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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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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규격外
ISBN-10 : 8960173797
ISBN-13 : 9788960173798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 중고
저자 양성욱 | 출판사 민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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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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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새책이나 다름없네요.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here*** 2020.01.13
32 Thanks for your prompt delivery. 5점 만점에 5점 y1114*** 2020.01.03
31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12.29
30 good book thank you 5점 만점에 5점 pengui*** 2019.12.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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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신입사원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는 신문사, 청와대, 공기업을 거쳐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17년차 직장인인 저자가 그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들려주는 책이다. 많은 신입사원들이 궁금해 하는 고민들을Q&A 형식으로 구성했고, 업무 스트레스, 사내 인간관계, 커리어 관리, 자기계발 노하우 등 초기 직장생활의 성패를 좌우할 4개의 주요 키워드로 나눠 40가지 비법을 공개하였다.

신입사원들은 직장생활이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다. 물어보자니 애매하고 안 물어보자니 불안한 질문들을 속 시원히 대답해 준다. 일례로, 속도와 완성도 중 무엇이 우선일까. 저자는 ‘어차피 품질은 낮으니 일단 스피드’ 라고 명쾌하게 정리하며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는 방법을 전수해준다. 매일같이 때려 치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는 무조건 출근하라고 다그치고, 회식은 어쨌든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며, 징검다리 연휴를 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는 눈치껏 휴가 쓰는 요령을 알려준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된 구체적인 행동 지침으로 신입사원부터 입사 3년차까지 회사생활에 유용한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양성욱
저자 양성욱은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17년 차 직장인. IMF 광풍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어 ‘이태백’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1998년에 대학을 졸업했다. 그해 한 주요 일간지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었으나 경기 악화로 채용 과정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으면서 백수가 됐다. 1년 후 우여곡절 끝에 해당 언론사에 입사해 일과 폭탄주에 파묻힌 기자 생활을 시작, 12년간 청와대·국무총리실·감사원·국회· 외교부·국정원 등에 출입했다. 언론계를 떠난 후로는 청와대 정치 파트 최연소 국장으로 대통령을 보좌했고,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문 초안을 쓰기도 했다. 이후 공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신의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으며, 현재는 대기업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남의 돈 벌어먹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던 어느 날, 뜬구름 잡는 자기계발서 대신 직장인 후배들에게 피와 살이 될 만한 현실적인 조언을 선배 입장에서 정리해 보자는 생각이 들어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저서로 시련을 딛고 정상에 올라선 여성들의 삶을 그린 『그리고 행동하라』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도 출근하는 후배들에게

part 1
“선배, 일이 너무 힘들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14가지 방법

Q 왜 이런 잡일만 나한테 시키는 걸까? A 아직은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다
Q 속도와 완성도, 어떤 게 우선일까? A 어차피 품질은 낮으니 일단은 스피드!
Q 오늘도 왕창 깨졌어 A 꾸지람은 직장 생활의 비타민!
Q 회식, 꼭 가야 하나? A 본인 상(喪)이 아니라면 무조건 참석하라
Q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써도 괜찮을까? A 그 연차, 부장님도 쓰고 싶어 한다
Q 지각하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 A 죄는 아니지만 네 손해다
Q 신입이라고 타 부서에서 무시하는데, 어떡하지? A 직접 부닥치지 말고 선배를 활용하라
Q 왜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는 걸까? A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Q 이메일과 보고서, 어떻게 쓰면 좋을까? A 두괄식으로 짧고 명쾌하게!
Q 등산은 도대체 왜 가는 거야? A 등산하는 이유를 찾으러 간다
Q 왜 나한테만 힘든 일을 시키는 걸까? A 사무실의 신데렐라, 누군가는 알아준다
Q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네 A 한 번에 하나씩, ‘시스템적’으로 사고하라
Q 대충 일하고 돈 많이 받는 ‘신의 직장’ 어디 없을까? A 그런 직장은 신도 못 찾는다
이것만은 꼭! 불평만 일삼는 ‘투덜이 스머프’는 되지 말자

