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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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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210*24mm
ISBN-10 : 1130625850
ISBN-13 : 9791130625850
말하기 독서법 중고
저자 김소영 | 출판사 다산에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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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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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고책을 샀는데,,새책이 왔네요;;;ㅎㅎ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my*** 2014.07.13
4 새책이 온듯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un*** 2013.09.10
3 사탕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kghdi*** 2013.05.30
2 g 5점 만점에 5점 etro0***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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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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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쓰기보다 ‘말’하게 하세요!” ** 읽기 능력과 공부머리가 동시에 트이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법 **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읽는 만큼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려고 독후감 쓰기를 채근하지만 억지로 쓰는 글쓰기, 효과가 있을까? 책 읽기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아이에게 독서는 빨리 쓰고 해치워야 하는 일이 되고 만다. 독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이런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말하기’를 권한다. 알맹이 없는 글을 남기기보다 잘 읽고 좋은 대화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에 독서의 진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말하면 더 잘 말하기 위해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데, 바로 이때 읽기 능력이 길러진다. 그리고 말하기는 글쓰기와 연결된다. 이미 한 번 말해본 내용이니 글에 핵심이 담기고 아이의 생각이 펼쳐진다. 잘 읽고 정확하게 말하고 핵심만 뽑아 쓰는 것. 이 능력은 곧 공부머리와도 이어진다. 『말하기 독서법』에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유용한 방법이 다양한 사례로 소개된다. 그림책, 동시집, 동화책, 지식책 책의 주요 갈래별로 나눠 말하기 독서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부터 아이가 외향적인이 내향적인지, 감각적인지 직관적 성향인지에 따라 어떻게 말하기 교육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하고 있다. 『말하기 독서법』은 진짜 독서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소영
독서 교육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하다 독자와 어린이책을 연결하고 싶은 마음에 ‘김소영 독서교실’을 열었다.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아이들은 무엇보다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 그 비결은 ‘말하기 독서법’에 있다. 책을 읽은 후 아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도움 되는 활동은 ‘말하기’다. 책을 읽고 내용과 느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면 읽기 능력이 생기고, 읽기 능력이 생기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레 공부머리도 트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현재 도서관과 출판사 외 다양한 기관에서 부모, 사서 등을 대상으로 독서 교육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혼밥생활자의 책장〉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창비어린이」, 「비버맘」, 「베이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쓴 책으로는 『어린이책 읽는 법』(유유)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ohosays

목차

프롤로그 진짜 독서가 필요한 아이들

PART 1 말하기가 독후감 쓰기보다 먼저인 이유

1 책과 아이가 친해져요
2 책 읽는 힘을 길러줘요
3 지적 성장을 도와줘요
4 토론보다 자유롭고 재미있어요
5 표현력이 좋아지고 말을 더 잘하게 도와줘요
6 글쓰기 자신감을 높여줘요
7 부모와 아이가 더 가까워져요

-말하기 독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PART 2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갈래별 말하기 독서법

1장 창의성을 키우는 그림책 말하기

1 그림책은? 그림책 말하기가 창의성을 자극해요
2 읽는 법 그림책, 어떻게 읽을까?
첫째, 자연스럽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요
둘째, 읽기 전에 내용을 짐작해 말해요
셋째, 모르는 단어는 넘어가도 괜찮아요
넷째, 소리 내어 생각해봐요
3 말하는 법 그림책, 읽고 무엇을 말할까?
첫째, 그림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요
둘째, 그림책이 만들어진 방식을 말해요
4 독후활동 그림책, 읽고 무엇을 할까?
첫째, 떠오르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요
둘째, 그림책을 따라 표현해봐요
셋째, 단어를 수집해요

2장 언어의 힘을 배우는 동시 말하기

1 동시집은? 동시 말하기로 언어의 힘을 배워요
2 읽는 법 동시, 어떻게 읽을까?
첫째, 낭송하고 암송해요
둘째, 손으로 쓰면서 읽어요
셋째, 동시집 한 권을 온전히 읽어요
3 말하는 법 동시, 읽고 무엇을 말할까?
첫째, 감상을 말해요
둘째, 시를 분석해 말해요
4 독후활동 동시, 읽고 무엇을 할까?
시를 직접 써봐요

