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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4)(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8955825498
ISBN-13 : 9788955825497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안드레 로드리게스 | 역자 조경숙 | 출판사 길벗어린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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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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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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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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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9mm X 239mm X 9mm, 371g
제조일자
2020/3/25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안드레 로드리게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길벗어린이(주) / 02-6353-37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대통령은 우리가 직접 뽑을 거야!”
어느 숲속에서 일어난 시끌벅적 선거 대소동! “도대체 선거가 뭐야?”
동물들의 이야기로 알아보는 선거와 투표의 모든 것!

사자가 숲의 강물을 모두 끌어다가 자기 굴 앞에 수영장을 지었어요. 강물은 숲속 동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생명줄인데 말이에요. 이기적인 사자의 태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동물들은 사자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리기 위해 시위를 해요. 하지만 사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지요. 화가 난 동물들에게 올빼미는 ‘선거’를 통해 제멋대로 결정하는 숲속의 왕 사자대신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대통령을 뽑자고 제안을 해요.
그런데 도대체 선거가 뭘까요? 선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동물들이 과연 무사히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로드리게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소수자 권리와 계층 이동성 문제, 환경문제 및 교육문제 등 사회 문화적 주제를 작품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자 : 라리사 히베이루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추상적인 형태들을 모아 게임과 퍼즐의 방식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내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저자 : 파울라 제즈구알도
교육학 박사이며 아동과 건강, 교육, 문화 관련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 : 페드로 마르쿤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싸우는 해커이자 활동가입니다. 정치에 관한 토론을 유도하는 책을 쓰고 게임을 디자인합니다.

역자 : 조경숙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p. 8~9 숲에 사는 동물들에게 강물은 생명줄이거든. 동물들은 사자가 왕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원숭이: 이건 정말 말이 안 돼! 개미핥기: 너도 사자가 한 짓 봤지? 토끼: 어떡하지? 우리 애들이 목말라하는데,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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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9

숲에 사는 동물들에게 강물은 생명줄이거든.
동물들은 사자가 왕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원숭이: 이건 정말 말이 안 돼!
개미핥기: 너도 사자가 한 짓 봤지?
토끼: 어떡하지? 우리 애들이 목말라하는데, 더 이상 마실 물이 없어!
나무늘보: 차라리 암사자를 여왕으로 추대할까?
악어: 이렇게는 못살아! 어서 가서 따지자!

p. 26~27

선거 유세가 시작되자, 후보들은 각자 준비한 공약들을 내세우면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어.