part 2
“선배, 사람이 더 어려워”
사내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

Q 친구와 동료 사이, 어떻게 정리하지? A 친할수록 깍듯하게
Q 다들 나한테 왜 이래? 내가 무슨 실수했나? A 혹시 당신은 밉상 동료?
Q 내가 왜 예스맨이 돼야 하지? A 아부가 아니라 긍정적인 태도를!
Q 저 부장님 밑에 가면 고생문 열린다던데 어쩌지? A 선입관을 버리라
Q 나는 어떤 사원일까? A 인정받으려면 역지사지하라
Q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 거지? A 진정한 팔로워가 되려면
Q 이런저런 부탁, 다 들어줘야 하나? A 민원 처리는 최대한 신속하게!
이것만은 꼭! 혈연, 학연, 지연이 별 볼 일 없다면 ‘업연’으로 승부하라

part 3
“선배, 나 이직할까 봐”
커리어 관리를 위한 10가지 조언

Q 마음에 안 드는 부서로 가라는데, 그만둘까 봐 A 장기적으로 보라. 위기는 기회다
Q 경쟁에 지친다! A 나만의 경기장, 프레임을 다시 짜라
Q 몇 달째 슬럼프, 의욕이 없어 A 면접 때를 떠올려 보라
Q 내가 이런 대우받을 사람이 아닌데 A ‘조하리의 창’으로 자신을 평가해 보라
Q 이 일이 정말 맞는 건지 모르겠어 A 최소한 2~3년은 일해 봐야 안다
Q 그래도 못 다니겠어! A 출구 전략을 세우라
Q 이직, 어떻게 준비하지? A 실력, 인맥, 정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Q 그러다 쉬게 되면 어쩌지? A 비전 있는 백수가 되려면
Q 이직 후 되돌아가고 싶으면 어쩌지? A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
이것만은 꼭! 새로운 도전이 두려울지라도 차분히 퀀텀 점프를 준비하라

part 4
“선배,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
샐러리맨을 위한 자기 계발 노하우

Q 옆 팀 동기는 일본어 학원 다닌다는데 A 자기 계발, 하려는 이유부터 명확히 하라
Q 일만 해도 벅찬데 언제 자기 계발을? A 시도 때도 없이 무한도전 멤버처럼!
Q 어떻게 해야 시야를 넓힐 수 있지? A 신문부터 열심히 읽으라
Q 취미는 좋아서 하는 것 아닌가? A 취미도 잘 살리면 경쟁 무기가 된다
Q 체력 관리? 잠잘 시간도 없는데 A 돈은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Q 쓰기도 빠듯한데 재테크는 월급 오른 뒤에? A 월급은 늘 부족하니 오늘부터 시작하라
Q 다 때려치우고 새로 시작할까 봐 A 하지 마라
이것만은 꼭! 인생은 결승선에 가 봐야 안다

에필로그 모든 평범한 삶은 비범하다

책 속으로

징검다리 연휴 때 휴가 문제를 놓고 상사들과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저 빨간 휴일들 가운데 톡 박혀 있는 까만 평일 하루. 저 날짜에만 휴가를 내면 무려 일주일을 푸~욱 쉴 수 있을 텐데……. 그런데 여러분, 그런 달콤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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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때 휴가 문제를 놓고 상사들과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저 빨간 휴일들 가운데 톡 박혀 있는 까만 평일 하루. 저 날짜에만 휴가를 내면 무려 일주일을 푸~욱 쉴 수 있을 텐데……. 그런데 여러분, 그런 달콤한 생각을 여러분만 하고 있을까요?
다들 상상만 할 뿐 차마 쉬겠다는 말을 못하고 있을 때, 여러분이 당당히 “상사님들, 이번 징검다리 평일에는 제가 쉬겠습니다!”라고 당당히 외쳤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윗분들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나요?(40p,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 써도 괜찮을까?’)