3장 생각을 키우는 동화 말하기

1 동화책은? 동화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게 해요
2 읽는 법 동화책, 어떻게 읽을까?
첫째, 글자가 많아서 어렵다는 건 오해!
둘째, 다양한 인물에 공감하며 읽어요
3 말하는 법 동화책, 읽고 무엇을 말할까?
줄거리
첫째, 줄거리를 이해하고 말해요
둘째, 세 가지 방법으로 줄거리를 정리해요
인물
첫째, 인물을 표현하는 다양한 말을 찾아요
둘째, 인물의 마음이 드러나는 대목을 찾아 말해요
셋째, 인물의 성격이 변하는 장면을 찾아 말해요
넷째, 인물의 관계를 파악해요
배경
첫째, 배경과 주제를 연관지어 생각해요
둘째, 시대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을 찾아 말해요
비판
첫째, 현재의 눈으로 다시 읽어요
둘째, 동의하고 덧붙여 말해요
셋째, “제 생각은 달라요.”
넷째, 비평가가 되어 말해요
4 독후활동 동화책, 읽고 무엇을 할까?
첫째, 줄거리를 쓸까요? 말까요?
둘째, 글쓰기 형식을 이해해요

4장 메타 인지 능력을 키우는 지식책 말하기

1 지식책은? 지식책 말하기는 ‘아는 것’과 ‘아는 것 같은’ 느낌을 구분해 줘요
2 읽는 법 지식책, 어떻게 읽을까?
첫째, 교과 연계가 아닌 관심 연계로 읽어요
둘째, 작가 소개는 꼭 읽어요
셋째, 차례를 잘 이해해요
넷째, 실속 있게 읽어요
3 말하는 법 지식책, 읽고 무엇을 말할까?
첫째,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말해요
둘째, 생각한 것을 말해요
셋째, 지식과 나를 연결해 말해요
4 독후활동 지식책, 읽고 무엇을 할까?
첫째, 잘 이해하기 위해 글을 써요
둘째, ‘어깨너머 읽기’로 관심을 넓혀줘요

PART 3 글쓰기 힘을 키워주는 말하기

1 어휘를 활용하는 힘을 키워요
첫째, 어휘를 부리는 힘이란?
둘째, 국어사전을 찾아봐요
셋째, 어휘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요
넷째, 관용표현을 익히고 활용해요
2 문장을 만드는 힘을 길러요
첫째, 글쓰기 공책 맨 앞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써요
둘째, 글감 찾는 연습을 해요
셋째, 글의 얼거리를 짜요
넷째, 말하면서 써요
다섯째, “다 썼다!”고 해도 좋을 때란?

-글쓰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PART 4 어린이 유형별 독서 지도법

1 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해요
2 외향형 아이와 내향형 아이란?
3 감각형 아이와 직관형 아이란?
4 자기다움이 곧 힘이 돼요

-김소영 선생님이 소개하는 ‘말하기 독서’를 위한 책 목록

책 속으로

‘말하기’는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우리는 말하기를 통해 그 사람의 표현 능력과 소통 능력, 지적 수준, 인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하기를 제대로 익혀야 하는 이유죠. 단, 말하기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것,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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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우리는 말하기를 통해 그 사람의 표현 능력과 소통 능력, 지적 수준, 인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하기를 제대로 익혀야 하는 이유죠. 단, 말하기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것, 기발하거나 어른스러운 표현을 잘 쓰는 것은 ‘말을 잘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보다는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 내용이 있는 말을 하는 것이 아이가 배워야 할 자질과 태도입니다. 책 읽기가 바로 그것을 도와줍니다.
-프롤로그 중

읽기를 중심으로 말하기와 글쓰기가 힘을 더해 책 읽는 능력을 탄탄하게 키워가게끔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환경은 무리한 독후활동, 특히 독서기록장 같은 글쓰기 활동에만 치우쳐 있습니다. 그 결과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이 많아졌고요. ‘독후감 대신 말하기’로 책과 친분을 쌓도록 도와주세요.

