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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을 가다(대학생들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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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쪽 | A5
ISBN-10 : 8989006600
ISBN-13 : 9788989006602
교환학생을 가다(대학생들의 로망) 중고
저자 권진주 | 출판사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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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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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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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미국에서 진짜 교환학생으로 거듭난 토종 한국인 여대생의 분투기! 평범한 한국인 여대생이 미국 본토 문화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교환학생을 가다』. 이 책은 이화여대 광고학보학과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저자가 미시간 Alma College에 교환학생으로 선정되면서 미국의 언어와 대학문화에 적응하여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한 뼘이나 키가 큰 금발의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한 채 외국 친구들과 교류를 나누고, 강의를 들으며 리포트를 쓰고, 대학 인턴십에 합격하고,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열정으로 충만했던 교환학생 체험기가 펼쳐진다. 교환학생으로의 여정을 앞둔 후배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마음,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을 통해 성공적인 캠퍼스 생활을 완성할 수 있다는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권진주
저자 권진주 Pearl Kwon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사를 다니는 바람에 전학만 무려 6번. 그때부터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기질’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광고홍보학 전공 시절, 막연히 남학생들과 함께 수업받고 싶다는 간절함과 한국과 또 다른 대학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는 소망으로 교환학생을 지원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A BCD를 배운 토종 영어 실력과 그 흔한 미국 친척 한 명 없는 상황에서 당당히 교환학생에 뽑혔으며, 미시간 Alma College에 서 2학기를 수강하였다. Alma College에서 학교 홍보 동영상 모델도 하고, 성적우수자 명단에 들었으며, Alma Marketing PR Center에서 인턴십을 했다. 대학생으로는 드물게 유엔 한국대표부 인턴십을 하였고, 한국에서는 IBM, Coca-Cola 인턴십을 거쳤다. 첫직장인 Gap Inc에서 MD를 거쳐, 현재 세계 최고의 영국계 지식재산권 서비스 기업인 CPA Global Korea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Intro 내 청춘이 화려했던 시간

Chapter 1 나도 교환학생 가보자
교환학생을 결심하다
교환학생 준비
교환학생 확정 이후, 준비해두면 좋을 것들

Chapter 2 좌충우돌 1학기
드디어 진짜 미국에 도착하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활용하는 법
룸메이트와 만나기
수강 신청하기, 그리고 교수님과 친해지기
중간고사가 다가오다

Chapter 3 교환학생을 즐기자
Break 즐기기
수업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동아리 활동
할로윈 파티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평생 잊지 못할 22번째 생일
우울을 날려버리는 법

Chapter 4 미국 대학 인턴이 되다
과제를 하는 요령을 터득하다
미국 대학에서 인턴이 되다
금발의 그녀와 맞짱 한판

Chapter 5 드디어 2학기
인턴십도 찾고, 친구도 만들고, 관광도 하고, 공부도하는 일석다조의 winter break
청춘이 타오르는 미시간의 겨울
안드레아의 홈커밍데이

Chapter 6 성적 우수자 명단에 들다
공부, 드디어 감잡았어
노스캐롤라이나로 떠나는 해비타트 봉사
2학기의 마무리가 다가오다

Chapter 7 에필로그
뉴욕으로의 로드 트립
프랑스인 교환학생 가브리엘의 편지

Appendix
부록1. 국제협력처 실무자분들이 알려주는 인터뷰 노하우
부록2. 교환학생으로 출국시 체크사항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발랄한 여대생 펄의 미국 교환학생 체험기! 미국 대학에서 성적우수자로 뽑히고, 대학 인턴십을 거쳐 UN 인턴까지 한 펄! 절대 공부만 한 게 아니라, 해비타트를 비롯한 다양한 취미 동아리 활동과 많은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대학 홍보 UCC 모델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발랄한 여대생 펄의 미국 교환학생 체험기!
미국 대학에서 성적우수자로 뽑히고, 대학 인턴십을 거쳐 UN 인턴까지 한 펄!
절대 공부만 한 게 아니라, 해비타트를 비롯한 다양한 취미 동아리 활동과 많은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대학 홍보 UCC 모델도 하고, 파티걸도 해낸 한국 여대생!
그녀가 좌충우돌한 경험을 바탕으로 점수 잘 받는 페이퍼 쓰기, 외국 친구 사귀기 등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교환학생 체험은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기회입니다.
- 한양대학교 이기정 국제협력처장

