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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이드. 2: 작물 재배 편(도시농부 올빼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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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쪽 | 규격外
ISBN-10 : 8972207438
ISBN-13 : 9788972207436
텃밭 가이드. 2: 작물 재배 편(도시농부 올빼미의) 중고
저자 유다경 | 출판사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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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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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c*** 2020.07.23
1 책이 흠집이 많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rk1*** 2020.07.08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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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제2권 《작물 재배 편》 . 도시농부의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2년 텃밭농사의 기록을 담은 책으로, 이 책에서는 텃밭에서 꼭 한번 해볼 만한 작물 46종을 선택하여 각 작물별로 재배법을 수록했다. 작가는 직접 기른 채소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갈무리하고 소비하는 것까지가 도시농부의 텃밭농사라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유다경
저자 유다경은 2003년 주말농장 열 평을 시작으로 텃밭 백 평에서 지금은 서른 평을 일구는 도시농부 12년 차다. 전직 방송작가로, 현재는 도시농업에 관련된 집필과 강의, 방송에 주력하고 있다. 전형적인 도시 올빼미형의 삶을 살다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 와서 화초 기르기와 주말농장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밭을 갈고 작물을 기르면서 그 경이로움에 빠지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도시인의 마음속에 있던 갈증을 해결하는 탈출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농사 첫해부터 지금까지 ‘올빼미화원’이라는 블로그에 농사 일기를 쓰고 있다. 흙을 통해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텃밭농사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저자는 직접 기르고 수확한 결과물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것까지가 도시농부의 텃밭농사이며, 이 과정 자체가 우리의 삶을 더 섬세하게 하는 훈련이라고 말한다.

ㆍKBS1라디오 싱싱농수산 ‘유다경의 텃밭가이드’ 코너
ㆍ방송통신대학 OER ‘생활 속의 도시농업’ 담당강사
ㆍ도시농업, 텃밭교육 관련 강사
ㆍ2008년부터 도시농업 분야 파워블로거
(네이버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 http://manwha21.blog.me)

목차

▷쌈채소 작물
01 쌈채소 / 02 쑥갓 / 03 잎들깨

▷반찬 작물
04 근대 / 05 아욱 / 06 시금치 / 07 채심 / 08 파드득나물 / 09 말라바시금치 / 10 아스파라거스 / 11 당근 / 12 비트 / 13 콜라비 / 14 브로콜리 / 15 껍질콩(스노우피ㆍ스위트피ㆍ스냅피ㆍ그린빈ㆍ왁스빈)

▷김치 작물
16 배추 / 17 무 / 18 돌산갓

▷향신채소 작물
19 양파 / 20 마늘 / 21 대파(외대파ㆍ조선대파ㆍ삼동파) / 22 쪽파 / 23 부추

▷1m지주 작물
24 고추 / 25 단고추 / 26 가지

▷2m지주 작물
27 토마토 / 28 오이 / 29 마

▷식량 작물
30 고구마 / 31 감자 / 32 콩 / 33 옥수수 / 34 호박 / 35 식용 박(동아박ㆍ장대박) / 36 토란

▷유용 작물
37 여주 / 38 오크라 / 39 야콘 / 40 울금 / 41 제충국

▷기타 작물
42 참외 / 43 땅콩 / 44 일당귀 / 45 곤드레 / 46 산마늘

책 속으로

2권 《작물 재배 편》은 12년간 기른 작물에 대한 기록입니다. 수년에 걸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도시농부에게 맞는 농사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길러야 즐거우면서도 농사짓는 근본적인 뜻에 맞는지를 고민하며 기른 기록입니다. -6쪽 저는 사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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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작물 재배 편》은 12년간 기른 작물에 대한 기록입니다. 수년에 걸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도시농부에게 맞는 농사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길러야 즐거우면서도 농사짓는 근본적인 뜻에 맞는지를 고민하며 기른 기록입니다. -6쪽

저는 사실 먹을 것이나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농사를 짓는 목적이 나의 내적 성숙이라면 그 과정을 통해 얻은 수확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잘못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 6쪽

