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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라는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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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쪽 | A5
ISBN-10 : 8956262233
ISBN-13 : 9788956262239
국어라는 사상 [양장] 중고
저자 이연숙,임경화 | 역자 고영진 | 출판사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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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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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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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언어 의식을 연구한 <국어라는 사상>. 1996년에 출판되자마자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연숙의 저서를 번역한 책이다. '국어' 개념의 성립과 전개를 바탕으로, 근대 일본의 언어 인식의 근저를 새롭게 밝히고자 했다. 근대 일본의 국민국가 형성 과정에서 '국어'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는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한국 사람이 쓴 본격적인 일본 연구서로, 의식적으로 내재적인 관점을 택하여 어떤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가를 정확히 기술하였다. 근대 일본의 '국어' 이데올로기의 폭력성을 밝히며 '국어' 이데올로기에 자가당착적인 측면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 쉬운 '국어'라는 개념의 배후에 있는 정치성을 명확히 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근대 일본의 '국어' 사상사를 그려내었다.

저자소개

저자 이연숙(李姸淑; Yeon-suk Lee)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学) 사회학연구과에 진학하여,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교수이며, 전공은 사회언어학이다. 처녀작인 『국어라는 사상』은 간행되자마자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7년에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근대 일본의 타자 인식을 다룬 훌륭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으며, 외국인에 의한 일본 연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도 크게 공헌하였다. 『일본을 되묻는다(日本を問い直す)』(岩波書店, 2002), 『언어․국가 그리고 권력』(新世社, 1997) 등 다수의 저․역서가 있다.

역자 고영진(高榮珍):현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学) 조교수
역자 임경화(林慶花):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 언어와 상사의 공동체

서장 : 국어 이전의 일본어
- 모리 아리노리와 바바 타쓰이의 일본어론
1. 모리 아리노리의 일본어론
2. 바바 타쓰이의 모리 아리노리 비판
3. 바바 타쓰이의 언어적 공백

1부 메이지 초기의 국어 문제

제1장 국자 문제의 행방
1. 쓰기와 언어의 표상
2. 마에지마 히소카의 한자 폐지론
3. 양학자의 가나문자론과 로마자론
4. 메이지 10년대의 국자개량운동
5. 메이지 30년대의 국자 문제

제2장 언문일치와 국어
1. 언어적 위기와 언문일치
2. 국자 개량에서 언문일치로 - 마에지마 히소카, 니시 아마네, 칸다 타카히라
3. 모즈메 타카미와 챔벌레인의 언문일치
4. 토쿄말과 언문일치
5. 보통문과 언문일치
6. 제국의식과 언문일치
제3장 국어의 창성
1. 국어의 수태
2. 메이지 초기에 있어서의 국어 개념의 변천
3. 오쓰키 후미히코와 국어의 성장
4. 국어 이념의 창성

2부 우에다 카즈토시의 언어 사상

제4장 초기의 우에다 카즈토시
1. 국문에서 국어로
2. 소장문법학파와 전독일언어협회

제5장 「국어와 국가」
1. 국어의 정치적 세례
2. 어머니와 고향
3. 국어를 위하여

제6장 국어학에서 국어 정책으로
1. 국어학의 구상
2. 표준어와 언문일치
3. 궁어 정책과 국어학
4. 교육되는 국어
5. 국어에서 제국어(帝國語)로
6. 그 후의 우에다 카즈토시

3부 국어학과 언어학

제7장 잊혀진 국어학자 호시나 코이치
1. 우에다 카즈토시에서 호시나 코이치로
2. 국어와 식민지

제8장 국어학사를 둘러싸고
1. 국어학과 언어학
2. 호시나 코이치의 <국어학 소사>
3. 국어학의 체계화
4. 야마다 요시오의 <국어학사요>
5. 토키에다 모토키의 <국어학사>

제9장 국어의 전통과 혁신
1. 언어학과 국어 개혁
2. 가나표기법 개정을 둘러싸고
3. 야마다 요시오와 국어의 전통
4. 토키에다 모토키와 언어과정설

4부 포시나 코이치와 언어 정책

제10장 표준어의 사상
1. 표준어와 공통어
2. 방언과 표준어
3. 표준어에서 정치적 국어 문제로

제11장 조선과 독일령 폴란드
1. 조선과 폴란드의 오버랩
2. 국어 교육과 동화 정책
3. <독일 속령 시대의 폴란드에서의 국어 정책>
4. 동맹 휴교와 3.1독립운동

제12장 동화란 무엇인가
1. 식민지 정책과 동화 정책
2. 식민지 조선에서의 민족어 말살 정책
3. 동화란 무엇인가 - 교화와 동화

제13장 만주국과 국가어
1. 다민족국가 만주국
2. 정치적 국어 문제와 다민족국가
3.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의 국가어 논쟁
4. 국가어의 구상

