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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276쪽 | | 141*200*23mm
ISBN-10 : 118838807X
ISBN-13 : 9791188388073
자기화해 중고
저자 우르술라 누버 | 역자 손희주 | 출판사 생각정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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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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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8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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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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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당신은 그 사람을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다. 그의 말과 행동은 종종 이해되지 않았고, 때론 용서되지 않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당신이지만, 그 사람에게만은 가혹하고 냉정했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여전히 부족하고 아직도 모자라다고 늘 그를 질책했다. 당신의 미움이 커질수록, 그는 외로워졌다. 혼자 숨죽여 울다가 잠드는 날이 오래도록 이어졌다…… . 당신이 그토록 미워한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왜 우리는 이토록 스스로를 할퀴고 마는 걸까?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는 이 책 『자기화해』에서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심리학부터 사회학, 교육학까지 넘나들며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게 되면,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이 가능하다. 지난 실수와 잘못을 들추면서 숨죽여 울었던 기나긴 밤들,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해 할퀴고 상처냈던 무수한 시간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지만 실은 그만큼 안아주고 싶었던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순간이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할 수 없어 괴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을 이해할 수 없어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내 마음속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당신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우르술라 누버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다수의 저작으로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뮌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독일의 저명 심리학잡지 『현대심리학』의 편집장을 오래 맡았다. 독일 공영방송인 ZDF를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삶이 버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그들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저서로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등이 있다.

역자 : 손희주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감정 폭력』 『브레인 마라톤』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등이 있다.

목차

1장. 타인에겐 친절하고, 자신에겐 불친절한 이유

나는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일까
‘내가 좀만 참으면……’, 배려와 헌신에 익숙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성 측정’

기꺼이 ‘불편한 사람’이 될 것
‘적절하지 못한 겸손함’은 버려라
자기 자신에게서 멀어지지 마라
불행에 저항할 수 있는 힘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산다는 것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존재한다’
스스로 생각한 사람으로 발전하는 일

‘친절한 어른’이 된 ‘착한 아이’의 딜레마
동화 「고집 센 아이」와 영화 〈하얀 리본〉
여전히 존재하는 ‘커다란 불안감’의 정체

내가 정말 누구인지를 볼 수 있는 용기
우리는 왜 지나칠 정도로 조심하는 걸까
절대 도망치지 않는 서커스단 코끼리의 비밀

2장. 오직 나에게만 친절할 것! ‘자기화해 프로젝트’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 위한 준비

‘다들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것 같아’,
더 이상 모두의 ‘달링’이 되지 않기
다른 사람 탓을 할 순 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얻는 게 있을까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절대로
나는 어쩌다 이토록 친절한 사람이 됐을까
친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

‘늘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
“아니요”라는 마법의 주문
내가 가진 힘을 행사한다는 것
불편해지지 않으면서, 불편한 것에 대해 말하는 법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걸’,
불필요한 겸손함 버리기
권력의 거식증과 가면 증후군
잘난 척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자기선전 전략

‘오늘도 많은 것을 해내지 못했어’,
아무것도 하지 않기의 힘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
‘빨리’와 ‘해야만 해’는 위험하다
잠시 전원을 끈다고 세상과 단절되진 않는다
시간과 거절의 상관관계
약간의 무질서와 혼란을 허용하기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야’,
모든 것을 덜 중요하게 생각하기
‘내가 그렇지, 뭐……’ 스트레스를 높이는 생각들
기억하라, 당신은 절대 무능하지 않다

‘이제 한계야, 더 이상은 못 하겠어’,
일단정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 그럴 이유도 없다

‘더 잘해야 해, 더 잘돼야 해’,
완벽과의 작별
완벽하다고 충분히 잘한 것이 절대 아니다
내면의 비난꾼은 무시해도 괜찮다

‘모든 것이 의미 없게 느껴져’,
나만의 이유 찾기
지금까지의 인생에 등을 돌리기

3장. 이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시간

일단 그냥 해볼 것

‘나는 내 편이 될 권리가 있다’, 열세 가지 기본원칙

책 속으로

혹시 자신이 타인의 지시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이 빈번한가? 남을 위해 너무나 쉽게 자기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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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신이 타인의 지시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이 빈번한가? 남을 위해 너무나 쉽게 자기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모든 게 내 이야기 같고 자신이 ‘늘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 신세’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다. 우선 당신은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무엇을 위해 이 고생을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일과 일상 모두에서 많은 불만이 터져나와 곤란을 겪으며, 있는 힘을 다해야 겨우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요가, 명상, 참선, 기체조, 스트레스 줄이기 훈련 혹은 중요한 깨달음을 주는 다른 훌륭한 방법 등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시도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정말 일상을 누르는 짐이 줄어들었을까? 단언컨대, 분명 아닐 것이다.
- 〈프롤로그. 자신을 잃을 위험에 처한 당신에게〉 중에서

