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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연애술
| B6
ISBN-10 : 8993964033
ISBN-13 : 9788993964035
악마의 연애술 중고
저자 나비 | 역자 신현정 | 출판사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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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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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잘 받았습니다. 책 뒷면은 갈라져 있더군요. 그래도 구할 수 있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bes0*** 2020.09.1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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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tvN <인생술집>에 방영된
바로 그 책!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일본 전역 여성들의 연애관을 바꾸어놓은 책!

내가 원하는 남자를 단 한번에 사로잡는 133가지 연애법칙 『악마의 연애술』. 이 책은 일본 긴자의 고급 클럽 호스티스인 저자가 실제로 체험하고 실행했던 연애 노하우와 삶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남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들어 그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연애기술은 사랑에 울고, 이별에 상처받는 여성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본문은 크게 1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33가지 연애법칙을 차례로 소개한다. 각 장은 연애 준비 단계부터 이별 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어드바이스를 제시한다. 이 때 저자는 여자들에게 ‘작은 악마’가 되라고 말한다. ‘작은 악마’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에 적극적이고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즉, 내가 원하는 남자를 내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말한다.

이에 ‘작은 악마’ 되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데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 내가 원하는 남자를 내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 바람피우다 걸렸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까지 조목조목 일러준다. 이러한 연애기술은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남성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저자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나비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마는 전형적인 양자리 성격. 긴자의 고급 클럽 호스티스 일상을 인터넷에 그려낸 <긴자의 작은 악마 다이어리銀座小惡魔日記>로 데뷔. 그 후 출판된 이 책<악마의 연애술小惡魔な女になる 方法>이 10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작은 악마 신드롬’을 일으켰다. 타고난 소악마 기질로 여러 남자를 울리며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 있다. 고급 클럽 경험을 중심으로 여성지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을 뿐 아니라 현재는 라디오방송 고정 출연, 기업과 공동 기획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역자 : 신현정
고려대 교육학 박사과정, 한국항공전문학교 일본어통역과 학과장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책임연구원, (주) Q의 이사 겸 인재개발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 능력시험의 달인이 되는 법》, 《감바레 일본어능력시험》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NBA 스토리》, 《샐러드 기념일》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작은 악마가 되는 그날까지

part 1 작은 악마가 되라
RULE 1 남자는 누구나 ‘작은 악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RULE 2 ‘가꾸는 것’만으론 사랑받을 수 없다
RULE 3 인기 있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한다
RULE 4 비호감ㆍ악순환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RULE 5 ‘호감녀’와 어울리면 호감녀가 된다
RULE 6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RULE 7 여자로서의 ‘상품 가치’를 인식한다
RULE 8 나만의 강점과 승부처를 안다
RULE 9 내 ‘매력 포인트’를 부각시킨다
RULE 10 천진난만함으로 어필한다
RULE 11 막내나 외동 타입이 좋다
RULE 12 가치를 높여주는 ‘여자의 무기’ 사용법
RULE 13 연애 평론가가 되지는 말자

part 2 시각적으로 남자를 포로로 만들어라
RULE 14 아름다운 피부가 자신감을 키워준다
RULE 15 나는 ‘맛나 보이는’ 여자일까?
RULE 16 짙은 화장은 마이너스가 된다
RULE 17 다른 사람의 시선은 최고의 에스테틱이다
RULE 18 여행으로 오감을 회복한다
RULE 19 성형보다는 피부 미용이 중요하다
RULE 20 작은 악마의 외모, 공통점 22가지
RULE 21 작은 악마의 정신, 공통점 17가지

part 3 최상의 남자를 겨냥하라
RULE 22 ‘백마 탄 왕자’에 대한 환상은 버린다
RULE 23 마음이 끌리는 남자와 레슨한다
RULE 24 미팅에 ‘괜찮은 남자’는 없다
RULE 25 수준 있는 친구의 소개는 무시 못한다
RULE 26 ‘내 타입의 남자’를 확실히 한다
RULE 27 그 사람의 눈을 지그시 바라본다
RULE 28 남자의 장래성을 꿰뚫어보는 방법
RULE 29 주변의 여자를 관찰한다
RULE 30 한 남자에게만 목매지 않는다

