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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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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A5
ISBN-10 : 8952210549
ISBN-13 : 9788952210548
혈액의 모든 것 중고
저자 히가시 시게요시,고다 미쓰오 | 역자 나희 | 출판사 살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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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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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배송도 빠르고 책도 거의 새책 수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시국에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80s*** 2020.03.06
584 품질, 배송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ah***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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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통해야 오래산다

맑은 혈액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담은『혈액의 모든 것』. 깨끗하고 건강한 혈액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혈액이 제대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혈액의 모든 것》은 생활습관병에 걸리는 이유와 운동 선수가 운동 중에 뇌경색을 일으키는 이유,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지은이_
히가시 시게요시(東 茂由)
1949년 야마구치 현 태생으로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그는 현대의학을 비롯해 한방까지 폭넓게 취재하며 진정한 건강법을 찾는 데 몰두하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질병 예방법과 치료법, 라이프스타일 등을 의료 건강잡지에 소개하고 있다.

고다 미쓰오(甲田 光雄)
1924년 오사카 부 태생으로 고다의원의 원장이다. 일본종합의학회 명예회장이며,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의학박사이다. 운동 만능에 식욕왕성하고 단 것을 즐겨 먹던 소년 시절을 보냈다가, 중학교 3학년 때에 만성위장병과 간장병을 앓게 된 것을 계기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체험을 바탕으로 ‘과식이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확신한 그는 고다 식·니시 건강법의 보급과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며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옮긴이_ 나희
성신여대 졸업 후 일본에서 '도쿄 뮤직 & 미디어 아트(Tokyo Music & Media Arts)'를 졸업했다. 재학시절 현지의 유한회사 인터큐브(InterCube)에서는 한글 모바일콘텐츠 기획과 한?일 통번역 업무, 졸업 후에는 유한회사 케이프 코포레이션(CAPE CORPORATION)에서 한?영?일 통번역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생활습관질병이 줄지도 않고 완치되지도 않는 이유

1장 혈액 순환이 건강을 결정한다
혈액 순환 구조를 제대로 아는가?
혈관에는 ‘바이패스’라는 지름길이 있다
혈액 순환은 심장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포와 모세 혈관이 손발 끝까지 혈액을 공급한다
동맥과 정맥을 잇는 지름길, 글로뮈
글로뮈는 온몸에 분포한다
몸은 어떻게 체온을 유지하는가?
글로뮈는 체온을 조절한다
혈관의 건강 상태는 개인차가 크다
글로뮈의 기능이 떨어지면 냉증이 온다
글로뮈의 기능이 떨어지면 동상, 빨간 코, 탈모증 등에 걸린다
혈액 순환은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친다
모세 혈관과 글로뮈가 세균 감염을 막는다
글로뮈가 지혈을 돕는다
건강한 글로뮈가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글로뮈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들
추위가 글로뮈를 단련시킨다
내 혈관은 안전할까?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열쇠는 혈액 순환에 있다
손발 끝까지 혈액이 돌아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2장 생활습관병 예방, 혈관부터 관리하자
혈관이 튼튼해야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글로뮈가 건강하면 찬물에서도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다
고혈압은 왜 발생하는가?
발의 건강이 신장과 고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글로뮈가 고혈압을 예방한다
건강한 글로뮈가 뇌출혈을 예방한다
뇌의 혈관을 지키려면 숙변을 없애야 한다
겨울철, 혈관을 지켜라
뇌졸중 재활은 글로뮈 재생이 열쇠이다
모세 혈관과 글로뮈를 단련해 혈액 순환을 개선하라
건강한 글로뮈가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혈관의 바이패스로 심근경색, 뇌졸증의 재발을 막는다
글로뮈 개선으로 당뇨병을 치료한다
당뇨병 환자는 체온 회복률이 느리다
혈당치 조절만으로는 당뇨병을 고칠 수 없다
예방은 대사증후군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글로뮈의 기능이 떨어지면 간 기능이 저하된다
건강한 글로뮈가 잇몸 질환을 예방한다
건강한 글로뮈가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한다
위장의 글로뮈를 단련하면 위장병이 낫는다
뇌의 글로뮈가 건강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건강한 글로뮈가 암을 예방한다

