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일 선착순 2,000원(바통터치)
  • 교보아트스페이스
독이 되는 부모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27쪽 | A5
ISBN-10 : 8993267103
ISBN-13 : 9788993267105
독이 되는 부모 중고
저자 수잔 포워드 | 역자 김형섭 | 출판사 푸른육아
정가
12,000원
판매가
4,000원 [67%↓, 8,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10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8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레이첼0623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enqnenq...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삑순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7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혹시 나도 모르게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내 자식에게 터트린 일이 없는가?

『독이 되는 부모』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대물림되는 독이 되는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린아이는 마치 백지 같아서 거기에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부모의 의도에 따라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다르고, 그 아이 또한 부모에게 배운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책임은 모두 부모에게 있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어떤 식으로든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를 '독이 되는 부모'라 말한다.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난한다. 부모를 탓하는 것보다 자기를 탓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긍정적인 자아를 갖기가 어려울 뿐더러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나 가치를 상실하여 여러가지 고통의 스펙트럼을 보인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버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나 자신을 믿고 기억 속에 자리잡은 잘못된 어린시절의 경험들을 이끌어내어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 대해 다시 정의를 내리고 책임 의식에서 벗어나 자신을 믿을 때, 이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며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독이 되는 부모의 7가지 유형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런 부모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모에게 상처를 받은 여러가지 상황과 사례를 보여주며 각 상황마다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또한 그로 인해 올바른 부모란 무엇이며 내 자녀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자녀 양육서이지만,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책이다. 자녀에게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부모에게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올바른 양육의 길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부모의 탓이 크지만, 부모 탓만 해서는 고통이 치유되지 않으며 스스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옮긴이는 스스로 아무 문제없는 부모라고 생각하더라도, 아이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방법이 독이 되지 않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수잔 포워드
수잔 포워드 박사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치료 전문의이다. 미국 ABC 라디오 방송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심리치료에 관한 많은 저술과 강연활동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이 되는 부모(Toxic Parents)>와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Men who hate women and the women who love them)>는 각국에서 번역되어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에도 <미련한 사랑 ; 잊기엔 너무나 큰 상처(Obsessive Love ; When It Hurts Too Much to Let Go)>, <돈의 화신(Money Demons)>, <감정적인 위협(Emotional Blackmail)>, <당신의 연인이 거짓말쟁이일 때(When Your Lover Is a Liar)>, <도움이 안 되는 처가 식구들(Toxic In-Laws)> 등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수잔 포워드 박사는 현재 캘리포니아에 심리치료 상담소 및 성폭행치료센터를 열어 심리치료 및 상담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옮긴이 김형섭
정신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구로병원, 용인정신병원 진료과장을 지냈다. 현재 좋은꿈 정신과의원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정신질환의 약물치료>, <인생에도 연습은 있다>, <자신 있게 살고 싶다면 실패의 기억부터 지워버려라>, 번역서로 <하루가 36시간이라면 ;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하여> 등이 있다. 지성학 정신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용인정신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황태연 정신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용인정신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WHO 협력기관장을 맡고 있다.

목차

1부 독이 되는 부모
1장 당신의 우상을 높은 곳에서 끌어내려라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2장 어린 시절을 모두 빼앗겼어요 -무능한 부모
3장 부모님은 왜 내 뜻대로 살게 두지 않는 걸까 -자식을 조종하는 부모
4장 우리집에 알코올 중독자는 없어요 -알코올 중독자인 부모
5장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어요 -잔인한 말로 상처를 주는 부모
6장 제발 때리지 말아 주세요 -신체적 · 성적으로 학대하는 부모
7장 도대체 부모들은 왜 그러는 걸까 -병든 가족 체계

2부 새로운 삶을 찾아서
8장 그들을 용서하지 말라
9장 왜 아직도 어른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걸까
10장 나는 대체 누구인가
11장 정말로 책임져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12장 가해자인 부모와 대면하라
13장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독이 되는 부모의 대물림을 끊고 진정한 부모 역할 찾아가기 “아버지가 저를 때린 건 맞습니다. 잘되라고 때린 거지요. 그런데 그게 제 결혼 생활까지 망칠 줄은 몰랐습니다.” 서른여덟 살의 성공한 한 정형외과의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맞았던 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독이 되는 부모의 대물림을 끊고 진정한 부모 역할 찾아가기