part 4 데이트로 남자를 평가하라
RULE 31 선물을 주고 싶어질 만한 매력을 갖춘다
RULE 32 첫 번째 데이트는 그에게 맡긴다
RULE 33 남자 마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안다
RULE 34 또 보고 싶게 만드는 기술
RULE 35 불만이나 하소연은 여자의 가치를 낮춘다
RULE 36 데이트중에 ‘인품’이 보인다
RULE 37 웨이터나 제3자를 대하는 태도를 체크한다
RULE 38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할 일
RULE 39 남자의 마음은 데이트를 마칠 때 나타난다
RULE 40 남자가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
RULE 41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어요?」라고 묻지 않는다

part 5 목표한 남자는 반드시 무너뜨려라
RULE 42 남자는 시선 공격에 약하다
RULE 43 스킨십은 가볍게 하는 것이 포인트
RULE 44 말하기와 듣기의 균형을 잡는다
RULE 45 ‘좋다’는 느낌은 솔직하게 전한다
RULE 46 연락처는 물어볼 때까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RULE 47 문자는 심플하게 쓴다
RULE 48 부재중 전화에 메시지를 남기지 않는다
RULE 49 갑자기 별명을 불러본다
RULE 50 ‘착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다
RULE 51 그래서 강요하는 여자를 싫어한다
RULE 52 갑자기, 시원스럽게 유혹해본다
RULE 53 딱 한 번, 어깨에 기대어준다
RULE 54 「남자친구 있어?」에 대한 바른 대답법

part 6 요령껏 남자를 조정하라
RULE 55 기분 좋게 만든 뒤 확 잡아끈다
RULE 56 핸드폰 고리로 ‘파격’을 보여준다
RULE 57 란제리로 마음을 끈다
RULE 58 더 알고 싶어 한다면 살짝 보여주는 것으로 응답한다
RULE 59 답례는 확실하게
RULE 60 때로 버릇없는 행동이 사랑의 향신료가 된다
RULE 61 사랑하는 모습과 쿨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다
RULE 62 프라이드는 반응이다
RULE 63 남자들의 사육사가 된다
RULE 64 「좋아해?」라고 물으면 「너무 싫어」라고 대답한다
RULE 65 때로는 기대에 어긋나본다
RULE 66 그가 들어줄 수 있는 사소한 부탁을 가끔 한다
RULE 67 낮의 얼굴과 밤의 얼굴을 갖는다
RULE 68 기본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part 7 몸으로 남자의 혼을 훔쳐라
RULE 69 러브 트레이닝
RULE 70 키스로 속궁합의 80퍼센트를 알 수 있다
RULE 71 사랑 없는 러브 트레이닝은 하지 않는다
RULE 72 몸으로 ‘자극하는’ 존재가 된다
RULE 73 ‘금기사항’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RULE 74 언제나 ‘처음 하는’ 기분으로 한다
RULE 75 러브 트레이닝에는 요령이 있다
RULE 76 쾌락에 연연해선 안 된다
RULE 77 ‘느끼는 척’은 해도 된다
RULE 78 몸은 보여줘도, 과거는 보여주지 않는다
RULE 79 비장의 테크닉에 옵션은 보너스
RULE 80 육체적인 관계만 돼서는 안 된다

part 8 어떤 남자든 생각대로 조종하라
RULE 81 남자의 바람기에 흥분하지 않는다
RULE 82 ‘울 수 있는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RULE 83 삼각관계에서 약삭빠른 것은 남자다
RULE 84 남자친구에게 사랑의 우선순위를 물어본다
RULE 85 진심으로 바람난 남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RULE 86 치근덕거리는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RULE 87 스토커와는 혼자서 싸우지 않는다
RULE 88 플레이보이한테도 배울 점이 있다

part 9 바람피우다 걸려도 가볍게 빠져나와라
RULE 89 설사 들켰다고 해도 허둥대는 것은 금물
RULE 90 바람피우다 들통 났을 때의 대처법
RULE 91 육체적인 바람은 자백하지 않는다
RULE 92 다른 여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
RULE 93 험담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한다
RULE 94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RULE 95 남의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다
RULE 96 상대편 여자가 싸움을 걸어오면 응한다
RULE 97 동시다발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
RULE 98 라이벌에 대한 험담은 결코 하지 않는다

part 10 남자로 인해 후회하지 마라
RULE 99 ‘가망 없는 연애’를 되풀이하는 이유
RULE 100 ‘나쁜 남자’는 마약이다
RULE 101 ‘나쁜 남자’의 9가지 조건
RULE 102 ‘더 나쁜 남자’의 9가지 조건
RULE 103 남자와 여자는 시간차가 있다
RULE 104 그 남자 앞에서는 음담패설에 동참하지 않는다
RULE 105 옛 남자의 험담은 하지 않는다
RULE 106 옛 남자와 지금의 남자를 비교하지 않는다
RULE 107 애태우게 하고 싶으면 연락하지 않는다
RULE 108 싸움을 사랑의 비료로 활용한다
RULE 109 부정적인 감정은 조심스럽게 전한다
RULE 110 사랑에 대한 후회는 사족이다