읽은 것에 대해 잘 말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아이는 특히 더 그렇죠.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에 놓인 아이에게 말하기는 일종의 연습 도구입니다. 말하기를 통해 아이는 자기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책은 말하기의 단서를 줍니다. 책 없이도 말할 수 있지만 책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다양하게, 좋은 내용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책에 기대어 출발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독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가 독후감 쓰기보다 먼저인 이유」 중

어떤 그림을 좋아하는지, 그림에서 무엇이 느껴지는지 말하다보면 스스로 몰랐던 취향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취향을 확인하면 책 읽기가 더 즐거워지죠. 각자의 그림 취향을 말해보세요. 그림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감상이 풍성해집니다. 이것이 그림책 말하기가 주는 진정한 재미입니다.
-「그림책 말하기」 중

‘글자가 많다’는 것만이 동화책과 그림책의 다른 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글로 쓰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림책의 언어가 ‘그림’이라면, 동화책의 언어는 ‘글’입니다. 그림책을 읽을 때 그림을 감상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처럼, 동화책을 읽을 때는 글에서 느낌과 생각을 얻어야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읽기를 ‘귀찮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읽기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어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를 달래기 위해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을 권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림에 기대어 동화책을 읽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내용을 잘 이해할 리가 없죠.
-「동화책 말하기」 중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도 그것에 대해 말하다 보면 지식이 또렷해지기도 합니다. 공부할 때 어렵고 헷갈렸던 부분을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하면서 갑자기 이해가 된 경험을 가진 분이 적지 않으실 겁니다. 혼잣말로 스스로에게 설명하면서 문제를 풀면 막히는 부분, 즉 잘 모르는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히 드러나기도 하죠. 말하기는 여러 면에서 지식을 체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식책 말하기」 중

책을 읽는 것만으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그것만으로는 사실 부족합니다. 어휘력은 ‘어휘를 마음대로 부려 쓰는 힘’입니다. 필요할 때 어려움 없이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려면 일단 아는 어휘가 많아야 하고, 그 뜻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하죠. 주머니에 든 것이 많고 그것들이 각각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아야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법입니다. 독서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읽기’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말하기」 중

내향형 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말하기에 앞서 생각할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도 자기 의견이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죠. 아이가 소극적이어서가 아니라 말할 필요를 느끼지 않아서일 때가 많습니다.

감각형인 아이는 주로 정보의 정확성, 현실성을 따지고 직관형인 아이는 주로 새로움과 가능성을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각형인 아이는 사실적인 묘사를, 직관형인 아이는 암시적인 묘사를 잘 받아들이고 즐겨 사용하죠.
-「어린이 유형별 독서 지도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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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말하기가 독후감 쓰기보다 먼저인 이유 독서전문가 김소영의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초등 독서법 “이 책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앞부분만 보려다가 끝까지 다 읽었어요.” “책에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가사만 있어서 제가 작곡을 해봤어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말하기가 독후감 쓰기보다 먼저인 이유
독서전문가 김소영의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초등 독서법

“이 책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앞부분만 보려다가 끝까지 다 읽었어요.”
“책에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가사만 있어서 제가 작곡을 해봤어요.”
“둘 중에 이게 더 재미있었어요. 이거 2권도 있으면 읽을래요.”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한 아이는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선생님, 그러니까 그 장면에서요……” 하고 조잘조잘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방도 미처 내려놓지 못한 채 늘어놓는 말들이라 두서없지만 이런 말에는 생기가 있고, 솔직한 아이의 감정이 담겨 있다. 이런 순간에 “자, 이제 독후감을 써볼까?”하면 어떻게 될까? 독서의 재미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만다.
‘말하기 독서법’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아이들은 무엇보다 책 읽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 그 비결은 바로 ‘말하기’에 있다. 책을 읽은 뒤 글을 쓰게 하면 3분도 힘들어하던 아이에게 말을 하게 하면 30분이 넘도록 신이 나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읽고 쓰기 전에 말하기로 아이가 책 읽기의 재미를 스스로 깨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이 책을 펴냈다.
아직 읽기도 서툰 아이에게 읽은 것에 대해 쓰게 하면 독서는 힘들고 귀찮은 일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독후감을 쓰기 전에 읽은 것에 대해 말하게 하라고 강조한다. 말하게 하면 책 읽기가 즐거워진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친 아이에게는 읽기 능력이 생기고, 읽기 능력이 자리 잡으면 이는 글쓰기 실력으로 이어진다. 읽고 이해하고 쓰는 것이 수월한 아이에게 공부머리가 트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나아가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읽기 능력과 공부머리가 트이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림책, 동화책, 동시집, 동화책, 지식책 책의 주요 갈래별로 나눠 아이가 책을 읽은 뒤 어떻게 말을 하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방법들은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그 성과를 증명한 것들이다. 독후감 쓰기 때문에 책이 싫어진 아이, 학습만화만 읽는 아이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진짜 독서를 위한 출발점이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책, 읽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읽기, 말하기, 쓰기 능력 한 번에 키워주는 말하기 독서법의 모든 것

