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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혁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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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5*26mm
ISBN-10 : 1159099650
ISBN-13 : 9791159099656
블록체인혁명 2030 중고
저자 박영숙 | 출판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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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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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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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블록체인이 없다면 4차 산업혁명도 없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우리 일상을 바꿀 10대 유망기술로 나노센서, 자율주행 자동차, 광유전학 등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IT분야의 리서치 기업 가트너도 블록체인 관련 시장이 2030년에 3조 1,6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엔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첨단기술의 하나로 블록체인을 꼽았으며, 난민 원조 등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무엇이기에 시장에서 이렇게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을까? 《블록체인혁명 2030》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이 될 ‘블록체인’의 탄생과 원리, 산업 및 제도적 이슈, 현황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숙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년 동안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글로벌 블록체인 위원회 공동위원장, 블록체인AI뉴스 편집인, 블록체인 테크센터,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20여 개 국제 블록체인 및 미래연구기구의 한국 대표로 있다. 또 현재 육군발전자문위원, 청와대일자리위원회 위원,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트코인 재단 회장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이며 김천 블록체인 테크센터 홍보대사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메이커 시티 CEO이자 실리콘밸리의 거인 피터 허시버그Peter Hirshberg, 싱귤래리티넷, 인공일반지능 협회 및 오픈코그 재단 회장 벤 고르첼Ben Goertzel과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박사와 함께 블록체인과 미래 예측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 스위치 토큰Swytch Token을 발행한 MIT 미디어랩의 존 클리핑거John Clippinger 박사와 세계적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의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회장,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인 스탠퍼드 대학교의 토니 세바Tony Seba 교수, 구글 자율주행차 연구자문인 브래드 템플턴Brad Templeton 등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 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미래 예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교육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EBS, 국내외 기업 등에서 강연해오고 있다. 미래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일자리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미래 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인공지능 혁명 2030》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앤디 리안
Anndy Lian 블록체인 기술 기업 린피티니Linfinity의 CEO. 비즈니스 전략가로서 아시아 지역에서 15년 이상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싱가포르 현지 및 글로벌 상장 기업들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상북도의 블록체인 특별위원회에도 도움을 주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전통산업과 업종은 크게 변화할 것이며 재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피니티에 소속되기 전에는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몸담았으며, 비영리 정부 조직을 돕기도 했다. 또한 지역과 국제문제를 연구?분석하고 토론하는 독립적 비영리단체인 싱가포르국제문제연구소SIIA 부이사직을 역임했다. 2019년 5월, 아시아생산성기구에서 유일한 블록체인 담당 이사로 임명되었다.
이 책에서 블록체인 기술 및 트렌드에 관한 원고 일부를 집필했다.

저자 : 숀 함슨
Shawn Harmsen 암호화폐인 스위치토큰을 발행하는 미국 토큰커먼스 재단 기술개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년간 미국에서 게임회사 넥슨의 로컬 코디로 근무했고, 미디어콘텐츠회사 타이탄에서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자로 일했다. 미시간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학위를,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협력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스라엘에서 6개월간 역사학을 공부했고, 미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터Ames Research Center에서 진행된 조너선 트렌트Jonathan Trent 박사의 오메가 프로젝트에 인턴으로 1년간 근무했다.
오리건 주립대학교 컴퓨터공학 온라인 학사과정을 마쳤다. 컴퓨터공학 중에서도 데이터 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블록체인, 보안 등에서 미래를 보고 현재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폐를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화석연료를 태양광으로 바꾸는 운동에 참여하고 세계미래회의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미래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주거혁명 2030》(공저)이 있다.
이 책에서는 블록체인의 보상 시스템과 현재 기술 동향 등에 관한 부분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목차

서문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될 단 하나의 기술

1부 블록체인 기술의 거의 모든 것
1.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 용어 정리 1
2.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가치
3. 블록체인의 종류
4. 블록체인의 보상, 토큰과 코인
블록체인 용어 정리 2
5.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과 만났을 때
6.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살펴보는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2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경제
1. 반드시 알아야 할 블록체인의 5가지 트렌드
2. 블록체인이 바꿀 화폐 거래 방식
3.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을 해결할 수 있을까?