직장생활하다 보면 어이없는 업무 지시를 받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내가 꼭 이런 일을 해야 하냐, 이 바보 같은 상사야!’라고 냅다 소리치고 싶은 충동이 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박자만 참아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 상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상상해 보세요.
상사의 고민과 부족한 부분까지 채워 주는 엘리트 사원은 되지 못해도, 최소한 ‘이러한 이유로 이 일을 시키는가 보다.’라고 상사를 이해해 주는 습관만 생겨도 스트레스는 팍팍 줄고 인사 고과는 쑥쑥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123p, ‘나는 어떤 사원일까?’)

‘회사 업무에서 속도가 우선일까, 완성도가 우선일까.’
신입 시절에는 일단 일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게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보다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업무를 빨리 처리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상사들한테 최소한 ‘빠릿빠릿하다.’는 소리는 들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상사들 눈높이에 맞추기 힘들 가능성이 크니, 일단 일을 빨리 처리하기라도 하면 욕이라도 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23p, ‘속도와 완성도, 어떤 게 우선일까?’)

회식 통고가 내려오면 불편한 마음이 일지라도 어쨌든 참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업무 성과와 지표로 인사 평가를 한다 해도, 결국 평소에 상사와 긴밀한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게 한국 사회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술자리만큼 서로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도 많지 않으니까요.(35p, ‘회식, 꼭 가야 하나?’)

남들 보기에 그다지 빛나지 않는 직장일지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면, 그곳이 바로 ‘신의 직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봉 1억 원 받는 분이 5000만원 받는 분보다 반드시 두 배 더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일상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타인과 수평적으로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타인은 타인 나름대로 인생이 있고, 본인은 본인 나름의 인생이 있는 법입니다. 남과 비교하면서 신세타령해 봤자 돌아오는 것은 허탈함뿐입니다.(83p, ‘대충 일하고 돈 많이 받는 ‘신의 직장’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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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파란만장 선배가 오프 더 레코드로 들려주는 직장생활의 진실 업무 적응부터 이직 고민까지 초짜 직장인의 고민에 돌직구로 답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무적의 신입사원을 꿈꾼다. 하지만 첫 출근의 기쁨도 잠시, 한 사람 몫을 다 하기 위해 고군분투...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파란만장 선배가 오프 더 레코드로 들려주는 직장생활의 진실

업무 적응부터 이직 고민까지
초짜 직장인의 고민에 돌직구로 답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무적의 신입사원을 꿈꾼다. 하지만 첫 출근의 기쁨도 잠시, 한 사람 몫을 다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날이 펼쳐진다. 기한은 촉박한데 할 일은 많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지는 ‘멘탈’을 복구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이러한 새내기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직장생활 생존법칙을 Q&A형식으로 정리한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오늘을 버틴 자만이 내일을 꿈꿀 수 있다”
배우 이성민 추천, ‘장그래’도 궁금해할 사회생활의 기술!


저자는 신문사, 청와대, 공기업을 거쳐 현재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17년차 직장인으로, 그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새내기 직장인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들려준다. 뜬구름 잡는 교훈이나 훈훈한 미담은 사절이다. ‘하늘 아래 먹고 살기 쉬운 자 없고, 그래서 모든 평범한 삶은 비범하다’는 모토 아래, 때로는 비겁하고 비굴하게 보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 신입사원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얘기들을 담아냈다. 합격 통보를 받던 그날의 마음가짐 그대로, 무적의 신입사원으로 거듭나는 40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이런 것도 모르느냐고 정색할까 봐,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는
신입사원을 위한 본격 직장생활 상담소


이 책은 업무 적응부터 이직 고민까지 신입사원이 궁금해하는 고민들을 Q&A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업무 스트레스’, ‘사내 인간관계’, ‘커리어 관리’, ‘자기계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초기 직장 생활의 성패를 좌우할 4개의 주요 키워드로 나뉜다.
물어보자니 애매하고, 안 물어보자니 불안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렸을 고민에 저자는 속 시원히 답한다. “속도와 완성도 중 무엇이 우선일까?” 하는 질문에는 “어차피 품질은 낮으니, 일단은 스피드!”라고 명쾌하게 정리하며,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는 방법을 전수해 준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써도 될까?”하는 물음에는 “그 연차, 부장님도 쓰고 싶어 한다.”며 눈치껏 휴가 쓰는 요령을 공개하는 등 업무 적응부터 이직 고민까지 새내기 직장인의 질문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무적의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십계명