읽고 쓰는 교육에 익숙해진 학부모나 교사, 사서에게 읽고 말하는 독서 교육은 상당히 낯설다. 저자는 책에 왜 독서에서 말하기가 먼저인지를 자세히 풀었다. 읽고 말하게 하면 더 잘 말하려고 집중해서 읽게 된다. 곧 아이가 자신의 오감을 총동원해 읽기를 하게 된다는 것인데, 당연히 읽기 능력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읽기가 잘 되는 아이는 후에 긴 국어지문이나 문제 등을 읽을 때 남들보다 이해가 더 쉽고 빠르다. 또 말을 잘한다는 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고, 표현력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신중하게 말할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들어 내뱉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길러진다. 계속해서 말을 하다보면 표현력이 좋아져 더 말을 잘하게 된다. 아는 어휘가 늘어나고 사고력이 커진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알맞게 다듬는 법도 터득할 수 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말하기 독서가 특히 더 도움이 된다. 말하기를 통해 글의 뼈대를 세웠기 때문에 여기에 살을 붙여서 말한 내용보다 더 좋은 글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말하기를 통해 이미 선생님이나 부모의 피드백을 받은 내용이라 글에도 자신감이 붙는다.
‘말하기 독서법’은 복잡하지 않아서 독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독서수준과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질문을 해주면 누구든 책과 자신에 대해 잘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관건은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가 말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표지에 왜 이 그림이 들어갔을까?” “이 책은 왜 크게/길게/작게 만들었을까?” “이때 주인공의 기분은 어땠을까?” 등 책을 가지고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다각도에서 책을 보고 읽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아이는 어떤 독서 성향을 가졌을까?
성향에 따라 교육법도 달라져야 한다! 어린이 유형별 독서 지도 가이드

외향형 아이는 말하면서 생각하고 내향형 아이는 생각한 뒤에 말하고 싶어 하는 등 아이들마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그래서 말하기 독서 교육을 할 때는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한 뒤 그에 맞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칼 구스타프 융의 MBTI(성격 유형 검사) 이론 중 크게 ‘태도’와 ‘인식’ 두 영역에 집중해 독서 성향을 구분하여 설명한다. 즉, 아이가 외향형인지 내향형인지에 따라 말하고 쓰는 태도를 파악하고, 감각형인지 직관형인지에 따라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아이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와 같은 이론은 아이의 독서 성향을 이해하는데 의미 있는 기준이 되며,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하기 독서법을 적용하기 전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보자. 아이의 생각을 해치지 않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더 효과적인 독서가 가능해진다. 그 후에 말하기로 아이의 독서를 이끌어 주면 된다. 아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쓴 것이 스스로를 만든다. 이번 기회에 말하기 독서 습관을 만들어 준다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바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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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말하기 독서법 | ne**yu | 2019.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등시절 ...

     

    초등시절 방학마다 해야했던 과제 독후감,

    요즘 아이들 역시 과제로 독후감(독서감상문이)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과제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독서감상문을 써서 상도 받아온 적도 있고,

    아이가 독서감상문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지는 않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책을 읽으면 독서감상문을 써야 해서 독서의 재미를 잃은 부분이었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다양한 플랫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란?.... 

    정말 독서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가 아니라면 자발적으로 책과 가까이하기란 정말 힘든 일일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1.jpg



    그래서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 #말하기독서법 이다.