교환학생이 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찾고 완성 시켜가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배우고 한단계 더 성장함을 확신합니다.
- 연세대학교 국제지원팀 신민영 과장

너도 교환학생 가 볼래?
평범한 여대생 펄이 대학생들의 꿈인 미국 대학 교환학생으로 뽑히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미국 대학에서 외국 친구들과 만나 친해지고, 강의를 들으며 리포트를 쓰고, 대학 인턴십을 따내고 장학생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체험들을 풀어 놓는다. 공부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생인 친구들의 집을 방문하고, 파티에 참석하고, 친구들과 로드트립을 하는 등 젊음을 발산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교환학생에 관심 있거나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은이의 글 중에서
이 책은 미국에서 ‘좀 살다 온’ 미국 문화가 친근하고, 영어를 툭 치면 자연스레 뱉어낼 수 있는 친구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나처럼,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 흔한 ‘미국 친척’ 하나 없이 낯선 땅으로 홀로 떠나는 그곳에서 모든 변화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혼자서 모든 걸 터득해야하는 그런 친구들을 위한 책이다.
머리가 특별히 좋지 않아도 된다. 영어를 완벽하게 쓰고, 말할 수 없다 해도 괜찮다. 쌍꺼풀이 진하고 코가 오똑하지 않아도 문제 없다.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고 해도 괜찮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열정적인 호기심과 따듯한 인간미이다.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알아가고자 하는 노력,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려는 마음,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기 위해서 하는 공부, 무엇보다도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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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환학생을 가다 | bi**ers80 | 2012.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본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온 나에게도 이 책은 너무나 재밌었다. 미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차이와 스케일의 차이가 있었기에...
    일본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온 나에게도 이 책은 너무나 재밌었다. 미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차이와 스케일의 차이가 있었기에 미국으로의 유학생활이 너무나 흥미로웠을지도 모른다. 유학 다녀온지 이제 7년정도 지났는데, 내가 어떻게 교환학생 준비를 했었는지 이젠 가물가물했다. 그런데도 작가는 참 그 것을 잘기억했다. 나는 우선 언어를 확실히 해두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권진주라는 작가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사람의 유학시절 이름은 펄이었다. 진주 바로 그 자체. 준비부터 시작해서 미리 알아두고 갔으면 좋았을 것에 대한 얘기가 참 공감이 많이 갔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상대하게 되기 때문에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했던건 사실이다. 내가 갔던 학교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홍콩, 대만, 호주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선 영어도 물론 필요했고 그 나라에 대한 내 지식도 필요했다. 정말 나라의 힘이라는 것을 느꼈던 것은 일본어의 실력에 따라서 가려졌던 것으로 생각한다. 중국이나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오려고 하는 학생들은 높은 실력의 일본어 실력을 요구했다. 하지만 서구권, 즉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에서 온 학생들은 일본어를 그다지 잘 하지 못해도 발탁되어 왔던 것이다. 그들은 오히려 영어를 쓰기 때문에 일본 친구들이 더 달라붙었었다. 참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기숙사에 대한 이야기도 참 재밌게 읽었다. 나의 경우엔 정해진 기숙사가 원룸으로 되어 있는 맨션 건물이었기 때문에, 외부의 통제나 감시 없이 아주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원룸을 혼자 썼던 것으로 인해 룸메이트와의 갈등조차 없었던 것이 장점이었다. 하지만 룸메이트가 있었으면 그만큼의 장점도 있었을터. 대신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밥을 먹는다던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교수님들과의 교류도 좋아지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던 것이 생각난다. 특히 교수님들은 교환학생 온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성적면에서 많은 어드밴티지를 주셨다. 참 감사한 일이다.
     
    교환학생을 가면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가 종종 열린다. 그 곳에서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또 학교에서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박 2일간의 홈스테이 일정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일반 가정집에서 하루밤 지낼 수 있게 된다. 나는 꼬마 아이들 셋이 있는 가정집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이를 계기로 교환학생 기간 내내 종종 같이 여행도 가고 자주 만나게 되었다. 학교에서 교환학생들에게 주는 혜택은 이 외에도 장학금 등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것을 제공해 준다.
     
