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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255쪽 | A5
ISBN-10 : 8957516034
ISBN-13 : 9788957516034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중고
저자 황정 | 역자 양성희 | 출판사 눈과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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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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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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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름을 가진 위대한 그녀들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는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이제까지의 역사는 남성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며, 역사 서술의 스포트라이트 또한 자연히 남성에게 집중되어 왔다.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제도와 관념에 맞서 역사에 흔적을 남긴 여인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다. 그들은 전쟁을 치르듯 치열한 삶을 살았고, 평온하고 순탄한 삶을 버린 후에야 남성 중심의 기득권층에서 권세와 명예를 쟁탈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뛰어난 용기, 강인한 의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던 총 28명의 여성을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여성들의 사적인 비화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풍부한 역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여성들의 삶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들의 변화무쌍한 경력, 놀라운 업적, 시대 도덕과 가치를 뛰어넘은 삶의 모습을 알리고자 했다.

저자소개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의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생철학 51강: 케임브리지 교수들에게 듣는》, 《내 인생을 빛내줄 보물지도》,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채근담 上, 下》, 《하늘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 칭짱 철도 여행》,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라》,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선의 향기》 등이 있다.

목차

1. 행복과 불행을 부른 천하절색의 여신 헬레네
2. 열 번째 뮤즈의 여신 사포
3. 잔혹하고 흉악한 여장부 여후
4. 황후의 러브 스토리 클레오파트라
5. 한을 품은 여인 양귀비
6. 잔 다르크, 그녀는 영웅인가, 미치광이인가?
7. 현군과 폭군의 양면성을 지닌 엘리자베스 튜더
8. 러시아의 화신 예카테리나
9.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여인 조세핀
10. 자유로운 인생 조르주 상드
11. 아름다운 살인자 푸슈키나
12. 고달픈 문학가의 삶 샬롯 브론테
13.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한 철의 여인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14. 지혜와 영감을 부르는 뮤즈의 여신 루 안드레아스 잘로메
15. 맹목적인 사랑의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
16. 순수함을 간직한 현대 무용의 시조 이사도라 던컨
17. 유행 제조기 가브리엘 샤넬
18. 그림에 인생을 건 여인 판위량
19. 어두운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레니 리펜슈탈
20. 수많은 자화상을 남긴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21. ‘영원한 여성’을 부르짖은 페미니스트 시몬느 드 보부아르
22. 성과 사랑을 노래한 작가 마그리트 뒤라스
23. 기적을 만든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 반다라나이케 부인
24. 아리헨티나의 영원한 장미 에비타 에바 페론
25.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26. 신데렐라에서 비운의 여인이 된 다이애나 스펜서
27. 할렘가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소피아 로렌
28. 천방지축 여자아이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