친절한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나 현재 자신의 상황, 근심, 직업,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기에게 별로 관심이 없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친절한 당신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청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자주 당신을 찾아와 속마음을 털어놓고, 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뭔지 묻지 않아도 알아서 쏟아낸다. 간혹 당신이 ‘정신적 쓰레기통’이 된 기분마저 들 정도다. 하지만 이런 일이 너무 잦아져도 거절하지 못한다. 당신은 ‘친절한 사람’이니까. 친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신을 좀더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도 당신이 처한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정리하자면 다른 사람이 나를 이용하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너무 친절하다고 느껴질 때 이런 생각들을 하면 친절함의 굴레에서 나를 해방시킬 수 있다. ‘나도 중요하고 흥미로운 사람이야!’ ‘항상 남을 배려할 필요는 없어!’ ‘내 행동에 대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돼!’
- 〈‘다들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것 같아’, 더 이상 모두의 ‘달링’이 되지 않기〉 중에서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면 불만이 잠재되고, 억눌린 분노, 피곤함 같은 큰 대가가 따른다. 요즘 시대의 병인 번아웃은 대부분 선을 긋지 못하는 사람에게 발생한다. 따라서 ‘아니요’라는 말을 다시 발견하고 쓸 줄 알아야만 한다. 당신은 자신을 보호할 권리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안 돼”라고 말하며 선을 긋고, 이를 통해 어떤 일이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게 한다. 싫다고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요구와 행동을 중단시키고, 상대가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예스맨’ 대신 ‘노맨’이 되면 무엇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정하는 사람은 바로 내가 된다.
- 〈‘늘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 “아니요”라는 마법의 주문〉 중에서

톰이라는 남성이 한 여성의 매력에 빠져 있다. 그는 드디어 마음먹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이제 톰은 힘이 쑥 빠져나가는 이런 치욕적인 순간을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겪는다. 그는 비참한 장면을 계속 떠올리면서, 이 일과 관련된 모든 불쾌한 감정이 다시 위로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톰은 자신이 모욕과 배신을 당했다고 여기고, 용기가 꺾이고 상처받았다고 느낀다.
이때 톰이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지?’ 같은 스스로를 괴롭히는 질문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났지?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됐을까?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다. 거리를 두고 자신의 경험을 바라보는 일은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되새김질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일어난 상황에 ‘찰싹 붙어 있지’ 않는다. 요컨대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추가로 불리지 않는다.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이래야만 했다고.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이 통제해야 했다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야’, 모든 것을 덜 중요하게 생각하기 〉 중에서