3장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법
건강은 글로뮈 재생과 강화에서 시작된다
냉온욕으로 글로뮈를 강화하자
냉욕과 온욕은 1분 단위로 한다
손발이 무거울 때는 모관 운동을 하자
만성피로에는 단식을 하자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의 필수 영양소이다
감잎차로 천연 비타민C를 섭취하자
야채 주스를 생활화하자
소식으로 수명을 연장한다
물은 공복에 마시자
땀을 흘린 후에는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가공하지 않은 식품으로 영양을 섭취하자
하루 1,700킬로칼로리 식사로 대사증후군을 개선하자
소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하자
모관 운동과 생채식으로 당뇨병을 치료하자
니시 건강법 6대 법칙을 실행하자

에필로그_ 건강해지려면 혈액 순환부터 개선하라
<부록> 니시 건강법

책 속으로

<책 속으로> 모세 혈관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면 몸의 각 세포는 영양이나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 모세 혈관과 글로뮈는 혈액 순환을 조절한다. 글로뮈가 완전하게 기능하면 혈액은 온몸을 원활하게 순환하게 되고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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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모세 혈관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면 몸의 각 세포는 영양이나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 모세 혈관과 글로뮈는 혈액 순환을 조절한다. 글로뮈가 완전하게 기능하면 혈액은 온몸을 원활하게 순환하게 되고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이는 글로뮈가 질병 예방의 열쇠임을 의미한다. - pp.61

글로뮈가 정상인지 알려면 (…) 간단한 방법도 있다. 백설탕이 잔뜩 든 찹쌀떡을 하나씩 먹어가면서 몇 개째에서 콧물이 나오는지로 알 수 있다. 세 개, 네 개를 먹어도 콧물이 나오지 않으면 글로뮈가 정상이다. 반면 하나 먹었는데도 콧물이 줄줄 흐르면 글로뮈 기능이 심각하게 나빠진 상태임을 의미한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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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피가 통해야 마흔을 넘긴다! 피가 통하면 암, 당뇨, 뇌졸중…… 모든 병이 낫는다 모든 병은 오염된 혈액에서 시작된다! 혈액이 온몸을 원활하게 흐르도록 만들어 치료하는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혈액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깨끗하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피가 통해야 마흔을 넘긴다!
피가 통하면 암, 당뇨, 뇌졸중…… 모든 병이 낫는다
모든 병은 오염된 혈액에서 시작된다!
혈액이 온몸을 원활하게 흐르도록 만들어 치료하는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혈액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혈액이 현대인들에게 줄어들지도 완치되지도 않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또 몸속으로 아무리 좋은 공기와 물, 음식물이 들어온다고 해도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좋은 양분이 몸 구석구석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역으로 혈액만 잘 관리하면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혈액을 잘 관리하는 건강법으로 일러스트, 표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혈관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니시 건강법’을 덧붙여 혈관 건강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생활습관병 예방, 혈관부터 관리하자
혈액 순환에는 혈액의 통로인 혈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몸의 수많은 혈관 중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는 중요한 혈관은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혈액이 손발 끝까지 돌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런 역할을 하는 혈관이 바로 글로뮈이다. 글로뮈는 동맥과 정맥을 직접 잇는 바이패스이며, 모세 혈관과 함께 전신의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원활한 혈액 순환은 이 글로뮈를 단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이것이 혈관 건강법의 핵심이다.
이 책은 예전과 똑같이 먹고, 자고, 움직이는 데도 몸이 붓고, 늘 피곤하며, 손발이 찬 30~40대에게 권한다.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30대 이후부터는 혈액이 걸쭉해져 작은 혈관까지 막을 확률이 높고 이는 큰 병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요컨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먼저, 신체 기능을 회복할 것을 권한다.