가지가 네 그루만 되어도 수확기가 되면 온 가족이 다 먹기 힘들 정도로 많은 열매가 열립니다. 가급적 며칠 이내에 다 먹고 그래도 남는다면 저장하지 말고 썰어 말립니다. 가지의 적절한 저장온도는 10~12℃인데, 냉장고 속 온도인 5℃에서는 반점이 생기고 물러지고 부패됩니다. 냉장보관도 힘들고 주 수확기인 여름엔 실온보관도 힘들기 때문에 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지를 건조하면 실온보관도 가능하고 수분이 빠져나가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으며, 조리 시 기름을 덜 흡수합니다. -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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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도시농부의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2년 텃밭농사의 기록이 3권의 책으로 나온다. 2권 《작물 재배 편》에서는 총 46종의 작물별 재배법을 알려준다. 배추, 상추, 오이, 호박, 파, 마늘, 토마토 등의 늘 먹는 주식 같은 채소에서 채심,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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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2년 텃밭농사의 기록이 3권의 책으로 나온다. 2권 《작물 재배 편》에서는 총 46종의 작물별 재배법을 알려준다. 배추, 상추, 오이, 호박, 파, 마늘, 토마토 등의 늘 먹는 주식 같은 채소에서 채심, 여주, 울금, 오크라, 껍질콩, 아스파라거스, 콜라비, 곤드레, 산마늘 등의 건강에 좋고 맛도 좋으나 시중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텃밭지기들만의 추천 작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 작물들의 특징에서 파종, 재배, 병충해, 수확, 갈무리와 활용까지, 한 작물이 세상에 나와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들어 있다. 옆에 끼고 늘 찾아보고 활용 가능한 도시농부의 텃밭농사 교과서다.
*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는 1권 《밭 만들기 편》 2권 《작물 재배 편》 3권 《허브 재배와 텃밭 갈무리 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네이버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2년 텃밭 농사의 기록,
총 46종 작물에 대한 도시농부만을 위한 농사법

1. 도시농부의 농사란?

도시농부의 농사는 다수확,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 사람 중심의 농사다. 스스로 선택한 이 비경제적인 농사는 그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동을 통해서 삶의 가장 기본적인 사소하면서도 소박한 것들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다.
2권 《작물 재배 편》에서는 텃밭에서 꼭 한번 해볼 만한 작물 46종을 선택하여 각 작물별로 재배법을 수록했다. 단순히 작물 기르는 요령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12년에 걸친 경험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도시농부에게 맞는 농사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길러야 즐거우면서도 농사짓는 근본적인 뜻에 맞는지 그 근본적인 고민까지 책 곳곳에 함축되어 있다. 작가는 직접 기른 채소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갈무리하고 소비하는 것까지가 도시농부의 텃밭농사라고 말한다.

2. 도시농부가 시도할 수 있는 농사 방법이 기준
작물을 분류함에 있어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활용도와 재배 위치를 중심으로 했다. 목차만 봐도 내 작은 텃밭에 어떻게 수십 종의 작물을 기를 수 있는지 대략 파악할 수 있다. 각 작물에 따른 밭 만들기, 이랑 만들기, 파종과 육묘 방법, 곁순 제거법, 병충해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은 작물 하나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정성을 쏟게 되는 도시농부에게 꼭 필요한 농사 방법들이다.

3. 다양한 작물을 작은 면적에 시도할 때 발생하는 상황이 기준
작물별로 그 특징, 파종과 육묘, 재배, 병충해, 수확, 채종, 갈무리와 활용 방법까지 망라하고 있다. 그야말로 한 작물이 세상에 나와 밥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세세한 과정을 보여준다. 한 작물이 어떤 토양이어야 잘 자라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싫어하는지, 언제 꽃이 피고 수확하고 채종하는지, 또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는 것은 어떻게 갈무리해야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5월까지 오는 늦서리에 대한 대처로 모종 인큐베이터, 영양 부족인 작물에 대한 유기물 토양 만들기, 벌레가 나타나 작물이 힘들어할 때 직접 만든 천연농약으로 퇴치하기 등 작은 면적에 나타나는 오만가지 상황과 그 대처법들을 재밌고 실감나게 들려준다.

