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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팩추얼리
| | 152*225*36mm
ISBN-10 : 1135453462
ISBN-13 : 9791135453465
러브 팩추얼리 중고
저자 로라 무차 | 역자 엄성수 | 출판사 비잉(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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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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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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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심리·철학으로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분석하다! 시인, 철학자 그리고 예술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문학, 예술, 철학 등을 통해 로맨틱한 사랑을 설명하고자 했다. 하지만 사랑은 아직까지 탐구하기에 가장 복잡하고 은밀한 영역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심리학을 전공한 영국 작가 로라 무차는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8세부터 95세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에 이르는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하며 가장 내밀한 사랑 이야기를 과학, 심리, 철학으로 분석해 『러브 팩추얼리』에 담아냈다.

저자 로라 무차는 인터뷰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질문들을 찾아냈다. ‘사람의 성장 과정과 인간관계의 상관관계’,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의 실재 유무와 우리는 이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는 파트너에게서 어떤 것을 찾아야 할까’, ‘일부일처제는 자연스러운 관계인가’, ‘사람들은 왜 바람을 필까’, ‘헤어져야 할 때는 어떻게 알까’와 같은 질문들이었다.

이런 중요한 의문에 대해 로라 무차는 심리학, 철학, 인류학, 생물학, 행동경제학, 통계학 등 수많은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참고 문헌과 자료들을 분석한 끝에, 사랑은 지식과 노력과 배움이 필요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연구하며 알게 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지식, 다양한 사회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과 관계들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변해야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로라 무차
로라 무차는 어린 나이 때부터 사랑에 매료됐으며, 기억이 미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거의 만나는 모든 사람을 붙잡고 그들의 인간관계에 대해 질문하고 비공식적인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철학 및 심리학 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10년간 세계 각 대륙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낯선 사람들 수백 명과 얘기를 나눴고,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와 개인적인 철학에 귀 기울였다.

로라는 또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음악가 등과 함께 로맨틱한 사랑에 대해 탐구했을 뿐 아니라, 각종 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공연자이자 방송 진행자이기도 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연극, 음악회, 학교, 라디오 방송 등에 출현하고 있다.

역자 : 엄성수
경희대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황금비 : 수학의 신성한 아름다움』,『창조하는 뇌 :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아틀라스 옵스큐라 : 경이롭고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이며 신비로운 세상의 모든 곳』,『인공지능 혁명 2030 : 제4차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의 부상』,『테슬라 모터스 : 일론 머스크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다』,『유튜브 컬처 : 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E3: 신이 선물한 기적』, 『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 자신도 속는 판단, 결정, 행동의 비밀』,『도시의 탄생』,『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 : 당신의 일과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3가지 열쇠』,『왜 젊은 뇌는 충동적일까 : 성장하는 뇌, 삶을 변화시키는 똑똑한 습관의 발견』등이 있다.

목차

개요
1장: 내게 약물을 주지 말라
2장: 사랑, 그 복잡한 말
3장: 열 추적 미사일
4장: 내가 그 무엇보다 원하는 것
5장: 사랑을 찾아서
6장: 사랑을 찾는 사람들(또는 찾지 않는 사람들)
7장: 과도한 기대
8장: 좋든 싫든
9장: 이젠 웃을 수 있다
10장: 섹스, 백조족 그리고 스윙어들
11장: 좋은 싸움
12장: 하수구 위에 엎어진 채 깨어나다
13장: 모든 게 끝날 때
14장: 뒤에 남은 사람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8세에서 95세에 이르는 낯선 사람들 수백 명과의 인터뷰 속에 담긴 가장 내밀한 사랑 이야기를 과학, 심리, 철학으로 분석하다 시인, 철학자 그리고 예술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로맨틱한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다. 문학...

[출판사서평 더 보기]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8세에서 95세에 이르는
낯선 사람들 수백 명과의 인터뷰 속에 담긴
가장 내밀한 사랑 이야기를 과학, 심리, 철학으로 분석하다

시인, 철학자 그리고 예술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로맨틱한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다. 문학, 예술, 철학 등을 통해 말이다. 하지만 사랑은 아직까지 탐구하기에 가장 복잡하고 은밀한 영역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과 관계를 공개하고 솔직해지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

심리학을 전공한 영국 작가 로라 무차는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8세부터 95세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에 이르는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했다. 그들은 로라 무차에게 자신들의 내밀한 사랑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했다. 로라 무차는 인터뷰이(Interviewee)들의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질문들을 찾아냈다. ‘사람의 성장 과정과 인간관계의 상관관계’,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의 실재 유무와 우리는 이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는 파트너에게서 어떤 것을 찾아야 할까’, ‘일부일처제는 자연스러운 관계인가’, ‘사람들은 왜 바람을 필까’, ‘헤어져야 할 때는 어떻게 알까’와 같은 질문들이었다.

