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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화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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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쪽 | | 145*212*26mm
ISBN-10 : 8997729861
ISBN-13 : 9788997729869
무기화된 거짓말 중고
저자 대니얼 J. 레비틴 | 역자 박유진 | 출판사 레디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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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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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데 좋은 가격으로 주셨네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dj***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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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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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보를 정당히 아는 지혜를 가질 때 거짓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우리가 매일같이 마주하는 수많은 정보들에서 문제점을 찾는 법과 왜곡된 진실을 밝혀내는 여러 가지 방어책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무기화된 거짓말』. 저자가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해 강의를 하며 거짓말의 위험성과 파장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가는 것을 우려하며 펴낸 책으로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유익한 통찰을 담아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 뽑은 2016년 올해의 단어가 ‘탈진실(post-truth)’인 만큼 전 세계적으로 진실의 붕괴는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최근 대두된 ‘가짜 뉴스(Fake News)’는 탈진실의 시대를 투영하는 세계적 특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 해서 모두가 ‘사실’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모든 것을 의심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

심지어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사람들까지도 연구조차 하지 않은 채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이야기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양산되는 조작을 당해낼 수 없고, 어수룩하고 판단이 미숙한 대중들이 거짓 정보에 휩쓸리면 거짓이 맞을 수밖에 없다고도 말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이 같은 혼란 속에서 과학적인 방법은 언제나 최선의 비판적 사고의 기반이 된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정보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고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보다 한 단계 높은 사고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J. 레비틴
저자 대니얼 J. 레비틴(Daniel J. Levitin) 박사는 신경 과학자이자 인지 심리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 켁대학원 미네르바스쿨에서 인문대 초대 학장, UC버클리 하스경영대학원에서 특별 교수, 맥길 대학교에서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뇌의 왈츠This Is Your Brain on Music』, 『호모 무지쿠스The World in Six Songs』, 『정리하는 뇌The Organized Mind』가 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홈페이지 www.daniellevitin.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drlevitin
트위터 www.twitter.com/danlevitin

역자 : 박유진
역자 박유진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미적분 다이어리』, 『아픔이란 무엇인가』, 『용서란 무엇인가』,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위대한 예술』, 『위대한 세계사』, 『위대한 정치』, 『과학의 책』, 『수학, 영화관에 가다』, 『셰익스피어의 책』, 『뉴턴과 화폐위조범』, 『사회학의 책』, 『문학의 책』,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5p

제1부 수 평가하기
개연성 29p
재미있는 대푯값 39p
좌표축 속임수 56p
흥미진진한 수치 보고 방식 76p
수치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 116p
확률 144p

제2부 말 평가하기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177p
전문성 식별하기 185p
간과되고 경시되는 대안적 설명 215p
허위 지식 236p

제3부 세상 평가하기
과학의 원리 251p
논리적 오류 271p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기 287p
연구실과 법정에서 베이즈식으로 생각하기 293p
4가지 사례 연구 301p

결론 342p
감사의 말 347p
부록 350p
용어 사전 352p
후주 359p
찾아보기 392p

책 속으로

통계 자료는 숫자이다 보니 우리에게 엄연하고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 그런 자료는 마치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실을 나타내는 듯하며, 관건은 그런 자료를 찾아내는 데 있는 듯싶다. 하지만 ‘사람’이 통계를 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을 계산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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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자료는 숫자이다 보니 우리에게 엄연하고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 그런 자료는 마치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실을 나타내는 듯하며, 관건은 그런 자료를 찾아내는 데 있는 듯싶다. 하지만 ‘사람’이 통계를 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을 계산할지, 어떻게 계산할지, 계산 결과 중 어떤 수치를 우리에게 말해줄지, 그런 수치를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어떤 말을 사용할지는 사람이 선택한다.통계 자료는 사실이 아니다. 해석이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의 해석이 통계 자료를 알려주는 사람의 해석 못지않거나 그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 통계치를 분석하는 데 있어 사람들 중 상당수는 그래프에 어떤 수치가 나와 있고 좌표축이 무엇을 나타내며 그래프 전체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지 않는다.
「제1부 수 평가하기」 29p