4. 도시농부들에게 드리는 조심스러운 안내
만약 초보 도시농부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이 책을 손에 쥐고 알려주는 길로만 따라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텃밭농사의 즐거움과 함께 기본 이상의 수확물을 얻게 되고 갈무리하는 방법까지 터득하게 될 것이다.
중견 도시농부라면 1권 《밭 만들기 편》에서 자세히 소개한 토양개량 방법, 천연농약과 천연비료 만들기 등을 작물 재배에 적용해보기 바란다. 다양한 토양에 따라 그 재배 결과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시농부가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DIY 농사법(상자텃밭, 터널하우스 등)도 시도해보면 좋겠다. 또한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채심, 껍질콩, 삼동파, 옐로주키니 같은 낯선 작물들이나 건강에 좋은 여주, 아스파라거스, 곤드레, 산마늘, 다양한 토종 콩 등을 재배해보기를 권한다.

5. 도시농부의 농사는 갈무리가 절반
도시농부가 기른 텃밭 수확물은 수고와 정성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이 채소를 며칠 내로 다 소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접 기른 수확물을 다 소비하는 일은 도시농부의 큰 고민거리이자 숙제다. 그래서 갈무리가 필요하다.
갈무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채소에 대해서, 갈무리 원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다. 원리를 알면 하나의 채소를 다양하게 갈무리할 수 있어 저장이 용이하며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다. 채소저장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갈무리 방법은 3권 1부 《도시농부의 갈무리》로 이어진다.
작물에 따라 갈무리 방법이 다르고, 한 작물 안에서도 갈무리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한 예로, 양파는 냉동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다만 냉동하기 전 살짝 볶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가지는 냉장고에 넣으면 무르고 부패한다. 가지의 적절한 저장 온도는 10~15도이다. 그래서 가지를 오래 보관하려면 건조저장이 답이다. 이와 같이 2권에서는 작물별로 그 작물에 맞는 건조, 냉장, 냉동, 절임(산장?당장?염장), 저장을 위한 기초 조리법 등 채소 저장의 원리를 각 작물별로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텃밭 갈무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는 1권 《밭 만들기 편》 2권 《작물 재배 편》 3권 《허브 재배와 텃밭 갈무리 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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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모두 도시농부가~ | js**hyun | 2014.07.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드디어~ 드디어~^^ 그야말로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책이 나왔네~ㅎㅎ 모든 내용이 하나에 묶인 텃밭가이드의 원판이 있건만,...

    드디어~ 드디어~^^ 그야말로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책이 나왔네~ㅎㅎ

    모든 내용이 하나에 묶인 텃밭가이드의 원판이 있건만, 새로이 1, 2로 나온대니, 1권의 밭만들기,파종하기, 돌보기 외에

    수확도 마무리도 전혀 알 수 없는 냥... 2권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왔네~

    그런데 다시 2권과 3권으로 나뉜다는 것이 함정...-.-

     

    2권의 내용을 서둘러 살펴본다.

    그리고 1권을 보며 파종하고 육묘하며 가꿨던 내 자식같은 작물들을 비교해 본다.

    초보 엄마가 그러하듯, 역시 내 아이들도... 쥔 잘못만나 고생하는 것이 많구나~^

     

    1권의 이벤트에서 받았던 씨앗 파종한 것들을 보면...

    조선 대파는 앞에껀 봄에 파종한 내 것...

              책을 보니... ㅎㅎ 이게 단 2~3개월만에 이리 되는게 아니었구나...^^;; 

     

    고추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주렁주렁 잘 달리고 있으니... 그런데... 다시 책을 보니....

     

     

    양분이 부족하다...^^;; 이런 흠들은 그냥 장마를 나느라... 따는 시기를 놓쳐서... 인 줄 알았는데....

     

    방울 토마토만은... 이제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책장을 넘기며... 꼭 칭찬 받고픈 아이처럼... 맘이 그러했지만...

     

     

    역시나... 이유가 있는 현상이었다.

    올 나의 작물들은 영양들이 많이 부족했었나보다... -.-

     

     

    봄에 심은 땅콩만은..... 책을 보고 난 뒤니까, 꼭 아래 책의 사진처럼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 본다.