이런 중요한 의문에 대해 로라 무차는 심리학, 철학, 인류학, 생물학, 행동경제학, 통계학 등 수많은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참고 문헌과 자료들을 분석하여 이 책을 써내려갔다.

사랑은 지식과 노력과 배움이 필요한 ‘기술’이다

로라 무차는 사랑에 대해 연구하던 끝에 ‘사랑은 지식과 노력과 배움이 필요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자신이 연구하며 알게 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지식, 다양한 사회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과 관계들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한다. 그녀는 우리가 사랑과 관계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해 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모습과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로라 무차가 이 책을 집필하며 만나게 된 아르헨티나에서 온 95세의 농부 후안의 말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멋진 표현으로 설명한다. “농작물을 잘 재배해야 하듯, 인간관계도 잘 재배해야 해요. 농작물을 보살피지 않는다면, 다 죽게 되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사랑한다면 관계 맺는 데 있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사랑에 관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변해야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향한 추천사]
사랑의 내막을 정말 흥미롭고 적절하게 분석하였다. 사랑을 아는 데 있어 내 영화보다 훨씬 더 좋고 유용한 책이다. 로라 무차는 「러브 액츄얼리」같은 사랑과 관계가 전 세계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과 관계로 인해 겪는 문제를 놀라운 솜씨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러브 액츄얼리」「어바웃 타임」의 감독, 리처드 커티스(Richard Curtis)

사람들이 누군가를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하는가에 대한 매력적인 조사와 연구가 담긴 책.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사랑과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먼저 플라톤의『향연』이 있었다. 그리고 이젠 이 책이 있다. 『러브 팩추얼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매우 잘 연구된 21세기의 도구 상자와 같은 책이다.

영국의 작가이자 전직 배우, 애플 스토어 베스트셀링 앱「The Love Book」과 「iF Poems」의 공동 개발자이자 동명의 책을 엮은이 앨리 에시리(Allie Esiri)

[출판사 서평]
10년 동안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만난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눈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과학, 심리학, 철학, 인류학, 통계학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보다!

사랑! 살면서 한번쯤 사랑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며 매일 보고 싶은 생각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에 빠지지만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 적은 드물다. 과연 사랑은 무엇일까.

로라 무차,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1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어릴 때부터 지나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과 관계에 관해 비공식적 인터뷰를 하던 그녀는 자신이 사는 영국을 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백 명의 사람들과 사랑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 나이, 성별, 성향, 성격 등 각기 다른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눈 사랑에 관한 깊은 이야기 속에서 그녀는 중요한 질문들을 얻었다.

로라 무차는 이 중요한 질문들을 과학, 심리학, 철학적 연구 결과와 통계학을 통해 얻은 여러 정량적 데이터를 통해 탐구한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던 사랑과 관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전해준다.

*사람의 성장 과정은 인간관계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실제로 존재할까? 보면 바로 알 수 있을까?
*파트너에게서 어떤 걸 찾아야 할까?
*일부일처제는 자연스러운 것일까?
*사람들은 왜 바람을 피울까?
*헤어져야 할 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러브 액추얼리』는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실제 삶 속에서의 사랑과 생물학, 심리학, 통계학, 인류학 등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학문적 탐구에서 알게 된 사랑이 함께 들어가 있다. 사랑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사람들과 나눈 깊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보다 문득 궁금증이 떠오를 쯤 로라 무차는 자연스럽게 과학적, 학문적 자료를 더해주어 사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실용서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러브 액추얼리』는 앞으로 사랑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현재 사랑하는 연인들 그리고 사랑한 끝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된 부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상대방과 어떤 사랑의 형태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 깨닫게 하여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사랑에 대해 막연했던 독자 여러분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유용한 사랑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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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해 크리스마스도 솔로인 거니?