환경과 기후변화
1. 블록체인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8가지 방법
2. 블록체인은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
3. 해양생물 다양성과 공해 감시

교육
1. 명문대가 앞장서는 블록체인 교육
2. 블록체인 기술과 고등 교육의 미래

사회 시스템
1. 블록체인과 디지털 민주주의의 상관관계
2. 인간의 통제와 자유 사이에 블록체인이 있다
3. 블록체인으로 법에 더 가까워진다
4. 블록체인이 셀프 서비스 정부를 가능하게 한다
5. 블록체인이 재난과 재해에 대응하는 방법
6. 난민의 삶을 바꾸는 블록체인
7.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블록체인의 도전 과제
8. 경계가 허물어지는 블록체인 국가

기타
1. 가치가 금은보석과 예술품에서 NFT로 이동한다
2. 인터넷의 넘치는 가짜를 블록체인의 NFT가 가린다
3. 우주 분야의 블록체인 도입
4. 블록체인은 군대의 미래 기술이다
5. 블록체인은 음악 산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꾼다

3부 블록체인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

기업 시스템 분야
1. 블록체인, 기업에서 길을 찾다
2. 대기업 시대에서 커뮤니티의 시대로
3. 인사관리의 A to Z
4. 보안 관리의 A to Z
5.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밖에 보관해야 한다

공급망 분야
1. 블록체인이 물류 산업에 미치는 영향
2. 제조업이 블록체인에서 도움을 얻는 6가지 방법
3. 분쟁 광물 문제 해결
4. 공정무역의 기준이 되다
5. 블록체인은 소매 공급망 관리를 혁신한다
6. 완전한 쇼핑 시스템의 탄생

금융 분야
1. 블록체인과 빅데이터가 금융의 미래를 바꾼다
2. 블록체인은 어떻게 송금 시장을 바꿀까?
3. 스타트업의 완전히 새로운 투자 방식
4. 블록체인이 가져다주는 부동산의 미래

에너지 분야
1. 에너지 시장의 분산화
2. 미래 도시 스마트 시티와 블록체인
3. 아프리카의 에너지 빈곤 해결

의료 분야
1. 개인 의료기록 시스템의 탄생
2. 블록체인, 제약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다

세계의 블록체인 현황
1.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앞장선 나라들
2.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산업 현황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전 세계가 주목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블록체인은 ‘당사자 간 거래를 검증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영구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개방되고 분산된 원장’이다. 소규모 데이터가 사슬 형태로 연결되어 형성된 ‘블록’이라는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거래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전 세계가 주목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블록체인은 ‘당사자 간 거래를 검증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영구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개방되고 분산된 원장’이다. 소규모 데이터가 사슬 형태로 연결되어 형성된 ‘블록’이라는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거래를 기록하며, 이를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분산해 저장한다. 거래 정보가 담긴 원장을 거래 주체나 특정 기관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가 나누어 보관한다는 점에서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C’ 또는 ‘공공거래 장부’라고도 불린다.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함으로써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 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블록체인은 암호화로 보호되는 직렬 방식의 거래 장부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함께 탄생했다. 중앙기관의 통제와 보증 없이 개인 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트코인에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로서 개발되었다. 태생적 특성상 블록체인은 금융산업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5년이면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이 디지털 장부에는 비단 금융 거래뿐 아니라 신분증명서 같은 정부 데이터, 개인 의료기록, 공급망 관리 데이터 비롯해 어떤 기록이든지 담을 수 있다. 이를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조작할 수 없다는 불변성과, 누구라도 접근 가능한 투명성을 지녔으면서도 암호화되어 개인정보 보호 기능 역시 탁월하다.
비탈리크 부테린이 만든 또 다른 암호화폐 이더리움에는 스마트 계약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동반되었다. 특정 요구 사항이 완료될 때만 실행되는 계약을 작성해 시스템에 등록하면 그에 해당하는 법률 및 절차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계약 당사자에게 결과가 전달되는 기술이다.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부동산 계약을 비롯해 각종 계약, 제조업과 운송업등 각종 비즈니스에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 블록체인 용어 정리부터 현황, 가능성과 한계까지 다뤄
블록체인은 여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비해 화려하지 않고 새로울 것도 없는 기술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해커들에 의해 오작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글로벌 시대에 시차와 수수료 없이 해외 송금하기 위해, 원산지부터 식탁 위까지 식생활의 안전을 위해, 동식물이 멸종되지 않고 자원이 고갈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개인 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유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화려한 기술들이 가진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더욱 잘 살려주는, 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싶은 기업과 개인이라면, 먼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블록체인혁명 2030》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을 총 3부에 걸쳐 기술하고 있다.
1부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기 쉽도록 기술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관한 기사를 읽다 보면 전문용어가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데, 이런 기사들을 접할 때도 당황하지 않도록 블록체인 용어들 가운데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용어들의 설명을 곁들였다.
2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 기술했다. 경제, 환경과 기후변화, 교육, 사회 시스템 등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별로 모아 설명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산업별로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적용되었는지, 미래에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서술했다. 기업의 전체적인 시스템, 원산지부터 소비자의 결제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금융, 에너지, 의료 등 블록체인 기술이 초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산업 분야들을 조망하고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현황도 함께 살펴본다.

