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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216쪽 | | 135*189*24mm
ISBN-10 : 8950978261
ISBN-13 : 9788950978266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중고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 | 역자 이수경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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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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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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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리커버 출시!

남자아이는 왜 산만할까?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해본 생각이다. 그런데 아이가 산만한 게 아니라 여자인 엄마가 아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역자 : 이수경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다.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자의 철학에 공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수학 이솝우화>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엄마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고추의 힘’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뭐든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아들의 질문에는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하라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잘 가르치는 과외 교사를 골라라
주입식 학습은 건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 거부를 막는다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맺음말을 대신하며

책 속으로

고추의 힘은 재미를 추구하고, 찾고, 발견하고 실행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멋진 아이디어를 얻는다. 고추의 힘은 남자의 모든 창조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이다. 고추의 힘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고추 때문에 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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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힘은 재미를 추구하고, 찾고, 발견하고 실행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멋진 아이디어를 얻는다. 고추의 힘은 남자의 모든 창조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이다. 고추의 힘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고추 때문에 늘 마음이 흐트러져서 무의미한 일을 되풀이하기도 한다. 사실 사내아이들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산만하다’는 이유로 야단을 많이 맞는다. 하지만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야단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고 하는 것과 같다.
__「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중에서

남자아이를 야단치는 효과적인 방법, 그것은 논리에 맞게 말하는 것뿐이다. 남자는 머리로 이해해야만 말을 듣는 동물이다. 바꿔 말하면 왜 그런지, 어째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엄마에게 야단맞을 때도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가면 ‘잘못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들은 딸처럼 ‘엄마가 화를 낸 까닭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__「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중에서

호기심은 자연과 접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받은 외부 자극으로 활성화되고 더욱 커진다. 이렇게 자란 호기심은 미지의 일을 접했을 때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는 욕구의 원동력이 된다. 그런데 외부 자극을 모두 차단하고 암기에만 집중하는 주입식 학습으로는 호기심을 채울 수 없다. 오히려 주입식 학습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호기심이다. 가령 30개의 영어 단어를 외워야 할 때 ‘이 단어의 어원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다가는 30개는커녕 다섯 개도 외우지 못한다.
__「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 중에서

어른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말리고 싶은 놀이와 장난을 좋아하고, 엉뚱한 이야기나 농담을 즐기며, 또 시시한 얘기라도 머리에 떠오르면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 사내아이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고 자기 농담에 웃어주었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그런데 큰맘 먹고 꺼낸 이야기를 엄마가 듣지 않으면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무시당했다’라는 허무감으로 이어진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자기부정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__「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중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수많은 원인 중 공통적인 것이 ‘자신감 상실’이다. 어려서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에 거뜬히 합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기보다 더 똑똑한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주눅이 든다. 게다가 사교성이 좋지도 못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 대학만 들어가면 넓고 환한 길이 펼쳐질 것 같았지만, 반대로 소외감과 좌절감만 맛본 똑똑한 인재들은 어느새 외부와 접촉을 끊어버리고 만다.
__「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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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딸’로 태어난 엄마는 결코 알 수 없는 ‘아들의 본성’ 이해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하소연 중 빠지지 않는 것 하나가 바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종일 산만하게 뛰어다니며 하지 말아야 할 일만 하는 아들을 야단치다보면, 어느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딸’로 태어난 엄마는 결코 알 수 없는
‘아들의 본성’ 이해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하소연 중 빠지지 않는 것 하나가 바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종일 산만하게 뛰어다니며 하지 말아야 할 일만 하는 아들을 야단치다보면,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저자는 엄마들을 미치고 팔짝뛰게 만드는 아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이 바로 ‘고추의 힘’이라고 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어린 사내아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분주한 게 정상이다. 엄마나 여교사들이 이런 사내아이의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자제시키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남성다움을 거세하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하지만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용히’ ‘얌전히’ ‘가만히’ 있으라고 윽박지르는 것뿐이다.
그런데 아무리 산만한 아이라도 소변을 보는 순간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소변을 보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정확히 일을 보는 게 사내아이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소변을 보는 것처럼 스스로 조절력을 터득하고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 이것이 바로 고추의 힘이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생각해보라.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에서 만나는 성인은 대부분 여성이다.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의 혼란을 불러온다.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내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른 재미있는 발상과 엉뚱한 생각,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추진력은 놀라운 발견이나 발명,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조력의 바탕이 된다. 부모는 아이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은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로, 나와 다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은 소리로 ^^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제목만으로도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해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책이 얇고 읽기 편해서 사실 받자마자 완독 금세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란 책도 함께 낸

    57년생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철학과 학사,


     일본의 교육 설계사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을 개발해다고 해요.