    교환학생을 다녀왔다는 것 만으로 자랑스러워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것을 작가는 알려준다. 권진주 본인의 경력을 보면 매우 화려하고, 인턴십이라던지 거쳐간 회사와 지금 소속되어 있는 회사를 보면 그녀가 얼마나 모든것을 최대로 활용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면에서 정말 존경스럽고, 내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게 된다. 다녀온 사람에게도 앞으로 갈 사람에게도 이 책은 하나의 OB로서의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     교환학생이라는 건 누구나 대학생활중에 한번쯤은 꿈꿔보는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이 책의 제목에도...
     
     
    교환학생이라는 건 누구나 대학생활중에 한번쯤은 꿈꿔보는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의 제목에도 나오는 것처럼, 대학생들의 하나의 로망이라고해도 될것 같아요.
    당장 저부터가 해보고 싶은 활동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 책을 만났을 때 실제적
    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 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느끼게 된것은, 교환학생이라는 것은 단순히 외국에 있는 학교
    에 가서 학문을 배우기 위한 기회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껏 해외에 가게 된 만큼, 여러가지를 즐기고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해 나가려는
    작가분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여대생 펄은 권진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사를 다닌 탓에,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기질이 있었다고 하네요. 해외에 많이 다닌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 한다고 할 만한
    실력도 아니었음에도 학교에서 실시하는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십분 활용해서
    대학생활을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교환학생으로서 미시간주 대학교에 2학기를 수강하게 되는데요, 2학기라고
    하면 1년정도의 시간으로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인것 같아요. 발
    랄한 성격을 가지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던 저
    자는 교환학생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가고자 열심히 노력합니다.
     

     
     
    설레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시작하게 된 교환학생을 거치면서 겪게 되는
    해외에서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편지를 직접 받아 읽어보는 것 처럼 생생하게 읽
    어볼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마치 해외에 공부하러 간 언니에
    게서 한달에 한번씩 받아보는 편지 같은 친근함이 있어서 공감가는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쉬운건 아니었지만,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점
    을 최대한 살리고 또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저자를 보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교환
    학생이 아니더라도 이 저자에 대해 많은 부분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게 해 준 책
    이에요. 외국에서 잘 생활하는 노하우도 알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학생들의 로망인 교환학생을 다녀온 저자의 이야기이다. 처음 교환학생을 준비할 때부터의 이...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학생들의 로망인 교환학생을 다녀온 저자의 이야기이다. 처음 교환학생을 준비할 때부터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교환학생을 준비했는지, 어디로 가서 어떤 생활을 보냈는지에 대해 재미있고 꽤 상세하게 나와 있다.
     
    나는 사실 교환학생을 가기위해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특별히 별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다. 굳이 읽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생활한 저자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도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미국에 소재한 대학으로 교환학생도 가고, 또 미국에서도 미국학생들 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우수학생으로 뽑힌 저자가 내게 큰 자극을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만 파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들과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을 만든 저자가 부러웠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재미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정보와 갖가지 도움 되는 팁이 적혀있어도 흥미가 떨어지면 책 읽기가 더뎌지기 마련인데 나는 정말 이 책을 읽는 내내 한 번도 지루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한 번 책을 집고 순식간에 읽어나갈 수 있었다.
     
    나처럼 교환학생에 흥미가 없던 사람들도 교환학생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고, 또 원래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대학교때 나도 교환학생을 잠시 꿈꿨었다. 학사행정은 입학때부터 나름 열심히 보고...
     
     
     
    대학교때 나도 교환학생을 잠시 꿈꿨었다. 학사행정은 입학때부터 나름 열심히 보고 혜택 받을 수 있는 건 다양하게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교환학생만은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니까 학교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도 돈도 많이 들꺼고 두번째로 영어의 압박. 우리나라 사람은 초등학교때부터 아니 요즘은 그 전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여전히 두려워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지금도 ㄷㄷ;) 어쨌거나 대학생때는 그런 두려움때문에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대학생들의 로망, 교환학생을 가다>를 읽어보니 왜 안 갔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저자 pearl은 미국에 친인척도 없이 그저 가고 싶은 욕구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미국학교에서 지내면서 알게 된 지식들, 문화들, 다양한 이야기 꺼리들이 이 책에 응집되어 있는 것이었다. 교환학생 다들 꿈꾸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꿈꾸던 일을 시도하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어쩌면 너도나도 갈 수 있겠다며 갈지도 모르겠다.
     