1. 무조건 출근하라

꿈꾸던 직장생활이 아니어도, 잡일이 쏟아져도 그만두지 마라.
2. 빨리 처리하고 미리 보고하라
일도 못하면서 느리다는 최악의 평가는 피하라.
3. 회식, 어쨌든 참석하라
두루두루 안면을 터놓으면 직장생활이 편해진다.
4.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엑셀 시트에 숫자 하나, 이메일에 맞춤법 하나까지 점검하라.
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
6. 함부로 ‘No’를 말하지 마라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켜도 일단은 진행하고 이의를 제기하라.
7. 사람들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라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문제다.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 자신만의 필살기를 확보하라
장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 몸값을 높여라.
9. ‘업연’을 중시하라
직장생활 하면서 쌓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업계 네트워크는 강력하다.
10. 몸이 최고의 자산이다
돈은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틈틈이 운동하라.

17년차 직장인의 자기 고백이 담긴 직장생활 가이드북

때로는 ‘을’로, 때로는 끼인 ‘갑’으로 살아온 저자는 말한다. 피할 수도 없고 즐길 수도 없는 직장생활, 다 함께 버텨 보자고 말이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신입사원에서 입사 3년차까지 유요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사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위대하다. 이 책에는 일터라는 전쟁터에서 물러서지 않는 지혜가 담겨 있다. 오늘 하루도 당당하게 살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 -배우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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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얼마 전 종영한 <미생>이라는 드라마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미생> 열풍이 불었다고 해...

     

    얼마 전 종영한 <미생>이라는 드라마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미생>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극중 인터사원으로 열연한 '장그래'라는 인물을 포함해서 등장인물들 모두가 너무나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오과장이 아마도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던게 아닐까 싶다.

     

    우스개소리로 현실에서는 오과장은 없고 마부장만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는데, 그게 회사건 아니면 학교에서건 오과장과 같이 인생의 좋은 선배를 둔다는 것은 천군만마를 얻는것 같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미생>이 끝나고 여전히 완생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신입사원들은 아마도 자신의 주변에도 오과장과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랄지도 모르겠는데, 이 책은 그런 신입사원을 위해서 파란만장 선배가 등장하고 있다.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에서는 '우리 시대의 모든 <장그래>를 위한 책!'이라는 말에 걸맞으면서 오과장의 “회사가 전쟁터면 바깥은 지옥”이라는 말처럼 오늘도 회사에서 버텨내야 하는 신입을 위해서 직장생활 생존법칙을 Q&A형식으로 정리해 놓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입사 직후부터 3년차까지 알아야 할 직장 생활 생존 법칙'을 담고 있는 책인데, '엄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14가지 방법'에서부터, '사내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 '커리어 관리를 위한 10가지 조언', '샐러리맨을 위한 자기 계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직장생활 생존 노하우를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Q&A에도 담아내고 있는데 사례를 통해서 보다 쉽게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면서 직장 생활에 있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핵심 노하우라는 점에서 어디에서도 쉽게 답을 얻을 수 없는 신입사원들의 경우 분명 많은 도움이 되는 오과장과 같은 상담소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신입사원 상담소>라는 책의 리뷰를 쓰고 있는 저는 신입사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


     

    크기변환_20150106_110358.jpg

     