책 속으로

조세핀은 처음 나폴레옹을 알게 되었을 당시 프랑스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던 바라스Barras의 연인이었다. 전도유망한 청년 장교 나폴레옹은 조세핀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녀 역시 나폴레옹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사람들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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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은 처음 나폴레옹을 알게 되었을 당시 프랑스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던 바라스Barras의 연인이었다. 전도유망한 청년 장교 나폴레옹은 조세핀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녀 역시 나폴레옹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사람은 앞으로 큰일을 해낼 사람이오.”라며 나폴레옹을 추켜세웠고, 조세핀은 자신의 직감을 믿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곧이어 나폴레옹은 조세핀에게 청혼했다. 그러나 조세핀은 나폴레옹의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폴레옹의 용기와 지략은 높이 평가했지만 그를 정말 사랑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던 것이다. 더구나 나폴레옹보다 여섯 살 연상이었던 조세핀은 나이가 들어 늙고 초라해지면 그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오랫동안 망설이던 조세핀은 옛 연인 바라스의 권유를 받아들여 결국 나폴레옹과 결혼했다. 결혼한 지 두 달 만에 이탈리아로 원정을 떠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조세핀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매일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나폴레옹은 이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정치적 입지를 높였고, 그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조세핀도 덩달아 유명인사가 되었다. 사교계의 수많은 남성들이 조세핀에게 경의를 표해왔고, 그녀는 또다시 자기도취에 빠져들었다.
조세핀은 나폴레옹과 결혼한 후에도 한동안 심한 남성 편력을 보였다. 이런 소식은 전쟁터에 나가 있던 나폴레옹의 귀에까지 들어갔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폴레옹은 단걸음에 파리로 돌아와 조세핀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에 조세핀은 눈물과 온갖 아양을 떨며 나폴레옹을 달랬고, 나폴레옹은 결국 그녀를 용서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나폴레옹은 황제가 되었고, 조세핀은 황후의 자리에 앉았다. 조세핀은 나폴레옹 몰래 바람을 피우는 한편으로 그녀의 주변 인맥을 이용해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 만약 조세핀이 없었다면 나폴레옹은 황제가 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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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역사 속의 유명 여성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견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시대를 풍미해 온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총 28명의 여성들의 사적인 비화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이제까지의 역사는 남성에 의해 주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역사 속의 유명 여성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견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시대를 풍미해 온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총 28명의 여성들의 사적인 비화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이제까지의 역사는 남성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역사 서술의 스포트라이트 또한 자연히 남성에게 집중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제도와 관념에 맞서 역사의 족적을 남긴 여인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다. 역사의 왜곡된 진실로 인하여 대중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았던 여인,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편견에 묻혀버렸던 여인,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였지만 끝내 얻지 못한 비련의 여인 등, 삶의 방식이나 최고에 이르는 과정은 다르지만 그녀들은 모두 뛰어난 용기, 강인한 의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 책은 대량의 역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 여성들의 삶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들의 변화무쌍한 경력, 놀라운 업적, 시대 도덕과 가치를 뛰어넘은 삶의 모습을 알리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녀들이 악녀였는지 혁명가였는지,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부와 명예를 얻었던 여성들을 단순히 팜므 파탈로만 매도할 수 있을까? 진정한 우먼파워란 무엇이며, 역사는 과연 여성의 위상을 어떻게 평가할까?

인류의 절반은 남자, 절반은 여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남성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사회적 강자로서 권력을 독점한 채 그들만의 방식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해석했던 남성과 달리, 여성은 뿌리 깊은 제도적 편견과 낡은 사고방식에 묶여 오랫동안 억압당하고 역사적ㆍ사회적으로 소외당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현실 속에서도 여성은 끈질기게 그 생명력을 이어왔다. 지금까지의 ‘남성 중심의 역사’ 속에서 여성은 비주류로 여겨졌기에 ‘여성의 역사’를 주장할 수 없었으나, 역사적으로 수많은 여성이 남성의 세계에 도전해 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은 여성이 결코 약자가 아님을 증명했다.

여기, ‘여자’라는 이름을 가진 위대한 그녀들이 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들을 향한 비난이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다. 편견에 치우친 비난으로 말미암아 그녀들은 항상 ‘미모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이기적인 여자’로 전락하고 만다. 물론 그녀들에게 ‘뛰어난 전략가’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들은 도덕적 잣대를 내세워 그녀들에게 ‘나쁜 여자’라는 주홍글씨를 새기는 데 강력히 반대한다. 천하를 호령하던 남자가 한 여자 앞에 힘없이 무너졌던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을 온전히 여자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제부터 우리는 그 해답을 찾아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이들이 인류에게 남긴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 그들의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들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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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얼마전 TV에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안나는데,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행사를 한다...
     

    얼마전 TV에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안나는데,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광고에 여성으로써 참석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았지만, 거리가 먼 곳이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라는 제목의 책과 만남을 가지다니, 참 뜻깊더군요.

    같은 여자로써 여자의 이야기는 참 궁금하더라구요.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나하고 말이지요.

