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소동파시집. 4(정본완역)(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52128850
ISBN-13 : 9788952128850
소동파시집. 4(정본완역)(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소동파 | 역자 류종목 |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정가
63,000원 신간
판매가
59,840원 [5%↓, 3,1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1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9,84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63,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85 깨끗한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can7*** 2020.09.17
84 배송 속도, 포장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c7*** 2020.09.08
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정확함 속 정갈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소동파 사후 최초의 우리말 완역본! 1998년 봄부터 소식시독회를 이끌어 온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류종목 명예교수가 2016년 제3책에 이어 3년 만에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4》를 펴냈다. 이번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제4책은 왕문고 집주본 《소식시집》 권24부터 권30까지의 일곱 권에 수록되어 있는 시 347수를 번역하고 주해한 것이다. 이로써 총 50권에 달하는 《소식시집》 가운데 약 60%를 역해하였으며, 앞으로 제7책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최대한 글자 하나하나의 해석을 지향하면서도, 역시가 한 편의 독립된 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적 운율을 세심하게 고려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은유법이나 의인법 등 원시의 수사법을 역시에서도 동일하게 표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미묘한 어감을 살리기 위해 적절한 부사를 찾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주석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송시의 새 시평을 연 소동파와 함께 사색의 길로…

송나라 문인 동파 소식(1036~1101)은 유배와 좌천으로 오랜 세월을 떠돌며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도, 현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하여 약 3,000수에 이르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굴곡진 경험을 시로 풀어내며 넓고도 깊은 내면세계를 구축한 그는, 인생에 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소동파의 작품은 독자를 사색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저자소개

역자 : 류종목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소식사연구(蘇軾詞硏究)》, 《당송사사(唐宋詞史)》, 《여산진면목(廬山眞面目)》, 《논어의 문법적 이해》, 《송시선(宋詩選)》, 《한국의 학술연구?인문사회과학편 제2집》, 《범성대시선(范成大詩選)》, 《팔방미인 소동파》, 《육유시선(陸游詩選)》, 《소동파시선》, 《소동파사선(蘇東坡詞選)》, 《소동파사(蘇東坡詞)》,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1·2, 《중국고전문학정선?시가》 1·2, 《정본완역소동파시집》 1·2·3, 《중국고전문학정선?시경 초사》, 《소동파산문선》, 《중국고전문학정선?사곡(詞曲)》, 《소동파 문학의 현장 속으로》 1·2, 《송사삼백수 천 줄 읽기》, 《유종원시선(柳宗元詩選)》, 《소식의 인생 역정과 사풍(詞風)》, 《한시 이야기》, 《소동파 전기 명시》, 《소동파 후기 명시》 등이 있다.

목차

제4책을 내며

卷24 古今體詩五十三首
卷25 古今體詩四十八首
卷26 古今體詩四十八首
卷27 古今體詩五十七首
卷28 古今體詩八十六首
卷29 古今體詩四十一首
卷30 古今體詩四十四首

[부록] 작품 색인

책 속으로

0871. 漁父(1)四首 어부 其一 漁父飮, 어부는 술 마시러 誰家去, 누구네 집에 가나? 魚蟹一時分付.(2) 잡아 온 고기와 게를 한꺼번에 맡겨 놓고 酒無多少醉爲期,(3) 술이야 얼마가 됐든 취할 때까지 마시고 彼此不論錢數.(...

[책 속으로 더 보기]

0871. 漁父(1)四首
어부

其一

漁父飮, 어부는 술 마시러
誰家去, 누구네 집에 가나?
魚蟹一時分付.(2) 잡아 온 고기와 게를 한꺼번에 맡겨 놓고
酒無多少醉爲期,(3) 술이야 얼마가 됐든 취할 때까지 마시고
彼此不論錢數.(4) 피차간에 가격은 따지지 않는구나.
其二

漁父醉, 어부가 술에 취해
蓑衣舞,(5) 도롱이 입고 춤추며
醉裏却尋歸路. 취중에도 귀로를 찾아가는데
輕舟短櫂任橫斜,(6) 가벼운 배 짧은 노 가는 대로 놓아두니
醒後不知何處.(7) 깨어난 뒤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리라.

