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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 똥바위(옛날옛적에 1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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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규격外
ISBN-10 : 8911030074
ISBN-13 : 9788911030071
신선바위 똥바위(옛날옛적에 1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하늬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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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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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531, 판형 226x262, 쪽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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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선바위 똥바위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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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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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 똥바위』는 사라져 가는 기우제의 자취를 살린 그림책이다. 기우제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공동으로 하는 제의로써, 때에 따라서는 왕이 직접 하기도 했지만, 민간에서는 무당(대장 엄마)이 제의를 이끌어 갔다. 제의에서 대나무와 풍물이 중요한 도구로 쓰인다. 이야기 속에 기우제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지금은 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기후 의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하늬
저자 김하늬는 경상도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습니다. 제1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가야의 딸, 마들≫로 한우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 ≪친구 도서관≫,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똥 싸는 도서관≫, ≪토째비 주례 좀 서 줘≫, ≪학교에서 사귄 첫 친구예요!≫ 들이 있습니다.

그림 : 권문희
그린이 권문희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어린이 책에 우리 고유의 정서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석수장이 아들≫, ≪줄줄이 꿴 호랑이≫가 있고, ≪동에 번쩍≫, ≪내 더위 사려!≫, ≪백산의 책≫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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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그 옛날, 전라도에 바위 하나가 있었어. 신선들이 내려와 바둑 두는 자리라고 ‘신선바위’라 불렀지. 어느 해, 바위 아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걱정이 생겼어. “에구구, 우리 신선님은 뭣 허실꺼나?” “비를 안 내려주고 뭣 허실꺼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 옛날, 전라도에 바위 하나가 있었어.
신선들이 내려와 바둑 두는 자리라고 ‘신선바위’라 불렀지.
어느 해, 바위 아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걱정이 생겼어.

“에구구, 우리 신선님은 뭣 허실꺼나?”
“비를 안 내려주고 뭣 허실꺼나?”
“아무래도 신선바위에 올라가 봐야 쓰겄지라?”

바위에 올라간 사람들은 상을 차려 빌고, 시끄럽게 놀았어.
그러더니 엄마들이 엉덩이를 내놓고 똥 쌀 준비를 하는데…….

⊙ 똥, 기똥차게 쓰는 법!
‘똥’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농사짓는 데 거름으로 쓰고, 나무 대신 연료로 쓰고, 똥을 이용해 집을 짓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똥은 우리 생활에 기똥차게 쓰이지요. 아주 먼 옛적 우리 조상들은 똥으로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신선바위 똥바위≫는 전라남도 곡성군 동악산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고쳐 쓴 이야기입니다. 이 지방에서는 가뭄이 들면 신성한 바위에다 똥을 싸서 비를 내리도록 했습니다. 똥으로 신성한 바위를 더럽히면 화가 난 신선이 비를 내려 정화해 줄 거라는 믿음에서 그렇게 했지요.

⊙ 우리 고유의 기우제를 살린 책!
≪신선바위 똥바위≫는 사라져 가는 기우제의 자취를 살린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좀 더 의미가 있습니다. 기우제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공동으로 하는 제의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왕이 직접 하기도 했지만, 민간에서는 이 책 속에서처럼 무당(대장 엄마)이 제의를 이끌어 가지요. 제의에서 대나무와 풍물이 중요한 도구로 쓰입니다. 이야기 속에 기우제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지금은 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기후 의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옛사람들의 기막힌 지혜!
보통 기우제는 산에서 불을 피우거나, 물을 주관하는 신에게 정성껏 기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곡성 지방에서는 특이하게 똥을 이용해 신을 성나게 하는 방식으로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았던 전라도 사람들은 더더욱 제사에 쓸 음식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을 테지요. 어려움을 넉넉한 웃음으로 승화시켰던 전라도 사람들의 해학을 통해 가난과 날씨에 맞서는 우리 조상들의 기막힌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지혜를 알리는 일은 옛이야기 책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신선바위 똥바위≫를 읽으며 아이들은 옛이야기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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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왜...왜!!! 우리집 아이들은 전집은 잘 안보려하는가~~   전집이 단행본보다 가격대비 좋잖아여.... 그...
    왜...왜!!!
    우리집 아이들은 전집은 잘 안보려하는가~~
     