“아버지가 저를 때린 건 맞습니다. 잘되라고 때린 거지요. 그런데 그게 제 결혼 생활까지 망칠 줄은 몰랐습니다.” 서른여덟 살의 성공한 한 정형외과의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맞았던 상처 때문에 자라면서 점점 분노를 키우게 되었고, 그 분노가 걷잡을 수 없게 되자 가까운 사람, 즉 아내에게 화를 냈고 결국은 결혼생활의 파탄을 맞게 되었다.
이런 사례들은 우리 주변에서 아주 비근하다. 비단 신체적인 학대만이 아닌 부모로부터 심한 비난을 듣고, 죄책감을 느끼고, 과도한 책임을 강요당하고, 과보호로 자존심에 멍이 드는, 모든 상처가 다 해당이 된다. 이렇게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는 성장 이후의 삶과 결혼생활, 배우자 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에게도 아주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아이는 또다시 상처를 안고 자신의 아이에게도 이 상처를 대물림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부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해결하기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미국 ABC방송의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치료의인 수잔 포워드 박사는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주는 부모를 ‘독이 되는 부모’라고 명명했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대물림되는 독이 되는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현재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올바른 부모상을 세울 수 있다.

독이 되는 부모 - 대물림되는 상처
어린아이는 마치 백지 같아서 거기에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부모의 의도에 따라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다르고, 그 아이 또한 부모에게 배운 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부모의 요구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책임은 모두 부모에게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어떤 부모든 가끔씩 부족한 면을 드러내게 마련이고, 아이에게 몇 가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부모들이 다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 아이의 삶을 좌지우지하려고 들면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군림하려는 부모들이 있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해를 끼친다. 부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는 유독성 화학물질과 같이 천천히 그리고 깊숙하게 침투해 아이가 자란 후에도 계속 고통을 주고, 그 아이가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에게 다시 상처를 입힌다. 특히 신체적인 학대는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경험으로도 무시무시한 감정적인 상처를 남긴다. 이런 감정적인 상처는 대를 이어가며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부모가 부모 역할을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배운 것이지, 교육 전문가로부터 배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독이 되는 부모의 영향 - 무력한 삶
어릴 때 매를 맞으며 자랐든, 바보 취급을 받으며 자랐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자랐든 과보호 속에서 자랐든, 과도한 요구를 받으며 자랐든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한결같이 삶이 괴롭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허무적이고, 사랑할 줄 모르며, 삶에 대해 무력하다.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난한다. 부모에게 따진다거나 부모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를 탓하는 게 쉽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과거의 상처를 계속 품고 살기 때문에 긍정적인 자아를 갖기가 극히 어렵다. 이렇게 어릴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나 가치를 상실한 사람은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의 스펙트럼을 보인다.

나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책임의식에서 벗어나 자신을 믿어라
‘책을 읽거나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을 탓하거나 부모 탓을 하면 안 된다던데…….’이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는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어른이 된 이상 어른으로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게 있지만, 어른이 되고 난 후의 삶이란 게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다! 우리의 의무는 잘못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무언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믿고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잘못된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지금 여기’로 이끌어 내어 문제를 직시하고 내 안에서 끊어 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법으로 잠재된 부모의 잘못된 판단 기준을 배제하여 스스로를 굳게 믿고 자신에 대해 다시 정의를 내린다면 파괴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자