    제 자신, 결혼전에는 직장에서 남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한 기억도 가물가물, 결혼과 동시에 한 가정의 아내로, 또 아이엄마로 살면서 또 다른 여자로써의 삶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던 터라(그렇다고 지금의 삶이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여자들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에는 28명의 유명한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천하절색이었다는 "헬레네'부터, 사포, 여후, 클레오파트라, 양귀비, 잔다르크, 엘리자베스 튜더, 예카테리나, 조세핀, 조르주 상드, 푸슈키나, 샬롯 브론테,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안드레아스 잘로메, 카미유 클로델, 이사도라 던컨, 가브리엘 샤넬, 판위량, 레니 리펜슈탈, 프리다 칼로, 시몬 드보부아르, 마그리트 뒤라스, 반다라나이케부인, 에비타 에바 페론, 마릴린 먼로, 다이애나 스펜서, 소피아 로렌,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 의 총 28명의 이름 중에, 반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더군요. 영화를 통해 소개되었던 유명한 헬레네는 트로의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고 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책에는, 이슈메이커 답게, 각 여성들이 그 당시나 사회에 끼쳤던 영향에 대해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 소개를 한 다음, 각 여성들의 삶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의 머릿말에는, 역사자료를 분석하여 새롭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의 전반적인 느낌은, 각 여성들의 이야기는 참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야기를 읽는 듯한 재미있는 요소에, 각 요소요소 각주를 통해 설명도 해 놓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안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삶 전체를 다루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라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물론, 책의 내용에는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느낌은 전해져 오지만, 좀 더 다뤄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눈에 띄더군요.

     

    소개되어 있는 여성들의 삶 가운데서, 같은 여성으로써 이 소개되어 있는 여성들의 삶을 본받아 그런 삶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 당시의 시대상에서의 장애를 뛰어넘으려고 했던 그 정신은 높이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여성들로 극한되어 소개되어 있는 책이지만, 여성 고유의 미모라던가 재능으로 특별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있다면, 당시의 시대에 억압되어 있고 불평등했던 사상등에 대해, 특별한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부터,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훌륭한 외모를 가졌다면 큰 장점이겠지만, 그것또한 행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일깨워주네요.

    그녀들의 삶이, 모두 특별하지만, 모두가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사실도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가 전해주는 아주 특별한 메시지로 다가오네요.

    오늘날을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써 느낌이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나와 무척 다르지만, 나와 같은 여자로, 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그 본능적인 부분에서는 같은 여자이기에 그들의 너무도 특별한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추어볼때 나란 여자는 평범하지만, 스스로 느끼기에 참 행복하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중국에 측천무후나,  엘리자베스여왕,그리고 영국의 수상 대처, 그리고 다이애나비등&...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중국에 측천무후나,  엘리자베스여왕,그리고 영국의 수상 대처, 그리고 다이애나비등   유명하 여자분들이  떠올라서  세기속에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은  분들이 무척이나 궁금해 지더군요....

     

    책을 펼쳐보면 제가 몰랐던 분들도 계시고, 잘 알려지신분들도 있습니다...

     

     역사속 이야기에서 만날수 있었던  여왕님부터 유명한 문학가, 무용가, 화가, 배우,다방면에서의  여성들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 해주고 영화속에서 봤던 내용과는 다르게  풀어가는 오해를 알려주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이 외면해서 잊혀진 시인도 있엇고, 아쉬움만 남기신 분도 계시고..... 몰랐던 부분들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목차를 보면 한사람씩 소개되면서 간략한 출생에서부터 주요 사항등을 적어주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읽게 해줍니다.. 읽다보면 좀더 이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는부분도 있었고 그냥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분들도 있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너무 짧은 생의 소개여서 아쉽네요...^^ 책한권에 워낙 많은분들을 담아야 하기위해서이지만요..

     

    이책속에 나오신분들중에는 자신의의지와는 상관없이  인생이 진행되신분도 계시고 강한 의지와 자신감과,,어려움속에서도 지지않는 정신이 , 그리고  샤넬같은분은 사랑하는 애인의 도움으로 발판이 되어서 오늘날 유명하신분이 되기도 했던것 같아요...