‘혈액의 오염’을 막는 생활 습관들!
- 냉욕과 온욕은 1분 단위로 한다
- 손발이 무거울 때는 모관 운동을 하자
- 만성피로에는 단식을 하자
- 감잎차로 천연 비타민C를 섭취하자
- 야채 주스를 생활화하자
- 소식하자
- 물은 공복에 마시자
- 땀을 흘린 후에는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 가공하지 않은 식품으로 영양을 섭취하자
- 하루 1,700kcal 식사로 대사증후군을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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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혈액의 모든 것 | ka**minj | 2010.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각종 정치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인지 어머니...

    요즘 각종 정치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인지 어머니와 시부모님의 건강에 무척 관심이 가는 요즘이다. 노인들은 많아지고 아기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이유가 출산율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날로 들어나는 건강에 관심과 발전되어 가는 의료기술등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노인들이 많아지는 반면에 젊은 나이에 큰병을 얻거나 갑자기 생명을 잃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웃에 있는 젊은 새댁의 큰병은 나에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나보다 몇살 아래인 사람이 나이드신 분이나 보통 중년 이후에나 걸릴만한 병을 얻어 아이와 부부 모두들 고생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기에 너무도 안타까웠다. 병에는 나이가 없다고들 많이 이야기한다. 10대에 치매, 20대에 뇌졸증이 오는등 예전에는 결코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현대에는 많이 발생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혈액의 모든 것>에서 건강의 기본은 바로 "혈액"이라고 한다. 이책에서는 동맥과 정맥을 잇는 지름길 "글모뮈"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뮈는 현대의학에서는 '동정맥문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AVA(Arterio-venous anastomosis)표기도 병기한다. 모세혈관과 함께 온몸의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이책에서 글로뮈를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혈액순환을 조절한다는 역할때문이다. 글로뮈는 우리 온몸에 분포하고 있어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하면 암, 뇌졸증, 고혈압등 많은 죽음에 이르는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2006년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남녀모두 순환기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높은 순위에 올라있는 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혈관장애는 생명에 가장 방해가 되는 요소임을 알 수 있다. 혈관속 글로뮈가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냉증, 탈모, 부종, 장딴지 경련, 발기부전등 사소한 증상에서부터 우리 몸이 반응을 하며 각종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한편 건강한 글모뮈를 지녔다면 지혈,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글로뮈는 태아때는 존재하고 있지는 않지만 생후부터 점차 형서되어 25세에는 최대치, 생활습관에 따라 기능이 망가지고, 때로는 완전히 상실하게 이르는데, 글로뮈 기능을 저하시키는 이유는 바로 과식, 백설탕, 음주, 스트레스이다. 건강한 글로뮈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은 겨울에는 추위에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입거나 따뜻한 곳을 찾는데 오히려  글로뮈는 추위에 노출시켜 단련시키는 것도 좋다고 한다.

     

    <혈액의 모든 것>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장은 우리몸의 중요한 혈관에 대해, 글로뮈의 기능과 생활습관병의 예방등 혈관을 관리하는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3장에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각종 기본적인 정보가 실린 앞장의 내용도 좋았지만 실제적으로 건강한 혈액을 위한 방법들의 내용이 좋았다. 냉온욕, 모관운동, 단식, 감입차복용등 간단하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만성피로에는 단식을 하자와 아침단식은 조금 의아한 면도 있는데 공복에 마시는 물, 감잎차의 효능등의 정보는 건강함이라는 최고의 재산을 얻고 싶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건강’하면, 잘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잘 자는 것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습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몸속에서...