     



     

    처음에 파종할 때는 2권이 바로 나와야~ 미리미리 다 알고, 나만의 농사가 시작될텐데... 했는데,

    이리 비교하는 것도 재미가 있네.

    다만 몰라서 실패한 것, 실수한 것들이 조금 안타까울뿐~^

    이렇게 하나하나 손가고 맘가는 것이,

    다만, 농약이 없는 깨끗한 음식을 먹는 것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성찰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세상 어느 것도 절로 되는 것은 없이,

    모든 것의 은혜라는 것을 게속 배워나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아마도 2006년쯤? 혹은 2007년쯤? 이지 싶다.

    우울했던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시작한 식물 기르기...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동시에 찾아온 온갖 병충해들...

    식물 까페들에 가입했고, ​

    그 안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르쳐 주던 노하우와 그 노하우의 출처인  블로그가 바로 올빼미님의 블로그였다.

    첫 검색은 진딧물을 농약이 아닌 천연의 재료로 방제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고,

    올빼미님의 '물엿으로 일괄 소탕하기' 노하우에 대해 알았고, 그제서야 병이든, 벌레든 농약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식물에 대해... 농사에 대해... 어려운 전문용어로의 지식이 아닌 엄마가, 큰 언니가, 혹은 이모가 고모가 알려주듯이 세세한 사진과 글​로 설명한 그 포스팅을 접한 후로는 블로그를 들락날락 거리며, 수 년간의 노하우가 나의 지식인 냥, 다른 이들에게 뻐기기도 꽤나 했었지 싶다. ^^;;

    그러면서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책이 책상 머리에 백과사전처럼, 혹은 그 옛날 만능 숙제 도우미 '동아전과'처럼

    곁에서 컴퓨터 보다 더 믿음직한 책으로 든든한 나의 빽이 되었었다.

    그 두꺼운 책의 노하우를 1/10도 채 습득하지 못했건만, 새로운 개정판 소식을 접했다.

    두껍고... 비싼데... 새로운 책을 사? 말아? 달라봐야 뭐 얼마나 달라질라고... 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블로그를 늘상 들락날락 거려도, 책이 새삼 새로워지기도 하는데, 이 한 권의 책이 두 권이 된다는데... 당연히 뭔가 있지 않을까? 해서

    구입했던 '텃밭가이드 1 '은 동아전과와 쌍벽을 이루던 표준전과의 그 무엇처럼, 그 사진이, 그 내용이 눈길을 새롭게 하고, 농사에 대해 마음을 새롭게 한다.

    요즘 세대들은 알지 못하는 그 두 전과를... 같은 교과서 풀이여도 꼭 두 가지를 다 구매하여 숙제하고 참고했던 그 옛날처럼,

    난 여전히 텃밭 가이드 시리즈를 동아전과, 표준전과처럼 책꽂이에 꽂아두고 든든해 한다. ^^​

    처음에 단순히 우울함을 벗어나려 일상에 활력을 주기 위한 관엽 몇 가지 기르기에서

    어느덧 어설프나마 도시농부가 되어가는지,

    이제는 책 속의 농사계획도 도움받아 짜보기도 하고, 먹거리 볼거리 나눠가며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것들에 도전을 한다.

    ​그리고.... 이건 순전히 이렇게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노하우들을 아주 애정어린 맘으로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는 분들 덕분이지만,

    난 오늘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본래 알았던 것인냥, 주변 인들에게 허세도 부리고 잘난 체를 하기도 한다...^^

    두려움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12년 노하우가 자세히 적힌 이 책들이면 충분히 훌륭한 도시농부가 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권함!!!​

  •   텃밭지기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할 도시농부 텃밭대백과사전 도시농부의 텃밭가이드입니다. 46종의 다양한 작물들...

     

    텃밭지기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할 도시농부 텃밭대백과사전 도시농부의 텃밭가이드입니다.

    46종의 다양한 작물들이 500쪽이 넘는 책에 보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답니다.

    각 작물별로 작물들의 재배시기, 밭 만들기, 파종, 솎아주기,병충해, 웃거름, 물주기, 갈무리등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어서 내가 키우는 작물별로 쉽게 찾아서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  작물재배편은 쌈채소작물, 반찬작물, 김치작물, 향신채소작물, 1m지주작물, 2m지주작물, 식량작물, 유용작물, 기타작물 로 크게 나눠져있습니다.