其三

漁父醒, 어부가 깨어나면
春江午, 봄 강의 한낮일 터
夢斷落花飛絮. 꿈이 깨고 꽃잎 지고 버들개지 날리는데
酒醒還醉醉還醒,(8) 술이 깨면 또 취하고 취했다가 또 깨며
一笑人間今古.(9) 인간 세상 예와 지금 일소에 부치리라.

其四

漁父笑, 어부가 씩 웃으니
輕鷗擧, 날렵한 갈매기가 날아오르고
漠漠一江風雨.(10) 강에는 비바람이 자욱하게 덮였는데
江邊騎馬是官人,(11) 말을 타고 강가에 벼슬아치 다가가자
借我孤舟南渡. 남쪽으로 건너도록 내게 배를 빌려준다.


[해설]
이것은 소식의 각종 사집(詞集)에 수록되어 있는 사 작품으로, 이 가운데 제1수는 《어정사보(御定詞譜)》에 〈어가자(漁歌子)〉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예시되어 있는바, 소식의 사집에서는 대개 원풍 5년(1082) 3월 황주에서 지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네 수가 내용적으로 일관성을 지닌 연장사(聯章詞)인데, 제1수 제4구의 ‘취(醉)’가 제2수 첫 구절의 ‘어부취(漁父醉)’를 이끌어 내고, 제2수 끝 구절의 ‘성(醒)’이 제3수 첫 구절의 ‘어부성(漁父醒)’을 이끌어 내고, 제3수 끝 구절의 ‘소(笑)’가 제4수 첫 구절의 ‘어부소(漁父笑)’를 이끌어 내는 독특한 형식을 이루고 있다.

[주석]
(1) 漁父(어부): 詞調 이름으로 〈漁歌子〉라고도 한다.
(2) 分付(분부): 주다.
(3) 醉爲期(취위기): 취할 때가 기한이다. 취할 때가 술을 그만 마시는 때라는 뜻이다.
(4) 不論(불론): 따지지 않다. 이 구절은 어부는 고기와 게의 값이 얼마나 되는지 따지지 않고 주모는 술값이 얼마나 되는지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5) 蓑衣舞(사의무): 술에 취하여 도롱이를 걸친 채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6) 任橫斜(임횡사): 노를 젓지 않고 뱃전에 비스듬하게 걸쳐져 있도록 내버려 둔다는 뜻이다.
(7) 不知何處(부지하처): 柳永의 사 〈雨霖鈴〉에 “오늘 밤 어디에서 술이 깰거나? 버드나무 늘어선 언덕에 새벽바람 불고 새벽달 비치겠지(今宵酒醒何處, 楊柳岸曉風殘月)”라는 구절이 있다.
(8) 酒醒還醉(주성환취): 白居易의 〈醉吟先生傳〉에 “다 읊조리고 나면 혼자 씩 웃으며 술독을 들고 술을 퍼서 또 몇 잔을 마시고는 거나하게 취한다. 취했다가는 다시 깨고 깨면 또 읊조리고 읊조린 뒤에는 또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면 또 취하니 취하는 것과 읊조리는 것이 되풀이되어 마치 꼬리를 물고 도는 것 같다(吟罷自?, 揭甕撥?, 又引數杯, 兀然而醉. 旣而醉復醒, 醒復吟, 吟復?, ?復醉, 醉吟相仍, 若循環然)”라고 했다.
(9) 人間(인간): 이 세상. 속세.
(10) 漠漠(막막): 안개나 비가 자욱한 모양.
(11) 官人(관인): 소식 자신을 가리킨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