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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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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쪽 | A5
ISBN-10 : 897199245X
ISBN-13 : 9788971992456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중고
저자 마크 라이너스 | 역자 이한중 | 출판사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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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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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이 깨끗해요~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unj*** 2020.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투발루부터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다룬 책. 섬나라인 투발루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서히 가라앉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투발루 사람들을 뉴질랜드로 대피시킬 계획을 세웠다. 알래스카 사람들은 우리가 처해 있는 모순을 지극히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항상 얼어있어야 하는 땅이 녹아버리면서 알래스카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북극곰 등이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알래스카 사람들은 석유 개발의 이득만을 생각한 채 그것을 위해 북극야생동물보호구역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속 불가능한 개발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화두다. 또한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가장 중요한 징후를 포착하고 설명하는 정보들을 제시함으로써, 재앙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에 따른 전 지구적 규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은 2000년의 헤이그 회담과 2001년의 본 회담을 중심으로 교토의정서가 거의 폐기되기 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과정을 제7장에 담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반환경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그룹, 그리고 국제석유자본의 치열한 로비가 교토의정서를 초라하게 만들어버린 과정도 보여준다. 저자는 교토의정서가 불완전하고 불순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설득한다.

저자소개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_ 여행의 시작

1장 태평양의 실낙원
2장 영국에도 우기가!
3장 익고 있는 알래스카
4장 중국을 붉게 물들이는 황사
5장 미국의 허리케인
6장 페루의 녹는점은 몇 도일까?
7장 열기를 느껴보라

에필로그_ 섭씨6도
옮긴이의 말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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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 mf**kata | 2007.08.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매주 내가 기다리는 섹션인 동아일보 '책의 향기'에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꽤나 오래 전이다. 읽고 싶은 목록에 올려 놓고...

    매주 내가 기다리는 섹션인 동아일보 '책의 향기'에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꽤나 오래 전이다.

    읽고 싶은 목록에 올려 놓고 최근에야 구입하게 되었다.

    때마침 나는 장마기간이라 불리는 7월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갑자기 현관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정도의 돌풍이 불면서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날씨가 돌변한 것이다.

    나도 나름(?) 인생을 살아 오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머릿속엔 이 책의 내용들이 정말 사실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옆에 있는 엄마에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게 되었다.

    내가 느끼기에도 최근 몇년간을 돌이켜 보면 겨울은 짧아지고 봄과 가을이 사라지는 듯 하다.

    여름엔 기온이 무한대로 올라가고 태풍이나 폭설로 인한 재해도 그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언론을 통해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고 우리의 생활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게 마음만큼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우리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 날씨로 인해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게 되는데 이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지구의 온도를 더 높이게 되어서 점점 지구온난화 문제는 심각하게 되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엔 이렇게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알진 못했다. 사진을 통해 본 녹은 빙하들은 내 눈을 의심할 정도여서 몇번을 다시 볼 정도로 충격적이었고 내가 이 서울땅에서 겪었던 황사현상이나 폭우, 폭설, 흐려진 사계절의 특징등이 전초전에 불과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결론은 우리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조금씩 생활습관을 바꿔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이 책에도 저자가 말했듯이 비행기를 한 번 타면 우리가 사는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를 한 번에 배출하게 된다고 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산림을 가꾸는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자연은 우리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목숨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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