     

     

    ▲△▲ 다양한 쌈채소에 대한 사진과 설명

     

     

    특히,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갈무리 부분!!

    획기적인 채소 갈무리를 보실 수 있어요!

    텃밭 3년차인 저는 이제 다양한 채소를 수확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키운 채소니까 맛있게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으면 너무 너무 좋겠지요?

    채소들을 많이 수확해도 한번에 소진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올빼미님의 다양한 갈무리법을 보고 놀라고 또 놀라고 있습니다.

    ▲△▲ 채심 후레이크 만들기 

    사실, 채소 후레이크는 우리가 라면 끓일 때 보면 많이 나오잖아요?

    채소를 그냥 냉동 시키면 은근 부피가 만만치 않은데, 올빼미님의  채소후레이크는 정말 쇼킹했었답니다.

     

    ▲△▲ 양파 갈무리법!

     저는 요 대목에서도 또 놀랐습니다. 살짝 볶아서 냉동보관이라니!!

    생양파 몇번 냉동 보관해봤다가, 금방 물러져서 식감도 너무 떨어지고 안 좋았는데..

    정말 좋은 방법같아요!

    올빼미님은 요 냉동양파로 스파게티도,카레, 볶음밥도 잘 해 드시더라구요!

     

     

     

     ▲△▲ 고구마가루 만들기

     

     ▲△▲ 청양고춧가루 만들기

     

     

    올빼미님의 12년 텃밭지기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 있는 갈무리법!! ^^

    양파도 볶아 소분하여 냉동시키고, 감자도 살짝 데쳐 소분하여 냉동시키면 급하게 카레 만들때도 유용하더라는요!! 시래기, 우거지만 그리 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이다! ^^

    다양한 갈무리법으로 우리가 수확한 채소로 더욱 풍성한 밥상이 되겠더라구요.

    이 책은 텃밭지기의 텃밭교과서임이 틀림 없습니다.

    완전 강추!

  • 나의 작은 텃밭 가이드 | bi**mon | 2014.07.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을 올리지 말까 했다.이 방대한 기록과 사진들, 계절을 지키고 시간을 지켜 한 해를 지켜낸노고앞에 내가 무슨.....하지만...

    서평을 올리지 말까 했다.
    이 방대한 기록과 사진들, 계절을 지키고 시간을 지켜 한 해를 지켜낸
    노고앞에 내가 무슨.....하지만 난 그에게 그저 감사하기로 했다.
    책을 접하는 내내 행복했고, 추억에 젖었고 새로운 작물과 신선한 정보는
    늘 나를 신나고 즐겁게 해 주었다.

    감사드립니다.


    난 늘 바쁘고 시간에 쫓겨 내가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무언가가 빠져나간 것처럼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그리웠다.
    그 때 서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올빼미화원은 나를 과거로 돌아가서 신나게
    놀게 해 주었고 어릴적 내 엄마를 만나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했다.
    내 형제자매를 다시 한번 추억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내 작은 텃밭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작물들은 나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과 염려스러움을
    덜어내기는 하였지만, 늘 갈무리에 약한 것이 나의 단점이었다. 애써 수확한 나의
    채소와 수확물들을 제때 소비하지 못해 버리는 일도 다반사였다.
    아들은 내게 "엄마, 애써 기른 이것들 이렇게 다 소비도 못하는데 애 쓰시지 마시고
    그냥 사서 드시는게 어떠신지요?"
    "아들아, 그래도 난 이 즐거운 놀이를 그만 둘 수가 없다. 왜냐고? 내가 행복하니까."
    이런 농담을 주고 받지만 가끔 자존심이 상하곤 했다.
    이런 나에게 이 책에 나오는 갈무리편은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


    텃밭의 진정한 별미는 유기농이 아닌가...
    담 넘어 뒷집 아주머니의 텃밭의 농약과 비료는 나를 걱정스럽게 한다.
    저럴거면 왜 텃밭을하지? 그것도 울타리 안에서..의문이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내 밭과 아주머니 밭을보면 가끔은 기가 죽고는한다.
    수확량과 때깔......
    가지에 앉아있는 십이점박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추의 수확량, 파에곤자리,
    케일에 굴파리 등등....