    <신입사원 상담소>라는 책의 리뷰를 쓰고 있는 저는 신입사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책을 무척이나 읽고 싶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해 볼 만큼 해봤다지만, 저는 제 회사생활에서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요즘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회사생활에 관해 이런저런 상념들이 들더군요. <미생>을 보면서서 제 신입사원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더군요. 미숙하고 우왕좌왕 하던 그 시절, 정말이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그 시절이 말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처럼 저도 신입사원 시절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현재 회사생활을 더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언론사, 청와대, 공기업, 대기업을 거쳤다는 저자의 조언은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회사 업무를 할 때 부족하더라도 빨리 처리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느리더라도 완벽을 기해 처리하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신입사원들이 많을 겁니다. 저자는 상사의 입장에서는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 속도를 우선시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회식에 참가할지 말지를 지금도 고민하고 있을 신입에게 들려주는 조언을 볼까요. 저 자신도 어리바리한 신입사원이었던 시절 정말 고민하던 문제여서 더욱 공감이 가더군요. 저자는 “불가피한 선약이 있지만, 2차라도 꼭 합류하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라는 말로 ‘열의와 정성’을 보여주라고 말합니다. 가슴깊이 새겨둘 만한 팁이지요. 실제로 무턱대고 선약이 있다며 회식을 불참하는 것과 이런 말을 해두고 불참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상사가 업무 수행을 지시하면, 끝까지 반대하기보다는 일단 그 업무를 어느 정도는 수행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낫습니다.”라는 조언도 같은 맥락에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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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글에는 읽는 이들에 대한 애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입이라고 타 부서에서 무시한다고 고민하는 이에게 들려주는 조언을 보실까요. 신입 시절 흔히 마주하는 문제가 타부서에 업무협조를 얻어내는 일이지요.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대부분 주눅 든 상태에서 여기저기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상사를 방패막이로 이용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기 소속 부서 상사에게 부탁을 해서 대신 업무 협조 요청을 하게 하는 식입니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과장님, 기획 부서 OO대리한테 전화 좀 해 주세요. 제가 해도 되지만 과장님의 엄청난 파워로 압력 좀 팍팍 넣어 주세요.” 같은 멘트까지 예를 들어 보여줍니다. 이메일과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관한 대목도 그렇지요. 리드미컬한 문장을 위해 불필요한 조사를 생략하라는 식으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읽는 내내 듬직한 멘토에게 비법을 전수받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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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적 관점에서 세상 흐름을 파악하라는 대목에서는 제 자신이 그러지 못했던 게 참 아쉽더군요. 바로 다음과 같은 대목 말입니다. “내가 투입된 이 생산 라인에 언제까지 우리 회사가 재원을 투입할지, 새로운 라인 증설은 어떤 제품 쪽으로 이뤄질지 파악해야 본인 인생 계획도 그에 맞춰 세울 수 있습니다.” 사표를 쓰고 싶을 때 무작정 직장을 그만두기보다는 자신만의 디데이를 정해 새 직장을 구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다닌다는 마음을 먹어보라는 조언도 유용한 팁입니다. 저도 예전에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반년만 다녀보자는 마음을 먹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뜻하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게 될 때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널리 퇴직 사실을 알리는 게 유리하다는 조언도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주변인들의 추천이나 소개로 새로운 직장을 얻는 경우를 실제로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조언들을 두고 회사생활의 요령에 지나지 않느냐고 말하며 가볍게 지나치실 분도 계실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회사생활을 해본 제가 보기에는 요령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이 지혜는 결국 상사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인사고과’라는 엄정한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가정이나 학교와 달리 회사는 언제라도 여러분을 포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친한 직장 선후배 간이라도 기본적인 상하 관계의 틀을 흔드는 언행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엄혹한 현실을 상기시키는 충고는 정말 마음에 새겨둬야 합니다. 회사 마다 분위기가 다를 수도 있지만, 긴장을 늦추는 순간 실수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으며 저자의 조언을 듣고 있자니 문득문득 신입사원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다시 한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하고 중얼거리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면서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신입사원들의 교과서’로 부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교과서에는 언뜻 보기에 너무 당연한 말들이 들어있지만, 우리는 늘 시험에서 그 당연한 것들 때문에 고전합니다. 그 당연한 것들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만들어 적용하느냐가 시험의 성패를 가르지요. 저는 이 책의 지침들을 어떻게 회사생활에 적용하느냐가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분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신입사원들에게 괜히 어쭙잖은 충고를 늘어놓지 않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저 그들 손에 이 다정다감한 교과서를 쥐어주면 될 테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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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을 하고 나면 생각했던대로 인생이 탄탄대로 될 줄만 알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회사 생활의 첫 시작을 어...