텔레비전에서 발표하고, 유권자들과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홍보물들을 나누어 주고, 다른 동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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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자, 원숭이, 뱀, 나무늘보 중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는 게 좋을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생각할 거리가 가득한 토론 그림책!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는 중요한 일을 제멋대로 결정하는 사자에게 화가 난 동물들이 대통령을 직접 뽑기로 결정...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자, 원숭이, 뱀, 나무늘보 중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는 게 좋을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생각할 거리가 가득한 토론 그림책!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는 중요한 일을 제멋대로 결정하는 사자에게 화가 난 동물들이 대통령을 직접 뽑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어요. 오랜 세월 사자가 다스리는 것이 당연했던 숲에서 처음으로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표를 뽑게 된 것이지요. 동물들은 처음에는 선거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실천해요. 먼저 공정하게 선거할 수 있도록 선거의 방법에 대해 규칙을 세웠어요. 그다음에는 선거 규칙에 따라 원숭이, 뱀, 나무늘보, 그리고 숲속의 왕이었던 사자가 후보로 등록을 합니다. 네 명의 후보자들은 각자 자기가 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숲을 다스릴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떠들썩하게 선거 유세를 하지요.
하지만 선거 날이 가까워질수록 숲속은 점점 시끄러워져요. 선거 유세를 하면서 다른 후보를 헐뜯기도 하고, 각자의 정책들을 이야기하는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는 고성이 오가고, 급기야 어떤 후보는 선거 규칙을 어기고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기도 하지요. 전통을 지키자고 주장하는 사자,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는 사자를 몰아내고 모든 동물들에게 굴과 집을 지어 주겠다는 원숭이, 숲속 곳곳을 기어 다녀 누구보다 숲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뱀, 그리고 모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나무늘보까지. 각양각색 개성이 뚜렷한 네 명의 후보들 중 과연 누가 숲의 대통령으로 뽑힐까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는 실제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를 하고 투표하는 방식이 쉽고 꼼꼼하게 그려져 있어요. 책 속에 나오는 선거와 관련된 단어들은 책의 맨 뒤에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동물들이 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 후보들의 선거 유세, 투표하는 방법까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선거와 투표에 대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만든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이 책은 네 명의 작가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어린이들과의 창의 워크숍을 통해 결말을 만든 책이에요. 선거와 민주주의, 투표라는 다소 딱딱하고 복잡한 주제가 아이들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나 밝고 유쾌하게 그려진 것이지요. 그런데 다시 한 번 잘 들여다보면 이 이야기는 마치 거울을 비추듯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자의 잘못을 꼬집고 자신의 생각을 보여 주기 위해 시위를 하는 동물들과, 숲속의 동물들이 한데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상황에서도 멀찌감치 떨어져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사자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보아 왔던 시민들과 기득권의 대립을 떠올리게 해요. 또 선거에 출마한 대통령 후보들의 모습도 마찬가지이지요. 그저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 왔다는 이유로 사자가 왕이 되는 것이 바로 전통이라고 내세우는 사자,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선물을 주고 상대 후보를 비난하다가 결국 자격을 박탈당하는 원숭이, 이런 원숭이의 말에 화를 참지 못하고 함께 맞받아치는 뱀의 모습은 선거 기간에 텔레비전에서나, 또는 학교의 반장선거 때에도 한 번쯤 볼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의 모습이에요.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물들의 이미지를 이용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선입견을 깨기도 하면서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독을 품고 있어 왠지 무서워 보이는 보이던 뱀은 사실 어릴 적부터 숲속 곳곳을 무수히 기어 다녔고, 덕분에 숲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요. 또 모든 행동이 느린 나무늘보는 사실 게으른 것이 아니라, 매사에 신중하고 끈기가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결국 동물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지요.
책속에 생생하게 그려진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에 우리의 모습을 비춰보면서 책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선거는 이제 더 이상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미래의 유권자들을 위한 재미있는 토론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도 만 18세부터 투표를 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상 가장 어린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게 되는 ‘첫’ 선거지요. 이 책은 동물들의 첫 선거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투표를 하게 될 어린이들, 미래의 유권자들이 멋진 민주시민으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질문들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어요.
책 속에는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지도자, 문제가 생겼을 때 불평하는 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등 한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모습이 있어요.
책 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이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요. 여러분이 사자라면 동물들의 시위를 모른 척 했을까요? 투표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뽑을 것 같나요? 또 여러분이 대통령 후보라면, 표를 얻기 위해 어떤 공약과 정책을 이야기했을까요? 등 재미있는 질문들이 끝없이 쏟아지지요.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를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또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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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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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물론 아이들이 투표권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선거에 대한 의미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그림책으로 접하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해봤네요.

    제목 그대로, 동물들의 숲에서 그들의 대통령을 뽑는 이야기를 그린 책이랍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동물의 왕은 사자, 이 동물들의 숲의 왕 역시 사자였어요. 하지만 사자가 동물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은 채 본인이 원하는대로만 일을 진행하지 뭐예요?

    아무리 힘이 세고 무서운 사자라지만,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동물들이 화가 단단히 났어요. 불만도 폭주했고요. 사자의 수영장 앞에 모여 시위를 하기도 했지만 사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죠.

     

    답답해진 동물들은 숲의 대통령을 뽑기로 했어요. 물론 그 소식을 들은 사자 역시 후보로 출마했지요. 동물 대통령 후보자들은 우리네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후보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논쟁을 펼치며 본인들에게 표를 던져주기를 바랐지요.

    우리 사람들처럼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그들만의 규칙을 세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선거 일! 동물들이 나란히 줄을 서 비밀투표를 진행했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를 진행했고, 당선자가 드디어 나왔네요!

    하지만 역시.. 선거 결과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를 수 밖에요. 만장일치는 어딜가나 힘든 것 같네요.

    그리고 당선자의 연설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알려주기 좋더라고요.

    어떤 단체에서든지 누구 하나가 독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원성을 사게 되고, 그런 일들이 쌓이게 되면 결국 그 단체는 분열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지도자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 등을 알려줬네요.