    이 책에서 알려주는 천연 농약 만들고 사용하기, 영양제 만들고 사용하기
    등등은 진정 나를 자부심 있는 농부의 반열에 들게 해 주었다나?^^
    꽃만보고 우리집 사스타데이지가 제충국?하는데 잎이 달라서 아니라는
    것을 아는 지혜도 갖게되고...우리네가 그냥 스치듯 알고 있는 것들을
    확실히 팍팍 새김 해 주고. 너무 유익한 나의 텃밭지침서...



    3편에 있을 허브에 대한 지식을 얼른 전수받고 고상하게 스테이크에
    파스타에 사용해야지....
    우아하게(?) 허브차 한잔들고 비오는 창가에서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 추미와 (사람으로치면 칠십노인네라고 하네요.)
    함께 예쁘게 사진한장 추억으로 남겨야지....

  • 작년에 텃밭 가이드  1편이 나오고 2편이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2편이 나왔고 책을 받아들고...
    작년에 텃밭 가이드  1편이 나오고 2편이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2편이 나왔고 책을 받아들고보니 저자의 노고가 한눈에 느껴졌다. 1편 이후에 바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간을 두고 나오게 된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은 것이다. 그것도 앞으로 출간될 3편까지 분책을 해야할 정도로 내용이 많았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제 또 앞으로 나올 3편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그러니 3편을 기다리며 이 책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편에서는 밭만들기가 주인 총론이었다면 이번 2편은 각 작물들에 대한 각론편이다. 총 46종의 작물들을 독특하면서도 아주 실용적으로 분류해서 재배법과 병충해, 갈무리에 대해 정리해주었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 작물들을 모두 길러보았다는 사실에 무척 흥분했다. 물론 참외는 내가 기르려고해서 기른 건 아니고 내 밭에 절로 나서 방임했기때문에 기른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내가 모두 경험해본 것이라는 데에 뿌듯함도 느끼고 기쁘기도 했다. 이게 전부 다 저자의 블로그를 드나들면서 귀동냥한 덕이겠다. 얼떨결에 농사를 짓게 되면서 저자의 블로그를 찾게 되고 이런저런 조언과 도움을 받으며 지낸게 벌써 6년째이다. 저자의 12년 기록이라 그랬으니 나는 이제 그 반정도를 경험해본 것이리라. 그래서 사실 책의 내용중에 상당 부분은 이미 블로그나 저자의 강연을 통해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도 군데군데 이 책에서만 접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찾아내곤 밑줄을 그으며 신나게 읽었다. 이제 내 밭에 있는 작물들에게 배운대로 해주는 일이 남아 있을 뿐이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한 내용중에는 쌈채소와 쑥갓을 가을에 파종할 것, 근대를 데쳐서 건조시키거나 냉동 저장할 것, 아욱도 냉동이나 건조가 가능하다는 것, 채심은 만생종, 잎 넓은 것을 키워볼 것, 말라바시금치는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 데쳐낼 것, 아스파라거스로 피클을 담을 수 있다는 것, 2년차부터 수확이 가능하다는 것, 당근을 키울 때 북주기를 할 것, 양파를 심을 때 잎을 잘라내지 말고 그냥 심을 것, 양파를 저장할 때 서로 닿지 않도록 할 것, 토마토가 달리는 화방끝에 줄기가 자라는 현상이 붕소결핍때문이라는 것과 줄기 부분을 바로 잘라낼 것,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 끓여서 만들 것, 땅콩 북주기할 것, 콩 북주기 할 것, 산마늘 가을에 분구할 것 등이 있다.