대안적 설명은 사이비 과학계와 허위 지식계에서 아주 많이 논의되지만, 진짜 과학계에서도 종종 논의된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의 물리학자들은 중성미자가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그것은 한 세기나 된 아인슈타인 이론을 뒤집을 만한 발견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선형 가속 장치의 케이블 하나가 헐거워져서 측정 오차가 발생한 것일 뿐이었다. 이 사례는 극도로 복잡한 실험에서는 우주의 본성에 대한 기존 지식을 완전히 뒤엎을 만한 어떤 것보다 방법론적 결함이 원인일 가능성이 대체로 더 높다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
「제2부 말 평가하기」 216p

과학, 역사, 뉴스는 우리가 아는 것 혹은 안다고 생각한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그중 일부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비판적 사고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일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길잡이로 삼을 만한 한 가지 원칙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바는 반증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는 것이다. 『무기화된 거짓말』의 목적은 당신이 갖가지 문제를 충분히 생각하도록 돕고,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바와 모른다고 생각하는 바 모두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아무쪼록 그 둘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있다.
「제3부 세상 평가하기」 3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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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 도서 ★ ‘조작된 뉴스와 가짜 통계자료가 당신을 속이고 있다’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유익한 통찰! 당신은 신문과 방송...

[출판사서평 더 보기]

★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 도서 ★

‘조작된 뉴스와 가짜 통계자료가 당신을 속이고 있다’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유익한 통찰!

당신은 신문과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를 얼마나 신뢰하는가? 각종 통계자료와 설문조사, 연구결과는 모두 진실을 반영한 결과일까? 아니면 ‘내가 왜 이런 것들을 의심해야 하지? 이런 것들은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는 일일뿐 나와는 상관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 뽑은 2016년 올해의 단어가 ‘탈진실(post-truth)’인 만큼 전 세계적으로 진실의 붕괴는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허위 지식, 반쪽 진실, 음모설과 더불어 최근 대두된 ‘가짜 뉴스(Fake News)’는 탈진실의 시대를 투영하는 세계적 특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경 과학자이자 인지 심리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대니얼 J. 레비틴 박사는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절대로 언론의 얼굴을 빌려 거짓을 유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어느 양심적인 언론이 진실과 거짓을 식별하여 우리에게 계속해서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힘만으로는 기하급수적으로 양산되는 조작을 당해낼 수 없고, 어수룩하고 판단이 미숙한 대중들이 거짓 정보에 휩쓸리면 거짓이 진실이 될 수밖에 없다고도 말한다.
저자는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해 강의를 하며 거짓말의 위험성과 파장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가는 것을 우려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매일같이 마주하는 수많은 정보들에서 문제점을 찾는 법과 왜곡된 진실을 밝혀내는 여러 가지 방어책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거짓이 진실을 압도하는 ‘탈진실’ 사회,
냉정한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2016 Hudson Booksellers 최고의 비즈니스 서적!
2016 Mavis Gallant 논픽션 수상!
2017 내셔널 비즈니스 북 어워드 논픽션 수상!
2017 아마존 베스트셀러!