    직장에서 송년회를 하면서 매년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올해는 이런 질문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3년 전만 하더라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냥 맞추면 된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사랑에는 본능이라는 욕정에 따라가면 되고,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은 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사랑을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좋다는 마인드로 로라 무차 작가님의 러브 팩추얼리라는 책을 펼치게 되었다. 러브 팩추얼리라는 책은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 자료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로라 무차 작가님

    러브 팩추얼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사랑에 대한 모든 백과사전을 잘 다루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독신자들에 대해 연구한 점이 놀랍도록 정확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독신자들은 일반화할 수 있는 것 한 가지

    사회에서 독신자라는 그룹은 "결혼하지 않는 집단"으로 한 가지로 일반화한다.

    그런데 독신자들 자체도 책에서 언급한 대로 다양한 집단들이 존재한다.

    '관계에 관심이 없는' 독신자들 속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혼재한다. 어떤 독신자들은 결국 관계를 맺고 싶어 하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그렇지 않다. 어떤 독신자들은 결국 안정형 애착 스타일이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그렇지 않다. 어떤 독신자들은 이혼했거나 사별해 파트너의 상실을 가슴 아파하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그렇지 않다. 어떤 독신자들은 혼자 지내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낸다. 어떤 독신자들은 부모와 함께 살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자신이 부모이며 또는 부모가 아니지만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어떤 독신자들은 사회적 도움을 많이 받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그렇지 않다. 어떤 독신자들은 청장년으로 아직 일을 하지만, 어떤 독신자들은 은퇴를 했다.

    페이지 175쪽

    나의 경우는 부모와 함께 사는 독신자 그룹에 속해 있다. 그런데 사회적 편견 때문인지 몰라서 회식 자리에 가면 항상 받는 질문이 있다. 언제 국수를 먹여 줄 거냐고? 그럴 때 이제는 그런 질문을 피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이야기를 한다. 쉽게 말은 하면 사회적 집단들로부터 짝을 맺으라는 압력을 심하게 받고 있다. 가끔씩 어떤 선배들은 10살 아래의 아무나하고 결혼하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결혼을 하고 애가 생기면 정붙이고 산다고... 확실한 것은 아무리 나의 자녀를 보고 싶어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싫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럼

    그래서 네가 결혼 못 하는 거라는 결론을 내린다.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 풀려고 갔다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오는 케이스가 정말 많았다.

    독신자들의 행복의 끝은 결혼이 아니다. 물론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첫눈에 반했다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책에서는 그런 사람은 스토커형 사랑이라고 한다. 사랑의 형태는 욕정 → 로맨틱한 사람 → 동반자적 사랑으로 바뀌는 것이라는 것이다.

    독신자의 행복은 끝은 결혼이 아니다. 하지만 독신자들 중에서도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은 동반자적 사랑으로 가는 상대방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독신자들 중에는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동반자적 사랑으로 가는 상대방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럼 사랑 다른 말로 애착에 대한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 모두 상대방의 애착의 유형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독신자 생활을 하는 사람이 소개팅에 나가면 상대방에게 질문을 한다. 예를 들면 어디에 사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색한 대화와 점심 또는 저녁을 먹으면서 점점 어색한 방향으로 흘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어색한 소개팅 자리에서 애착 유형을 물어보면 상대방에 대해 빨리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애착 시스템이란 어린 시절에 우리의 생존을 돕기 위해 위험한 시기에 자신을 지 커주고 궁극적으로 자신을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보호자(부모)와의 관계를 위해 애착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애착 시스템은 크게 4가지인데 나뉘는데 각각에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안정형 애착 스타일 :갑옷에 비유할 만큼 가장 안정적인 상태, 성인이 된 뒤 친밀감과 헌신을 편하게 받아들이며, 필요할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다른 사람들도 다정다감하며 상대의 요구에 호응해 줄 거라 기대하며 파트너를 잃게 될 거라는 걱정을 덜한다. 자긍심이 더 많고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잇다는 믿음이 강하며 스트레스 주는 일에도 위험을 덜 받고 보다 끈기가 있으며 정신질환이 걸릴 가능성도 어 낮다.

    둘째 불안형 애착 스타일 : 대개 자신의 관계들에 집착한다. 파트너와 가까워지길 원하고, 또 파트너의 관심이 자신에게 있는지에 대해서 걱정하다 보니 집착이 강하다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사소한 외부 위험에도 민감한 반응을 한다.

