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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쾌락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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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쪽 | A5
ISBN-10 : 8973432087
ISBN-13 : 9788973432080
지식은 쾌락 즐겨라 중고
저자 폴 임 | 출판사 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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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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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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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종말은 언제 오는 것인가? 3차게계대전은 중동에서 일어날 것인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조상은 아담과 이브인가, 혹은 침팬지인가? 진화가 곧 창조의 과정인가? 생명의 실타래는 팬스퍼미어 에서 시작되었는가? 이와 같은 2천만 년 동안의 인류 역사와 문화의 변천 과정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관심사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엮었다.

저자소개

- 저자 폴 임 1940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69년 미국 유학, 조지아 주 IBC 대학에서 ‘종교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페퍼다인 대학에서 ‘응용심리학’을, 아주사 대학에서 ‘구약성경’을 전공했다. 캘리포니아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FM-서울, Radio-Korea에서 미국 역사와 미국에 관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테디셀러 《책속의 책 1995》, 《한눈으로 보는 세계사 1000장면》, 《우리가 모르는 지식의 세계》, 《한눈으로 보는 성경이야기》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공상과학소설 《로떼, 너는 알고 있지?》 출간을 위해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그외 주요작품으로 《남자는 Yes하는 여자에게 No한다》, 《문학작품 속의 사랑이야기》, 《수학하는 학문의 기쁨》, 《책속의 책 2001년》, 《소크라테스 시장에 가다》, 《체험적 진리가 흐르는 강》, 《차 한잔 속의 폭풍》, 《삶이 나에게만 말해준 103가지 비밀》등 29편의 저서가 있다.

목차

1.역사에 대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2.기존의 과학상식 뒤엎기
3.예술은 인생
4.알수록 흥미로운 성의 세계
5.100세까지 유쾌한 삶을 즐겨라
6.이야기가 있는 성경
7.미래는 사이보그 시대
8.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9.세상만사 트리비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일까? 우리는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만 열을 올리며 지식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따위의 말들을 늘어놓는 건 아닐까? 가령 누군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일까? 우리는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만 열을 올리며 지식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따위의 말들을 늘어놓는 건 아닐까? 가령 누군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럼버스’라고 답할 것이다. 특별히 삐딱한 인간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아메리카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인디언이었다. 우리는 ‘신대륙발견’이라는 호사스러운 타이틀 속에는 서구 문명인의 오만과 반인륜적인 사고가 교묘히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 비단 이 하나뿐일까? 우리는 과연 이 불완전하고 모순에 가득찬 지식들을 아무 비판 없이 수용해도 괜찮을까? 《지식은 쾌락, 즐겨라》는 이 같은 자아비판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알려거든 제대로 알자, 그런 다음 맘껏 웃자’가 이 책의 슬로건이다. 100만부 초베스트셀러를 자랑하는 《책속의 책》 저자 폴 임 박사가 21세기에 들어 새롭게 쓴 이 지식블랙박스는 Q and 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과학, 예술, 성경, 미래, 성, 건강 등 인간의 총체적인 문화를 이루는 각각의 범주들을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여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러보낸 지식들에 대한 답변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자, 그럼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인지, 그른 지식인지 지금부터 체크해보라.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질문은 평이하다. 그러나 답변이 자못 드라마틱하다. 반전드라마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책 속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서 놀라지 말기를! - - ◆ 역사, 은폐되고 생뚱맞은 진실게임 속으로! Q 루이 14세의 주방장이 어느 날 갑자기 목매달아 자살한 이유는? 왕이 먹을 고기에 소금을 약간 더 뿌려서, 죄책감에 시달리다 - Q 단 한 표 차이로 단두대에서 사라진 비운의 여인은? 왕의 처형 여부는 의회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투표결과 361대 360 1표 차이로 루이 16세와 왕비 앙트와네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 Q 나폴레옹이 ‘러시아대원정’에서 대패한 이유는?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땅이 얼지 않아서 나폴레옹의 소형 및 대형포 바퀴는 진흙에 빠졌고, 브레지나 강이 얼지 않아서 그의 군사는 건널 수가 없었다. - Q 최초로 원자탄 개발을 촉구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인가? 콜럼비아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 레오 질라드. 그는 8월 2일, 원자탄 설계안을 작성하여 아인슈타인의 서명을 받았다. 그 편지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편지는 ‘핵 시대’의 첫 장을 열었다. 후일 아인슈타인은 ‘나는 그저 우체통 노릇을 했을 뿐이다. 그들은 완성된 편지를 내게 가져왔고 나는 그저 편지를 부쳤을 뿐이다’라고 술회. - - ◆ 예술, 희노애락이 빚은 진주 속으로! - Q 누가 소설가 찰스 디킨스를 죽였나? 미국의 제7대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잭슨(1829-1837). 디킨스가 자기 아내인 라첼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 Q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깊이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을 나타내려 한 것이 아니고 시인 단테(1265∼1321) 를 조각한 것. - Q 르느와르는 왜 풍만한 여인상을 그렸는가 ? 관절염 때문. 그가 《목욕하는 여인》이란 시리즈 그림을 시작했을 때 그의 손은 거의 마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붓을 손에 매달아 그렸으므로 자연히 몸 구석구석을 그리는 붓의 터치가 두꺼울 수밖에 없었던 것. - Q “공산주의는 완전히 잠꼬대야. 저주받을 책을 썼어”라고 말한 사람은? 젊은 시절 시인이 되고 싶어했던 마르크스와 엥켈스 - Q 인간 살육자 히틀러의 어릴 적 꿈은 ? 신부. 그는 가톨릭 신자였다. - - ◆ 성, 왜 사냐고 묻거든 웃지요 Q “매일 밤 내 침상이 눈물(정액)의 홍수로다”라고 말한 최고의 바람둥이는? 다윗 왕 - Q 암코양이는 수코양이와 교미할 때 왜 소리를 지를까? 수코양이의 음경이 암코양이의 질에서 빠져나올 때 수코양이가 가진 바늘 같은 가시 때문에 암코양이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 - Q 동물도 오럴섹스를 즐기는가? 침팬지는 오럴 섹스를 즐긴다고 한다. 음경 안에는 조그만 뼈가 있으며 규칙적인 교미 기간을 가진다. - Q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가? 남성에게는 하나뿐인 X염색체를 여성은 두 개씩 갖고 있다는 점이 여성의 생물학적 우월성을 증명한다. - Q 모닝라이즈는 커피의 한 종류인가? 아니다. 아침이 되는 일어나는 남성의 발기현상. - - ◆ 과학과 미래, 즐거운 오락 속으로! - Q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몸으로 “유레카, 유레카!”를 외친 이유는? 그리스인은 습관적으로 벌거벗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남자의 나체를 보는 것은 결코 쇼킹한 일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 Q 번개를 맞고도 죽지 않을 수 있나? 번개가 사람의 신장이나 척추를 관통하지만 않는다면 죽지 않을 수도 있다. - Q 소행성이 서울을 강타할 뻔했는가? 6500만 년 전에 약 2마일 길이의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와 충돌한 적이 있다.1908년에는 폭이 60m나 되는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서 시베리아에서 폭발해서 삼림을 불태우고 순록을 몰살했다. 다행히 서울은 비껴갔다. - Q 우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쾌락추구를 생의 목적으로 한다. 이들은 그룹섹스도 즐긴다. - - ◆ 성경, 까놓고 이야기하면 더 즐겁다! - Q 성경에서 말하는 ‘만나’는 과연 존재했던 것인가? 신의 선물 ‘만나’는 사실상 위성류 식물의 기생충인 곤충에 의해 생성되는 달콤한 분비액 - Q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일까? 크리스마스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나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된 것은 순전히 공론에 의한 역사적인 것. - Q 성경의 모순을 아는가? 골리앗은 다윗에 의해 살해당했다(사무엘상 17:50). 그런데 그는 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다(사무엘하 21:19). 유다는 마태복음에서는 목매달아 자살했고 사도행전에서는 벼랑에 몸을 던져서 죽었다. - Q 악마의 숫자 666은 누구를 의미하나? 로마황제 네로. 당시 로마 사람들은, 더 큰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불을 질러 로마에 대 화재가 일어났다고 하여 네로를 방화범으로 의심했는데 이에 격분한 네로가 사람들의 의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방편으로 기독교도들에게 그 죄를 씌워 박해를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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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흔히 많이 아는 사람들을 일컬어 잡학박사 혹은 잡학다식이라고 한다. 이 책을 정독하고 나면 읽은 이들 모두가 단순히 잡학적으로...
    흔히 많이 아는 사람들을 일컬어 잡학박사 혹은 잡학다식이라고 한다.