    전집이 단행본보다 가격대비 좋잖아여....
    그런데..우리집에 안봐서 쩍쩍소리가 날 정도의 새것인 전래동화 있는데
    초1 큰애..겁나 안보네요 ^^;;
     
    그런데..알고보니 이 아이가 희한하게 단행본판으로 나온 전래동화만 좋아한다는~~ㅋ
     
    에휴...집에 고이 모셔둔 전래동화 걍 둘째를 위해..잠쉬 방치하는걸로~
     
     
     
     
    우리 아이가 그렇게도 원했던 단행본판..전래동화 <신선바위 똥바위> 가 왔답니다~~

     
     
     
    옛날 옛적 할일 많았다던 신선님들..
    각종 비, 바람, 눈에 관련해서 꽉 주름잡고 널리 세상일을 돌보았다던 그들~~신선님!!!!!
     
     
     
    각종 임무를 마치고 나면
    요 신선님들이 전라도 땅에 있는 신선바위에
    내려와 신나게 놀았다는 사실!!
     

     
     
    그런데...놀기에 빠진.. 빠져도 너~~~무 빠진 신선님 때문에 마을에 가뭄이 내릴지경!!
    마을사람들은 수근대며 일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뒷 이야기는.....쉿~~~!! 비밀입니당 ㅎ
     
     
     
     
    신선바위 이야기는 전라남도 곡성군 동악산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이랍니다
     
    다른 지역에서 올리는 기우제와 달리 신선들을 노하게 하여 비를 내리게 했는데
    제사 때 쓸 음식을 마련하기 쉽지 않았던 가난한 옛 사람들이 꾀를 낸 것이라네요 ^^
    또 모든 제사 의식을 여자가 주관한 점이 독특한데...
    혹여~~신선님이 화내실까 무서븐~~남성들의 심리 일까요??ㅋ
    역쉬 여자는 강하네요 ㅋ
     
     
     
     
    전라남도에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여서
    글속에서도 나오는 전라도 사투리가 참 정겹고 재밌습니다
    이 책을 초1 큰애와 함께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엄마 이거 사투리 맞지??" 하며 즐거워했네요...
     
     
     
     
    게다가 어린 유아부터 학교다니는 초딩 아이들까지 공통으로 좋아하는
    "똥"이야기가 얽혀 있으니...아이들이 얼마나 재밌어하는지...
    익살스런 말풍선과 익살스런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아이들이 지어 불렀다던 요 똥노래는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의 동요
    <뿌지직 뽕!>일부를 개작한 것이라는데
    요 원작의 동요를 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팍팍 일게 하네요
     
    요 똥노래...아이에게 읽어줄때 살짝 은률을 넣어서 읽어주면 금상첨화!!
    울 큰애 아침부터 깔깔깔대고 학교갔습니다
    요 똥노래가 재밌다면서요 ㅋ
     
     
    전라남도에서 내려오는 민담 <신선바위 똥바위>를 읽으면서
    옛 조상들의 삶에 얽힌 지혜를 엿볼수 있어서 좋고
    우리나라 옛 전통문화를 더불어 공부할 수 있어서 넘 좋은책이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니 말이죠 ^^
     
    유아~~초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전래동화 책입니다!!!!!
     
  •   제목이 불경하다. 신선들이 노는 바위를 똥바위라고 비하하다니. 산은 우리 민족에게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신단수...
     
    제목이 불경하다. 신선들이 노는 바위를 똥바위라고 비하하다니. 산은 우리 민족에게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신단수를 중심으로 신의 도시를 연 곳이다. 산은 하느님이 내려온 곳이자 세계의 중심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산은 신이 내려온 성역으로서 산악숭배의 기저가 되며, 산신의 존재를 파생시킨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산신령이 존재하고, 무엇을 먹을 때라도 산신령에게 먼저 바치고 먹는 까닭이다.

    그 옛날 산신령은 할 일이 많았다. “안개비, 여우비도 내리고 / 꽃바람, 소슬바람도 일으키고 / 가랑눈, 함박눈도 뿌리고 / 가끔 무서운 태풍과 폭풍도 부르며 / 널리 세상일을 돌보”았다. 일이 끝나면 신선바위에 내려와 놀았다. 신선바위 아래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 먹고살았다. 그런데 큰 걱정이 생겼다. 도대체 비가 안 내리기 때문이다. 신선님이 비를 내려줘야 곡식들이 쑥쑥 자랄 텐데 가뭄에 곡식들은 물론 사람들도 굶어 죽을 판이다.