“어서, 일어나! 눈뜨자마자 곧장 운동화를 신고 조깅을 하러 뛰어나가거나 적어도 요가 연습을 하려고 했던 것 아니야?”
이른 아침부터 마음속에서 스스로를 닦달하며 거창하게 세운 계획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은 푹신한 베개에 머리를 대고 좀더 누워 있고 싶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온통 난리가 난다.
“결심은 무슨 결심! 너는 게으른 낙오자야. 계속 이러다가는 머지않아 뚱뚱해지고, 병들겠지!”
결국 이른 아침부터 기분이 상한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당신은 하루를 보내는 동안 마음의 소리를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소리는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당신을 따라다니며, 당신이 하거나 혹은 하지 않은 모든 것에 토를 단다. 정기적으로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고,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나가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해댄다.
- 〈‘더 잘해야 해, 더 잘돼야 해’, 완벽과의 작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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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당신은 그 사람을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다. 그의 말과 행동은 종종 이해되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당신은 그 사람을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다. 그의 말과 행동은 종종 이해되지 않았고, 때론 용서되지 않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당신이지만, 그 사람에게만은 가혹하고 냉정했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여전히 부족하고 아직도 모자라다고 늘 그를 질책했다. 당신의 미움이 커질수록, 그는 외로워졌다. 혼자 숨죽여 울다가 잠드는 날이 오래도록 이어졌다……
당신이 그토록 미워한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왜 우리는 이토록 스스로를 할퀴고 마는 걸까?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는 이 책 『자기화해』에서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혹시 자신이 타인의 지시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이 빈번한가? 남을 위해 너무나 쉽게 자기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모든 게 내 이야기 같고 자신이 ‘늘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 신세’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다. 우선 당신은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무엇을 위해 이 고생을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일과 일상 모두에서 많은 불만이 터져나와 곤란을 겪으며, 있는 힘을 다해야 겨우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요가, 명상, 참선, 기체조, 스트레스 줄이기 훈련 혹은 중요한 깨달음을 주는 다른 훌륭한 방법 등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시도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정말 일상을 누르는 짐이 줄어들었을까? 단언컨대, 분명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삶의 중심에 ‘나’를 놓으면, 즉 자기중심을 찾으면 이것이 가능해진다. 자기중심은 당신이 자신을 잃을 위험에 처했을 때(혹은 이미 자신을 잃어버렸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옳은 방법이며, 일상생활과 직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과적인 방책이다.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해서는 무력감이나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설사 자신을 짓누르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도 부당한 요구에 반발할 수 있는 강력한 저항력을 갖고 있기에 잘 헤쳐나갈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게 되면, 타인을 배려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위할 줄 알게 되면,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이 가능하다. 지난 실수와 잘못을 들추면서 숨죽여 울었던 기나긴 밤들,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해 할퀴고 상처냈던 무수한 시간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지만 실은 그만큼 안아주고 싶었던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순간이다. 좀처럼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보듬어주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나는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일까?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나는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내 삶에서 나의 비중은 어느 정도이며, 어느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묘사된 내용을 근거로 자기중심성의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예시 가운데 ‘그렇다’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몇 가지인
지 체크해보자.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 간혹 낯선 느낌이 들어 당혹스럽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혹은 동료와 대화하다가 불현듯 ‘내가 지금 여기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곤 한다.
◆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너무 자주 내뱉는다. 용서를 구할 일이 없을 때도 습관적으로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 기적이 일어나기를 자주 바란다. 독재자 같은 상사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거나, 드디어 복권에 당첨돼 원하던 것을 모두 충족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누군가 내게 근사한 기회를 알아서 마련해주기를 꿈꾸기도 한다.
◆ 실수를 했거나 남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그 일을 골똘히 생각한다.
◆ 주위에 자기가 필요할 때만 찾으면서 나를 이용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눈 후 집에 돌아오면 그야말로 녹초가 될 때가 있다. ‘나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왜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다.
◆ 어쩌다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거나 부당한 요구에 맞서더라도, 곧바로 그렇게 한 자신을 후회한다. 스스로를 책망하며 괴롭히고(‘정말 예의 없었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다른 사람의 호의를 무시한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 다른 사람이 나로 인해 화를 내거나 내게 실망하는 일을 도무지 참지 못한다.
◆ 며칠을 쉬어도 완전히 해소됐다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피로에 절어 있다.

각각의 상황은 당신이 자기를 우선시하는 일을 포기했을 때 많은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심한 경우 당신은 스스로를 부인하고, 분노와 상처, 실망을 떨쳐버리지 못하며, 자신이 정말로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진짜 나’를 ‘친절함’이라는 가면 뒤에 숨기는 것이다.
저자는 “더 이상 ‘혼자 우는 나’를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하며, 이제 ‘남’을 위한 삶을 멈추고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기화해의 과정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나가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내가 가진 견해와 생각, 의지, 욕구도 그대로 수용될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나는 내 편이 될 권리가 있다’
‘자기화해’의 기본원칙
책은 심리학부터 사회학, 교육학까지 넘나들며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책에 제시된 ‘자기화해’의 기본원칙을 몇 가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ㆍ 더 이상 모두의 ‘달링’이 되지 않기: 나는 친절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내가 친절하게 대한다고 다른 사람 역시 나를 친절하고, 공평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양보하고 친절하게만 굴면 다른 사람이 선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ㆍ “아니요”라는 마법의 주문: 나는 나의 목소리를 높일 권리가 있다. 다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화를 부르지 않으려고 혹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고, 배려하거나 침묵하지 않는다. 나의 입장을 늘 솔직하게 알린다.
ㆍ 불필요한 겸손한 버리기: 나는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권리가 있으며, 이것을 보여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가 나보다 더 크고 훌륭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일부러 나를 낮추지 않는다.