    이 책을 정독하고 나면 읽은 이들 모두가 단순히 잡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 인간의 신체 및 과학 상식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정말 즐겁고 유쾌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폴임교수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예전 '책속의 책'이었는데 이 책은 컬러판인 것도 그렇지만 정말 재미있게 짜여져 있다.
    예술이나 미래의 세계, 성서의 세계, 수수께끼와 같은 미묘한 이야기까지 그의 지식은 정말 방대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OK가 영어가 아니라 1840년 인디언 언어인 okeh에서 파생된 말로 it's so 라는 설도 있다고 한다.
    또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이 아니라 단테를 조각한 것이고 삼각관계라는 말을 처음으로 쓴 사람은 인형의 집 작가인 작가 입센이었다고 한다.

    보헤미안이라는 뜻 역시 옛날 체코 왕국의 이름이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체코가 예술의 도시가 된 것은 비단 오늘어제의 일이 아닌 것을 보면 음악이나 미술에 심취한 낭만적인 이들을 가리켜 보헤미안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갈 듯하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괴로운 시간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먹고 싶어지는 오후 6~7시로 이떄 체내의 신진대사 작용떄문에 아침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요구된다.
    각 분야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들이 모두 재미있고 아하~그렇구나 하는 이해를 가져다 준다.

    밤하늘 별들이 반짝이는 이유는 태양에서 빛을 받아 반사작용으로 빛을 내는 것이고 태양이 반짝이지 않는 이유는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지식은 쾌락!!! 공부를 하면 할수록 베타엔돌핀이 나와서 정말 만족감과 쾌감을 준다고 한다.
    이 책은 정말 한 번쯤 꼭 읽어봐도 좋은 책이다.
  • 2004노벨문학상 엘프리테옐리네크 여성작가가 선정되었다. "피아노치는 여자'가 국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럼 대표적인...
    2004노벨문학상 엘프리테옐리네크 여성작가가 선정되었다. "피아노치는 여자'가 국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럼 대표적인 노벨문학상 여류작가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1931년발표된 "대지"소설의 주인공 펄벅이 받았다. 또한 뽀뽀를 하면 왜 좋은 감정이 솟아나는지 등도 이 책에서는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것을 알기 쉽게 궁금증을 설명했다. 보다 많은 상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풍부한 지식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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