정신의학 용어 가운데 ‘병적인 동일시’라는 말이 있다. 부모나 힘이 있는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고, 그것을 몹시 싫어하면서도 똑같이 닮아가는 경우를 말한다. 아무런 힘이 없는 아이들은 아주 쉽게 병적인 동일시를 한다. 자신을 박해하고 고통스럽게 만다는 사람과 똑같아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기도 하고, 박해자에게 복수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이 병적인 동일시를 했다는 사실을 모르면 올바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잘 못한다. 그러다 부모가 되어 그 잘못을 되풀이한다.
부모의 탓만 해서는 고통이 치유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너무 오랫동안 길들여진 습관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 말고,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스스로 아무 문제없는 부모라고 생각되더라도, 아이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방법이 아이에게 독이 되지는 않는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
김형섭(정신과 전문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계의 저주를 끊는 법 | sm**soon | 2010.04.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 나의 에너지가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 가는 개인의 부모경험이 가장 지대한 영향력아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내가...
    지금 나의 에너지가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 가는 개인의 부모경험이 가장 지대한 영향력아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내가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저변에는 아직도 나의 내면에 나를 조정하고 통제하고 있는 부모를 발견하게 된다. 고유의 나를 찾기를 원한다면 내면의 독립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내 자녀에게 또 나쁜 정신적 유산을 물려 주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봐야 할 고통이 수반 될 수도 있으나 건강한 나, 또 건강한 내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작업이다.
  • 독이 되는 부모란... | jh**70 | 2009.1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내가, 게다가 결혼 계획은 당분간 전혀 없는 내가... 과연 이 책에서 무얼 얻을 수 있...

    사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내가,

    게다가 결혼 계획은 당분간 전혀 없는 내가...

    과연 이 책에서 무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은 부모가 되는, 조만간 될 사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지금 가족들과의 관계때문에 힘들고 아픈 이들에게 더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서부터 각인되고, 교육된 나의 모습을 참 잘도 말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때로는 너무 비약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대체로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를 적당히 객관적이 거리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조금은 무겁고 단단한 관계를

    어떻게하면 편하고 올바른 사이로 변화할 수 있게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해본다.

    상하의 부모, 자식 사이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언제고 부모가 될 입장에서 가만히 바라보니, 정말 어려운 숙제임을 깨닫는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누군가를 내 뱃속에서 낳고, "제대로" 키우는 일은 평생 인류의 숙제가 아닐까....

  • 독이 되는 부모 | l2**25 | 2009.0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독이 되는 부모"     제목이 왠지 모를 섬뜩함을 전해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일런지...

    "독이 되는 부모"

     

      제목이 왠지 모를 섬뜩함을 전해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일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동

    안 제목과 씨름하며 많은 생각들을 골몰히 끊임 없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더군다나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변화되는 모습에서

    육아와 관련된 서적들에 부쩍이나 관심이 높아진 요즘,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끄는 제목이 있었

    는데 다름 아닌 바로, 현재 서평을 작성하고 있는 책인 "독이 되는 부모"였다. 시중에 나와있

    는 거의 모든 육아관련 서적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방향을 설정하

    여 주는 비슷한 패턴을 갖고 있음에 반해 "수잔 포워드"의 [독이 되는 부모]는 부모의 입장에

    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육아하는 관점에서 탈피, 나 자신의 입장에서의 부모들의 행동과 생각

    들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현재 자신에게 처해진 문제점들을 심리치료 전문가들과의 상담 내용

    을 토대로 부모들과의 경험에서 독이 되었던 내용들을 치료하는 과정의 사례들을 통하여 다소

    무겁게 느껴졌지만 심도있게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장 하면서 알게 모르게 부모의 영향을 흡수 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레 부모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 하고 부모가 된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그러한 습관과 행동 들을 되 물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짐작컨데 현재의 나의 모습이 혹시 수 백년

    전의 조상의 모습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바람에 갑자기 섬뜩한 기운이 들기

    도 하였다.

     

     이 책은 반드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만 읽어야 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누가 꼭 읽어

    야 한다라고 결정 해서는 더더욱 안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느꼈던 느낌처럼 모든 사람이 느낄 수는 없겠지만 적어

    도 자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보고,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자

    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이란 생각이 든다. 본인

    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무작정 사랑한다고 지나치게 과잉보호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르게 아이

    들을 사랑하는 방법인지 고민 해야 한다.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저 편안함 마음으

    로 함께 놀아주면 된다. 친구가 되어주면 된다. 때론 연인이 되어주어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푸른육아"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

     

    어린아이는 마치 백지 같아서 거기에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부모의 의도에

    따라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다르고, 그 아이 또한 부모에게 배운 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부모의 요구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책임은 모두 부모에게 있다. - 본문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