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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표지 상단 연한 변색외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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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A5
ISBN-10 : 8931003897
ISBN-13 : 9788931003895
동물농장 =표지 상단 연한 변색외 양호 중고
저자 조지 오웰 | 역자 김병익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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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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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새 책 같아요^^ 정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tosil*** 2020.03.25
126 빠른배송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cyk950*** 2020.03.21
12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01158*** 2020.03.18
124 책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박 나세요 ㅎ 5점 만점에 5점 sun888*** 2020.03.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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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의인화해 인간의 제국을 풍자한 소설. 한 농장의 동물들이 몰인정한 주인 존즈에 대항해 단결한다. 동물은 폭군을 몰아내고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를 건설한다.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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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개인적으로 문예출판사를 좋아한다. 이유에 있어서는 내 책장과 잘어울리기 때문인데 사실 번역체나 구조는 문예출판사보다는...

    나는 개인적으로 문예출판사를 좋아한다.

    이유에 있어서는 내 책장과 잘어울리기 때문인데 사실 번역체나 구조는 문예출판사보다는 민음사가 더 나은듯 하다.

     

    서론을 각설하고 동물농장안에 나타나는 종교론을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흔히 반공산주의자, 반공주의 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조지 오웰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은 반공주의가 아니며 오히려 공산주의의 이상적인 이데올로기에  긍정적인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즉, 그는 공산주의의 종말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동물농장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해결해서 더 좋은 국가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마르크스 주의는 기본적을 종교무용론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종교는 아편이다"라고 제창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처럼 마르크스는 종교를 개혁의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할 사람들일 종교를 통해 그것을 저 너머의 하늘나라 소망으로 취급하면서 개혁 의지를 없애는 아편과 같다고 말한 것이다.

     

    조지 오웰은 기본적으로 이것을 이해하고 있는 듯 보인다.

    내용에 보면 길까마귀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동물농장의 동물들을 향해서 슈가 캔디에 대한 내용을 전파한다.

    그 내용은 기독교에서 주장한 것과 비슷하게 하늘 너머에 있는 슈가캔디에는 이상적인 것들과 목마름이 없고 배고픔이 없으면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듯이 조지 오웰은 마르크스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 이후의 변질에 대해 비판을 한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길까마귀를 향한 돼지들의 태도에 대해서다. 마르크스는 종교를 무용론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길까마귀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 사상을 이어받은 돼지들도 길까마귀에 대해 탐탁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은 까마귀를 탄압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맥주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종교가 사회를 변혁시키는 독립변수로서가 아니라 사회를 유지시키는 종속변수로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듯 이러한 종속변수로 인하여 마르크스는 종교를 아편이라 규정한 바가 있다. 혁명 이후 변질된 사회는 이러한 종속변수로서의 종교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된다.

     

    종교는 종속변수로서 존재할 수 있지만 또한 독립변수로서도 존재한다. 사회를 변혁시킬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정치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인다.

     

    동물농장에 나타나는 슈가캔디를 종속변수가 아닌 독립변수로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은 동물들이 고된 노동과 계급의 억압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유토피아를 위해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 학창시절 추천도서였던 <동물농장>은 지금도 학생들의 추천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만났던 이야기들은...

    학창시절 추천도서였던 <동물농장>은 지금도 학생들의 추천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만났던 이야기들은 학습적으로 다가왔다. 등장인물들이 누구를 말하는 것이며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공부하듯 책을 만난 것이다. 주입식 교육의 힘(?)일까. 각각의 등장인물들은 어떤 인물을 말하는 것이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나는 <동물농장>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든다.

     

     

    소비에트 권력체제를 모델로 하고 각 인물들이 누구였는지 알려져 있지만 아마 지금의 우리들은 다른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다. 특정 인물이 아니더라도 메이저 영감과 나폴레온, 스노볼 등은 다른 모습이지만 현실에서도 분명 만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살아가려던 동물들. 인간을 생산하지 않으면서 소비하는 유일한 생물이라고 말한다. 인간을 적이라 말하며 축출하려는 것이다. 그 권력의 중심에는 나폴레온이 있다. 모든 동물들이 영원히 지켜야할 '칠계명'을 만들어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 인간이 아닌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가려는 것이다. 이제는 '매너 농장'이 아니라 '동물 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나폴레온의 명령 아닌 명령으로 움직이게 된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를 외치며 이들은 인간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영원히 지킬거라 말했던 칠계명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하나씩 다르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거기에 대해 말을 하지 못한다. 눈 앞에서 같은 동무였던 동물들의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반기를 들지 못하는 것이다.