     

      이 책은 전업농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처럼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도시농부라고 이름붙인 범주에 들어가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작물을 키우며 수확에만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얻는 다양한 즐거움과 깨달음을 큰 수확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당한 책인 것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작물들별로 간단한 소개와 재배표, 밭만들기, 파종부터 재배 방법과 수확까지, 병충해에 관련된 사항, 중요한 갈무리까지, 때로는 요리방법까지 자세하게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블로그에서 먼저 만나본 것들도 있고 그렇지않은 것들도 있지만 모두 다 생생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일반적인 요리책의 설정사진도 아니고 식물 관련 책들에서 보는 애매모호한 풍경도 아니고 필요한 것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명을 곁들여, 보는 사람의 이해하지않을 수 없는 사진들이다. 게다가 전부 컬러사진으로 수록되어있다.  또하나, 저자가 직접 그린 만화그림으로  표현한 곳곳의 설명과 재밌는 내용들은 책을 보다가 슬며시 미소를 띄우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저자의 재배방법을 모두 다 수용하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 제일 다른 방법으로는 나는 비닐멀칭을 안하려는 것이다. 작년에는 어쩔 수 없이 비닐멀칭을 했었는데 역시 내가 생각하기로는 비닐멀칭보다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대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물론 비닐멀칭의 장점은 많지만 그 폐해를 나까지 더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으로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토양살충제나 여러가지 화학비료의 사용도 안하고 있다. 이것은 나자신도 영양제같은 것없이 사는 사람이라 식물을 기르면서 필요한 것은 자연적인 것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다. 곧바로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환경을 조성하면 해결될 것으로 여겨지고 그래도 안되면 되는만큼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꾸 생각하고 찾아보고 실제 적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머릿속에 남는 것은 흙의 유기물을 풍부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거의 모든 문제가 이걸로 해결되는 듯 하다. 1편 밭만들기에서도 절실히 깨닫고 해보려고 했지만 아직도 나는 정성이 부족하여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라 더 마음에 와닿는것인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아쉬움과 3편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책을 읽다가 몇가지를 메모해본 것이 있어서 덧붙여본다. 이해가 안가거나 개정판 편집시 참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는다.

     

    33쪽 쌈채소편에서 세번째 그림 설명은 책의 본문 내용에 넣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다.

     

    83쪽 채심편에 나오는 '후레이크' 라는 표현을 다른 단어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건조된 채소조각을 표현하는 데 적당한 단어가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겠지만 국어맞춤법에는 '플레이크'라고 나온다.

     

    89쪽의 파드득나물 편에서 그림설명에 'honewat'라고 적은 것은 씨앗봉투에 그렇게 적혀있는 것인데, 정확한 명칭은 'honewort'가 올바른 표현인 것 같다. 단어가 이상하게 보여 찾아본 것이다.

     

     

    116쪽 당근편에서 첫번째 문장이 좀 이상하다. "온도의 적응 폭이 넓고 뿌리는 기온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아 밭에서 월동도 가능하지만 여름 고온에는 약합니다." "당근은 온도적응 폭이 넓고, 뿌리는 ~" 정도로 명확하게 서술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130쪽과 131쪽 비트차와 비트 효소 만들기는 본문내용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본문에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137쪽 콜라비편에서 해충피해의 사진만 있고 설명이 전혀 없다.

     

    170쪽 배추편에서 생리장해 중 석회결핍증 설명 부분에 "석회를 넣어 결핍이 발생하기도 해서"라는 표현은  무언가 이상합니다.

     

    218쪽 마늘편에서 재배표가 9월부터 시작되는데 다른 작물편에서는 모두 1월부터 시작하는데 이것만 9월부터로 되어있다. 파종을 먼저 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했지만 다른 가을작물들도 1월부터 표시하고 다음해로 표시되어있으므로 이것도 통일하면 좋겠다는 아주 소심한 의견을 내본다.

     

    301쪽 가지편에서 가지를 다양하게 요리하기를 권하는데 실제 요리방법은 안나와서 서운하다.

     

    322쪽 토마토 편에서 칼슘결핍증을 설명하면서 "응급 대책으로 0.3 ~0.5%의 염화칼륨 수용액을 " 이라고 했는데 염화칼륨이 아니라 염화칼슘이 아닐까 의아하다.

     

    323쪽 토마토 편의 열과에서 첫번째 사진 설명에 "상처 난 과일에 나비가 알을 낳는다"는 앞 페이지 사진설명과 중복되며 열과를 설명하는 부분이므로 설명이 달라야 할 것 같다.