    사람들은 없는 살림에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떡과 술도 빚어 배불리 먹고 놀았다. 그러곤 배를 탕탕 두드리고 방귀를 뿡뿡 뀌면서 꾸욱 참았다. 몇 날이 지나 마을 사람들은 신선바위로 올라갔다. 엄마들이 신선바위에 상을 차리고 절을 했다. 눈이 있으면 저 들판 굽어보시고 농사지을 단비를 허벌나게 뿌려 달라고 빌었다. 신선들이 비구름을 타고 달려오도록 풍물을 치며 시끄럽게 놀았다. 그러고는 그 동안 참느라 고생한 것을 해원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내놓고 똥을 눴다. 남자들은 헛기침을 하며 저만치 내려갔다.

    쫀득쫀득 찰똥!
    물렁물렁 물찌쫑!
    뾰족뾰족 고드름똥!
    동글동글 알똥!
    똥 중의 똥, 똥자루!
    떡 벌어졌다, 활개똥!
    잘도 쌌다, 무더기똥!

    바위 위에는 똥 판이 벌어졌다. 신선님 바둑판에는 모락모락 황금똥이 올라앉았다. 신선들은 잔뜩 화가 나서 비구름으로 깨끗이 씻어냈다. 비구름으론 안 돼 천둥 번개와 소나기, 꿀비, 단비, 작달비, 모두모두 불렀다. 가을이 되어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신선바위 아래 사람들은 가뭄 걱정이 없었다. 해마다 벼농사 콩 농사를 지어 잘 먹고 잘 살았다. 그게 다 비를 부르는 현명한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령님이 노는 바위에다 똥을 누는 불경함이 통쾌하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 같다. 농경 사회 농민들에게 비는 목숨과도 같은 것이었다. 가뭄이 길어질 때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 못할 것이 없었다. 기우제를 주관하는 사람이 여성이라는 것도 새롭다. 그러나 하늘의 뜻에 따라 사는 여성은 풍요로움의 상징이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데 땅은 물론 하늘마저 위태롭게 하며 막개발을 하는 우리 시대에 기우제를 지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   [국민서관] 신선바위 똥바위..          ...
     
    [국민서관] 신선바위 똥바위..
     
     
     
     
     
    옛날옛적 이야기에여..
    옛적에 신선님은 할일이 정말 많았다네여..
    안개비. 꽃바람..가랑눈 ..함박눈뿌리고..가끔은 무서운 태풍과 폭동도 부르며 널리 세상을 돌도던 신선님.
    선선님은 일을 마치면 전라도 땅위에 있는 신선바위 위에 내려와 잠시  쉬기도했다는데.
     
    신선바위 아래 사람들은 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어느해 비가 오지않고 가뭄이 심해지자 모두들 큰 걱정이 많았답니다.
     
    "선선님이 비를 내려줘야 곡식들이 쑥쑥 자랄텐디."
    " 아무래도  신선바위에 올라가 봐야 쓰것지라?" (본문중에..)
     
     
     
     
    비를 기다리며 신선님을 애타게 불러대는 사람들..
    비구름을 타고 오도록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신선님을 부르는노래만이 아니라..신선바위에 올라간 모든 사람들이 바위위에 큰 볼일을 봐여..
    응가...똥이여.ㅋ.ㅋ
     
    신선님들이 놀이터로 쓰이는 신선바위가 똥으로 더러워졌으니 신선님들..어찌 비구름을 부르지 않을수 없겠는지..ㅋㅋ
    꿀비..단비.. 작달비... 번개와 소나기..모두모두 불르게 되네여....
    마을에는...그 덕에  그 오랬동안지쳐있던 가뭄에 벗어나게 되는데....ㅎㅎ
     
     
     
     
     
     
    <신선바위 똥바위> 이야기를 보는 7살 울영재씨에여.
    똥이야기가 나오니깐..일단 너무너무 재밌는가봐여.ㅎㅎ 한장한장...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에 집중..또 집중을 하더라구여.ㅎ
    이 이야기가 전라도 입담을 살린 이야기이다 보니 표준말보다는 사투리로 이야기 전개가 되어있어여.
    그래서 그런지 그 사투리 언어에도 재밌다고 하던 울아이.
     