    취업을 하고 나면 생각했던대로 인생이 탄탄대로 될 줄만 알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회사 생활의 첫 시작을 어떤식으로 해야 알려주는 지침서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시청으로 인턴을 나갔던 시절 학교라는 남들 말하는 온실속의 화초같이 뭣모르고 자란 겁없는 청춘이었던지라 뭐든 대학교 생활같이 사람들과 살갑게 지내면 모든게 다 될 줄 알았었다. 그런데 막상 현실을 부딪치고 보니 내가 생각해 왔던 그런 고속도로와 같은 인생이 아닌 장애물들이 가득한 사회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줄은 말로만 들었지 직접 내가 겪게 될 줄은 미쳐 생각도 못했었다. 어리석게도 그 인턴 시절 내내 불평불만을 늘 입에 달고 살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 인턴이었기에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는건 당연한거라 기대 조차 않했지만 벌레보듯 거들떠 보던 그들의 시선에 아직도 치가 떨린다. 그들의 머릿속엔 오직 그냥 왔다갔다 하는 인턴이기에 시켜봤자 뭐 대단하게 처리하겠어라는 심리에 일거리를 잘 주지 않았던것만 같다. 그때의 상황이 요새 잠깐 유행했던 케이블 방송사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르던 유명한 미생이란 드라마의 상황과 같아서 너무나 씁쓸하기만 했다. 이 이후에도 잠깐씩 계약직을 유지해 오긴 했지만 인턴이 사회에서 끼여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는 암울함과 무엇 하나라도 배우고자 하는 패기와 열정에 휩싸여있는 불같은 20대를 좌절과 눈치로 쓰러지게 만들기에는 무엇보다 충분한 그런 관계가 무엇보다 불편했다. 어쨌든 이 책속에는 회사에서 누구라도 겪을만한 회식 내용이라든지 보고서나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 그리고 또 사내에서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되는지를 잘 그려내고 있다. 저자의 말 하나 하나가 뭔가 독설 같아 보였지만 내 입장에서는 혼자 회사를 이끌고 나가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이상 이 책의 말대로 그대로 따라야 할때가 많고 배울점이 있어 보인다는거다. 회사는 여느 대학과는 달리 절대적으로 다른 이익을 창출해 나가야 하는 곳이기에 경쟁이 필수도 살아남기 위해 남들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냉정한 정글속의 한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에 신입이라서 정작 선배의 눈치를 봐가면서 뭐든 다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선배들의 잔소리를 하염없이 듣게 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봐야 할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왜 그렇게 잡일을 시켜댔는지 그리고 보고서를 어떤식으로 제출해야 하고 늘 쉬고 싶은 연차를 어떤식으로 미리 말해야 할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으니 매년을 마무리 하는 연말이라서 잦은 회식에 괴로워 하는 이 땅의 모든 미생들이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편한 회사 생활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하는 신념으로 첫 번째를 꼽으라면 초심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싶다.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간사한 것이 ...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하는 신념으로 첫 번째를 꼽으라면 초심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싶다.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간사한 것이 간절히도 원하는 것을 얻기 전과 그것을 얻은 후의 행동과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달라져 가기 때문이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직장인으로
    발을 내딛을 때도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합격의 통보를 받기 전과 후의 생각과 행동이
    많이 달라져 있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발견하곤 한다. 부푼 가슴을 안고 새롭게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들이 고민할 법한 여러가지 일들을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로 오늘을
    위태롭게 출근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오늘을 버티게 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한 도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 자아를 분석할 때 많이 사용되는 도구인 조하리의 창을 이용한 개인의 사회적
    가치 평가는 나는 아는데 남들은 모르는 내 가치, 반대로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내 가치의 나만 인정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내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생각해 봐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배는 항구에 정박할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배는 그러자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격언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변화와 도전을 즐기고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돈은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는 말을 통해 늘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한다는 것도 생각해 본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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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모든 사원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 '미생' 열풍이 한반도에 휘몰아쳤다(로보트 연기의 달인 장수원의 '미생물' 역시 후...