    ’건강’하면, 잘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잘 자는 것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습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몸속에서 가장 중요한 ’혈액’의 건강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혈액을 의식하게 되었고, 그러고보니 우리 시부모님들과 친정부모님들이 모두 고혈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내곤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갔다.

    사실, 처음 읽었을때는 이거 좀 어려운거 아니야? 라고 반문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끝부분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고 있었다.첫 부분에서는 혈액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의 글을 통해서 소상하게 알려주며, 뒷 부분을 가면 갈수록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특히 첫 부분에서도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었으니, 혈액 순환은 심장의 힘만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로 비만인 사람들은 혈액순환에서 문제가 생기기마련이라고 하는 기정 사실을 다시금 각인하게 되었다.

     

    그런데, 초반부에서 참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띄었다. ’글로뮈’ 라는 이것이 혈액의 건강에 참 중요하다는 것.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동맥을 흘러 모세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소,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교환한 후 이번에는 정맥을 통해서 심장으로 돌아가는데, ’글로뮈’란, 동맥과 정맥은 모세 혈관으로 이어져 있지만 동맥과 정맥을 직접 잇는 바이패스와 같은 다른 경로가 있는데 이 경로를 말한다고 한다.

    글로뮈는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알리스가 1708년에 발견했다고 한다. 그 뒤로도 연구가 진행되어 글로뮈가 온 몸에 분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글로뮈는 피부에 많이 분포고 특히 손톱이나 발톱 부분에 많다고 한다. 그래서 피부가 발달한 사람은 찬물에 손발을 담그는 일을 하면 오히려 손발 부분의 체온이 올라간다고 한다. 이는 글로뮈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글로뮈는 우리 몸의 혈액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글로뮈의 기능이 저하되면 냉증이 오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고 한다. 특히 글로뮈의 기능이 떨어지면, 동상이 걸리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빨간코가 되거나, 탈모증이 되기도 하며 발기부전이 오기도 하고, 단것을 먹으면 장딴지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반면, 글로뮈가 건강하면, 세균 감염을 막아서 건강해지며, 지혈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러므로 건강한 글로뮈를 유지하면 생활습관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글로뮈의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단것, 특히 백설탕을 많이 섭취하거나 과식으로 영양과잉 상태,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멸되기도 하니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추위를 통해서 글로뮈가 단련이 되므로, 냉온욕을 번갈아가며 1분씩 반복할 것, 모관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할 것, 그리고 만성피로에는 단식을 할것을 조언하고 있다. 또, 비타민C가 고혈압과 뇌졸증 예방에 도움이 되니, 이를 섭취하기 위해 감잎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그 외에도 혈액 건강을 위해 실천해야하는 일에 대해 몇가지 더 알려주는데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해보니,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마흔을 바라보게 된 내 나이에 문득 건강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부분을, 이 책이 일깨워주었다. ’모든 병은 오연된 혈액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한 혈액으로,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기에 이 책이 참 고맙다.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니라, 혈액에 대한 매카니즘을 일반인들에게도 알기 쉽게 소개해 놓았는가 하면, 또 한편에서는 건강한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를 쉽고도 자세하게 소개해 놓아서 초보자들에게도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혈액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의 혈액을 바로 알고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 ’건강’하면, 잘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잘 자는 것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습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몸속에서...

    ’건강’하면, 잘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잘 자는 것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습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몸속에서 가장 중요한 ’혈액’의 건강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혈액을 의식하게 되었고, 그러고보니 우리 시부모님들과 친정부모님들이 모두 고혈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내곤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갔다.

    사실, 처음 읽었을때는 이거 좀 어려운거 아니야? 라고 반문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끝부분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고 있었다.첫 부분에서는 혈액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의 글을 통해서 소상하게 알려주며, 뒷 부분을 가면 갈수록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특히 첫 부분에서도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었으니, 혈액 순환은 심장의 힘만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로 비만인 사람들은 혈액순환에서 문제가 생기기마련이라고 하는 기정 사실을 다시금 각인하게 되었다.

