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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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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쪽 | 규격外
ISBN-10 : 8998003090
ISBN-13 : 9788998003098
눈빛이 달라졌어요 중고
저자 박영순 | 출판사 비비투(VIV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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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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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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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달라졌어요』는 NS 유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과전문의 중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바 있는 박영순의 책이다.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일찍이 ‘노안 연구’로 백세시대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이러브 닥터로서 의술이 인술이라고 믿는 그의 진료 철학만큼 이 책의 주제 역시 눈 사랑, 사람 사랑 얘기를 담아냈다. 99세 초고령자 백내장수술을 성공한 후일담은 백내장 노안수술의 대가답다. 그밖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눈 건강상식을 비롯하여 안과수술의 허와 실 등 그의 진솔한 진료 철학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순
저자 박영순은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박영순 원장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효시인 엑시머레이저 수술을 시작으로 ‘안경 없이 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라식?라섹수술을 선도해 온 베테랑 안과전문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시력교정술의 미개척 분야였던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렇듯 라식?노안수술 명의로 손꼽히는 박영순 원장은 의술을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곳에 펼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열린의사회] 단장으로 몽골, 미얀마 등에서 의료봉사를 하였으며, 100여 명의 많은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무력 라식수술을 하기도 했다. [사람을 실천하는 사람들]회장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의료원 안과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삼성의료원 외래교수이다. Atlanta, Emory Eye Center, Chicago, Colman-Kraff Eye Institute, Bascom-plamer Eye Institute at university of Miarmi에서 연수한 바 있다.

그림 : 손은주
그린이 손은주는 일러스트레이터. 출판미술협회 회원, 달이일러스트 회원.출간된 책으로는, 『똑똑 누가 찾아왔을까』, 『괜찮아 괜찮아』, 『마음이 담긴 도자기』 등이며, [달달 무슨 달]일러스트전, [달이 일러스트] 원화 전시, [시와 그림이 만나다] 등 다수의 전시를 한 바 있다.

목차

추천사
interview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이 없다
prologue 눈 건강, 사람 사랑 이야기

c h a p t e r 1
눈빛만큼 소중한 인연들


권투하는 의사가 된 까닭 | 고도근시의 선수에게 |
운동 경기 도중에 렌즈가 빠진다면 | 커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스포트라이트 아래 멍드는 시력 | 아티스트에게 노안이 미치는 영향

c h a p t e r 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맑고 예쁜 눈, 그리 흔치 않아 | 이미지메이킹에 눈빛을 포함하다
꽃중년이고 싶습니다 | 행복하게 산다는 것
진정한 나를 찾아서 | 99세, 그렇지만 밝은 세상에 단 하루라도
백세시대, 잘 맞이하라 | 이유 있는 시니어의 병원 쇼핑

c h a p t e r 3
꼴찌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유치원, 퇴학당하다 | 아버지 사랑으로 변화되다
꼴찌가 첫사랑을 만났을 때 | 운동이냐, 공부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종 목표,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 내 인생은 첨단 안과 수술과 함께
노래에 사랑을 싣고 | 성악, 복싱이 맺어준 인연
나의 기도는 사랑입니다

c h a p t e r 4
환자가 믿는 의사가 굿닥터


라식수술 받고 또 노안수술이 가능하다
라식수술을 40에 한다면 | 수술은 겨울에 해야지?
오랜 렌즈 사용, 수술할 수 없다? |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백내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라이프스타일에 수술법을 맞추다 | 오해 말자, 눈 건강 상식

책 속으로

좋은 인연은 서로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나의 영웅이었던 홍수환 선수는 나를 의술을 통해 부연 시야를 밝게 할 수 있었고, 나는 권투를 배우면서 홍수환 선수와의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은 인연이 어디 있겠는가? | ‘권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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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은 서로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나의 영웅이었던 홍수환 선수는 나를 의술을 통해 부연 시야를 밝게 할 수 있었고, 나는 권투를 배우면서 홍수환 선수와의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은 인연이 어디 있겠는가? | ‘권투하는 의사가 된 까닭’ 중에서