    옛이야기를 통해 옛날 사람들의 모습과 지혜를 엿볼수있고 흥겨운 노랫가락으로 덩실덩실 춤을 추듯 재미를 더하던 이야기.
    <신선바위 똥바위> 의 큰 매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는 책읽기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여..ㅋㅋㅋ
     
  • 아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길 제목이라 아들의 반응 ,, 그리고 책의 재미는 걱정할 필요도 없었지만 ,, 역시나 너무나 좋아...
    아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길 제목이라 아들의 반응 ,, 그리고 책의 재미는 걱정할 필요도 없었지만 ,,
    역시나 너무나 좋아해 준다.
    요즘 이 책 저책을 통해 사투리라는 걸 알아보고 직접 해보기도 하는데
    이 책 역시나 전라도의 사투리가 나오니 이래저래 아들에게 너무나 재미난 책이다.
    신선이야기는 첨인데다 그림도 약간은 만화풍이라 아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전라남도 곡성군 동악사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리는 기우제와 달리 신선들을 노하게 하여 비를 내리게 했는데,
    제사 때 쓸음식을 마련하기 쉽지 않았던 가난한 옛사람들이 꾀를 낸 것입니다.
    또 모든 제의를 여성이 주관한 점도 독특합니다.
     
     
    신선을 노하게 해서 비를 내렸다는 이 이야기 ..
    어떻게 노하게 했는가? 가 중요 핵심이야기이다.
    바로 똥 ,,!!
     
    마을 엄마들은 몇 일 동안 똥을 참고 ,, 다 함께 신선바위 위에 올라가 다 함께 똥을 싼다.
    그리고는 조용히 마을로 내려가 버리고,,
    신선바위로 돌아온 신선들은 똥바위가 되어버린 신선바위를 보고 노하여 비를 내려 바위를 깨끗이 정리한다.
     
    이런 재미난 이야기들이 사투리로 전개가 되니 더욱더 감칠맛 나고 재밌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사투리들은 말풍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들은 말 풍선 하나하나를 읽어가며 사투리를 즐긴다.
     
    깔깔깔 거리며 아들과 재미나게 사투리 놀이도 하고 아들은 화장실 갈 때마다 책속의 대사를 활용해 장난을 치기도 한다.
     
    웃음이 나는 제목대로 너무나 웃음난 이야기 ,, 신선바위 똥바위 ,, 아들이 즐겨보는 책이된게 분명하다.
     
     

     
  • 신선님들 비를 주세요~~ | yo**001 | 2012.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선바위'라는 전라남도 곡성군 동악산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참고해서 그려진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 아이들이 덮...
    '신선바위'라는 전라남도 곡성군 동악산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참고해서 그려진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
    아이들이 덮어놓고 좋아하는 관련책 중 하나가 될것 같습니다.
    우리조상들의 재치가 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된것 같아서 보는 내내 웃음이 ^^
     
    널리 세상일을 돌보는 신선님들이 일을 마치고 신선바위에 내려와 놀았다고 합니다.

    한동안 비가 내려지 않아서 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자 마을사람들은 일을 꾸미는데요
    처음에 마을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듬뿍 만들길래 신선님들 드리는줄 알았는데 ㅋㅋ
    사람들이 몽땅 먹을때 눈치 채고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배와 엉덩이를 움켜쥐고 신선바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똥을 참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ㅋㅋ
    신호가 와야 볼일을 볼텐데 ㅋㅋㅋ
     
    마을사람들이 제를 지내고 볼일을 다 마치고 신선바위를 내려간 후 ^^
    신선님들은 절대 그냥 지나칠수 없을 만큼 지독한 냄새을~~ ㅋㅋ
    비를 부르는 냄새을~~~

     
    저희집 꼬맹이 똥관련 책이라고 집중해서 보네요 ㅋㅋ
    사람들이 신선바위 위에서 단체로 볼일을 볼때 잔뜩 나오는 그 모든 의성어 의태어를
    하나 하나 꼬집어 보면서 재미있어하고 신선님들의 반응을 보면서 또 재미있다고 한참을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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