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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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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페인터 11
272쪽 | B5
ISBN-10 : 8931550723
ISBN-13 : 9788931550726
페인터 11 중고
저자 박정운 | 출판사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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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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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잘 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kkabu*** 2014.02.19
9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ox*** 2014.02.18
8 친절하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g*** 2014.01.13
7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ati*** 2013.01.25
6 이책이 절판되어서 어떻게 구하나 했다가 중고장터에서 구하게 되었어요... 배송이 좀 늦게와서 그랬는데 그것 빼고는 책상태 양호하고 아주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a*** 2012.1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화구들이 모여있는 화방, 페인터 프로그램 『카에와 함께 배우는 페인터 11』는 CG관련 작업에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인 ‘페인터’ 활용 교재이다. 이 책은 프로그램의 메뉴 설명을 위주로 2D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공통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에서부터 그림을 그려 가는 과정을 통해 페인터에 익숙해지는 과정까지 페인터 프로그램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페인터 11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하고, 브러시 제작, 이미지클론 등 페인터 고유 기능을 예제와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일러스트, 컨셉아트, 3D를 위한 맵소스 제작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실적인 표현 위주의 튜토리얼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정운
저자이자 그린이인 박정운은 전공과 무관하게 만화동아리에서 취미로 만화를 그리다 페인터를 접하게 됨. 씨지랜드의 [페인터클럽]과 네이버[방방곡곡, 창작을 배우는 사람들] 등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으로 한 활동을 계기로 2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오다 지금은 게임 업계로 전향하여 여러 프로젝트의 엔피씨 메카닉 등의 원화, 모델링, 매핑 등의 일을 외주로 하고 있음.

목차

Part 1. 프롤로그

Part 2. 페인터의 소개
1. 페인터의 소개
2. 페인터의 기본 구성

Part 3. 레이어의 이해
1. 레이어 팔레트 사용하기
2. 레이어의 합성 모드
3. 레이어 마스크 활용하기

Part 4. 브러시를 알면 페인터가 보인다
1. 페인터의 브러시 종류
2. 브러시의 제작

Part 5. 페인터의 부가기능
1. 사진 소스를 이용해서 그림으로 바꾸기
2. 언더 페인팅 / 오토 페인팅
3. 모자이크 만들기
4. 이미지 호스 만들기
5. 스크립트 사용하기
6. 무비 만들기

Part 6. 튜토리얼
1. 미소녀 그리기 - 마린걸
2. 미소녀 그리기 - 황진이
3. 페인터로 그리는 풍경
4. 여자 전사 그리기
5. 남자 전사 그리기
6. 몬스터 그리기
7. 3D 프로그램을 위한 맵소스 제작
8. 포스터 일러스트

Part 7.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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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페인터 사용에 유용한 Q&A, 실무디자인 사례, 갤러리 등으로 독자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 ㆍ페인터 11의 새로운 기능 소개 ㆍ브러시의 제작, 이미지클론 등 페인터의 고유 기능을 예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 ㆍ일러스트, 컨셉아트, 3D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페인터 사용에 유용한 Q&A, 실무디자인 사례, 갤러리 등으로
독자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


ㆍ페인터 11의 새로운 기능 소개
ㆍ브러시의 제작, 이미지클론 등 페인터의 고유 기능을 예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
ㆍ일러스트, 컨셉아트, 3D를 위한 맵소스 제작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실적인 표현 위주의 튜토리얼 수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자란 욕심으로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우선 책의 전반부는 프로그램의 메뉴 설명을 위주로 2D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공통적으로 알아야 될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책의 후반부는 그림을 그려 가는 과정을 통해 페인터에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사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페인터를 전부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페인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그림을 그려나가면 그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책 후반의 튜토리얼은 그런 과정을 보여드리는 부분입니다.

이 책 한권의 내용만으로 2D이미지를 다루는 실무 작업에 바로 뛰어들기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 이미지 작업을 할 때도 여러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작업의 능률이 좋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이 페인터와 친해지고 여러 화구들이 주는 가능성을 재발견하게 된다면, 아이디어를 표현할 때나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 등에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추천의 글

이전에도 매체를 통해 여러 번 밝힌 바 있지만, 사실 저는 지독한 컴맹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서양화를 전공하던 저는 선천적으로 극심한 기계치였던 터라 평생 'CG'와는 인연이 없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컴퓨터라는 기계가 너무 낯설기도 했지만, 그림은 어디까지나 종이에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더 큰 문제였지요.
하지만 2000년이 되자마자 소위 ‘퍼스널 컴퓨터’의 시대가 폭풍처럼 도래했고, 저도 별수 없이 대세에 따라 컴퓨터라는 물건을 장만했습니다. 하지만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였죠. 그래픽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은 고사하고, 컴퓨터의 윈도우를 포맷하고 다시 깔아야 할 때나 프로그램의 설치와 삭제, 심지어는 ‘압축파일’이라는 것도 풀지 못해 애를 먹었으니까요.