모든 일은 첫 걸음이 어려운 법이다. 한 걸음 내딛고 나면 어떤 길이라도 가게 되어 있다. 그 선수를 위시로 이후 나는 100여 명의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해주었다. 한두 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많은 국가대표선수들의 시력교정수술을 해주자 한 매체에 대서특필되었다. |‘고도근시인 선수에게’ 중에서

내가 쉽지 않은 최고령자의 수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오랜 경험과 자신감이었다. 이번 99세 어르신 수술을 계기로 향후 환자, 가족, 의료진들이 고령자도 백내장수술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갖고 고령자 백내장 해결에 적극 나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99세, 그렇지만 밝은 세상에 단 하루라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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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러브 닥터의 진료 철학, 사람 사랑 이야기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이 없습니다” SNS 유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과전문의 중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바 있는 저자.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일찍이 ‘노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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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닥터의 진료 철학, 사람 사랑 이야기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이 없습니다”

SNS 유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과전문의 중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바 있는 저자.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일찍이 ‘노안 연구’로 백세시대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이러브 닥터로서 의술이 인술이라고 믿는 그의 진료 철학만큼 이 책의 주제 역시 눈 사랑, 사람 사랑 얘기다. 99세 초고령자 백내장수술을 성공한 후일담은 백내장?노안수술의 대가답다. 그밖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눈 건강상식을 비롯하여 안과수술의 허와 실 등 그의 진솔한 진료 철학을 담고 있다.

서른 가지 스토리에, 꼴찌에서 굿닥터가 되기까지
“의사가 노래하고 권투하다니!”

공부하는 의사, 기도하는 의사라는 별명이 더 있는 저자. 그의 닉네임만큼 스토리텔링도 유별나다. 그저 그런 모범생이 아니라는 얘기다. 유명세에 비해 아주 소박한 진료실에서 저자는 눈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책 속에 캐릭터들이 그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홍수환 권투선수 등 알 만한 연예인들, 100여 명의 국가대표선수 무료 시력교정수술, 꼴찌에서 의사가 되게 한 아버지와, 꼴찌을 면치 못하던 청소년기의 첫사랑 그 애의 등장은 가슴 뭉클하게 한다.

추천사 중에서 -------------
“눈 건강을 위한 한평생, 노안수술의 전문가!”
눈을 혹사하며 평생 학자의 길을 걸어 온 나에게도 백내장과 노안이라는 답답함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책 읽기와 글 쓰기의 생산성은 하루가 다르게 떨어졌다. 박 원장의 수술은 나에게 제 2의 개안이라는 새로운 체험을 맛보게 했다. - 허영선| 서울대 명예교수,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이러브 닥터”
자전적 에세이『눈빛이 달라졌어요』를 출간하게 되었다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아무쪼록 이 에세이집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한 전문인의 삶과 사랑, 진료 철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이상은 |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성악동회 ‘데뮤즈’ 회장