     

    세기적으로 이슈가 되어 후세에 까지 남는 업적을 남긴다는게 자의든 타의든 분명한건 자신의 생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어려운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꿋꿋하게 맞서서  살았을 이 여성분들 그리고 현실의 여성분들....

    저역시도 여자이지만...성의 구분을 떠나서 삶의 살아가는데 있어서. 당당하게 살아가렵니다.....

     

  • 세상에 반은 여자인데 여자는 여전히 차별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이쁘면 자기의 미모를 이용한다고 천박하다는 소릴 듣거나...
    세상에 반은 여자인데 여자는 여전히 차별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쁘면 자기의 미모를 이용한다고 천박하다는 소릴 듣거나 혹은 너무나 가혹한 삶을 사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이뻐봤음 좋겠네요 ㅋㅋ

    이 책에 나오는 여자들 대부분 이쁘더군요..

    이뻐서 상당히 장점으로 작용한듯해요..

    권력을 쟁취하거나 신분상승을 위하여 자신의 미모를 아낌없이 이용했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 없는듯합니다

    여자가 성공해서 여러 남자들과 로맨스를 즐기면 그건 가쉽거리 밖에 안되고..

    남자들이 그러면 진정 사랑이고 예술혼을 불태워서 그런거고... 작가 특유의 감성이고...모든 사람이 다 이해해 줍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여자에게 너무나 편견적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승진에선 항상 여자가 밀리는걸 보면 속이 터집니다.

    무능하지만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승진을 하는걸 보면 너무 속상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유명한 여자들..

    나름 존경할 점도 많았는데 단지 여자라는 이름으로.. 그가 사랑했던 사람이 유명했다는 이유로.. 그의 그늘에 묻혀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단히 안타깝네요..

    그녀들의 발랄하고 재치있는 재능이 아깝습니다

    그녀들의 애절한 사랑이 아깝습니다.

    그녀들의 터질듯한 젊음이 아깝습니다.

    제가 몰랐던 사람들도 너무 많았구요.. 새로운 인물을 공부하는것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을겁니다

    많이 들어는 봤지만 다 잊어버렸던걸 친절하게 각주에 설명해주시는 친절함이 고마웠습니다

    저에게도 딸이 있습니다

    제 딸애는 여자라서 더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제아무리 운이 좋고 출중한 외모라 해도 확신과 포부가 없다면 미운오리새끼는 절대 백조가 될 수 없다." ...

    "제아무리 운이 좋고 출중한 외모라 해도 확신과 포부가 없다면

    미운오리새끼는 절대 백조가 될 수 없다."

     

                                         -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중 소피아로렌 편

     

    어찌 보면 이 말이야말로  책에 실린 모든 주인공들의 삶을 하나로 일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행복과 불행을 불렀다고 하는 천하절색의 여신 헬레네도,  클레오파트라도, 조르주 상드도,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 등도 모두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삶을 개척했던 여성이었기에 한 세기의 이슈메이커가 되었던 것이란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여성의 미모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그들의 인생을 바꿨는지 알만한 절세미인들이 이슈메이커를 장식하고 있었다. 양귀비, 클레오파트라, 사포 등. 그러나 그들이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자신의 미모만을 믿고 그냥 그렇게 행운의 끈만 잡았던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들의 숨겨진 야심과 인생 성공 전술(?)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중반부로 가면 예술사에 큰 획을 그었던 샬롯 브론테, 카미유 클로텔, 이사도라 던컨, 판위량 등의 인생이 소개된다. 그러면서 시대적으로 예술 세계에서 남성의 그림자로 외곡되어진 이들의 예술적 재능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항상 앞선 그들의 재능이 역사적으로 남성보다 열등해야만 되는 어떤 시대적 사명감(?) 속에서 슬프게도 후세에서 빛을 보게되는 이슈메이커 여성. 그래도 그녀들의 능력은 어떤 가림으로도 가릴 수 없는 뛰어남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세간에 설왕설래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지끔까지도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애나스펜서, 마돈나 등이 왜 이토록 한 세기를 놀라게 하는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점은 이슈메이커가 되었던 그녀들의 공통점이 모두 야심도 컸고 삶의 열정도 강했지만 무엇보다 진실한 사랑을 찾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 시대의 이슈메이커가 되고 싶다면 한번쯤 그녀들의 삶을 엿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 같다.