▶ 당신이 믿고 싶은 모든 것을 의심하라
왜 유독 이제 와서 ‘가짜 뉴스’가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면서부터 거짓말은 늘 있어 왔다. 오래된 역사적 기록을 살펴봐도 가짜 뉴스와 조작된 이야기는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거짓말의 형태나 확산 경로 등 여러 면에서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꼭 언론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럴듯한 사이트를 만들고 그럴듯한 정보를 만들어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클릭 수를 유도하고 그것으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당연히 그런 정보들은 거짓으로 판명되었으며 사람들의 눈을 끌어 수익만 올리면 그만이라는 이기심이 만든 결과다.
《무기화된 거짓말》은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 해서 모두가 ‘사실’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모든 것을 의심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 심지어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사람들까지도 연구조차 하지 않은 채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는 충격적인 진실도 드러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일독함으로써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시야가 생기게 됨은 물론 오류를 잡아내는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 우리 시대에 꼭 맞는 ‘비판적 사고’ 입문서
우리는 신문 혹은 뉴스, 특정 사이트 등이 진짜 지식을 전하는지 허위 지식을 전하는지 알아내기가 매우 힘들다. 안타깝게도 진실을 말한다고 광고하는 사이트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지금은 전 세계가 거짓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오늘날의 이 같은 혼란 속에서 과학적인 방법은 언제나 최선의 비판적 사고의 기반이 된다고 주장한다. 온라인 안에는 진짜 정보와 허위 정보가 나란히 공존하는데 우리는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그러려면 신중한 사고와 과학적 분석력을 길러야 한다. 이는 적극적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과정이다.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확실한 정보를 정당히 아는 지혜를 가질 때다. 그런 의미에서 《무기화된 거짓말》은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정보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고,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보다 한 단계 높은 사고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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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진 정보가 많을수록 더 많은 이득을 보던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고,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느꼈다.   ...

    가진 정보가 많을수록 더 많은 이득을 보던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고,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느꼈다.

     

    누군가는 빨강을 파랑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보라라고 하고, 누군가는 적갈색이라고 보도하는 기사들이 모니터를 빼곡히 채우고

    블로거들과 SNS 유저들은 자기 취향에 맞는 기사들을 부지런히 자신의 매체로 옮겨 담는다.

    파랑이냐 보라냐 적갈색이냐가 뭐 그리 중요한다. 나는 파랑이 취향이니까 파랑을, 쟤는 보라가 취향이니까 보라를 주워 담아갈 뿐.

     

    이제는 오히려 정보를 많이 가질수록 화가 되기 쉽다. 내가 수집하는 정보 중에 거짓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누가 그랬더라. 가장 독한 거짓말은 9개의 진실에 1개의 거짓을 섞은 것이라고. 9개의 진실을 너무 믿은 나머지 1개의 거짓을 미처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나.

    그래서 이런 거짓말일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소유하려 들고 더 많이 관심을 보이고 더 철썩같이 믿는다.

     

    세계는 지금 거짓말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매체가 거짓을 가지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완전한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다투는 매체도 물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쉽게 속는다. 자기 취향에 맞는 매체 만큼은 거짓이 없을거라고.

    대중은 속기 쉽고, 거짓말에 연약하다. 9명이 맞다고 하는 상황에서 1명이 틀리다고 외치기 어렵다. 그래서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가는 실제 사실에 입각하여 엄격하게 분별되지 못한다. 그때그때의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 대중의 판결이 내려진다.

     

    그래서 개개인은 어디에서 누가 쓴 무엇을 읽든 항상 검열해야 한다.

    다수가 맞다고 하거나 밑도 끝도 없는 전문가의 말이라고 무작정 신뢰하는 습성을 버려야 한다. 그럴듯한 진실을 나열하고 그 중에 한 두개 거짓을 섞어 마치 그 전체가 신뢰할만한 정보인양 꿀 발라 놓은, 인터넷의 온갖 거짓말 - 무기화된 거짓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무기화된 거짓말이라는 제목이, 처음에는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했다. 거짓은 본래 무기인데. 본래 사람을 상하게 하고 다치게 하는 게 거짓인데.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거짓의 성질이나 속성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거짓이 어떻게 진실인 것처럼 소비되는지 그리고 혼재된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올바른 판별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짓말은 이미 무기화되었다. 거짓말은 전략화, 대량화, 간편화되었다. 그래서 더 무섭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말 중에 무엇이 팩트이고 무엇이 필자의 의견일 뿐인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다면, 이 정보의 깊고 넓은 바다 속에서 언제 익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다.