part 11 이별은 다음 사랑의 자양분으로 삼아라
RULE 111 발정하지 않게 되면, 사랑은 끝난다
RULE 112 ‘끝’을 확인하는 최소한의 조건 9가지
RULE 113 이별에는 ‘예고편’이 필요하다
RULE 114 자연소멸이라는 이별법이 있다
RULE 115 수렁에 빠지지 않고 헤어지는 법
RULE 116 이별의 말은 당당하게 한다
RULE 117 이별을 선언할 때는 최악의 사태를 각오한다
RULE 118 러브 트레이닝을 거절하면 헤어질 수 있다
RULE 119 끝으로 「고마웠다」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RULE 120 추억의 물건엔 죄가 없다
RULE 121 마음의 상처를 남자로 채워서는 안 된다
RULE 122 끝난 사랑에 미련은 갖지 않는다
RULE 123 옛 남자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건전지’다
RULE 124 반드시 새로운 만남이 온다

part 12 많은 남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살아라
RULE 125 사랑하면 사랑스러워진다
RULE 126 몸도 마음도 할인판매는 하지 않는다
RULE 127 한가하면 여자의 생기를 잃는다
RULE 128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는다
RULE 129 플러스가 되는 교제만 선택한다
RULE 130 ‘보이시한 여자’는 되지 않는다
RULE 131 제1차 연애 적령기에 통달해본다
RULE 132 진짜는, 나이를 먹어도 빛바래지 않는다
RULE 133 영원한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

epilogue 즐거운 연애로 인생을 즐겁게

책 속으로

rule 102 ‘더 나쁜 남자’의 9가지 조건 ㆍ항상 핸드폰에 신경 쓰는 남자 → 다른 그물도 치고 있다. ㆍ무릎 떠는 버릇이 있는 남자 → 조급하고, 게다가 예외 없이 소심남. ㆍ「지금은 아직 누구와도 사귈 생각이 없다」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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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02
‘더 나쁜 남자’의 9가지 조건

ㆍ항상 핸드폰에 신경 쓰는 남자 → 다른 그물도 치고 있다.
ㆍ무릎 떠는 버릇이 있는 남자 → 조급하고, 게다가 예외 없이 소심남.
ㆍ「지금은 아직 누구와도 사귈 생각이 없다」는 남자 → 자기 타입의 여성에게는 설령 부모님이 위독해도 말하지 않는다. 타이밍 때문이 아니고, 매력을 느끼지 않는데 억지로 만나고 있을 뿐.
ㆍ향수 브랜드명을 아는 남자 → 주변의 괴로움을 알지 못한다.
ㆍ옛날 여자친구, 와이프의 프라이버시나 섹스 이야기를 하는 남자 → 당신도 당한다.
ㆍ옛날 애인과 아내 혹은 지금 애인과 아내를 비교해서,「누구누구는 참 괜찮은 여자야」라고 설명하는 남자 → 여자를 자신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싸구려 우월감이니까, 아무쪼록 빠지지 않기를.
ㆍ직장 동료나 친구들을 소개하지 않는 남자 → 장난으로 만나고 있든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ㆍ한 번이라도 여자를 때린 경험이 있는 남자 → 반드시 또 그런다.
ㆍ크리스마스나 생일 같은 빅 이벤트를 이러쿵저러쿵 이유를 달아 함께 보내지 않는 남자 → 다른 여자가 있거나, 당신을 심심풀이로 생각하고 있다.