자기화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겁을 먹거나 당황하지 마라. 가까운 주변 사람이 혼란스러워하고, 당신의 변한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내 편이 한 명도 없는 것 같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 난처해질 수도 있다. 그래도 견뎌내야 한다.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이 한 말을 인용하자면 “진짜 자신을 드러내려면 엄청나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이해할 수 없어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얽힌 실타래를 풀고 내 마음속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제 당신은 비로소 당신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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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기화해 | da**ang5 | 2020.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화해   ...

    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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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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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술라 누버 지음

    손희주 옮김

    생각정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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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우르술라 누버,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로 30만 부의 판매를 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o:p></o:p>

    자기화해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과 거리가 멀었다.

    그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뻔한 이야기들로 위로를 할 것 같았던 나의

    얄팍한 예상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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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중심성으로

    번아웃과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이 완벽한 차단벽을 하는 최고의 약을

    제대로 소개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처방하는 책이다.

    '자기화해'는 삶의 중심에 ''를 놓고,

    스스로를 존중해 자신의 생각, 의지, 욕구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o:p></o:p>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 위한 준비를 위해

    내적 불행을 찾아가 내면의 목소리가 어렸던 나를 어떻게 조종했는지를 깨닫게 되고

    그 소리들이 정당했는가를 파악하고 과거와 거리를 두고 내가 정말 누구인지 찾아가게 한다.

      <o:p></o:p>

    워낙 자기주장과 고집이 센 편이고

    그 어떤 누군가의 평가보다 나를 온전히 느끼며 자유분방했던 내 젊음,

    하지만 어른이 되었어도 늘 착한 아이 증후군과

    자기중심적인 두 개의 얼굴에 정체성을 잃을 때 많았는데

    자기화해를 읽다 보니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선입견으로

    온전한 나를 가두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10년 차 전업주부가 되고 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떨어져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중이던 시기가 있었다.

    영혼은 나를 떠나 아이들에게 고정되어 있었고,

    주변의 평가에 곤두서서 온전히 내가 원하는 것들을 포기하는 삶을 살다 보니

    그 화는 바로 나의 어린 시절 내적 불행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심어주고 있었던 것.

      <o:p></o:p>

    친절한 어른이 된 착한 아이딜레마 p52에서 어린 시절을 꼬집으며

    부모의 사랑을 잃을까봐 부모가 바라는 것에 자신을 일치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생각, 바람과 소망을 밀쳐내며 순정적인 아이로 크는데

    자립적인 사람으로 발전하는데 큰 지장을 준다는 부분에서

    너무 큰 공감과 반성을 하게 되었다.

    참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며, 어쩌면 내 아이들이 늘 소리치는 엄마의 지친 모습에

    이미 슬프지만 순종적인 아이들로 물들어져 버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다.

      <o:p></o:p>

    나와의 멋진 자기화해를 통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이기주의자와 다른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원하는 것을 쫓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된 기분이다.

      <o:p></o:p>

    많은 분들이 번아웃과 우울감에서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

      <o:p></o:p>

      <o:p></o:p>

      <o:p></o:p>

    자기중심이라는 일종의 보디가드,

    보살핌 뿐 아니라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입장에 자신을 맞추거나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 하지않고 힘을 헛되이 낭비 하지 않도록 지켜준다고 한다.

      <o:p></o:p>

    신체적,정신적으로 최고의 약인

    자기중심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주의자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전한다.

      <o:p></o:p>

      <o:p></o:p>

      <o:p></o:p>

  • 자기화해 | to**7530 | 2020.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 모든 사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 받아서 정작

    나 자신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을

    의외로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생각정원 출판사 신간도서 자기 화해 책 또한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의식이 필요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런 치유에 가까웠답니다.


    제가 나의 삶에서 스스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 것은 아이들과의

    대화였는데 세상의 중심이 오직 자신인 애들의 시선에서

    본 엄마로써의 저는 무척이나 이상한 것 같더라구요.

    모든 포커스가 자신들에게 쏠린 엄마라는 사람에게

    자신이라는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저에게 던진 질문을 들으면서 비로소 자문하게 되었죠.



    나는 항상 남편에서 내 편이 되어 달라고 투덜거리지만

    결론적으로 나 스스로도 나를 편들어 주지 않고 있었으며

    과거의 나를 가장 용서하지 못한 것은 결국 나였음을...





    그동안 저처럼 나를 사랑할 수 없어 괴로웠던 이들이라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작은 숨통을

    틔워 줄 수 있는 이 도서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더라구요.