    독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한 독서 교육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세심하게 짚어주고 방법을 제시해주어 읽을수록 답답함이 풀어지는 기분이었다.





    2.jpg



    #말하기독서법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1 에서는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말하기'가 독후감보다 먼저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기를 중심으로 말하기와 글쓰기가 힘을 더해 책 읽는 능력을 탄탄하게 키워가게끔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환경은 무리한 독후활동, 특히 독서기록장 같은 글쓰기 활동에만 치우쳐 있습니다. 

    그 결과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이 많아졌고요. ‘독후감 대신 말하기’로 책과 친분을 쌓도록 도와주세요.

    (P.23 中)


    내가 제일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답을 준 부분이다.

    독서 후에 책 읽기, 생각하기, 글쓰기가 필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나면 그 영화가 더 좋아지듯

    책을 읽은 후, 누군가와 즐기며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독서가 즐거워지고, 그 독서 또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읽은 것에 대해 잘 말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아이는 특히 더 그렇죠.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에 놓인 아이에게 말하기는 일종의 연습 도구입니다.
     말하기를 통해 아이는 자기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해 보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나름대로 완결된 생각의 덩어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P.35 中)
     
    그동안 아이의 독서와 감상에 대한 부분을 아이 스스로에게
    모두 맡겼다면, '말하기 독서법'은 아이 혼자가 아닌,
    엄마가 함께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독서를 하고 잘 이해했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등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하나씩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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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좋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할지 도와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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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담는 PART이기도 하지만

    내가 제일 중점적으로 읽었던 부분이기도 한 두 번째파트는

    그림책, 동시, 동화책, 지식책을 읽고 말하기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그림책 말하기, 동시 말하기, 동화책 말하기, 지식책 말하기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각 책 별로 

    읽는 법, 말하는 법, 독후활동을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읽으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또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독서감상문으로 옮겨야 하는 글쓰기와 달리

    각 책을 읽었을 때 어떤 독후활동을 해보면 좋을지에 대한 안내도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아이가 어릴 때 보던 전래동화를 같이 보고

    책에 제시된 독후활동을 같이 할 때 아이가 매일 책을 골라 들고 왔던 기억이 난다.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에 재미를 느끼고 그때 한참 엄마와 함께한 독서가

    즐거웠던 것인데 그때 계속 함께해주지 못하고 한글을 아니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참 반성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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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세 번째와 네 번째 파트에서는

    말하기 독서법에서 글쓰기 힘을 키워주는 말하기와

    아이들 유형별 독서 지도법에 대해 알려준다.

    우선은 두 번째 파트를 중점적으로 해볼 생각에 가볍게 읽고 넘어간 부분이었지만

    앞으로도 반복해서 계속 읽을 생각이기에 앞으로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참고하게 될 것 같다.

    말하기 독서법에 대한 지도 방법을 앞에서 따로 다뤘듯이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하면 되는지

    글쓰기를 지도하는 저자의 원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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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말하기를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도 더 좋은 내용으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그렇게 생각을 말로 잘 표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도 향상될 것이고, 독서에도 재미를 갖게 될 것이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함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독서 교육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나눠보며,

    아이도, 그리고 나도 함께 성장해 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독서 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      

    아이가 책을 잘 보았으면 하는건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책을 읽기 바란다면 엄마도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내용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책 읽는 기쁨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아이가 책을 읽으면 핸드폰을 보거나 같이 도서관을 가도 아이책 따로 성인책 따로

    보았던거 같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책 내용 어땠어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책을 읽지 않은 나는 "응 그랬구나"라는 반응이 전부였다.

    독서는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독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고한다.