    단기 영어 학습법은 저도 궁금해지네요.

    읽어 봐야겠어요.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 여학생 사이의 차이점을 발견했는데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얌전한 아들....



    충분히 놀아보지 못했는데


    아니 블럭이나 자석 가베 가지고, 로봇이나 작은 블럭 가지고 꼬물꼬물 노는 걸 더 좋아하는데


    그럼 안 되나? 어떠나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얌전하고 잘 앉아 있어서 첨에 태권도 갔을 때 안 들어가려 하고


    팡팡 활발하게 뛰지도 않아서 염려했는데 또 익숙해지니


    주변 언니들이 보고 태권도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못하는게 없이 잘한다고 얘기해줘서 기분이 업되었긴 했는데 다치고 오고...


    아들 키우기는 참 힘들다...


    남편이나 저나 아이한테 "안돼. 조심해."를 너무 입에 달고 살아서 아이가 과하게 조심성 있게 키워진 건 아닌가도 싶던 차였어요.


    또래에 비해서는 얌전한 8세된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주변 남자 아이들은 또 반면에 유치원 수업 때 바닥에 드러눕거나 엄청 장난스럽고 짓궂은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고민들이 많은데 괜찮은 건지도 궁금했어요.




    저희 아이도 말을 잘 듣다가 점차 자아가 생겨나서 능청스럽게 옷 갈아 입고 숙제를 하지 않고 버틸 때가 있더라고요.

    목차 중에 외동 딸보다 외동 아들이 더 어렵다는 부분이 보여서 어떤 내용인지도 궁금했고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남자 선생님들도 남학생들을 가르치기를 더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효과적일지 궁금했어요. 학원을 보내지 않고 최대한 버텨보려 해서 남자 아이 공부법도 나와 있어서 더 좋네요.

    사내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른 재미있는 발상과 엉뚱한 생각,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추진력은 놀라운 발견이나 발명,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조력의 바탕이 된다. 부모는 아이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은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머리말 추천글이 두 갠데 저도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이 되지 않았어요.


    저자분이 사교육에 종사하지만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하는 내용이 있어서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 대한 마침 예체능 등 사교육을 시작 많이 하는 시기라 거르면서 우리 아이한테 도움이 될 내용이 무엇인지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의 질문에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아들에게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에는 특히 공감하고요.

    충동의 또 다른 이름은 추진력이라고 합니다.

    역동적인 발상과 창조력,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은 정말 먼 훗날 필요한 부분이 맞고요.


    €아들을 야단칠 때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논리를 세워서 설득해야 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좀 더 강하게 나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고 해요.

    이럴 대는 무시가 좋다고 하네요.


    "어서 하라고 했지?"하고€ 한 마디 쏘아지구 싶어도 꾹 참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숙제 먼저 하기로 했지?" 라고 한 마디만 하고



    아이를 완전히 무시하면 너무 잔인하므로 '시큰둥한 반응'만 보이는 것이 요령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말을 걸었을 때 "그러니? 그런데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라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자신이 할 일에 몰두하는게 낫다고 해요.



     


    차근차근 설득하거나 차갑게 대하는 등 아이를 얕보지 말고 어엿한 한 남자로 대하는 냉정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요새 스카이캐슬 드라마가 화제이다 보니


    이책에서는 일류대학 위주 도쿄대학 출신, 변호사 등 학벌 위주로 키우지 말라고 학벌이 붕괴되고 있는데 권위주위적인 사람으로 키우지 말라고 2~3챕터 정도 할애해서 다루네요.


    그래도 합격은 중요하다고 끝 부분에 있지만요.


    교육설계사의 직업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과외를 시켜라라는 부분도 있네요.