    어찌 보면 저는 기억조차 하지 못했을 어린 시절부터 사소한

    것들이 원인이 되어서 해소되지 못한 것들이 뒤엉켜

     고통스러웠다면 이제 다 풀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사실 저도 나 자신도 인지 못했을 숨겨진 진심을 알고 싶어 많은

    노력도 해˴었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방법을 전부 시도

    해봤지만 그 때뿐이고 다시 절 억누르는 압박감을 느꼈었죠.


    나 자신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어려웠고 삶의 중심에 아무것도 놓을 수 없었던 내가 아이들이 아닌

    나를 놓기란 스스로를 잃을 위기가 아닌 이상 불가능했었답니다.



    우리가 스스로와 화해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매우 절실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을 필요로 할만큼 일상생활까지

    침해하는 심리적인 문제를 느끼기 때문이며 무력감까지 초래하니까요.


    책 속에서 제시된 삶의 중심 위치 변경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짓누르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저항력을 갖고 살아간다면

    외부적으로도 이미 힘든 현실도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인생을 살면서 후회 한 번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최소한 스스로에 대한 자기 연민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과 함께 자기 자신과 화해하시길 응원합니다.

     



  •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 jd**hine | 2020.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화해라는 단어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읽었지만...

    처음 듣는 "자기화해"라는 단어!!

    이 단어가 저에게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화해1.jpg

     표지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스스로를 안아주는 그림에

    중학생 딸이 감동을 합니다.

    갑자기 엄마보다 책을 먼저 보겠다는 딸이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이 책은 참 멋진것 같아!!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 말이 나에게 너무 힘이 되네!!"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 때 삶의 각오 한마디씩 적는 란이 있었는데..

    "행복할 땐 웃고, 슬플 땐 울자!"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적었답니다.

    소신있는 삶은 늘 꿈꾸는 아이가 책을 보았을 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화해2.jpg

      이기적인 것!!

    저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참으로 민감한 사람인데요.

    나를 좀더 챙기면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듣게 되고,

    내가 좀 더 양보하며 착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불편해지지 않으면서,

    불편한 것에 대해 말하는 법!!"

    아마 이것이 어느누구보다 저에게 딱!! 필요한 자기화해의 비법이 아닌가 싶어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자신을 아낄 수 있는 그런 삶!!

    이 책을 읽으며 내 것을 좀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실 이전으로 월급을 못 올려주지만...

    근무시간 1시간 단축(이 한시간은 출퇴근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포함시켜주시기로 했지요.)

    그런데 일이 바빠지면서 약속한 근무시간을 훌쩍 넘길 때가 많아졌습니다.

    책을 읽고 용기내어 제 시간을 찾았습니다.

    이 말을 할 때까지 많이 불편했는데...

    감사하게 제 의견이 잘 받아지더라고요.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고 하면서 나를 소진시키는 일을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화해3.jpg

     내 삶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일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요즘 보는 드라마에서 타인의 시선과 말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밤톨사장님을 보면서

    어떻게 자신의 신념에서 흔들리지 않고, 저럴수 있는지 존경스럽웠습니다.

    아마 자기화해를 아주~~ 잘!! 한 사람의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좀더 더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 ...

    1.jpg

    생각정원 / 자기화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 곁을 벗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나보다는 가족.. 나보다는 신랑.. 나보다는 타인을
    더 우선순위에 놓고 살았어요..
    그게 당연한 거라고 나를 압박하면서..
    아마 주부라면 다들 그렇게 살았을거예요

    다른 사람이 나를 이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허한데다 힘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 들곤한다
    내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늘 스트레스 받는다...

    근래 이런 생각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 위한 준비
    자기화해의 시간을 지금 바로 가져야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

     

    2.jpg

    친절함!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
    이것이 무슨 문제일까? 라고 의구심이 드는데
    문제는 타인에겐 친절하고 자기자신에겐 한없이 불친절한 부분이 바로
    문제가 된다는 거지요. 나하나만 참으면... 주변이 다 편해지니
    그저 나하나만 참아서 내속이 문드러져도.. 타인에게 친절한... ㅠㅠ
    저자는 기꺼이 불편한 사람이 되라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한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시대에.. 융합적 사고가 각광받는 시대에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라니..
    자기중심적이란 단어를 떠올려보면
    좋은뜻보다는 이기적, 개인적이라는 언뜻봐도 그닥 편한 관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자는 자기중심적이라는건... 이기적이라는게 아니라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까지도 존중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해요
    그럼 타인의 권리까지 존중받는 상황은 어떤 상황이냐~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 상대가 무례한 행동으로 이야기를 끊는 행위를 할때
    상대방이 무안하게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게
    상황을 이어갈수 있는 센스있는 멘트.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면서 내감정 역시 상하지 않고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자기중심성에 대한 개념자체를 새롭게 정립할수 있었답니다.