▶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블록체인은 가능성과 함께 논란도 존재하는 기술이다.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받는 곱지 않은 시선이 논란의 첫 번째 벽이다. 다행히 최근의 추세와 전문가들의 견해는 ‘비트코인은 저물었지만, 블록체인은 가능성 있는 기술’이라는 결론으로 모이고 있다.
그렇더라도 블록체인은 여전히 안개 속을 걷고 있다. 기술적 수준의 개발이 부족한 탓에 블록체인을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유일한 제품이 지금도 여전히 비트코인으로, 그 외에는 상업적 가치가 없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또 탈중앙화라는 특성 때문에 활성화될수록 제도적 마찰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블록체인혁명 2030》은 블록체인의 장밋빛 미래만을 그리지 않고 이처럼 블록체인이 갖는 단점과 도전과제를 함께 제시해, 우리가 다가올 미래를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 혁명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각국이 블록체인 기술 표준을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은 2016년부터 블록체인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했다. 2018년 1월 특허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블록체인 특허출원은 미국이 497건, 중국이 472건, 우리나라가 99건, 일본이 36건 등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아직 뒤처지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책이 블록체인 기술의 실체를 알 수 있도록 돕고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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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블록체인혁명2030 | ro**budsun | 2019.06.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듣기 시작했을까 떠올려보니 2018년도 작년부터였던것 같다.(더 먼저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계기...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듣기 시작했을까 떠올려보니 2018년도 작년부터였던것 같다.(더 먼저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계기는 가상화폐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돈에 대한 본질조차 깊게 파헤쳐본적 없는 시국에 가상화폐는 뭐지?? 비트코인?? 가상화폐로 3억 벌었다고? 이런 제목이 인쇄된 책을 회장님이 읽고 계시질 않나.. 그 책을 힐끗힐끗 염탐해보니 또 생소한 단어 이더리움을 알게되었고 요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왜이렇게 생소한것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러한 것들의 뿌리에는 블록체인이 있었다. 갑자기 붐을 일으킨 가상화페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야기도 들렸지만 정작 그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는둥 유명 투자가의 경고와함께 심하게 불안정한 등락폭으로 한순간에 추락하기도 했지만 블록체인의 미래는 올 수 밖에 없다는 말에 대략 개념이라도 잡고있지 않으면 안될것만 같다.


    기술적으로 있어보이게(?) 유창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블록체인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들은 '탈중앙화, 투명성, 신뢰, 분산원장' 정도는 말할 수 있겠다. 블록이라는 기록 데이터들이 암호화되어 체인처럼 줄줄히 연결되어있는것이 블록체인이고 모든 사용자의 pc에 동일한 정보로 동시에 기록되어 어느 하나 해킹 당하거나 변조 될 수가 없다. 블록체인의 정보는 수정할 수 없고 추가만 가능하다. 중요한 자료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단 한사람일 경우와 동일한 자료를 수십 수백명이(무한대) 동시에 각자 저장하고 있을 경우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어떤쪽이 정보를 변조하기 힘들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답이 나온다(=탈중앙화)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가 벌어졌었다. 10년전 그때당시 그렇게 위험한 세계경제 속에서 어떻게 1도 관심없이 천진난만하게 살았었나 지금생각하면 참 어렸구나 싶은데 그 위기속에서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도 있다. 바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거대 금융권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내지는 못하겠으나 -> 정부는 화폐를 무작위로 찍어내서 망한 기업을 구제금융을 해주었고 -> 그로인해 물가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발생 -> 몇푼밖에 없던 서민들의 화폐는 똥값이 내려앉고 -> 화폐뿐인 서민은 더 서민으로 끝없이 하층민으로 살아야하는?(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나?) 암틈 참 똥같고 열받는 구조다. 이러한 중앙집권화된 금융 시스템의 위험을 감지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부나 금융기업의 개입없이 개인간 개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개발했다. 그리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곧 블록체인이라는 단 한곳에서 통제하는 것이 아닌 분산된 거래원장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블록, 노드, 분산원장, 이중지불문제, 타이스템프, 해시함수, 머클트리,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 등 생소한 용어들이 참 많다. 책에서 열심히 용어설명을 해주고 있고 바쁘게 이해하느라 살짝 머리가 띵해지기도 했다. <블록체인혁명 2030>은 밀도가 참 높은 책이다. 방대한 양을 단숨에 소화해내기란 욕심같이 느껴지고 4차산업혁명의 과도기에 놓인 지금 블록체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알아야 할것같아 꼭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가상화폐의 붐으로 관심을 갖게된 블록체인인데 그 영향력의 파장은 가상화례를 넘어서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것이다. 달걀을 샀는데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찍었을때 이것이 언제 어디서 생성되었고 나의 후라이팬에 올려지기까지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확인할수 있게된다면 참 신기할것 같다. 달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식품의 유통경로를 어느 누가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데이터로 남게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부동산시장에서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제일 궁금하다. 큰 돈이 오가고 그래서 사기가 판치는 시장, 무섭고 불투명하지만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거래가 부동산인데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식으로 커버해줄 수 있을지.. 블록체인의 투명성에 신뢰감을 갖고 누구나 쉬운 거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올지