    그러나 잘 가르치는, 아이한테 잘 맞는 개인 교사를 잘 판단해서 고르라고 해요.


    저는 아이 과외 교사를 구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방문 학습지도 아직 전혀 시켜 보지 않았지만


    아이가 미술학원보다 방문 미술을 원해서 선생님 구할 때 좋은 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어요.


    책 완독했지만 서평 쓰면서 다시 봐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희 상황이나 저의 견해와 다를 수는 있지만 아이들 키우는데, 가르치는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분명 있어요. 2~3번 더 읽어 봐야겠다 싶어요.











  •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2018.12.1     *****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이 있다. 남자아이는 집 평형을 다 활보해 다니고 여자 아이의 행동 범위는 한 평 남짓이다. 남자아이는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에너자이저이다. 그래서 여자인 엄마는 늘 피곤하고 체력적으로 딸린다. 남자와 여자의 뇌가 생물학적으로 달라서인지 아들이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키면 왜 하나만 기억하는지 엄마들은 늘 이해가 안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키우는 데는 항상 딸 키우는 것보다 배의 힘이 든다. 그래서 나는 아기티를 벗고 엄마의 손이 덜 갈 무렵에는 남자 아이는 아빠가 키우는 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아들의 상징인 '고추의 힘'입니다. 고추의 힘이란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몸을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에너지입니다.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힘,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힘. 어쩌면 엄마나 학교 선생님(특히 여선생님)의 눈에는 그러한 모습이 침착하지 못하고 눈에 띄고 싶어서 안달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에너지야말로 남자의 자주성과 자립성, 창조성, 지성, 추진력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들어가며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1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2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3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감정적으로 아들을 야단치는 것은 머리 나쁜 아이로 만들겠다고 작정한 것과 같다. 사내아이를 대할 때는 일부러라도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이야기도 설득력 있게 해야 한다. 아이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것만 알 정도면 충분하다. 


    4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사내아이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흥미를 끄는 물건이 보이면 호기심이 발동하는 특성 때문에, 설령 잠깐 동안은 얌전히 종이접기를 한다 해도 어느새 색종이를 집어 던지고 음식점 안을 휘젓고 돌아다닌다.


    5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을 야단칠 때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논리를 세워서 설득해야 한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아이가 말을 걸었을 때 "그러니? 그런데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라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자신이 할 일에 몰두한다. 그러면 아이는 '어쩐지 엄마가 차가워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차츰 '아무래도 화가 난 것 같다.' '내가 야단맞을 짓을 했나?' '큰일 났다. 아직 숙제를 안 했다.'로 발전한다. 이처럼 스스로 알아서 하게 만드는 작전이 중요하다. 어엿한 한 남자로 대하는 냉정한 태도가 중요하다.


    6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부모가 한번 주의를 준 일은 당장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키고, 한 번 주의를 준 일은 반드시 끝내게 한다.


    7 엄마가 "안 돼!" 를 자주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아들이 된다
     어려서부터 쌓은 경험은 새로운 일에 부딪혔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이끌어주는 나침반 구실을 한다. 부모는 아이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은 가능한 줄여야 한다.


    8 아들의 질문에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잘 모르겠는데 우리 같이 조사해볼까?라고 유도해 보는 것이 좋다. 혹은 아이 혼자서 찾아보게 하자. 이때 단순히 찾아보라고 말만 하지 말고 도감이나 책, 인터넷 등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뒤에 내 생각에는 00일 것 같은데 정확한 건 네가 알아보는 게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에게 찾아보고 싶은 의욕과 호기심이 생길 수 있다.


    9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진위가 분명치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부모는 '반드시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믿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분별없는 짓은 하면 안 되겠다.'고 긴장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절대로 '나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10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외동아들을 키운다면 절대로 허락할 수 없는 이외에는 가능한 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마보이에게 매력을 느낄 여자는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엄마 자신이 잘 알고 있을 테니까.


    11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집안일을 하면 살아가기 위한 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학습 능률까지 높일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아이에게 다양한 발상을 이끌어내게 하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물론이고 칭찬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많은 궁리를 할 것이다.