     

    338쪽 오이편에서 가지고르기 설명에 "원줄기를 어미덩굴, 어미덩굴, 혹은 주지라고 부르고" 에서 "어미덩굴"이 두번 반복되었다.

     

    401쪽 옥수수편에서 각 부위의 명칭 그림 설명에 "잎새"는 방언이므로 "잎"이나 "잎사귀"로 표현해야 할 것 같다.

     

    422쪽 호박편에서 생리적 낙과를 설명한 마지막 중에 "어미덩굴를"은 "어미덩굴을"로 바꿔야겠다.

     

    449쪽 여주편에서 여주의 효능을 설명한 부분에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라고 되어있는데 근육에 당이 흡수된다는 표현이 이상하다. 근육에는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 것인데 표현을 조금 변경해야할 것 같다.

     

    510쪽 땅콩 편에서 "땅콩은 콩보다 4배가량의 칼리비료를 요구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빈 꼬투리가 많이 발생합니다."라고 설명했는데 칼리비료와 칼슘 부족이 다른 설명인지, 이어지는 설명이라면 칼슘이 아니라 칼리를 오기한건지 구분이 잘 안간다.

     

    530쪽 곤드레편의 사진과 설명은 앞에서의 형태와 다릅니다. 통일하는 게 보기 좋을 것 같다.

     

    533쪽 사진은 4장인데 번호붙여 설명한 것은 두개뿐이다. 다른 두 개의 사진 설명도 있으면 좋겠고 역시 번호가 붙어서 다른 부분의 사진 설명과 형태가 다르다.

     

    539쪽 산마늘 편에서 세번째 문단 끝의 "이 분구가"라는 글자 모양이 이상하다.

     

     

  • 텃밭지기에게 유용한 책 | ha**a77 | 2014.07.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조그만 텃밭을 하는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가 있다. 그 블로그는 올빼미화원(http://blog.naver.com/manw...

    조그만 텃밭을 하는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가 있다.

    그 블로그는 올빼미화원(http://blog.naver.com/manwha21)으로 아주 유용한 블로이다.

    주인장이신 올빼미님께서 최근에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2를 출판하셨다.

    이 책은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1에 이은 책으로 작물재배와 갈무리에 대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감탄했다. 우리 처럼 조그맣게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놓치지 않게 잘 알려주셔서 농사짓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책 표지도 만화로 그려져 친근감이 느껴진다. 아래 사진은 책의 목차

     

     

     

     

     


    우선 첫번째로 쌈채소 작물에 대해 알려준다.

    쌈채소의 종류도이렇게 다양한지 처음알았다. 항상 상추, 상추생채, 로메인만 길렀는데 새로운 쌈채소를 많이 배웠다. 또한 장마에 대한 쌈채소 키우는 법과 가을 파종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반찬 작물은  우리가 먹는 시금치, 근대, 아욱과 채심 등 다양한 작물을 알게 되었다.

    올빼미님은 수확하여 갈무리 하는 방법도 알려주신다. 특히 채심이 맛있어 보인다.

    내년에는 꼭 심고 싶다.

    올해 근대랑 아욱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책을 보고 원인을 알게 되었다.


    또 놀라운 점은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물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차조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차조기의 효능을 알게 되었다.

     

    가을 농사의 백미 김치 작물이다.

    배추 및 무 등 키우는 방법과 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신다.

    올해는 꼭 배추농사에 성공하고 싶다.

     


    향신채소 작물은 파, 쪽파, 마늘등이 있으며, 키우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온다.

     

    이 페이지는 토마토의 갈무리에 대해서 나온다. 토마토의 다양한 활용법으로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든든하다.

     

    각종 작물의 병충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예방 및 방제법도 알려준다.

    또한 난황유, 칼슘액비 등 많이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정성들여 책을 만드셨구나 하고 느꼈다.

    물론 모든 작가분들이 책을 정성들여 만드시겠지만 올빼미님의 책을 보면서 계속 감탄했다.

    그리고 보기 쉽게 사진도 많아서 이해가 쉬웠다. 한번 보고 두는 책이 아니라 1월 부터 12월까지

    옆에 두고 계속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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