    셋째 회피형 애착 스타일 :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 못하는 것처럼 보이나 그 형태가 그저 자신의 감정에 단절된 것뿐이다. 관계의 단절이나 거부당하는 일에 대해서 최대한 회피하는 형태로 독립을 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바라보며 사람의 도움을 받기보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 한다. 또한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상화하거나 오래 지속되지 못할 관계들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넷째 미해결형 애착 스타일 : 일관 도니 애착 시스템에 없는 상태로 불안형과 회피형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들은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했거나 성인 되어 겪은 트라우마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연인 사이에서는 애착이 필요하다.

    소개팅에서 개인의 애착 상태를 안다고 하더라도 100%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방과 만나면서 관계 형성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태도일 것 같다. 제일 1순위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즉 다정함이 필요하다. 4가지 애착 시스템에서 자신이 불리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정함이 있다면 연인 사이에서 욕정보다는 동반자적 사랑으로 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진다.

    2019년 크리스마스는...

    2019년 크리스마스도 아마 혼자서 나홀로 집에 시청하면서 보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이때까지 나는 사랑 방법을 전혀 모르고 들이된 것이라는 점, 추가적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대하는 것보다는 다정하게 이해하면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불륜자들의 신경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사람에 따라 애착 유형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사랑은 본능(욕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고 크게 착각을 하였을 것이다. 결국 사랑은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를 하는 것은 실천이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유념하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사회과학, 소설, 에세이 책을 많이 읽어도 연애 및 사랑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 사유는 나에게 와닿지 않는 점이 많았다는 점과 더불어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결혼하면 끝난다는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사랑 및 부부간의 사랑에 대해 조언을 담은 책이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을 많이 들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나도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담은 책은 이 책은 처음인 것 같아서 추천해 주고 싶다.

    토론 거리

    첫째 당신의 애착 유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사랑을 하면 상대방보다는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같이 토론해 보았으면 합니다.

    둘째 결혼하신 선배님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이 때문에 정을 붙이고 사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 때문에 사는 것인지요? 아니면 동반자적 사랑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인지요? 이 부분에 대해 정말 궁금하고 토론해보았으면 합니다.

    셋째 아직도 사랑은 본능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람은 결국 공부를 해야 하나요? 본능과 공부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각자 선택해서 토론을 하였으면 합니다.

     

     

  • 과학적 사랑 | me**rkr | 2019.1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랑이란 감정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감정이다.    인간은 평생...

    사랑이란 감정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감정이다. 

     

    인간은 평생 사랑을 탐구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랑에 관한 수많은 감동적인 책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런 책들로부터 깊은 영감을 받고, 각자의 삶에서 나름대로 생각한 올바른 사랑을 구현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써왔다.

     

    하지만, 사람들이 읽었던 책들은 모두 작가 개개인들의 개인적인 철학이나 경험이 짙게 묻어있었다.

     

    그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달해주는데는 성공했었을지 몰라도, 

     

    독자 개개인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늘 가져왔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달해준 작가의 이야기만큼이나, 독자 개개인들도 각각의 사연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을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분석한 책을 필요로 한다.

     

    도서 '러브 팩추얼리'는 수많은 이론과 작가가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들을 근거로 

     

    작가의 메세지로 전달한다.

     

    수많은 이론과 사례를 제시했기 때문에, 

     

    단순히 '작가 개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랑에 관한 책들보다

     

    독자들의 실제 삶에 적용될 수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시대가 지나면서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사랑이라는 어떤 감정이나 삶의 철학들, 고전이 전달하는 메세지 같이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은,

     

    과거에는 작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감동적인 서술방식으로 풀어내기만 해도,

     

    대중의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는 감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메세지의 근거를 우리가 볼 수 있게 제시해야 대중이 신뢰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볼 수 있게, 측정 가능한 데이터들만 근거로 제시해도 과학적인 이론으로 충분히 인정받았었다.

     

    하지만, 현재는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론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학적 결과가 인류에게 어떤 메세지를 제시하는지,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함께 제시해야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메세지란 '보이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메세지들이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에겐 어려운 작업이었다.

     

    '러브 팩추얼리'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메세지를, 

     

    우리가 '측정 가능하고, 볼 수 있는' 데이터들을 근거로 전달한다.

     

    작가의 영감을 주는 메세지와 데이터들은, 독자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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