    또한 읽는것에 대해 잘 말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쓸 수 있다고 한다. 아이는 특히 더 더 배우가는 과정에 놓인 아이에게

    말하기는 일종의 연습 도구이다. 말하기를 통해 아이는 자기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즉,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으며 자기가  생각을 말로 표현해 보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나름대로 완결된 생각의 덩어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완전한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에게 책 읽으라고 잔소리만 했지 책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가.. 학원에서 오면 학원숙제를 하다가

    잘들곤 했는데 일주일의 계획을 세워서 그 시간만큼은 아이가 온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책을 많이 접해본 저자라서 어떤 책을 읽었을때 말하기의 효과를 끌어 올 수 있는지

    저자가 추천해 준 책들이 있는데 도서관이라던지 서점을 이용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간략하게 어떤 내용의 책에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나와 있어서 아이와 좀 더 깊은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글쓰기 어떻게 지도를 해야하는지의 팁도 나와있네요. 글쓰기는 어렵다는걸 인지하고

    글을 쓴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내용가 느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함께 말하기의 즐거움을 찾아봐야겠어요.^^


     
  • 오랜만에 재미있게 부모 교육서 한 권을 뚝딱 읽었어요. 책 제목에서부터 현재 제 육아 고민을 한눈에 ...

    오랜만에 재미있게 부모 교육서 한 권을 뚝딱 읽었어요.

    책 제목에서부터 현재 제 육아 고민을 한눈에 꿰뚫듯 강한 끌림을 느꼈던 <말하기 독서법>

    첫 장을 펼치면서 머릿속에서 공감되는 저의 책 육아 일상과 모습들이 교차하면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들더라고요.


    6세 5세 두 딸들에게 엄마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책 읽기,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누리기 위해서 <말하기 독서법>은 적절한 시기에 만난 독서 교육서였네요.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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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주니양이 첫돌이 지나고부터 엄마 무릎에 앉아서 함께 책을 보기 시작해서 벌써 6세가 되었어요.

    지금의 책 읽기는 다양한 주제와 화법의 책들을 거침없이 읽고 있지만,

    항상 마음에 걸렸던 몇 가지!

     

    '내 아이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 걸까?',

    '엄마가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칭찬받으려고 책을 읽는 건 아닐까?',

    '아이의 머릿속에 어떤 내용들이 남아있을까?'

     

    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에 엄마도 답답했던 요즘.

    말을 잘하고, 말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말하기 독서법>에서 해답을 찾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비슷한 연령의 자녀를 키우는 육아맘이라면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더 풍성하고 깊게 만져줄 수 있는

    작가 김소영님이 전하는 말이 하나하나 공감되고 고마움을 느낄 거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활동은 '말하기'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소개 글보다 더 진심으로 와닿는 몇 구절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독서교육법은 분명하고 비전문가인 엄마도

    한수 배움을 청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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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펼치고 다 읽는 데 2일밖에 걸리지가 않았어요.

    5페이지 프롤로그에서부터 실제 부모들이 느끼고 고민하는 내용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작가님이 어떤 솔루션을 제시했는지가 책을 놓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가 읽기는 좋아하는데 쓰기는 너무 싫어해요.

    책 읽은걸 확인할 방법이 없어 독서기록장을 쓰라고 하면 아이가 거부해요. 등등

     

     

     

    책을 읽고 단지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책에 대한 감동이 없고, 허울뿐인 독서기록장이나 글쓰기가 무슨 소용 있겠어요.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그래서 <말하기>하는 필요가 있어요.

    말하기는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고,

    말하기를 통해서 지적 수준, 소통 능력, 표현능력 등을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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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와 같은 유딩맘이나 초등맘이 읽으면 공감되고

    실제 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저는 5세 6세 유딩맘의 시선으로 책을 읽었을 때,

    가장 와닿는 내용들을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한쪽에 저의 생각을 메모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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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들은 아직 한글 떼기 중이라서 독서기록장을 사용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림일기장을 활용해서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나

    책을 읽고 느꼈던 기분을 그림으로 표현해는 보는 것도 독서 상황을 살피고

    책에 대한 감상을 정리하는 방법이 되겠어요.

    독후감이나 독서기록장을 대신해서'별점 말하기'로 책의 감상을 정리하기 시작하기!


    읽은 책을 말하는 즐거움의 장점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보람이 있고,

    자기 방식으로 책에 대한 감상을 정리하는 법을 깨치면 다음 독서로 나아갈 수 이는 힘이 돼요.

    무리한 독후 활동, 독서기록에 치우친 글쓰기 활동으로 책을 멀리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독후감 대신 말하기로 책과 친해질 수 있게 엄마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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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에 지적, 정서적 자극이 없고,

    독서 자체보다 보상을 중시하는 현주소!