     

    3.jpg

    지나친 친절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자기 화해 프로젝트

    부모시대부터 보고 배운것.. 그리고 그것을 아이에게도
    그대로 답습시키고 있는 현실
    어떤 의견조차 내지 못한채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만
    착한 아이다 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
    그렇게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빠져있다가..
    남들이 해달라는거는 죄다 해주면서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올때는
    전혀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10번중에 2번은 들어주겠거니 그렇게 자기 위안삼으면서
    속만 상해하는 상황...
    주변 지인의 부탁을 모두 다 들어줄수 없고
    능력이 닿지 않은 상황에서는 거절할줄도 알아야되는데
    평생 친절함이 미덕이라고 배웠는데...
    그래서 내마음속에는 스크래치를 만들지언정
    다른사람에게는 스크래치 안생기게 했었는데..
    정작 그러는 동안 내맘속에 스크래치가 생겨버린거 있죠.

     

    4.jpg

     

    5.jpg

    나도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
    상대를 실망시켜도 괜찮다는 생각
    지나치게 나를 옥죄이지 않기
    상대방의 부탁에도 "아니오'라고
    거절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님을 항상 생각하기
    그것이 바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라는것
    평생 못지키고 살았는데 단한번의 다짐으로
    이것들이 쉽게 바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머릿속에 항상.... 자기중심성 이라는 다섯개의 글자를 새기려구요

     

    6.jpg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 우르술라 누버의
    베스트셀러 심리도서
    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타인에 의해 비춰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유독 신경쓰는..
    자기자신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사람
    아마 적지 않은 사람이 저처럼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나만 퍼주는것 같아서 억울하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면....
    아니오 라고 이야기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님을..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스스로 존중해서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을 하길...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   책표지가 넘 끌려서 읽어보고싶어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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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가 넘 끌려서 읽어보고싶어던 책이예요.

    독일의 최고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는

    자기화해에서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줘요.

     

     

     

    1583388972898.jpg

     

    저도 다른사람에게 항상 친절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남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제스스로가 답답할때가 많았어요.

    제 자신에게 더 가혹하고 냉정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여겼던거같아요.

    사람들은 자기주장이 강한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좋게 생각하지않아요.

    하지만 삶의 중심에 나를 놓고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1.png

     

    아이낳고 육아하다보니

    제자신보다는 아이, 남편, 그리고 다른가족들

    챙기고 신경쓰느라 제 자신을 중시하고

    살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내가 좀만 참으면 되지하는

    배려와 헌신에 익숙해져있었던거같아요.

    이책에서는 남이 요구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라가고해요.

    자기 자신에게서 멀어지지 않고 스스로

    결정한 삶을 살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요구대신 내 마음속의 주문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과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 일을

    주저하지 말자. 그로인해 남들이 당신을

    불편하게 느끼더라도 기꺼이 불편한 사람이 될

    용기를 내자라고 저자는 말해요.

     

     

     

    2.png

     

    2장에서는 자기화해의 원칙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했어요.

    친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자.

    또 나도 중요한 사람이잖아라는 주문을 외우자.

    그리고 다른사람을 화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침묵하진 않겠다고 다짐한다.

    네번째로는 상대를 실망시켜도 괜찮다고 안도라하.

    다섯번째 다른사람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를 갖자.

     

     

     

    3.png

     

    세계보건기구는 21세기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유해한 요소로 스트레스를 꼽는다고해요.

    스트레스는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할수있다라는 생각과

    한가지 일을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모든사람을 만족시켜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라고 말해요.

     

     

     

    4.png

     

    3장은 이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시간이예요.

    여기서는 자기중심과 자기화해의 기본원칙 열세가지에

    대해서 나와서 그중에서 누군가 나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할때

    나는 내편이 될 권리가 있다. 또

    내게 무엇이 좋고

    의미 있는 삶인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가

    와닿더라고요.

    있는 그래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존중할줄 알게되면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을수있어요.

    나는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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