제14장 공영권어와 일본어의 국제화
1. 만주국에서의 가나국자론
2. <대동아공영권과 국어 정책>
3. <세계로 뻗는 일본어>
4. 제1회 국어대책협의회
5. 제2회 국어대책협의회
6. 국어 개혁과 일본어의 보급
7. 국수파의 반격
8. 공영권어의 꿈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후기

해설 - 근대 일본의 언어 이데올로기와 국어
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의 반향 이 책은 이와나미(岩波)서점에서 1996년에 출판된 이연숙의 『国語という思想:近代日本の言語認識』을 고영진․임경화에 의해 번역된 것이다. 이 책은 1996년에 출판되자마자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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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반향
이 책은 이와나미(岩波)서점에서 1996년에 출판된 이연숙의 『国語という思想:近代日本の言語認識』을 고영진․임경화에 의해 번역된 것이다.
이 책은 1996년에 출판되자마자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를 들면 영문학자 토미야마 타카오(富山太佳夫)는 “획기적, 도전적인 국어의 사상”이며, “출판과 동시에 그 분야의 고전이 될 운명을 짊어진 책”이라는 서평을 『마이니치신문』에 기고했다.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인 <산토리학예상>도 이 책에 주어졌고, 대학 입시 모의고사 및 각 대학의 입시 문제에서 이 책의 일부가 사용되기도 한다. 일본의 유서 깊은 한 출판사에서 동서를 막론하고 근대 이후에 나온 내셔널리즘론과 관련된 명저 중 50책을 뽑아 소개한 기획도서(『내셔널리즘론의 명저 50』, 平凡社, 2002)에도 라인업되었다. 반면, 일본의 보수적인 연구자 및 논객들은 이 책을 공격하고 싶어 하여, 저자의 「한국의 독자들에게」에 따르면, “익명의 우익 활동가들로부터 몇 통의 협박 편지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이 일본의 학계에서 이토록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첫 번째로 들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사람이 일본어로 쓴 본격적인 일본 연구라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일본 연구는 일본 사람이 일본어로 하는 것이 확고부동한 중심적 위치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비일본인이 비일본어로 아무리 훌륭한 일본 연구 결과를 발표해도, 그 내용과 질에 관계없이, 그 연구는 주변적인 위치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국’자가 붙는 ‘국어학’, ‘국사학’ 등의 분야에서는 이런 사고의 틀은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계율 같은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일본 연구는 ‘안/밖’의 이분법이 철저히 관철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이 그러한 이분법을 착란시키는 역할을 했다.
두 번째로는, 의식적으로 ‘내재적인 관점’을 택했다는 점이다. 종래의 비일본인의 일본 연구는 외부의 시점에서의 연구가 많았다. 물론 밖에서의 시각은 폐쇄적인 연구를 타파하는 기폭제가 되며, 신선한 시점과 시사를 제공하는 귀중한 관점이다. 그러나 자칫하면 외부에서의 연구는, 외부의 잣대로 그 사회를 진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그 사회를 정확하게 이해한 후의 비판이 아니기에 철저함이 결여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내재적인 비판의 입장을 취하면, 어떤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가를 정확히 기술하고, 그럼으로써 비로소 그 현상을 어떻게 바꿔 갈 것이며, 어떻게 끝을 맺으면 좋을지, 어느 정도 시사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근대 일본의 ‘국어’ 이데올로기의 폭력성을 밝혔다는 점과 함께, ‘국어’ 이데올로기에 자가당착적인 측면이 있음을 지적했다는 점이다. 즉, 폭력적인 근대 일본의 ‘국어’ 이데올로기 내부에 실은 크나큰 모순과 취약성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은, 연구 대상은 근대 일본에 한정시켰지만, 다른 근대 국가에서도 볼 수 있는 ‘국어’ 이데올로기까지 사정거리를 넓혔다는 점도 주목을 받게 된 이유의 하나이다.
네 번째로는,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 쉬운 ‘국어’라는 개념의 배후에 있는 정치성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그러한 관점에서 근대 일본의 ‘국어’ 사상사를 그려낸 점이다. 흔히 ‘사상’은 역사적으로 저명한 인물의 저서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유명한 역사적 인물의 저서뿐만 아니라, 정부의 방침, 학교의 커리큘럼, 교과서의 편찬법 등의 실천적인 행위 속에도 ‘사상’은 숨겨져 있다. 왜냐하면 모든 실천적인 행위에는 특정한 관점에서 사물을 파악하고, 특정의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고, 특정 방향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인식론적인 역학이 비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근대 일본의 ‘국어’ 이데올로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언어관을 강요했으며, 어떤 방향으로 사람들을 몰고 갔는지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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