    아직은 투표, 선거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동물의 왕을 선출하는 내용의 그림책을 읽다보니 조금은 아주 조금은 이런 제도에 대해 이해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들에겐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데, 책의 말미에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아이들이 한 번 더 이해하고 가기 좋은 듯 해요.

     

    [투표가 뭐야? 선거가 뭐야?] 라고 묻던 얄구도, 이 책을 몇 번 읽고나니 어느 정도 감을 잡은 듯 합니다. 이런 저런 후보들의 공약들, 책의 내용이 은근히 길어서 지루할만 한데 그래도 동물의 왕(대통령)을 뽑는다는 내용 자체가 아이에겐 신선하게 다가왔나봐요.

    팥죽옷을 입은 형제가 나란히 아빠 옆 자리를 차지하고 책을 읽는 모습이 훈훈 :)

    오늘 투표가 제대로 이루어져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옵시다!

     

     

  •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  

     - 안드레 로드리게스, 라리사 히베이루, 파울라 제즈구알도. 페드로 마르쿤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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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네요~

     

    선거 홍보물이 우편으로 와서 펼쳐보고 있으려니 아이가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국회의원은 뭐하는 사람인지, 선거는 어떻게 하는건지~

     

    이렇게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와 함께, 곧 선거를 앞둔 지금 읽기 좋은 그림책!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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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웠던 숲속에서 작은 불만들이 꽃이 피듯 피어나기 시작한건

    사자가 숲속의 왕이랍시고 숲의 강물을 몽땅 끌어다가 자기 굴 앞에 수영장을 만들고 나서부터였죠!

     

    동물친구들과 의논 한마디 없이 자기 마음대로 결정을 내리다니!

    동물들은 사자의 수영장 앞에서 시위도 해봤지만,

    사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죠!

     

    답답해진 동물들은 숲을 새로 다스릴 대통령을 뽑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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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똑똑해보이는 파랑 부엉이가 민주주의 방식으로 대통령을 뽑자고 했어요!

     

    그리고 숲속 대통령 선거 규칙을 정했죠!

     

    우와!!

     

    어쩜 동물들이 만든 규칙! 정말 멋지지 않나요?

     

    왕과 대통령의 차이!

    너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ㅋㅋ 신나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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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소식을 듣고 대통령이 되고 싶은 동물 친구들이 후보등록을 했네요!

     

    지금의 왕인 사자, 원숭이, 나무늘보, 뱀이 후보가 되어

    저마다 멋진 선거 홍보물을 만들었어요!!

     

     

    선거홍보물을 꼼꼼히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어떤 후보를 뽑을껀지 정해보았답니다. ㅎㅎ

     

    전 동물들의 의견을 잘 들어줄것 같은 나무늘보~

     

    아이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준다는 원숭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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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유세 기간동말 동물은 각자 준비한 공약들을 열심히 유권자들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토론회도 벽보도, 홍보물도!

     

    정말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선거와 다를바 없네요~ ^^

     

    아이에게 선거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왜 꼭 해야되는지,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그림책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

     

    선거맞춤용 그림책!  지금 꼭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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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책 뒤에는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선거관련 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다시 한번 선거맞춤 그림책이라는걸!! 알려주네요 ㅎㅎㅎ

     

     

    한참 선거기간이지만 코로나19로 예전처럼 길거리에 떠들석하게 홍보는 하지 않으니

    국회의원 선거가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니 !  다시 한번 선거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지!

    나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인지 알게 됐지요..

     

    그래서 선거 홍보물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아이와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래서 엄마는 누굴 뽑을꺼야??

     

    홍보물을 보며 묻는 아이에게  웃으며 대답해주었죠 ㅎㅎ

     

    그건 비밀이야~! 비밀선거잖아 ㅎㅎㅎ

  • 다음주 수요일은 국회위원 선거일이다. 어제 사전투표를 하러 가니, 사전투표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투표를 하려는 줄이 ...

    다음주 수요일은 국회위원 선거일이다. 어제 사전투표를 하러 가니, 사전투표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투표를 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예년같으면 꽃놀이로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랴 낮은 투표율을 걱정하는 뉴스를 접하곤  했는데 올해 투표율은 왠지 높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국민들의 이러한 관심이 어떤 선거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이맘때쯤이면, 학교에서도 벌써 학급선거가 이루어졌을텐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개학으로 인해 학급선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학기초 임원선거 때마다 아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개인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후보들 중에 어떠한 후보를 뽑아야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곤했다. 그럴 때마다 선거에 대해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그림책을 덮는순간 드디어 아이들에게 줄려주고픈 책을 찾은 느낌이었다.