     

  • 무기화된 거짓말 | ms**1 | 2017.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세상은 진실과 진실처럼 포장되어진 거짓이 엄연히 함께 공존한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서 거짓말을 하고, 오래 전 부터 가짜...

    이 세상은 진실과 진실처럼 포장되어진 거짓이 엄연히 함께 공존한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서 거짓말을 하고, 오래 전 부터 가짜 뉴스와 조작된 이야기가 있었다. 대중을 속이는 언론뿐만 아니라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거짓 정보를 퍼트려서 순 십간에 거짓 정보가 진짜인 냥 판을 친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온라인 안에서 진짜와 거짓 정보를 파악하려면 비판적 사고와 과학적 분석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비판적 사고법이란 증거가 있는 주장과 증거가 없는 주장을 분간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책에는 3가지 전략적 방어책으로 “수와 관련된 정보, 말 평가, 과학적 방법”으로 분류한다. 뉴스, 광고, 기사를 잘 판단하기 위한 방법, 과학적 방법으로 사물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에는 대푯값이 혼란에 빠뜨리는 방식과 다양한 논리적 오류까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베이즈식 추론도 나오는데, 베이즈식 추론이란 통계적 추론의 한 방법으로 추론해야 하는 대상의 사전 확률과 추가적인 관측을 통해 해당 대상의 사후 확률을 추론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책에는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도 가짜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언론마저 대중들에게 거짓을 말한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심지어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사람들까지도 거짓을 말 할 수 있는데, 오래전 줄기세포 연구 사건이 떠오른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실을 지켜내는 것은 우리들 자신임을 명심하고, 책에서 강조한 비판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무기화된 거짓말 | kk**dol8 | 2017.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터넷이 생긴 이후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다. 비밀이 사라지면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
    인터넷이 생긴 이후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다. 비밀이 사라지면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회로 바뀌게 되었다. 네트워크 안에 존재하는 정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정보가 돈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에 널리 퍼짐으로서, 정보를 자신의 목적에 따라 바꾸고 수정하고 때로는 왜곡하면서, 우리 앞에 놓여진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정보는 우리 눈을 속이고, 진실을 호도하거나, 거짓을 진실로 느끼면서 살아가는 문제들이 일어난다. 이런 사회의 모습과 현사에 대해서 저자는 '무기화된 거짓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분석한다..


    정보를 수정하고 가공하는 이들은 눈에 보여지는 거짓을 드러내지 않는다. 통계와 수치를 활용해 정보를 가시화 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정보와 실제의 정보에 대한 차이를 만들어 나간다. 특히 언론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확률과 통계를 활요해 그들의 목적에 맞는 정보를 흘려 보냄으로서 그들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만들고 신뢰를 얻으려는 목적이 다분하다.이런 모습은 실제 우리 앞에 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원자력에 관한 뉴스가 생각난다. 그동안 원자력에 대해 우리는 안전율이 0% 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정부가 발표하는 홍보에서 드러나는 수치와 그래프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후쿠오카 원자력 사고에서 잘 드러났다. 최근 경주 지진으로 인해 원전에 대한 위험성이 부각되었으며, 원전 폐기의 여론이 점차 증가되는 추세이다. 경제성장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바로 국민의 안전이며, 그로 인해서 노후 원전 폐기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책에는 그들이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어떻게 정보를 가공하는지 나온다. 그들은 표와 꺽은선 그래프를 활용해 통계자료를 단순화하고 바꿔 나간다. X 축과 Y축의 값과 범주에 대해서 좁히거나 넓힘으로서 그래프를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만든다. 때로는 X축과 Y축이 어떤 값인지 모른채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이 그래프를 꼼꼼하게- 보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기에 그들은 그래프를 왜곡 시키게 된다.