     

    그런데, 초반부에서 참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띄었다. ’글로뮈’ 라는 이것이 혈액의 건강에 참 중요하다는 것.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동맥을 흘러 모세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소,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교환한 후 이번에는 정맥을 통해서 심장으로 돌아가는데, ’글로뮈’란, 동맥과 정맥은 모세 혈관으로 이어져 있지만 동맥과 정맥을 직접 잇는 바이패스와 같은 다른 경로가 있는데 이 경로를 말한다고 한다.

    글로뮈는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알리스가 1708년에 발견했다고 한다. 그 뒤로도 연구가 진행되어 글로뮈가 온 몸에 분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글로뮈는 피부에 많이 분포고 특히 손톱이나 발톱 부분에 많다고 한다. 그래서 피부가 발달한 사람은 찬물에 손발을 담그는 일을 하면 오히려 손발 부분의 체온이 올라간다고 한다. 이는 글로뮈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글로뮈는 우리 몸의 혈액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글로뮈의 기능이 저하되면 냉증이 오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고 한다. 특히 글로뮈의 기능이 떨어지면, 동상이 걸리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빨간코가 되거나, 탈모증이 되기도 하며 발기부전이 오기도 하고, 단것을 먹으면 장딴지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반면, 글로뮈가 건강하면, 세균 감염을 막아서 건강해지며, 지혈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러므로 건강한 글로뮈를 유지하면 생활습관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글로뮈의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단것, 특히 백설탕을 많이 섭취하거나 과식으로 영양과잉 상태,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멸되기도 하니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추위를 통해서 글로뮈가 단련이 되므로, 냉온욕을 번갈아가며 1분씩 반복할 것, 모관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할 것, 그리고 만성피로에는 단식을 할것을 조언하고 있다. 또, 비타민C가 고혈압과 뇌졸증 예방에 도움이 되니, 이를 섭취하기 위해 감잎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그 외에도 혈액 건강을 위해 실천해야하는 일에 대해 몇가지 더 알려주는데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해보니,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마흔을 바라보게 된 내 나이에 문득 건강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부분을, 이 책이 일깨워주었다. ’모든 병은 오연된 혈액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한 혈액으로,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기에 이 책이 참 고맙다.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니라, 혈액에 대한 매카니즘을 일반인들에게도 알기 쉽게 소개해 놓았는가 하면, 또 한편에서는 건강한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를 쉽고도 자세하게 소개해 놓아서 초보자들에게도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혈액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의 혈액을 바로 알고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 글로뮈, 제대로 알자 | da**i51 | 2009.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피가 맑아야 한다라는 말은 여러번 들어본 기억이 다들 있을 것이다. 한의원에 가면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었던 것같은데, 우...

    피가 맑아야 한다라는 말은 여러번 들어본 기억이 다들 있을 것이다. 한의원에 가면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었던 것같은데, 우리 몸에 각각의 영양소와 산소, 이산화탄소, 각종 호르몬과 분비액을 운반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그 혈액의 건강해야 우리 몸이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는 책이 <혈액의 모든 것>이다. 정말 혈액에 관한 잡다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 갈수 있다.

     

    이 책에는 중요한 개념으로 '글로뮈'라는 개념을 새롭게 다루고 있다. 난생 처음 접한 단어라 모세혈관과 뭐가 다른가 한참을 고민했었다. 사실 지금도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동맥과 정맥을 바로 잇는 바이패스가 바로 글로뮈라고 한다. 글로뮈는 모세혈관과 함께 온몸의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동정맥문합(AVA)'로 불리기도 하며 우리몸의 체온도 조절한다. 그 글로뮈가 좋지 않으면 각종 질환이 몰려온다고 한다.