     

    읽은 책의 요점이나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 시큰둥한 아이의 대답이나,

    '모른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 와 같은 대답을 하는 경우는 텅 빈 독서를 한 셈이에요.


    제일 먼저,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잘 생각하면서 읽는 법을 배워야 해요.

    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잘 읽는다고 할 수 없어요.


    독서 초보자인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잘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이 책은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되는 셈이에요.

     

    책의 첫인상은 어떤지,

    어디쯤 읽었고 읽은 데까지는 재미있었는지,

    읽는 데 어려움점은 없었는지,


     

    주인공은 어떤 성격이고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아이의 독서 말하기를 이끌어주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경우에는 아이에게 부모의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는 것도 좋아요.

    아이와 함께 부모도 독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전체 PART4중에서 PART2가 유아를 키우는 저에게 독서교육에 큰 지침이 되었어요.

    자유롭게 한글을 쓰고, 읽지 못하는 유아들과 함께


    어떻게 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그림책, 동시의 독서법과 활용팁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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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이전보다 글 밥이 많아진 동화책을 꺼리는 모습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림책과 동화책을 엄연히 다른 것!>임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그림책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아이의 상상력이 가미되는 책인데 반해,

    동화책의 글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림은 단순히 삽화인 것에

    엄마는 큰 오해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림책을 읽은 방법_

    자연스럽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에요.

    부모는 자연스럽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듯이 읽어주는 게 좋아요.

    말소리의 높낮이와 크기, 속도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잘 전달할 수 있고

    아이에게 읽기의 모법을 보인다는 자세로 그림책 읽기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느낌, 장면, 표현법 등 그림책을 읽고 말하는 법을 적절한 상황과 책 소개를 통해서 쉽게 풀어놓았어요.

    시립도서관에 가서 소개된 책들을 읽어보고픈 생각이 드는 상황들이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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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독서법>을 읽으면서새로운 독서교육 팁인 동시 말하기!

    함축적인 짧은 동시를 읽으면서 비유와 상징을 이해하고 언어에 대한 감각을 터득하기 좋은 게 동시라죠.

    시를 읽으면서 머릿속에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심상은 아이의 오감을 확장시키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냅니다.


    동시 읽는 법_ 암송하기!


    좋은 시를 외우면 언어가 얼마나 조직적으로 배치되어 있는지 알게 되고,

    문맥을 이해하면서 느낌을 더 잘 살려서 표현할 수 있어요.


    시를 필사하는 것좋은 방법이에요.

    시를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여러 번 읽은 것과 같아요.


    동시를 소리 내어 암송하고, 자주 동시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생각을 담은 동시를 지어보아요.

    처음은 어렵겠지만, 글짓기 시작으로 동시는 참 좋은 활동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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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 6세 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세계명작동화와 위인 동화책이에요.

    일상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동화책 말하기는 책을 읽으면서 품은 생각을 구제적인 말로 표현하면서

    아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고, '머릿속 생각'을 촉진하는 셈입니다.

    어른과 달리 아니는 동화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를 재촉하고 채근해서는 안 됩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끌어주는 말 하기가 되어야 해요.


    동화책 말하기를 할 때는 줄거리를 이해하고 말하기, 단어 찾기, 인물 찾기를 해봐요.

    말하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풀어 나가야 하는지 그에 맞는 적절한 상황과 책을 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실제 엄마가 하는 말하기 독서법의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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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PART4에는 어린이 유형별 독서지도법이

    태도 영역, 인식 영역, 판단영역, 행동영역을 아이에 가까운 것을 하나씩 골라 결정하는

    총 열여섯 가지 성격을 알아볼 수 있는 MBTI이론이 조금 언급이 됩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특징, 기질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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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주니양은 외향형, 둘째 시콩양은 내향형에 가까운 아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외향형은 외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에너지를 바깥에 쓰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시에 충전을 해요.

    어디를 가든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 편이죠.

    외향형 아이의 독서를 돕고자 하면 '함께'읽는 것이 좋고,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여기므로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좋아요.

    내향형은 내부에 집중하느라 에너지를 안으로 쓰고, 친구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해요.

    내향형은 말하기에 앞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잘 드러내지 않아요.