    12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1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학원에 다니느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그 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편이 아이의 학습 능력 신장에 훨씬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 공교육에 속지 마라
     이제는 부모가 나설 때다. 학교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면 부모가 자녀를 관찰하고,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고, 공부하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함께 자료를 찾아보는 등 최적의 공부법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은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인 시대다. 그러므로 부모는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가려낼 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


    3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한번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서 끝낸다. 이런 책임감이야말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시켜야 한다. 생각외로 빨리 끝내더라도 다른 일을 추가하지 말자. 대신 수고했다며 많이 칭찬해주고 상으로 마음껏 놀게 하자.


    4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학부모는 아무리 마음을 끄는 성공담을 들어도 우리 아이한테는 맞지 않겠다 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아이를 잘 관찰해서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인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이 능력이 생긴다.


    5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우선 좋아하는 과목을 파고들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향상된 학습 능력으로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6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효과가 좋은 방법은 글을 써보는 것, 바로 글짓기를 하는 것이다. 글짓기는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어휘를 선택함으로써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 문제에 강해진다는 이점도 있다. 글로 쓰기 전에 먼저 자세하게 이야기해보면 글을 훨씬 쉽게 쓸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칭찬하자.


    7 책을 소리내어 읽게하라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체언에 붙은 조사와 보조 동사'에 주의해서 문장을 천천히 큰 소리로 읽으면서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음독법이다. 자녀의 국어 실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꼭 한번 시도해보자.


    8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가족들의 모습은 아이에게 '좀 더 이야기하고 싶다' '좀 더 재미있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마음이 들게 하고, 아이의 표현력을 기르고자 하는 의욕을 부추긴다.


    9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원래는 꾹 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어폰만 있으면 간단히 해방된다. 손쉽게 편리해지는 아이에게는 사회적 인내심이 자라기 어렵다. 더구나 외부의 자극을 차단해버림으로써 생각지 않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관찰력도 무뎌진다.


    10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개인 과외 선생님은 단순히 공부만 가르치는 존재가 아니다. 때로는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형이나 누나가 되어주기도 한다.


    11 잘 가르치는 과외 교사를 골라라

     과외교사를 구하려면 대학교 학과실에 과외 교사 모집 광고를 낸다. 그리고 면접을 잡는다. 이때 조용한 호텔이나 커피숍으로 정한다. 과외교사의 옷차림과 태도, 하는 말들을 잘 살핀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면서 아이에 관해 이야기를 하거나 과외교사의 이야기도 듣는다. 식사태도를 보면 교사의 인성을 알수 있다. 여러 단계를 걸쳐서 뽑은 과외교사라면 끈끈하게 맺어졌다고 할 수 있다. 아이를 가족처럼 생각할 것이다.


    12 주입식 학습은 진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친구와 놀면서 생긴 궁금증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닫는 기쁨을 많이 경험해본 아이일수록 호기심이 왕성하고, 공부에서도 원리를 잘 찾는다.


    13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이 일을 하고 싶어서 그 학교에 간다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라. 이것은 아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다.


    14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사회는 많이 배운 사람보다 믿을 수 있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행복한 인생은 성적순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15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1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어떤 일에 자주적으로 참여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인정받은 아이는 공부도 의욕적으로 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부모가 강요해서 할 때보다 학습 능력이 훨씬 높아지게 된다. 부모 마음대로 이상형을 그리지 않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2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거짓말을 가르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상업 광고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여러 가지를 지적해준다. 이처럼 세상의 이면과 거짓말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익히면 객관식 문제를 푸는 힘이 저절로 길러진다.


    3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부모는 아이가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지켜보기만 하고 가능한 한 모든 일, 즉 짐 정리를 비롯하여 텐트치기, 밥 짓기, 모닥불 피우기 등을 모두 아이에게 맡긴다.


    4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게임의 기본은 전략이다. 확률, 순서, 조합을 생각해서 재빨리 전략을 세워 상대가 걸려들게 만든다.