    3TG와 콩고의 코발트 채굴광산, 현대노예제도, 그리고 디지털 수집품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 책.

    블록체인은 엄청난것 같다..... 개발해 낸 사람도 엄청나고

     
  • 이 책 <...

    이 책 <블록체인 혁명 2030>은 블록체인 하면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이 생각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과 블록 체인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궁금증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인 박영숙 저자는 <세계미래보고서 2055>를 통해서 미리 만나봤던 터라 낯설지 않고 반가웠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블록체인 트랜드 2020>라는 책과 비슷한 시기에 보게 되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알아가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 하면 분산원장을 통한 탈 중앙화가 핵심인 것 같다. 단순한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이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사회 전반의 변화는 말 그대로 “혁명” 수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용어 설명을 하고 있다. 2장에서는 블록체인의 현황과 더불어 경제와 지구 환경과 교육과 사회시스템 그리고 우주, 군대, 음악산업 등에 이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3부에서는 기업 시스템, 물류, 금융, 에너지, 의료 등에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할 수 있을지 또 그 가운데 어떤 혁명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블록체인 트랜드 2020>에서는 주로 금융과 유통과 lot와 컨텐츠 분야에서 적용된 블록 체인 기술의 현황과 발전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블록체인 혁명 2030>와 비교하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그 깊이는 <블록체인 트랜드 2020>보다는 좀 좁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미래 또한 시점의 차이가 있었다. 이런 시점의 차이는 좀 더 구체적이거나 좀 더 광범위하거나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 <블록체인 혁명 2030> 1장에서 이 기술과 관련된 용어를 정리해 설명해 주었다는 차이가 있는데, 용어를 설명해 준 것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무튼 지금 당장은 피부로 느끼고 있지 못하지만 서서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분야가 넓어지고 적용되는 기술도 점점 더 정교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 밖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시발점이었으며 변화하는 기술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블록체인혁명 2030 | sk**3i | 2019.06.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작년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한창 이슈였다가 지금은 간간히 기사도 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수그러들었다. 비트코인의 ...

     작년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한창 이슈였다가 지금은 간간히 기사도 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수그러들었다. 비트코인의 인기는 줄었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그래서 블록체인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정보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책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에 대해서도 조금 기대하였으나, 이 부분은 일반적인 용어에 대한 정의, 즉 이론적인 설명 위주로 되어 있다. 실제 어떻게 작동되는지의 원리 및 구체적인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 저자는 미래학자로서 블록체인의 정의보다는 미래 예측에 관점을 두고 서술했기 때문이다. 미래학적인 접근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블록체인은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책에서 이러한 변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관점으로 서술되어 있다. 물론 관련 업계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문에서도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설명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처음 적용된 것이 암호화폐인만큼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다. 위변조를 방지하고 중앙화된 권한을 분산시킴으로써 얻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비트코인은 가치의 변동이 심해 실제 화폐로 이용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장점은 분명하며, 이를 여러 분야에 적용시키면 얻을 수 있는 미래도 다양하다. 

     

     물론 나는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많은 분야가 블록체인으로 인해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예컨대 우리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학력위조 사건의 경우, 학력정보의 저장 방식에 블록체인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학력위조가 해결되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애초에 학력위조의 원인이 학력 기록의 위변조가 가능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인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너무 기술에 초점을 맞춰 미래에 긍정적인 효과만을 기대하는 점에서 좀 아쉬운 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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