     

    가상의 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수 있었을까. 인간이 아닌 동물을 빗대어 풍자를 하고 있다. 그 동물들은 인간을 적이라 말하며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간다고 하지만 결국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장면과 문장들을 보면서 결국은 우리들이 바라는 인간이나 동물은 없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실제로 현실에서도 누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으니 씁쓸하다.

     

    바깥의 동물들의 시선은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인간으로부터 돼지에게, 다시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왔다 갔다 했다. 그러나 이미 어떤 게 어떤 건지 분간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 본문 134쪽

     

    처음 그들이 인간을 적이라 생각하며 했던 행동과 생각들의 의미가 퇴색되어진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들이 씁쓸한 미소를 지을수 밖에 없다. 정치적인 관점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시선으로 바라보아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 이야기이다. '매너 농장'이 아니라 '동물 농장'을 만들어 살아가려던 그들의 모습이 점점 사라진다. 적이라 말했던 인간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앞세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들이 꿈꾸던 세상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메이저가 바라던 세상은 만들어 갈수 없는 것일까.

  • 동물농장 | ia**2 | 2014.03.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동물농장문예세계문학선 13조지 오웰 지음문예출판사▣ 등장인물 파악하기나폴레온, 스노볼, 복서, 벤자민, 양떼들, 수행원 개들,...
    동물농장
    문예세계문학선 13
    조지 오웰 지음
    문예출판사

    ▣ 등장인물 파악하기
    나폴레온, 스노볼, 복서, 벤자민, 양떼들, 수행원 개들, 메이저, 스퀼러, 존스 씨, 프레더릭, 휨퍼, 필킹톤
    이들의 인물관계도를 그려보자면,
     
     
    존스 씨
     
     
     
     
     
     
     
    휨퍼
    대립·봉기
    프레데릭
     
    ↗↙
    ↖↘ 협력
     
    ↗↙계약·대립
    ↖↘
     메이저
     
     나폴레온
    ↔대립·이용
    스노볼
     
    ↗신뢰↙이용
    ↕협력
    ↖↘협력
     
     
    복서 
    스킬러 
    수행원 개들 
     
     
    ↗친목
     
     
     