“노안수술을 시도한 지 벌써 십 년”
그는 ‘국제노안연구소’를 만들어 논문을 쓰고, 노안수술의 대가가 있는 독일 아이텔베르크 안과병원을 방문해 단기연수도 받았다. 당시 그와 동행했던 기자는 하루 종일 아우파트 교수가 집도하는 다양한 케이스를 지켜보며 질문하문 그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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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눈빛이 달라졌어요 | lo**10527 | 2014.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눈빛이 달라졌어요는 박영순 닥터 에세이로 박영순 원장의 삶과 사랑, 진료철학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박영순 원장은 안경없이...
    눈빛이 달라졌어요는 박영순 닥터 에세이로 박영순 원장의 삶과 사랑, 진료철학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박영순 원장은 안경없이 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라식. 라섹, 노안수술 명의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신뢰감과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네요.
    수술하기전 기도를 하고 환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함께 하기도 하고 권투도 배우고 성악 동호회에서 활동도 하면서 바쁘게 인생을 즐기는 모습에서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과 99세지만 단 하루라도 밝은 세상을 살고 싶다는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할머니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수술을 통해 삶의질을 높여주면서 여생을 밝게 생활할 수 있다는 말에 노안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것 같아요.
    의사라면 대게 어렸을때부터 뭔가 총명하거나 남다를걸로 생각했었는데 박영순 원장은 유치원에서 퇴학 당할 정도로 개구장이 였다는걸 알수 있어요. 초등3학년에 한글을 제대로 떼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공부에는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아버지의 마지막 선택이었던 과외 수업을 통해서 첫사랑에 눈을 뜨고 그곳에서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의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요.
    노력끝에 우등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에게도 뭐든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네요.
    이외에도 안과적으로 궁금했던 오해와 실을 일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유익한 정보들도 알게 되었어요.
    라식 수술을 받고 또 노안수술이 가능한지/ 라식 수술을 40대네 한다면/ 수술은 겨울에 해야지등 수술과 관련된 궁금증을 자세히 풀어볼 수 있어 수술을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밝혀주고 새로운 눈을 선물하는 박영순 원장님의 삶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 눈빛이 달라졌어요 | yd**34 | 2014.04.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의 저자인 의사 박영순은 안과 의사 여론조사에서 명의로 불릴만한 의사들중 최다 득표를 했다고 한다. 인터넷에 가끔 저자가...
    이 책의 저자인 의사 박영순은 안과 의사 여론조사에서 명의로 불릴만한 의사들중 최다 득표를 했다고 한다. 인터넷에 가끔 저자가 운영하는 병원이 매스컴에 오르곤 하는데 환자 유치가 아니라 '안과에서는 이러한 수술법과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눈에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란다. 의사이면서 성악을 주기적으로 배우며 아침마다 권투로 운동을 하는 저자는 바쁜 와중에도 이 책을 내기 위해 새벽마다 책에 넣을 내용을 메모하고 틈틈히 녹음했다. 그리고 녹음한 파일은 문서 파일로 다시 입력후 거읍 한 문장 한 단어를 반복해 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의사인 저자의 성실한 품성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담긴것을 알수있는 대목이다.
    이왕 쓰는거 잘 쓰고 싶어서 멋진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 밤을 새운 적을 정도로 아주 열정적이다. 책의 제목도 뻔한 스토리로 보일까 과대포장으로 보일까 싶어 군더더기 없이 말하겠다는 심정으로 '눈빛이 달라졌어요'라고 지었다고 한다. 권투는 그 유명한 최초로 권투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던 홍수환 선수가 노안으로 찾아와 인연을 맺으면서 배우게 된 모양이다. 나이가 들어 메스를 잡고 수술하려면 손목의 근력이 필요하고 그에 걸맞은 운동이 권투라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그는 무료 라식 수술을 해주기도 한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올림픽이 열릴때 경기를 잘 하던 우리나라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갑자기 경기중 바닥을 더듬은 장면을 보았다고 한다. 근시로 렌즈를 사용하고있었는데 경기도중 렌즈가 빠진 것이다. 안타깝게 지켜보던 저자는 올림픽이 끝나고 귀국하는 그를 불러 무료 라식수술을 해주었고 그 후로도 100여명의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해주었다고 한다. 자신의 귀한 능력을 이렇게 귀하게 쓸줄 아는것 또한 그의 귀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좋은 곳에 쓰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그뿐 아니라 '열린의사회' 소속으로 불우한 환경으로 눈 건강이 안 좋은 이들에게도 무료 진료를 해준다고 한다.
