 아이에게 조금더 친절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존중하며,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고, 아이와 통하는 엄마가 되어 우리아이가 더욱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더 해봅니다.
    우선 2학년 학습법에 따라 꾸준히 60분동안 집중하며 학습하는 습관을 잡아, 튼튼한 공부체력을 쌓아 스스로 공부할때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 na**mu83 | 2011.03.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이란 책 이름만 들어도 우리아이가 정말 우등생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듬뿍든다. 우등생이란 말...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 이란 책 이름만 들어도 우리아이가 정말 우등생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듬뿍든다.
    우등생이란 말을 들으면 멀게만 느껴지고 한번쯤은 우리아이도 우등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등생은 모든 아이들이 되지 않고 한반에 5명 정도가 우등생이 된다. 과연 우리아이도 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처음에 본 문구 "별의별 공부법을 다 시켜봐도 안되더라고요!" 라는 말이 많이 공감이 되었다.
    주변에 엄마들을 보면 많은 과외와 학원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만큼 효과가 사실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은 간단하면 당연한 말을 쉽게 풀이해 주어 엄마로서 정말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거창하지도 않고 군더더기도 없어서 엄마인 내가 느끼기에 정말 진솔하고 공감이 많이 가는 말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의 좋은점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는 데 있다.
    목록만들기, 아이의 공부에 대한 아이, 아빠, 엄마의 태도 발전시키기 등 구체적으로 표로 설명해 주어 훨씬 쉽게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가장 인상깊은 말은 " 자신감을 얻으면 자신을 믿게 되고 용기와 힘, 능력을 갖추게 도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말이였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에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고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없다고 읽었다. 자신을 사랑하려면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하면 부모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욱더 아이의 행동과 생각에 관심을 깊이가지고 좀더 수용하고 존중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지만 어려운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이 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은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은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백종화’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전문 자문위원이기도 하며,‘심리상담’과 ‘행복한 학습법 상담’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삶의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저자에게 많은 학부모들이 하는 질문들의 상당수에 해당하는 내용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P5) 라고 묻는데, 이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면, 저자 앞에서는 듣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듣지를 않는다고 한다.
    " 그 방법말고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 우리 아이는 그 방법이 안 맞아요."
    " 다들 그렇게 안하는데, 우리 아이만 그렇게 했다가 뒤처지면 어쩌죠?"
    이와같이 솔직한 부모들의 반응이 되돌아 온다고 한다.
    부모들은 시존의 자녀 학습 방법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을 원하고는 있지만, 변화된 새로운 학습법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를 않은 것이다.
    또한 부모들은 기존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아무리 좋은 학습법을 알려 준다고 해도 자녀들의 교육에는 적용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은 자녀들이 새로운 학습법에 의해서 자칫 행착오를 겪게 된다면 다른 아이들보다 뒤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기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융통성을 키울 수도 있는데, 부모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기에 어떤 학습법을 적용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 보지를 못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내 자녀가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을 때에 다른 아이들이 저만큼 멀리 앞서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부모들은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우등생 자기 주도 학습법>은 읽는 것으로 끝날 뿐 아무런 결실을 가져다 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접고 이 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할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자녀의 시험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P27)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공부의 열쇠를 찾아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면서 튼튼한 공부습관을 갖도록 옆에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습관의 예로는 (1) 건강한 생활습관은 건강한 학습습관을 만든다.
    (2) 규칙적인 수면습관 (3) 컬러푸드섭취 : 건강유지와 면역력을 길러준다.
    (4) 산책습관 : 관찰력과 판단력, 아름다운 감상, 감각능력을 키워준다.
    (5) 사랑을 채워주는 허그습관 등을 들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의 공부법을 따로 설명해 준다.
     
     
     



    어른들이 가장 자신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면 안 될 것으로 ’실패’를 들 것이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을 위한 씨앗이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실패를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는 공부를 할 때에 집중력이 부족해요" 라는 말도 흔히 많이 하는 이야기인데, 집중력은 격려와 인정 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높아진다고 한다.
    칭찬과 신뢰가 자녀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오늘 부터 자녀들에게 칭찬과 함께  자녀를 믿는다는 마음을 은연중에 전하면 어떨까 한다.
    확실히 우등생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우등생은 자기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자기교시를 통해 자신을 조절할 수 있기때문이다.
     
     


    이 책의 키워드는 <부모가 생각을 바꿔야 아이가 공부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는 자신의 기존의 생각의 틀을 버리고 이 책의 내용을 깊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그리고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생각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부모의 대화 방법만 바꾸어도 아이들의 성적은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자녀의 학습의욕을 끌어올리는 30가지의 말"
    "자녀의 학습의욕에 상처를 주는 10가지 말"이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부모들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은 좋은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자녀를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들고 싶은 부모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
    자녀를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들고 싶은 부모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올바르고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최신 화제의 책,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을 강추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학년도부터 외국어고·국제고, 과학고, 일부 자율형 사립고의 학생 선발방식을 개선하여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도입하였다.
     
    각종 매스컴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익숙해진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확실히 알려준 정말 좋은 책,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나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을 '자기주도 학습'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이 아니다. 새가 알에서 깨어나 부모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자라다가도 일정한 순간이 되면 부모로부터 한걸음씩 홀로서기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도 부모의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훈련을 해야만 만들어 지는 것이다.
     
    진정한 학습(學習)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 학습인데, 부모님은 자녀들이 배울수 있도록 책을 사주고 좋은 학교나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가 해야할 역할을 모두 다 했다라고 착각한다.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익혀야 우등생이 될 수 있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가 시험을 치르고 나면 시험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 학급 석차가 몇 등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하지만 그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일은 자녀의 ‘공부습관’을 확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 특히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이 제아무리 좋아도 공부습관이 바로잡혀 있지 않으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는 뒤처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누가 먼저 공부를 많이 하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끝까지 공부를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과목이나 공부량이 많아져서 공부습관을 다시 잡아주는 일이 어렵다. 따라서 초등학교 시기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학년별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외에도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공부 걸림돌을 찾는 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활동표'를 수록하고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마음은 앞서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확실한 자녀교육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공부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효과적인 공부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나의 태도와 문제점을 정확히 살필 수 있었고 내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할 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수면습관, 컬러푸드 섭취습관, 느릿느릿 산책습관, 사랑을 채워주는 허그습관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실생활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었다.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우리의 자녀들을 만들기 위해서 부모라면 누구나 이 화제의 책, '우등생 자기주도 학습법'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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