    5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들로 키워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감동하는 마음을 기르지 못한 아이들은 사물을 음미할 줄 모르게 된다. 사물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모르는 아이는 '세상은 아름답고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세상을 아름답다고 느끼고, 또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아낼 줄 아는 아이는 좌절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6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 거부를 막는다
    아이가 자주 먹는 음식으로 '사물을 보는 각도를 바꾸는 방법'을 터득하면 문제를 피해가는 기술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보는 각도나 접근 방법에 따라 하기 싫은 일도 즐거운 일로 바뀐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아이는 자신의 미래에 희망을 갖게 된다.


    7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반성하지 않는 아이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시험 문제를 틀려도 왜 틀렸는지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확인도 반성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성하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공부도 못한다.


    8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일하던 손은 멈추지 않아도 괜찮다. 또 아이가 웃기려고 할 때는 웃어주자. 아무리 시시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고 웃어주는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표현력을 풍부하게 길러주는 비결이다.


    9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부모가 취미를 즐기는 모습만 보여주면 된다. 부모가 열심히 취미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반드시 나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 하고 마음 먹는다.


    10 리더로 키우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11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12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젊었을 때의 좌절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이 된다. 그러나 자신감을 잃었을 때 자신을 지켜줄 것이 없으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아이가 즐거워하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어 방에만 있으려는 아이를 어서 빨리 밖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


    13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사내 아이는 어렸을 때 충분히 놀고, 아름다움을 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장한 뒤에는 다양한 취미를 즐겨야 한다. 미래의 이상적인 남성상은 여성에게 배우잣감으로 인정받는 남자이고, 이는 남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조건이다. 성적이나 학벌이 아니다. 



    저자가 남자이기 때문에 더욱 더 남자를 속속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다. 마치 남자아이 사용법처럼 원인과 이유를 밝히고 남자아이의 장점을 살려주기 위해서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일과 남자아이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들을 아주 상세하게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남자 아이의 본성과 에너지의 원동력을 이해하고 보니 이제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내 남자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거 같다. 아마도 모든 남자아이를 둔 엄마들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들이 읽으면 참으로 좋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imanagei/221437961478





  • 아들, 둘째인 아들을 키워보니 벌써부터 딸과는 전혀 다르다.ㅋㅋ
    높은 곳에 올라가기, 음식 저지레 하기 등,, 그런데 이러한 특성은 커가면서 또 사춘기가 지나가면서는 더하다고 한다.
    여성인 엄마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남성인 아들의 특성,
    이러한 아들을 키우는 법을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예를들어 엄마가 화가 났다면, 딸은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화가 났구나!' 하고 뉘우치지만,
    아들은 엄마가 왜 화가 났는지 이해가 되고, 논리에 맞아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런지 이해하고 엄마가 알아듣게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들에게는 논리와 설득력이 필요하다.
    아들을 야단칠때에는 화를 내고 감정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차가움'으로 무장하고 '엄마가 나를 냉정하고 대하고 있구나'하고 눈치챌 정도로 대하는 것이 좋다.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보다 냉정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챕터는 엄마가 "안돼"를 자주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아들이 된다는 것이다.
    남자 아이들은 몸으로 배우기 때문에 무조건 미리 안된다고 제지하는 것 보다
    직접 많이 경험하게 하고 많이 실패하게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어렸을때 부터 쌓은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사내아이는 많이 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정말 공감한다.(이건 모든아이들이!!)

    특히 엄마의 행동법칙이 중요한데,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들로 키우기, 사과할 줄 아는 엄마,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우라가 내 최고 목표가 되었다.

    세상을 아름답다고 느끼고 또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아 낼 줄 아이는 좌절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아이에게 감동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공감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주변 모든것에 민감해 지도록 도와야겠단 생각을 했다.
    또한 어른이라도, 부모라도 잘못한것이 있을 때에는 아이에게 사과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이 책을 일고 다시 생각했다.

    여자인 엄마와 너무 다른 아들, 아들을 키울때 생각해야 할 것들을 책속에 담아놓았다.
    남자, 아들의 특성을 그동안 너무 간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들만의 특성, 관심사를 존중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수학 문제 풀이처럼 문제 하나에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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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면서 수학 문제 풀이처럼 문제 하나에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육아서를 읽는 것을 좋아하나 보다. 여기에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또 어떤 엄마가 있을까? 하는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가지고 매번 책을 집어 든다.