  • 책을 받아들고 한번에 읽어내려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하지만 이책은 한번에 읽어내려 가기 충분한 소재로 나에게 다가왔다.요즘 ...

    책을 받아들고 한번에 읽어내려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하지만 이책은 한번에 읽어내려 가기 충분한 소재로 나에게 다가왔다.
    요즘 세계적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분명 세상이 변하고 있는게다.
    물론 아주 예전 원시시대는 모계중심의 사회였다곤 하나 그때는 종족번식의
    대의(?)때문에 그렇다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어떠한가?
    부단 종족번식때문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이전부터 이런 뛰어난 여성들이 있었다.
    다만 그녀들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그녀들의 능력이나 끼를 발산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사회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것이 아닐까?
    그녀들이 요즘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연 어떠했을까? 생각해 본다.

     

    이책은 기원전의 그 유명한 트로이전쟁의 원인인 헬레네를 필두로 그리스의 사포,
    중국의 여후, 이집트의 크레오파트라를 거처 양귀비, 잔 다르크, 엘리바베스 투더, 예카테니라,
    조세핀, 조르주 상드, 푸슈키나, 샬롯 브론테,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루 안드레아스 잘로메,
    카미유 클로델, 이사도라 던컨, 가브리엘 샤넬, 판위량, 레니 리펜슈탈, 프리다칼로,
    시몬 드보부아르, 마그리트 뒤라스, 반다라나이케부인, 에비타 에바 페론, 마릴린 먼로,
    다이애나 스펜서, 소피아 로렌, 끝으로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까지 무려 28명의
    여성의 소개하고 있다.
    일단 이책에 소개된 28명의 여성은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그 이름을 알렸다는 것이 큰 의미라 할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남성 중심의 사회이다 보니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남성을 하나의 자신의
    인생역전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여기 소개된 여성의 대부분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의 성을 이용했으니 말이다.
    누구의 연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애인이라는 명함으로 시작해야하는 여인의 힘.
    아무래도 이책의 재미는 이런 연애사를 주로 다루고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기원전의 트로이 목마를 낳은 트로이 전쟁의 시발점인 '헬레나',
    중국의 잔혹하고 흉악한 여장부라 이름 붙여진 태후인 '여후',
    그 유명한 명작 <제인에어>의 작가 '샤롯 브론테',
    조각가로 이름을 알기 힘든 시대에 유명한 여류조각가 '카미유 클로델',
    아직도 유명한 브랜드 네임 ' 가브리엘 샤넬',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 '에비타 에바 페론'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을 소개하고 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남성의 힘을 빌어서야만 비로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세상에 알릴수 있는 시대에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린 여성들.
    하지만 분명 세기의 이슈메이커는 분명하다.

     

    허나 조금 아쉬움이 남는건 그런 남성의 힘을 빌지 않고도 분명 이슈메이커가된 여성들은 많을 것이다.
    같은 작가중에도 <제인에어>로 유명한 '샬롯 브론테'도 있지만 그의 동생, <폭풍의 언덕>으로 유명한 '에밀리 브론테'도 있으며
    유명한 위인집을 섭려하신 '퀴리부인'이나, 인간승리로 유명한 '헬랜켈러'등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선 이슈의 의미를 무엇으로 정의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아름다운 여성들의 연애사를 주로 하고있다는 점에선 재미는 있었으나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끝으로 이책을 모두 읽고 나서 느낀점은 '남성은 세상을 움직인다. 허나 그 남성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여성이다.'라는 말이 다시한번 생각난다.
    나도 우리집에서 우리집 남성들을 움직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겠다.
    비록 빼어난 미모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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