     

    저자는 혈액에 관련된 질환의 원인으로 좋지 않은 글로뮈를 들고 있고, 글로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혈압이나 암, 당뇨, 뇌졸증,손발이 시리는 것 역시 글로뮈의 영향이라고 나온다. 온몸에 혈액이 잘 돌아야만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주 내용은 글로뮈에 대한 것이지만, 단순히 이론적인 제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체적인 운동방법이나 식사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상당히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책인것같다. 특히나, 이번 기회에 각종 혈관 질환들이 왜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예방할수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된것과 함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수 있다는 것에 사실 조금은 놀랬다. 뭔가 거창한 방법으로 꼭 건강을 관리할수 있을 것같았는데, 아침에 야채주스 한잔을 마신다거나, 냉욕과 온욕을 번갈아한다거나, 물을 공복에 마신다는 것으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많이 건강해진 느낌이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실천해야할 것만 같다.

     

    건강은 정말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말이 맞는 것같다. 특히나 혈관 질환은 주변에서도 상당히 많이 발견할수 있고 상당히 위험하다고만 여겨왔는데, 실제론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미리 예방 할수 있는 것 같다. 혈관 질환이 걱정된다면 꼭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다. 특히나, 단식 요법이나 니시건강 6대법칙은 정말 요긴하게 쓰일것같다. 

  • 혈액의 모든 것 | lo**inno | 2009.0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직 20대라고는 하지만 건강이라는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가족중에도 고혈압인 사람이 있고, 가족력...
     아직 20대라고는 하지만 건강이라는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가족중에도 고혈압인 사람이 있고, 가족력도 있어 신경이 쓰이는데다 한때는 추운날 가만히만 있어도 손끝이 피가 안통하는듯 퍼렇게 변하기도 한적이 있어 알려는 마음이 다른 것을 대할때와는 조금 다르다. 좀 더 절실하고 조심스럽다.

     

      문체를 보니 눈꼽만큼의 유머도 없고 사근사근하게 독자를 배려하는 친절함도 별로 없어 너무 어렵고 딱딱할까봐 약간은 겁을 먹었다. 내용은 너무도 훌륭한데 읽으면 자꾸만 잠이오는 그런 책이면 어쩌나 싶었다. 다행히도 이 책은 어렵지도 않다. 정말 정직하게 설명해놓은 책이다. 아무런 부담없이 읽어도 이해하기 쉬웠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내용이라는 것이다.

     

      제목 그대로 혈액, 자세히는 혈액순환에 대해 서술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글로뮈라는 것을 알게됐다. 피가 동맥에서 나와 정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피가 흐르는 여러 길목 사이사이에 일종의 지름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글로뮈라는 것이었다. 온도변화등 어떠한 이유로 흘러가야 할 혈관이 막히거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될 경우 글로뮈라는 지름길로 혈액이 흘러 전체적인 혈액순환과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몸이 무척 과학적이고 정밀하고 똑똑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혈관에도 이런 것이 있을줄은 몰랐다. 이 글로뮈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혈액순환도 잘 돼서 추운곳에서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 등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알았다.

     

       또 인상적으로 본 것은 염분과 혈액순환의 관계였다. 지금까지는 짠것은 안좋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염분을 섭취하라고 나와있었다. 그 부분에서 염분을 섭취한다고 혈압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오히려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면 혈압이 낮아진다고 했다. 정말 우리몸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자신하지 못하게 하는것같다. 소식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다.

     

      이 외에도 평소 알고있던 건강상식과는 반대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많았다. 무엇보다 혈액의 흐름과 그에 따른 건강을 하나로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됐다. 많이 알게된 만큼 더욱 실천할것도 많아진듯 하다. 단순히 심장이 튼튼하다고 혈액순환이 구석구석 잘 되는게 아니었다. 그런만큼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에서 끼워 넣을것은 넣고 고쳐야 할것은 고치면서 스스로 몸을 돌볼 줄 알아야겠다. 건강하게 지낸다는건 어쩌면 그리 거창하고 어려운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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