     어느 날 숲의 강물을 몽땅 끌어다가 자기 굴 앞에 수영장을 지은 사자에게 불만을 가진 동물들은 저마다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숲을 다스릴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로 한다. 선거유칙이 정해지고 원숭이, 나무늘보, 뱀, 사자가 선거후보로 등록하며 유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전통을 지키자는 사자, 집을 제공하고 자류옵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원숭이, 숲속 동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는 나무늘보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준비한 공약들을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한다. 이 와중에 불법선거운동을 벌인 원숭이는 후보에서 탈락되고 드디어 선거가 시작된다. 과연 숲속의 새로운 대통령은 누가될까?..

    나도 누가될까 궁금했는데 그림책의 결과는 작가가 직접 주관한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투표로 결정된 결과라고 했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도 결과를 미리 읽어주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투표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거에 대해서 지식전달책처럼  딱딱하게 전하지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용어설명을 정리해주었고, 그 용어들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이야기속에 풀어낸 점이 좋았다. 문제를 인식하고 투표를 하게된 상황과, 부정선거로 인해 후보가 탈락된 상황까지 포함하여 선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잘 풀어내어 아이들이 선거에 대해 훨씬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다시 등교개학이 이루어져 아이들을 만나 학급선거를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선거전에 꼭! 읽어주고싶은 책이다.

     
  •   *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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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들의 우당탕탕 첫 선거

      * 지음 안드레 로드리게스, 라리사 히베이루, 파울라 제즈구알도, 페드로 마르쿤

      * 옮김 조경숙

      * 길벗어린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주 정도 남았다.

    어쩜 이리 타이밍이 기가 막힌지~~

    아이들과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의 특이점이라면~

    지은이가 4명!

    사회적 문화적 주제를 주로 다루는 그래픽 디자이너,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

    교육학 박사학위를 가진 저널리스트,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싸우는 해커이자 활동가,

    이들이 선거라는 주제로 함께 펴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나름 상상을 해본다.

    '우당탕탕'이란 끼워 쓴 단어를 통해 순적하게 진행되진 않았을 것만 같은 느낌이~~~

    동물들의 이야기로 알아보는 선거와 투표의 모든 것!

    그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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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의 왕이라는 사자가 숲의 강물을 몽땅 끌어다가 자기 굴 앞에 수영장을 지었다.

    헐~~~ (현실 탄식...)

    숲 속 동물들에게 강물은 생명줄!

    화가 난 동물들이 한마디씩 하며 사자의 수영장 앞에서 시위를 한다.

    물은 모두의 것이고, 되돌려 달라고 말이다.

    하지만 꿈쩍도 않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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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동물들은 숲을 다스릴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로 한다.

    "민주주의 방식으로 하자! 선거를 하면 돼!"

    부엉이의 말에 선거가 뭔지 몰랐던 동물들이 하나씩 배워가기 시작한다.

    선거 유세 기간, 유권자, 후보자, 투표...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도 있지만 이야기 속에서 하나씩 풀어간다.

    그리고 뒤에 정리된 단어의 뜻도 찾아볼 수 있다.

    숲속 동물들이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동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7가지 숲속 대통령 선거 규칙도 알린다.

    동물들의 선거 규칙을 보면서 "선거의 4원칙 아니?" 했더니,

    큰 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다며~~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 라고 외쳤다.

    그리고 둘째와 함께 동물들의 규칙과 선거의 4원칙을 연결해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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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는 규칙에 따라 등록한 후보자들...

    사자는 전통을 강조하며~ 백성의 뜻대로!???

    (음...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

    원숭이는 우선 사자부터 몰아내자며~~

    뱀은 오래전부터 숲속 곳곳을 기어다니며 잘 알고 있다며 숲의 서민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뱀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던 교활한 이미지가 강하고... 이래서 편견이 무서워~~)

    나무늘보는 자신이 게으른게 아니라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쥬토피아에서 엄청 느리게 움직이던 그 나무늘보가 생각나는 중~~ㅎㅎ)

    사자, 원숭이, 뱀, 나무늘보~

    그러고보지, 표지에 있던 동물들이 후보자였다!!