‘남자는 행동’이다. ‘사랑도 행동’이다. 그러나 말은…… 때로 마음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실제로 해준 것만을 판단 자료로 가려내야 한다.

rule 58
더 알고 싶어한다면 살짝 보여주는 것으로 응답한다

남자가 슬릿 스커트나 노 슬리브 같이 살짝 비치는 옷에 시각적으로 끌리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대화나 심리 작전에 있어서도 비치는 옷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착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렇게 예쁘고 착한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싶은 사람, 당신 주위에도 있지 않은지? 그것은 너무 정직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잡지를 연구하고, 매뉴얼대로 모두가 좋아하는 패션을 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고, 착하기 때문에…… 성적 매력과 의외성이 없는 것이다. 착한 아이와 착한 여자는 다르고, 더구나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작은 악마와는 거리가 멀다.
이처럼 착한 여자들은 「진실하게 사귀고 싶다」고 느낀 상대에게는 ‘거짓 없이 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첫 번째 데이트 때 갑자기 이력서 수준의 자세한 프로필부터 여태까지의 연애 경험까지를 모두 실토하기도 한다.
남자의 ‘더 알고 싶다’는 욕구를 자기 식대로 채워주고는 ‘아예 배부르게 만들어서’ 트림까지 시켜버리고 마는 것이다.
말도 사랑의 어필도…… 살짝만 보여주는 게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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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일본 전역 여성들의 연애관을 바꾸어놓은 책! 이 책 <악마의 연애술>의 저자는 일본 긴자의 고급 클럽 호스티스 출신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남자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남성들의 심리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일본 전역 여성들의 연애관을 바꾸어놓은 책!

이 책 <악마의 연애술>의 저자는 일본 긴자의 고급 클럽 호스티스 출신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남자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남성들의 심리를 까발렸다. 이에 여성들은 물론 연애술의 상대방인 남성들의 경탄과 공감을 자아내며 일본 열도에 ‘작은 악마 신드롬’을 일으켰다.
‘작은 악마’는 남자의 의견만 따르는 수동적인 여자가 아니라 그 누구의 감정보다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남자의 심리를 파악하여 남자를 요리하는,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제멋대로 굴면서 결국엔 마음에 드는 남자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어버리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다.
남자를 사로잡고 연애를 즐기는 연애 전문가의 현실적인 기술들이 담긴 이 책은 연애기술 관련 책들의 기본이자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연애심리나 연애기술과 관련한 비슷비슷한 책들 사이에서 호스티스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 실전 연애기술서라는 점에서 이 책만의 새로운 매력이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레나 님 2013.11.12

    남자들은 대부분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여자에게 매혹당하고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보고 싶다는

  • 권다예 님 2013.11.10

    괜찮은 남자와 괜찮은 여자는 같은 순위 & 세계에 있기 때문에 맺어지기가 쉽다는 얘기이다

  • 권다예 님 2013.09.28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험담을 좋아하지 않는 착한 남자에게는 추하게 비쳐지고, 그 시점에서 상대방에게 밀리고 있다는 증거가 될 테니까, ‘말하면 우스워진다’는 얘기이다.

회원리뷰

  • 작은 악마? 한국에서는 이를 여우라고 칭한다. 곰보다는 여우가 더 많이 사랑 받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이 책의 저자는...
    작은 악마? 한국에서는 이를 여우라고 칭한다. 곰보다는 여우가 더 많이 사랑 받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이 책의 저자는 자신만의 애교를 수록한 책인듯. 하지만 참고만 해야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문제가 있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책이다.
  • 음.. | kh**n0348 | 2010.01.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란 책이랑 같이 구입했거든요.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지만 편하게 읽기엔 괜찮았구요 제가 ...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란 책이랑 같이 구입했거든요.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지만 편하게 읽기엔 괜찮았구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였는진 몰라도, 그냥 음..그랬어요.

  • 의붓아버지와의 사랑 | sj**gik | 2009.12.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작가 사쿠라바 가즈키는 이 작품 <내 남자>를 집필하는 동안 '며칠째 밥을 먹지 못했다’고 술회했다. 그...

    작가 사쿠라바 가즈키는 이 작품 <내 남자>를 집필하는 동안 '며칠째 밥을 먹지 못했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그것은 작가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며칠째 밥을 먹지 못할 정도야 아닐테지만 독자 역시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제138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내 남자>. 의붓아버지와 딸의 금기된 사랑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수상 당시부터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은 작품이다.

     

    이에 대해 작가 사쿠라바 가즈키는 국내 어느 일간지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누구나 칭찬하거나 모두가 싫어하는 소설은 문학적으로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평과 찬사를 함께 들으며 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우선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훗카이도 몸베쓰 지방 해양경찰 '준고'는 지진으로 인해 고아가 된 먼 친척뻘 되는 소녀 '하나'를 거둔다. 열여섯살 차이가 나는 그들은 부녀라기보다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누이지간 같지만 서로를 처음 보는 그 순간부터 묘하게 자석처럼 끌려 친 가족 이상으로 친밀함과 유대감을 나누며 살게 된다.