    제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 ㅣ래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사회가 바뀌게 된다. 인구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지표들이 함께 바뀔 수 있다. 특히 미래로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고령화 속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앞으로 생길 수 잇는 문제들에 대해 미연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언론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단골 뉴스가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30년 이후 대한민국 인구는 정체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지표들의 증가 속도를 미래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여지는 지표는 언제라도 바뀔 수 있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걸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어떤 문제에 대해 평균값을 적용함으로서 실제 우리 앞에 놓여지는 통계에 대한 오차를 염두에 두지 않고 분석한다.


    '무기화된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정치이다. 정치인들은 자신이 했던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포장하고 수정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의 약점은 교묘하게 감추고, 성과에 대해 부풀리는 속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상대 후보를 비방할 때도 그래프와 도표는 항상 드러난다. 이런 모습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나타난다. 대기업 뿐 아니라 자영업에서도, TV 를 통해 흘러나오는 광고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에 의한 거짓말.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그들은 거꾸로 악용한다. 의학에 있어서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한 사람의 전문가가 취급하는 경우이다. 과학이나 다른 여타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만 아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분야에 대해 초보적인 지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떤 분야에 대해서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수준의 전문화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외과 의사에게 내과의 지식을 물어보거나, 의학 전문기자에게 의료 상식을 물어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우리는 따지지 않으며, 그냥 지나치거나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 무기화된 거짓말 | in**u72 | 2017.07.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무기화된 거짓말>은 요즘같은 시대에 딱 적절한 책이다. 거짓 가십기사, 페이크뉴스(정보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그 특정...

    <무기화된 거짓말>은 요즘같은 시대에 딱 적절한 책이다. 거짓 가십기사, 페이크뉴스(정보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그 특정 내용이 거짓인 뉴스)가 쏟아지는 정보 속에 섞여서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거짓 정보들이 옛날이라고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특히 인터넷 매체를 통해 여과작용이 충분히 없이 대중에게 도달하고 있다.


    <무기화된 거짓말>은 요즘 주요 세계 이슈에 나쁜 영향을 끼친 거짓뉴스 등을 언급하며 거짓 뉴스를 악의적으로 무기처럼 사용하는 상대에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게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런 거대한 악영향을 주는 거짓 뉴스뿐만 아니라 일반 언론의 기사에서 사례로 들거나, 통계수치를 증거로 하거나 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기위한 표,그래프 등에서 흔히 저지르는 오류, 거짓 정보를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해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필터링 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참고로 무기처럼 거짓말이 난무하고, 진실이 가리워진 현실, 즉 탈진실의 시대는 무엇보다 개인의 선별, 선택, 비판, 이성적 배제가 요구된다. 그러한 점에서 <무기화된 거짓말>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은 '정보 속 지뢰'인 크고 작은 거짓말이 판을 칠 시대에 있어 개인에게는 하나의 지표, 나침반과 같은 효용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무기화된 거짓말 | pr**ty9106 | 2017.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기화된 거짓말 우리가 마주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알고싶었다. 저자가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해 ...

    무기화된 거짓말



    우리가 마주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알고싶었다.

    저자가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해 강의를 하며 거짓말의 위험성과 파장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져가는것을 우려하며 펴낸 책이라고 한다.

    거짓말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위험한지 배울 수 있고, 그 깊이를 알수있었다.

    이 책은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 해서 모두가 사실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모든것을 의심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한다.

    책을 통해서 그동안 진실이라고 믿고있는것들이 무엇인지, 거짓말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저자는 이야기해준다.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진실보다 감정에 이끌리는 탈진실의 시대..

    탈진실은 실제 일어난 일보다 개인적인 신념이나 감정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현상이라고 한다.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는 책이라서 이해를 돕는다.

    탈진실이라는 단어가 참 와닿고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무기화된 거짓말.. 우리는 무엇을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가는가.

    오늘날의 혼란속에서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저 진실이라고 믿으면 안되는것 같다.

    충격적인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 그래서 더욱 배울 수 있는 책.

    가짜뉴스를 냉정하고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생각의 깊이를 알게해주는 책이다.

    거짓속에서 진실을 찾는 그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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