어느 날, 겨우 용기를 내어 컴퓨터를 켜고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뒤 겨우겨우 설치에 성공한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구동시켰을 때, 제 입에서 튀어나온 첫 대사는 이것이었습니다.
“이거… 뭐, 어떻게 하는 거야?”
타블렛도 없이 마우스로 이것저것 꾹꾹 눌러보기를 십 여분. 결국 페인터는 제 마음을 사로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역시 이건 아냐.” 저는 쿨하게 모든 걸 포기해버렸고, 이후로 제가 컴퓨터를 켤 때라고는 간단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아이콘 더블클릭만 하면 연결되는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가 전부였지요.
채팅도 시들해질 즈음… 비록 CG라는 것은 포기했지만, 워낙 그림을 좋아했던 저는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인터넷 그림 동호회를 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페인터 클럽’이라는 동호회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에 올라 온 그림들을 보면서 받았던 충격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한참 멍해있던 저는 조심스레 다시 페인터를 켜게 되었고 며칠 후 서점에 몇 권 없는 페인터 관련 서적을 뒤적이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죠. 컴맹 페인터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언제든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정운’군과 저는 당시 ‘페인터 클럽’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 사이입니다. 공대 출신답게 저자는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각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알고리즘에 대한 많은 지식, 겸손함과 유머감각, 게다가 미술 전공자 뺨치는 훌륭한 그림실력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친해지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툭하면 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그림과 페인터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눴던 그는 제게 좋은 친구이자 훌륭한 페인터 스승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그는 제 책인 ‘석가의 페인터’ 시리즈가 나오는 데에 큰 공헌을 한 숨은 조력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원해서 이 책의 기획에 참여하게 된 이유도, 단지 저자와의 교우관계를 떠나 ‘석가의 페인터’라는 페인터 지침서의 ‘근원’을 공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적잖이 작용했음을 밝힙니다.

아직도 제 오랜 친구들은, 컴퓨터도 겨우 켜고 끄는 컴맹에 불과했던 제가 ‘석가의 페인터’라는 페인터 교본을 냈다는 사실에 대해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물론 저도 여전히 신기하고 뿌듯하긴 합니다만, 페인터의 수많은 기능에 대해 이렇다 할 전문적인 상식도 없이 거의 주먹구구식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달아오를 때가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박정운 군이 기획단계 때 제게 ‘최대한 무난하게 써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도 제가 빼먹었던 부분들, 즉 Painter의 기본적인 세부 기능들과 사용법에 관한 공식적인 설명서가 있었으면 했던 바람 때문이었겠지요.

아마도 예전의 저와 같이 페인터를 공부하려는 맘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다 훑어보신 분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페인터 교본의 내용이란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페인터의 브러시와 표면적 기능의 수는 한정돼 있으니까요. 차이가 있다면 ‘저자가 어떤 스타일의 화법(畵法;style)을 구사 하는가’의 문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학생 입장이지요. 정보를 전달하려는 이들이 모두 같은 교과목표를 갖고 있다면, 막연한 신기루 같은 유명 강사보다는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의 심정을 이해하는 친근한 옆집 선배가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계기야 어떻든 일단 기획에 참여한 관련자 입장이기 때문에 저는 자신 있게 이 책이 기존 화법의 틀을 깼다고 주장한다거나, ‘좋은 선생’이라는 냉정하고 객관적인(…것 같아 보이는) 근거를 제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와 박정운 군은 ‘그림꾼’이지, ‘장사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처음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화려한 테크닉의 교재보다도 읽는 이의 흥미와 공감을 유도하는 부담없는 입문서가 더 도움이 되더라는 저와 저자의 공통된 경험입니다.
페인터 지침서로서는 유래 없이 저자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대다수의 초보 페인터 유저들과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은 코스튬 플레이어인 ‘카에’양을 타이틀 캐릭터로 섭외했던 것도 바로 그런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이 공간을 빌려, 이 책의 기획과 제작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카에’양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박정운’이라는 친구를 통해 페인터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이후로,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께도 푸근한 느낌의 그림친구를 소개시켜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한 때의 저와 같이 페인터의 설치를 막 끝내신 많은 잠재적 작가와 저자 여러분께 친근한 입문서가 되어드리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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