    선거 유세 장면들, 토론회, 벽보, 상대에 대한 거짓정보 퍼뜨리는 모습(이 장면은 불법이라며 괄호글로 이야기해준다.) 등...

    "우당탕탕~"답게 숲속은 점점 시끄러워진다.

    선거 진행 모습들이 현재 우리의 선거과정의 모습들과 많이 닮아있다.

    아이들이 밖에서 유세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와서 이야기 하고,

    벽에 붙은 벽보며, 집에 온 우편물들을 함께 보며 이런 것들이 다~ 선거의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책 속의 선거와 비교해서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이 실제 선거의 축소판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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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선거일!!

    이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

    다른 페이지는 동물들이 알록달록 화려하고, 오히려 배경은 회색으로 풀과 나무를 그렸다면,

    이 페이지는 배경이 알록달록하고, 동물들은 검정색 종이로 붙인듯 하다.

    아이들에게 왜 이런거 같냐고 했더니,

    "아~ 나! 알겠어! 비밀선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라며 자신있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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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누가 숲속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결과는 책을 통해~)

    대통령 당선으로 끝이 아니라, 선거 결과에 대한 생각이 모두 다르다는 것까지 언급해준다.

    이야기가 다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 책 속에 나온 단어의 뜻을 정리해 놓았다.

     

    "선거란 가장 많이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되는 원리입니다....

    이 책의 결말은 작가가 직접 주관한 항의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결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고 싶나요?"

    아이들의 투표로 결정된 동물들의 첫 대통령...

    내가 유권자의 입장이라면 어떤 동물을 뽑을 것인지,

    내가 후보라면 어떤 공약을 내세울건지 독서록에 적어보았다.

    선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 왜 필요한지,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 선거 유세, 투표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자연스레 선거와 투표에 대해 알아가는 책,

    이야기 속에 생각할 거리, 토론할 거리가 가득한 재미있는 책이었다.

     

     

  •       선거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그림책 [우당탕탕 동물들의 첫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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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그림책

    [우당탕탕 동물들의 첫 선거]


    사자가 숲의 강물을 몽땅 끌어다가 자기 굴 앞에 수영장을 지었어요.

    가끔 다른동물들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사자는 자신이 숲속의 왕이라는 이유로 동물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함께 사용하는 강물을 모두 끌어온거예요.


    화가 난 동물들은 강을 돌려달라며 사자의 수영장 앞에서 시위를 했지만,

    사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결국, 동물들은 숲을 다스릴 대통령을 뽑기로 했어요.


    대통령은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거를 해서 뽑기로 했어요.
    선거란 무엇일까??
    아이들이 선거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었네요
    대통령이 되고 싶은 동물들은 유권자들에게 선거 유세 기간동안 자신의 입장을 알리고
    유권자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는거야
    그리고 표를 가장 많은 받은 후보가 되통령이 되는거지
    동물들은 숲속 대통령 선거 규칙도 만들어서 붙여두었어요


    숲속 대통령을 뽑는다는 소식에
    가장 먼저 사자가 대통령 후보로 등록했어요

    반대하는 동물들도 있었지만
    누구나 후보가 될 권리가 있다는 규칙에 따라 사자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어요

    다른 동물들도 대통령 후보에 등록을 하고

    선거 유세를 시작했어요

    후보들은 각자 준비한 공략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죠.

    테레비전에 나오고, 같이 사진을 찍고, 홍보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나누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벽보를 붙이는

    우리 선거유세랑 닮아보이죠.



    드디어 선거일이 되었고,

    동물들은 비밀 투표를 위해 투표용지에 지지하는 후보를 표시한 다음,

    용지를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어요.


    과연 어떤 동물이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전통을 지키자는 [사자]

    선거를 시작하게 된 이유인 사자를 몰아냐겠다는 공략을 낸 [원숭이]

    숲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숲의 서민 이라는 [뱀]

    동물들의 의견에 최대한 귀 기울이겠다는 [나무늘보]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공략을 살펴보며

    어떤 동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아이가 원하는 동물이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곧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죠.

    아이들은 아직 선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투표권도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선거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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