    두 가지 유형을 확인하면서

    두 아이들의 독서 방법이나 접근법이 서로 달라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그동안 아이가 둘이라 엄마가 힘들었던 것보다,

    서로의 성향이 다름을 인지하지 못한 엄마의 일관적인 행동에

    아이들이 더 힘들었겠다는 미안함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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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면 엄마도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겠어요.

    무조건 책을 많이 봐야 하고 오랜 시간 봐야 하는 것이 진정한 책 육아, 독서교육이 아님을!

    지금의 책읽기는 알맹이없는 허울 좋은 모습일뿐임을!

    <말하기 독서법>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왜 '말하기'인가!


    현재 책 육아, 책읽기의 상태와 문제점, 앞으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길라잡이로 충분해요.

    유아와 초등 자녀들의 상황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대화들은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책 읽기가 즐거워지면 읽기 능력이 생기고

    읽기 능력이 생기면 저절로


    공부머리가 트이기 시작한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읽는 책에 관심을 더 가지는 이유이자 목적을

    작가님께서 세 줄로 표현을 해주시니 사이다 같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첫째가 내년 예비 초가 되기 때문에 8세가 되기 전, 또 한 번 읽어보게 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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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독서가 가진 ...

    '우리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독서가 가진 힘과 독서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유혹거리가 많은 요즘 책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더욱 어렵다.

    우리 아이가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물론 나의 독서와 생각키우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동떨어진 흥미 위주의 독서가 아니라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독서법을 실질적 예시를 들어 안내해준 이 책이 참 고맙다.

     

  • 말하기 독서법 | to**7530 | 2019.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독서라고 하면 ...

    독서라고 하면 조용하게 침묵하면서 책에만 온전히

    몰두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데 책읽기와 말하기 활동이

    결합되면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궁금했어요.


    다산에듀 출판사의 신간도서 말하기 독서법 책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방법을 전문가의 관점과

    교실 현장 경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흥미로웠죠.


    생각해보면 저의 어린 시절 독서의 재미는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을 한글을 읽지 못하는 동생에서 마치

    의역처럼 내가 다시 풀어쓰듯 들려주면서부터였어요.


    잠깐 독서의 흥미를 잃었던 시기를 돌이켜보니 독후감

    숙제가 초등학교 방학 때 제출 강요받기 시작하면서

    속도가 느려졌는데 힘들고 귀찮은 일같아서 싫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아직 책읽기도 서툰 우리 아이에게 오늘 읽은 것에

    대해서 독후감까지 쓰게 하면 독서는 꺼려지는 어떤 과업이 될 것 같아서

    책 제목과 작가 이름 간단히 적는 정도의 독서록으로 시작했었어요.

    문제는 그런 간단 기록 정도의 독서록에서 독후감 쓰는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했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독서 교육을

    하면 좋을지 모를 저에게는 정말 유용한 내용이었답니다.

     

    어찌 보면 쓰기보다는 말하게 허용하고 유도하면 독서가 더욱 즐거워진다는

    독서 교육 노하우가 아이도 저도 수월했던 것 같고 그런 발화 과정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친 후 스스로 읽기와 쓰기 능력이 생기리라 믿으려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충분히 읽기를 하고 내용이 축적된 후에 저절로

    책 속의 내용이나 내가 느낀 것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조금씩 소감을

    기록하기 시작했던 것 같고 글쓰기가 습관이 되며 즐거워졌었거든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그 와중에 느낀 소감을 쓰는 것이

    수월해지면 저절로 언어 능력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전 과목으로

    긍정적인 학습력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할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가까이하면서 나름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을 때

    그 순간의 말에서 느낀 생기가 떠오르는데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점 나들이를 더 자주 하게 되었죠.


    아이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책 읽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진 것 같고

    무엇보다도 독서 후 말하기라는 과정을 통해서 감정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보니 표현력이 좋아지게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말하기가 독후감 쓰기보다 먼저인 이유를 이해하고 나니 일단 제  

    마음의 조급함이 사라졌고 독서전문가 김소영 선생님의 어린이 유형별

    독서 지도 가이드를 따라하니 방법의 고민이 사라져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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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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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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