    대한민국 모든 사원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 '미생' 열풍이 한반도에 휘몰아쳤다(로보트 연기의 달인 장수원의 '미생물' 역시 후폭풍으로 다가왔죠? ㅎㅎ).


    원작 만화인 윤태호의 '미생' 을 그대로 재현시킨 이 작품은,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원들을 감동시키며 작년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는 이 드라마를 직접 보진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의 평과 가끔씩 뉴스 기사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통해 접하곤 했는데, 잘 만들어진 드라마란 걸 보지 않고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미생' 과 비슷한 도서가 여기 또 있다.

    이런저런 직장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수 많은 사람을 만나 본 작가가 삼촌 같은 입장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앞으로 신입사원이 될 그리고, 현재까지도 사원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얘기들을 써 놨다(그 외에도 신분을 막론하고 회사생활에 지쳐있는 분이라면 웰컴!).

    업무와 인간관계에서 부터 커리어 관리, 자기계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턴의 정보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읽어보기 바란다..!



    * 회식 꼭 가야 하나? (본문 소재 중 많은 이들이 가장 관심있어 할 분야를 한 번 논하고자 한다)


    모든 사원들 혹은 예비 사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희대의 미스터리, 회식 문화!

    말이 놀고, 먹고, 마시는거지.. 실상은 '업무의 연장선'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회식 문화..

    때문에 '회식하는 날' 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도 물론 있겠지만,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이들은 더 많을 것이다.

    특히, 이 회식 일정은 한달 혹은 일주일 전에 정해지는 게 아니라, 당일에 그것도 갑작스럽게 잡히는 것이 또 남다른 볼거리(?)이다.

    상사 역시 나름대로의 회식에 대한 고민이 있겠지만, 사원들만큼은 아니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회식은 참여 여부를 불문하고 회식 주최자가 충분히 양해할 수 있을 만큼의 '열의와 정성' 을 보여주는 것이 Key Point 다.

    회식은 이제 더 이상 놀음 문화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비공식적인 Give&Take 의 장(場)' 이다.

    덕담, 조언, 서운했던 일, 못다 한 프로젝트 건, 동료애 등을 이 때 주고 받음으로써, 회사에서 차마 하지 못했거나 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한 회포를 푸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마저도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나도 모르겠다. -_-).

    회식이 열릴 때마다 거기에 싫어하는 사람이 참석했다고 날마다 피하기만 할 순 없지 않은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강인한 경쟁자가 될 수 없다.' 고 한다.

    이제 당당히 마주 앉아서 동료들과 진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화장실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책을 읽는 내내 이 문구가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우리는 취업하기 전(혹은 이직을 생각하면서)에 다양한 기관에 가서 면접을 보곤 한다.

    회사 역시 다양한 인재를 얻기 위해, 그 사람의 역량을 잠깐이라도 더 평가해보기 위해 면접을 실시하곤 한다.

    피면접자가 된 사람들은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 다 지어가며 필사적으로 면접에 임한다(아마, 면접관 역시 어느 정도는 그 말의 신빙성을 스스로 따져보겠지만..).

    하지만, 정작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고 나면, 일부 사람들은 태도가 달라진다.

    상사가 어떻다는 둥, 시설이 불편하다는 둥, 생각보다 복지혜택이 안 좋다는 등의 별별 생각들이 오가기 시작하는 것이다(입사할 때 보이지 않는 환경이 그제서야 보이기 때문일까?).


    그 점들도 적지 않게 작용한 탓이겠지만, 일단 입사를 바라고 딱 '입사' 까지만 생각해 온 피면접자들은 이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이 아마 불만족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초심(初心)을 잃지 말자!’


    신입사원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가장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할 문구이다.

    신입사원은 군대로 치면 이제 막 자대배치를 받은, 훈련병 티를 갓 벗어난 이등병이다.

    상사들이 싫고, 회사생활이 따분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면접 당시의 자신을 떠올리며 회사 생활을 해보자.

    회사를 바꾸기 전에 '나' 를 먼저 바꿔보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보다 오래 회사에 몸을 담군 이 책의 저자 즉, 인생의 선배 역시 이걸 말하고 싶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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