     

    그 둘을 탯줄처럼 엮어놓고 있는 고독과 외로움, 극단적인 허무함은 상대방을 향한 처절한 욕망으로 변하게 되고 이 두사람은 집 밖에서는 엄연한 부녀관계를 유지하지만 집안에서는 세상에서 절대 하나밖에 없는 연인이자 욕망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사건은 둘 사이의 관계를 알아버린 동네의 한 노인을 '하나'가 죽이게 된 후부터 시작한다. 그 후 이 두사람은 그들 삶의 태반(胎盤)이랄 수 있는 훗카이도의 몸베쓰를 떠나 도쿄로 야반도주를 한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 이 비밀을 알고  있는 또 한명의 입을 막기 위해 준고는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둘은 철저한 공범이 되어버린다.

     

    '짐승'같은 소설... 싫을 순 있지만 과연 나쁠까?  

     

    이제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도 없는 두 사람. 치명적인 죄를 범함으로써 공범이 되어버린 두 사람은 세상과 담을 쌓은 채 둘만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고독하고 허무할수록 그만큼 더욱 지독하고 끈끈한 욕망으로 서로를 옭아맨다. 그러는 동안 준고는 망가져가고 하나는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랑을 동경하게 된다.

     

    의붓아버지와 딸의 끈적끈적하고 말랑말랑한 소설을 기대했던 독자로서는 적잖이 당황스럽다. 책읽는 것이 고통스럽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감추어진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과 이기심, 잔인함이 이 안에는 꿈틀거리고 있다. 한 마디로 '짐승같은' 이야기다.

     

    '짐승'이라 하면 대부분 패륜적인 존재를 떠올리겠지만 한편으로는 온갖 인위적인 윤리와 도덕, 규범, 기준, 체면을 다 벗어던지고 순수한 알몸 그대로 만나는 야성적인 존재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짧은 한줄 촌평 '짐승같은 이야기'라는 표현은 당연히 후자를 가리킨다. 

     

    작품성 있다 vs 질 나쁘다 .... 당신은 어느 쪽?

     

    실제로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이 책의 대략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물었다. 물론 대다수는 눈살을 찌푸렸고 놀라워했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했고 '미친 소리'라고 하기도 했다. 어디서 질이 나쁜 소설을 읽고 다니느냐는 말도 들었다. 혹은 '완전 불온소설'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

     

    나는 나의 이야기전달 방식이 편협된 것은 아닌가 싶어서 작가의 의도와 내 느낀 바를 함께 이야기 했지만 그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정확한 통계를 내본 것은 아니지만 공감하지 못하는 쪽이 대략 99%쯤 됐다. 아무리 의붓아버지라지만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도 안되는 작품이라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견해였다.(직접 작품을 읽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러기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과연 '말도 안되는 작품', 싫을 수는 있지만 과연 질이 나쁜 소설이 될 수 있을까?

     

    작품을 읽는 내내 나 역시 불편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강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준고와 하나라는 개인적 내면의 우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었고 공감할 수 있었다. 소설의 형식이 현재에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취한 것도 아마 그런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이것은 이창동감독의 <박하사탕>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했다.)


    그 두 사람이 그렇게 서로를 옭아맬 수 밖에 없었던 그 처참함과 고독, 외로움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그 사람 마음 속에 의문부호 하나는 남겨둘 수 있다는데 이 책의 의미가 있을 거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당분간 한국 독자들에게 매우 불편한 소설이 될 것 같다. 왜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일간의 서로 다른 전통적인 윤리관과 가족관도 한몫한다.  그것은 마치 한일축구전에서 유독 거세게 타오르는 투지만큼이나 이해할 수 없고 미묘한 것이랄 수밖에 없다. 

     

    말많고 탈많을 문제적 소설 '내 남자'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에 영역표시를 할 수 있다면 과연 그 영역은 어디까지 그을 수 있을 것인가. 사랑 앞에 윤리는 어떤 존재이고 도덕은 무엇일까.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의 고독은 어떻게 치유받을 수 있나.

     

    그리고 문학이 표현할 수 있는 윤리적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흔히 하는 말로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차이는 보다 많은 담론과 고민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이들 문제에 정답은 없다. 물론 오엑스 퀴즈는 더더욱 아니다.

     

    이런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를 떡 하니 던져놓은 채 이 소설은 과거에, 준고와 하나가 처음 만나던 그 순간에서 끝을 내린다. 이 문제적 소설은 사랑과 윤리에 관한 갖가지 문제를 던져놓았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대단히 말 많은 문제작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오마이뉴스] 2009.1.10일자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6771

     

    신문에 소개된 것을 봤을 때부터 꽤 자극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척 땡기는 소설이었습니다.