     

    오늘 소개할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 아들을 위대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해보진 않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엄마와는 성별이 다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들로 언제나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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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첫 페이지에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님이 쓰신 추천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대부분이 여자 선생님인 시대, 아직도 엄마가 육아-교육의 대부분을 맡아서 해결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딸로 태어난 엄마와는 본성부터 다른 아이들을 이해하고 장점을 파악하여 키워주고, 약점을 줄여줄 수 있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법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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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에서는 딸과 아들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들이 나온다. 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는 딸아이와 사내아이들을 예로 들며 사내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옳을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을 야단칠 때에는 감정보다 논리가 필요하다" 등의 내용을 보면서 적절한 때에 우리 아들에게도 시도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딸에게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 것인가? 딸아이에게는 어떤 방법이 맞는 건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저자의 다른 책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에선 어떤 내용들이 다루어 질지 궁금하다.

     

    제2장과 3장에는 부모의 교육관과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줄 행동 법칙들을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사내아이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알면 좋을 법한 내용들이다.

     

    모든 아이들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본성이나 기질이 비슷한 아이들에 대처하는 한 가지의 새로운 방법을 더 알게 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육아서는 언제나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아들 키우기.그저 어릴 때는 아들은 힘이 세서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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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아들 키우기.
    그저 어릴 때는 아들은 힘이 세서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갈수록 '여자'인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행동들이 자꾸만 큰 소리를 내게 하고 화를 부른다.

    아들 잘 키우는 법에 정답이 어디 있겠냐만은
    적어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과
    그 순간만이라도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담아 골라본 책이 있다.

     

    찾아보니 오래전 같은 출판사의 책으로 출간되었다가 최근 표지를 바꾸어 재판된 것 같더라.

    책 날개에 적힌 문장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가장 궁금했다.
    '화'와 '차가움'의 차이는 무엇일지.
    또 부모와 자식간에 따뜻함이 아닌 차가움이란 무엇일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동이 바른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일본인이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며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런 성별특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학습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지은이가 학습전문가라서 공부에 집중된 내용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보다는 생활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들교육법 도서다.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던 1장의 제목,
    꼭 저런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단어 하나로 이 책을 평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용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들교육법이란 무엇일까.

    아들을 야단칠 때는 감정이 아닌 논리가 필요하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어서 하라고 했잖아!" 라고 한마디 쏘아주고 싶겠지만,
    꾹 참고 아무 말도 하지 말아보자.

    그래, 그런 순간이 하루에도 열두번도 넘을 것이다.
    참아보자. 참아보자.

     

    '아이를 너무 볶는 건 아닐까?'하고 우려가 된다면,
    그것은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잔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아이에게 능력 밖의 일을 시키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란 걸 명심해야 한다.

    혹시 내가 저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했다.

     

    요리는 사내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남자도 주방과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어린 아들에게 주방은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곳이라 (어쩌면 내가 뒷일을 수습하기 두려워)
    음식을 준비할 때 다가오면 저리 가라고 말한 적이 많았다.
    이제 사소한 것부터 시켜보리라.

     

    사내아이에게 수다가 필요한 이유
    수다스러운 우리 아들.
    누군가 이야기 하길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말수가 확연히 줄어들테니 그 때가서 지금을 그리워하지 말라했다.
    이 '수다'를 잘 활용해본다면 아이의 학습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으리라.

     

    사내아이의 표현력은 부모의 반응으로 성장한다
    그렇지. 아이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중 나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을것이다.
    내 몸이 힘들다고, 쓸데없는 말처럼 느껴진다고 나도 모르게 귀찮아했던 그 순간도 반성해본다.

    자녀교육 관련 도서를 읽을 때면 언제나 반성하고, 또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곤 한다.


    아들교육법 담았다는 이 책 역시 꼭 아들을 둔 부모가 아니라해도 공감할만한 부분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래도 책을 읽는동안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혼란스러웠던 나의 아들키우기에 길잡이가 될만한 부분들이 분명 존재했다.

     

    '딸'로 태어난 엄마는 결코 알 수 없는 '아들의 본성'을 조금씩 이해해보려한다.
    그럼 좀 더 현명한 아들교육법에 가까워질 수 있겠지.
    더불어 "안 돼!"는 적게 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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