     
     
      
      
     
    우선 이 책의 장점은 정보가 많으면서도 경험담위주로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에 여러 가지 문화적 경험들이 담겨있으니 읽는대도 부담없이 딱 좋다. 우선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쳐야하는데, 그 준비과정부터 차례대로 나와있다. 그리고 미국학교에서 가서 지내는 방법들이 있다. 예를 들면, 룸메이트와의 관계라던가, 파티문화, 수업스타일, 교수님과의 관계, 동아리 등 다양하게 얘기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룸메이트를 정하기 전에 자기 생활 스타일에 대한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한다고 한다. 잠은 언제자고 언제 일어나는지, 친구는 어느 정도까지 데려와도 OK인지 등의 생활습관을 체크해서 룸메이트를 선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억지로 이름있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로 여러 가지를 즐긴다. 어느 동아리에 있다는 이름이나 내새울 만한 꺼리로 삼는게 아니라 그저 피아노 동아리, 하키동아리, 미식축구 동아리를 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 뿐이다. 게다가 운동도 한두가지는 다들 하기 때문에 운동 동아리도 참 많다는 점! 나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부러웠던게 이런거였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자연스럽게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다양하게 즐기는 멋진 모습말이다! 그 외에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찾아뵙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레포트 초안으로 어떨지 확인도 받으면서 서로 돈독해지는 관계의 모습도 멋졌다.
     
    펄이 특별나거나 뛰어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우선 연대생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 신경쓰일 수도 있겠으나 미국은 머리만 좋다고 되는건 아닌 것 같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로 스스로 찾아서 해야하는 곳이랄까? 그게 매력인 곳이 미국땅 아닐까 싶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믿고 많은 학생들이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미 대학교를 졸업한지라 어렵겠지만 ㅠ _ㅠ 앗 그리고 이 책에는 교환학생이 끝나고 인턴쉽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있고, 각 대표 대학교들마다의 교환학생 뽑는 기준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적격인 이야기가 아닐까한다. 자자, 생각만 하지 말고 무브무브!!!
     
     
     
  • 발랄한 여대생의 도전기 | sm**g | 2012.0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저자 프로필을 읽어보니 한눈에도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저자 프로필을 읽어보니 한눈에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명한 대학을 나와서 대단한 경력을 쌓았고 현재 대단한 기업에서 유망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약력 바로 위의 소개글에는 초등학교 6학년때 ABCD를 처음 배웠다고 한다. 아버지가 군인이었다고 하니 그다지 경제력이 있는 집안에서 자란것도 아니다. 전학을 6번을 다녔다고 하니 좋은 학군에서 좋은 여건을 배경으로 공부를 한 것 같지도 않다.
     
    프로필에서 드러나는 느낌처럼 이 책의 저자는 야무지다. 평범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일구어 낸 사람이다. 요즘 같이 자신의 노력을 통한 계층상승이 힘들어지는 사회에서도 맨손으로 대단한 성공신화를 써내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세상의 그 평범한 진리가 오늘날에는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할때 이런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될때 용기와 희망이 솟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저자가 교환학생을 지원하게 된 동기, 교환학생에 선발되기 위한 노력, 교환학생으로 낮선 땅에 도착 한 후의 노력들, 그리고 외국에서 도전한 인턴쉽 그렇게 저자가 자신의 삶을 개척한 과정들이 꼼꼼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그려져 있다. 세부적인 내용들까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지나친 자의식이나 감상적인 내용들은 생략되어 있어 좋다. 물론 각 단계에서의 아기자기한 심리묘사들이 꼭 필요한 만큼씩 첨가되어 있어 섬세한 재미를 준다.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회를 잘 파악하고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를 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이 참 보기에 좋다. 꼭 교환학생을 가지 않더라도, 저자의 교한학생 도전기를 참고하며 다른 모든 일들도 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을 하더라도 꼭 성공을 이우어내지 못할지지 모르지만, 세밀하고 꾸준하 노력을 한만큼 그만큼 성공에 더 가까와 지는 것은 틀림없지 않겠는가.
     
    그 노력이라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은 하지만 그 끝이 불투명하게 보여서 좌절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하는 노력을 어떻게 하면 더욱 효율적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직도 이 세상에는 이러이러한 노력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성취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롤모델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대로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 같다. 막연하게 교환학생이라는 것을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같다. 또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제는 학교를 떠난 사람에게도, 자녀들의  성취감을 고무시킬 책으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될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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