    언제 함 읽어봐야겠죠? *^^*


  • 악마의 연애술 | px**1 | 2009.1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악마의 연애술 이 책의 저자의 소개가 인상적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

    악마의 연애술


    이 책의 저자의 소개가 인상적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마는 전형적인 양지라 성격 !

    책의 내용을 엿보게 하는 소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경험일까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저자는 에세이스트이다.

    그러나 흥미로웠다.

    난 남성이다. 그러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을 보게 되었다.

    물론, 공감적인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책의 내용을 통해서

    내 자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책이 에세이 형식이기에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내용도 있다.

    때로는 일본의 남성과 한국 남성의 차이를 보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에게 저자가 말하고 있다.

    남자는 신비로운 여자 그리고 귀여우면서도 조금은 제멋대로인

    작은 악마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사실, 그것은 정말 누나

    뭐라 해도 저자의 경험으로 단언하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저자의 산 경험이다.

    다양한 면에서 남자와 여자들을 관찰하며

    경험했던 저자의 경험담이다.

    그러므로 더욱 생동감이 있고 현실적이다.

    연애학을 말하는 이들은 경험보다 이론을 집대성하는 데

    연애술의 강점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이 더욱 눈에 그려진다.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성향의 남자들을 연구했다.

    심지어는 플레이보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말한다.

    모든 대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랑의 골인을 이루도록한다.

    그런데 이렇게 완벽한 남자들이 있을까?

    없다. 자신에게 맞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

    서로의 부족함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완벽한 사람과는 살 수가 없다. 또한 없다.

    이 책은 완벽한 남자를 만나도록 하지 않다

    남자들의 성향을 알라는 것이다.

    자신의 사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도록 한다.

    그러나 사랑은 선택이 아니다

    사랑은 속는 것이다. 사랑의 속음은 자신의 사랑을 낳게 된다.

    이 책에서 연애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웃었다.

    남자들을 잘 알구나 하면서 ~

  • 악마의 연애술 | st**2132 | 2009.12.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참으로 황당하고도 당황스러운 책을 만난듯 하다.  그렇게 황당한 책인데도 손에서 놓아 지지 않는다. 아마 연애 기...
    참으로 황당하고도 당황스러운 책을 만난듯 하다.  그렇게 황당한 책인데도 손에서 놓아 지지 않는다. 아마 연애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읽어가다 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이야기도 나온다. 다만 이 책을 쓴 사람이 일본인이라서 우리보단 조금은 폭이 넓다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말이다. 뭐는 안 되고, 어떤 것은 되고 하는 우리나라보단 훨씬 연애의 기술을 쓸데가 많은 것 같다.
     
    인간은 동물이고 연애는 본능이란다. 이것이 남녀관계의 영원한 진실이라는데서 이 책은 쓰여진듯 하다.
    여자는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데는 공감을 한다. 작고 귀여운 악마. 괴물은 되지 말고 말이다.
    여자든 남자는 나쁜 남자 신드롬처럼 나쁜여자도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착하고 순진하고 보수적으로 보이는 남자라도 말이다. 특히 그들이 더 나쁘고 이쁜 여자를 더 좋아할 것이다. 착하기만 한 여자들은 언제나 본인들이 손만 뻗으면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니 언제나 가질수 있는 여자보단 가질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는 여자에게 마음이 더 가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을땐 약간의 악녀기질도 괜찮다.
    다만..... 이 모든 것엔 남자를 좋아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한다. 남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리 괜찮은 남자가 옆에 있더라도 괜찮은 줄 모르기 때문이고 싫어하는 남자에게 악마의 기질을 부린다면 분명코 괴물이 되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난 아가씨때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데이트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러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멋없는 여자에 해당될 것이다. 그래서 항상 남자랑 연애하는 친구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연애할 때 작은 악마가 되겠다는 것에 공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엔 살짜기 남자가 바보처럼 그려지기도 한다. 남자의 속내를 너무나 맞게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들 눈에는 뻔히 보이는 나쁜여자에게 사탕발림으로 넘어오는 남자도 조금은 매력이 없는 걸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인간성 좋은 남자. 엉뚱한 여자에게 빠지지 않고 자기 여자에게만 확 넘어오는 남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야 연애만 할 것이 아니라 평생의 나만의 남자로 만들 힘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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