     
    벤자민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복서이고, 그 이유는 거의 마음에 드는 인물이 없는데, 그래도 멍청하기만 했었으므로, 그나마 나라의 잘못됨을 잘 몰랐기에 불쌍해서 선택하였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은 나폴레온으로 그 이유는 권력을 얻고 더 부를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동물들을 배신했으므로 선택하였다.
    ▣ 중요 장면 이해하기
    칠계명
    1. 두 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2. 네 발로 걷든지 날개를 가진 자는 누구든 친구다. ☞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3. 어떤 동물도 의복을 입어서는 안된다. ☞ 돼지들은 동물농장에 두뇌 작업을 하므로 원한다면 의복을 입어도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 자신의 돈으로 술을 사 마실 수 있다. (다른 동물들은 돈을 벌수 없으므로)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 중요한 존재인 돼지의 말을 거역하는 동물은 피치 못할 상황에는 죽이게될 수 있다.
    7. 모든 동물을 평등하다. ☞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 보다 더욱 평등하다.
    - 자꾸 법이 바뀌는 이유는? 돼지들(독재 정권)이 자신들을 위해 더 유리한 법을 만들기 때문이다.
    동물농장은 처음에는 다함께 열심히 일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자는 모습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중에는 일부 권려층인 돼지와 개 만 행복을 누리고, 뼈빠지게 일하는 다른 동물들은 그 댓가를 받지 못한다. 그리고 권력층에 이용당하게 된다.
    동물농장이 이렇게 달라진 이유는 소수의 권력층이 자신의 권리만을 위해서 나머지 동물들을 이용하고, 편해지려는 욕심 때문에 권력층은 더 잘 살게 되지만, 일반인=국민들은 더 가난해지고 힘들게 살게 되었다.
    ▣ 결말 추측하기
    마지막 장면에서 돼지와 인간이 똑같아져서 이미 어떤 게 어떤 건지 분간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로써, 동물들이 소망하던 유토피아, 미래는 실패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동물농장2의 이야기를 만든다면,
    '벤자민이 클로버와 함께 손을 잡고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들을 일깨운다. 다른 농장에서 온 동물들까지 갓해서 다 같이 인간이 된 돼지와 인간들을 공격한다.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되지만, 결국 독재자들을 처단하게 된다. 모두 함께 새로운 동물농장을 만든다.
    2014.3.23.(일) 이은우
  • 조지 오웰의 소설을 전반적으로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그리고 많이 알려진 소설이『동물농장』과『1984』라고 할 ...
    조지 오웰의 소설을 전반적으로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그리고 많이 알려진 소설이『동물농장』과『1984』라고 할 수 있다. 『1984』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 책은 그 당시 소련이었던 러시아와 영국간의 긴장상태와 세계 강대국간의 우열다툼 속에 출간된 작품이다. 조지오웰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독재정권인 소련을 비판하고 있지만 그 당시 시대상황을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현재에까지 적용시킬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계속 끝없이 격찬하기에도 입이 아플 정도니 말이다. 이야기의 도입은 존즈씨가 소유한 매너 농장에 있는 동물들의 소개로 시작한다. 그들의 성격은 어떤지, 그들이 존즈씨로부터 얼마나 많은 학대와 중압감을 견뎌내면서 노동을 하는지, 그들이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를 독재자로 몰고 마침내 견디다 못해 혁명을 일으켜 그를 농장에서 내쫒는다. 그리고는 동물들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동물농장이라 명명하고 칠계명을 만들어 그들 자신이 스스로 그 조항을 지켜나가 자연스럽게 자유민주주의적인 방식을 심어 모두가 평등한 '계급 없는 사회'인 이상사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자유도 잠시 동물내의 나폴레온이란 돼지를 선두로 다시 독재체제가 수립되면서 그 사회는 붕괴되고 만다. 이런 전체적인 변화의 과정이 우리의 역사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반복되는 역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면 과장일까? 모두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 때는 한 목소리로 자유, 평등을 외치다가도 막상 그 자유와 평등을 갖게 되면 사람은 다시 자신의 힘과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에 올라가려고 애를 쓴다. 그 아래에는 언제나 당하고만 살아온 민초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시민들이 있다. 처음에는 같이 싸우다가 나중에는 오히려 자신들이 이루어낸 결과물, 성취에만 빠져있어 그 실상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을 그는 이 소설을 통해 비판하고 있다. 나폴레온을 선두로 한 독재 하에서 여러 가지 미심쩍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의심하는 눈초리가 보이면 여지없이 '스퀼러'가 나타나 그럴 듯한 말로 동물들을 설득시킨다. 동물들은 실제로 그렇게 믿으면서 그들의 목표를 하나씩 더 이루어주는 꼴인 것이다. 이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그토록 경멸했던 인간들과 거래를 하기까지 이른다. 그들은 인간처럼 행동하고 인간들과 한 식탁에 앉아서 카드놀이를 하며 농담을 주고 받는다. 결국 마지막에는 다시 매너 농장으로 이름이 바뀌고 인간이 아닌 돼지들이 다시 예전의 독재체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또 하나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처음에 만들어 놓았던 '칠계명'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적용시키기 위해 각 조항을 조금씩 바꾸어 그들이 하는 일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게 만든 점이다. 우리도 이런 박정희 대통령 하에서 이런 상황을 겪었고 프랑스나 영국 등 다른 많은 나라들도 이런 비슷한 상황들은 겪어왔다. 간단히 말하자면, 박정희 정부는 엄연히 독재정부체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긍정적인 의견이 나오는 것은 그들이 일궈놓은 결과물들이 너무나 가치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게 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국민 스스로의 의사를 자각하고 사회의 문제점을 잘 읽어내고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과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의 노사 관계, 계급 분화를 비판하고 있지만 계급 없는, 평등한 사회가 도래하면 어느 부류들은 정치적 야망을 위해 특정 정치권력과 결합하여 결국 독재체제를 수립하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생각나는 동화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브레멘 음악대』였다. 동물이 등장해서 였을까? 아니면 그 동화가 내 눈에는 이 책의 내용과는 반대로 정부의 시민에 대한 억압을 피해 자유를 부르짖는 모습을 음악이란 매개체를 통해 한 집단으로 만들어내며 극복해나가는 모습으로 비춰졌기 때문이었을까?
  • 정말 웃기는 풍자 소설 | ro**kies | 2004.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동물농장의 배경은 한 시대에 구소련의 어떤 한 독재자를 돼지에 비유에 썼다는 이유로, 글의 자유를 억압받고, 몇십년...
    동물농장의 배경은 한 시대에 구소련의 어떤 한 독재자를 돼지에 비유에 썼다는 이유로, 글의 자유를 억압받고, 몇십년 뒤에야 책으로 발간되어 나오게 되었다. 돼지가 가장 머리가 좋아, 존스농장에 있던 동물들에게 명령아닌 명령을 통해, 봉기를 올리고, 사람의 말을 배우며, 점점 돼지가 인간화 되어가는 내용을 쓴 책이다. 난 아직 역사는 잘 몰라, 그 구소련의 어느 독재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는 처음부터 독재의 정치를 꿈꾸며, 다른 많은 사람들을 이용해 왔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 웃으며 읽을 책이란 생각도 들지만, 길게 또 크게 여운이 남는 매력덩어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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