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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2
432쪽 | B6
ISBN-10 : 8985804693
ISBN-13 : 9788985804691
길 없는 길 2 중고
저자 최인호 | 출판사 여백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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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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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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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경허스님'을 통해서 인생의 참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책. 경허의 행장을 큰 줄거리로 삼고 사이사이에 작가의 목소리인 강빈의 회상이나 경허스님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 경허스님을 조명하고 있다... 최인호 장편소설. 제2권: 불타는 집.

저자소개


저자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서울고 2학년 재학 중(1963)에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벽구멍으로>로 당선작 없는 가작입선을 했다. 1967년 단편 <견습환자>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되고 단편 <2½>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주요 문예지에 글을 게재하던 최인호는 스물일곱 되던 1972년 <별들의 고향>을 '조선일보'에 연재함으로써 최연소 신문 연재 소설가로 기록되었다.

<별들의 고향>, <겨울 나그네>, <사랑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로망, <깊고 푸른 밤>, <적도의 꽃> 등 도시적 감수성이 짙은 현대 소설, 그리고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왕도의 비밀>, <상도>로 이어지는 역사 소설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는 최인호의 작품 세계는 깊고 넓다. 이 외의 작품으로 연작소설 <가족1. 신혼일기>, <가족2, 견습부부>, <가족 3, 보통가족>, <가족4, 이웃>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 등이 있다. 성서 묵상집으로는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가 있다.

1971년 <처세술개론>, <타인의 방>으로 제17회 현대문학상, 1982년 <깊고 푸른 밤>으로 제6회 이상문학상, 1999년 제1회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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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위대한 인건 부처 경허, 그리고 한없이 매력적인 사람 경허, 구한말 한국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2천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길 없는 길"이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위대한 인건 부처 경허, 그리고 한없이 매력적인 사람 경허,
구한말 한국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2천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길 없는 길"이 이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년이 되어 간다. "길 없는 길"은 100만 부가 팔려나간 소설로 작가인 나로서도 의외다 싶은 판매기록을 올린 특이한 작품이다. 그러나 처음 "길 없는 길"이 출간될 때 2천 매 가량의 원고를 버려 다섯 권 분량의 원고를 네 권으로 줄였으나, 생나무와 같은 거친 느낌을 잘 다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못내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초판이 나올 때 서문에서 나는 이렇게 쓴 적이 있었다. "이 소설은 소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형식을 무시했기 때문에 거친 부분이 많고, 중언과 부언이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대패로 밀어 매끄럽게 다듬지는 않기로 하였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이 책에 대한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으로는 거칠게 내버려둔 작품에 대한 작가로서 바음의 빚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화가가 가다듬지 아니하고 애벌의 거친 터치로만 조형해 놓은 미완성의 조각 작품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문장을 가다듬고 중언된 부분은 정리하고 불필요한 문장은 3백 매 정도 덜어내고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대로 각 권마다 자료사진도 첨부하여 개정판을 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한번 책을 펴내면 좀체로 다시 고치거나 수정을 하지 않는 내 게으른 성격을 타파하고 10년 만에 가다듬고 손질한 것은 나로서도 예외적인 일일 것이다. 이로써 오랫동안 갖고 있는 "길 없는 길"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게 되었다. 또한 10년 동안 잊지 않고 꾸준히 "길 없는 길"을 사랑해 주고 있는 독자들께도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추었다고 생각된다.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서울고 2학년 재학 중(1963)에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벽구멍으로>로 당선작 없는 가작입선을 했다. 1967년 단편 <견습환자>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되고 단편 <2½>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주요 문예지에 글을 게재하던 최인호는 스물일곱 되던 1972년 <별들의 고향>을 '조선일보'에 연재함으로써 최연소 신문 연재 소설가로 기록되었다.

<별들의 고향>, <겨울 나그네>, <사랑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로망, <깊고 푸른 밤>, <적도의 꽃> 등 도시적 감수성이 짙은 현대 소설, 그리고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왕도의 비밀>, <상도>로 이어지는 역사 소설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는 최인호의 작품 세계는 깊고 넓다. 이 외의 작품으로 연작소설 <가족1. 신혼일기>, <가족2, 견습부부>, <가족 3, 보통가족>, <가족4, 이웃>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 등이 있다. 성서 묵상집으로는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가 있다.

1971년 <처세술개론>, <타인의 방>으로 제17회 현대문학상, 1982년 <깊고 푸른 밤>으로 제6회 이상문학상, 1999년 제1회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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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이수 님 2008.04.06

    너희는 네 마음의 주인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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