    노안을 고민하는 중견연애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모양이다. 나이가 들어 무엇인가 의미있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 할아버지의 특수렌즈 노안수술. 노안으로 하는 수술로는 특수렌즈 노안수술을 아주 많이 한다. 중년의 나이에 대본을 읽기 위해 수술을 하는 연애인, 그리고 공부를 잘해서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까지 올라도 라식수술은 빼놓을수 없는 과제가 된다는 이야기. 연인을 위해 라식수술을 하는 여학생등 다양한 환자들을 통해 요즘 세태를 알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의사인 저자의 어린시절은? 의사가 되었으니 당연히 공부를 잘했을까? 어린시절에는 왠만한 말썽꾸러기 저리가라였던 모양이다. 아버지의 구두를 닦겠다고 물에 넣기도 하고 어머니가 애지중지하던 거실 책장의 백과사전에서 가지런히 진열된 세계명작시리즈와 백과사전등의 종이를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기도 하고 그 종이로 딱지도 만들고 배도 만드는 개구장이었다고 한다. 오즉 말썽을 부리고 공부도 안했으면 예전엔 학교처럼 다니던 유치원에서 쫓겨나기도 할 정도였다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변화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게 자신이 자라온 이야기와 안과 관련된 정보들이 담겨있다. 라식수술에 대해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라식수술도 그렇게 터부시할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정확히 맞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텔레비젼을 앞에서 너무 앞에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거나,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게 보면 피로가 쌓이기는 하지만 눈이 나빠지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떤일이든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만나는듯하다. 그만큼 서로의 기울기가 맞아서인듯 하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문득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게된다. 난 어떤 사람이지?
  • 눈빛이 달라졌어요 | re**nsburg | 2014.04.2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주위에 라식수술을 한 친구들이 꽤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주위에 라식수술을 한 친구들이 꽤있다. 그리고 회사 동료가 라식수술을 해서 출근길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모습도 본적 있다. 대부분은 수술후에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안쓰지만, 어떤친구는 시력이 다시 나빠져 안경을 쓰고있다. 나도 안경을 중학교때부터 써서, 라식수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질 않는다. 수술받는것 자체가 두렵기도 하고 혹시나 수술이 잘못되서 눈이 손상되면 어쩌지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영순 선생님은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수술의 안전함과 수술후에 만족하는 모습을 얘기해주고있다. 운동선수에서 부터, 유명연예인, 나이드신 분들까지 많은 환자를 수술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대부분 수술을 망설이다가 시력이 회복되어 자신감을 갖게된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호기심이 더 생긴것 같다. 한가지 중요한건 수술전에 정밀검사를 꼼꼼히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겠다. 박영순 선생님은 수술전에 긴장되는 마음을 다잡고자 진심을 담아 기도를 한다고 한다. 이런 진심을 가진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으면 좋겠다.
     얼마전 진료과목은 다르지만 성형외과에서 짧은시간에 많은환자를 수술하기위해 수술시간을 정해놓고 대충 마무리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런 못된 심보를 가진 사람들은 의사 자격을 박탈시켜버렸으면 한다.
     의사로서 고단하고 힘들텐데, 무료수술과 음악회등 나눔을 하고 있다는 박영순 선생님.  특히 음악회는 시각장애인에게 노래를 통해 마음을 전하기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기위해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연다고 한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한편 선생님의 말썽꾸러기 어린시절 이야기는 정말 반전이었다. 당연히 모범생에 착실한 모습을 떠올렸는데, 장난을 심하게 쳐서 유치원을 쫓겨나고,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한글을 떼지못했다니.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를 뒷받침으로, 그리고 스스로 목표를 갖게되면서 철이 들었다고 한다.  
     노안으로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나는 요새도 컴퓨터와 핸드폰, 티비로 눈을 혹사시키고 있는데 100세까지 무탈없이 쓸 수 있을런지.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려면 내눈을 더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눈빛이 달라졌어요 | co**reate | 2014.04.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눈은 마음의 등불이다. 눈이 밝으면 마음이 환하게 되어 눈에 보이는 세상이 환하고 밝게 보이지만 만약 눈이 어두우면 ...
    눈은 마음의 등불이다. 눈이 밝으면 마음이 환하게 되어 눈에 보이는 세상이 환하고 밝게 보이지만 만약 눈이 어두우면 마음도 어둡게 되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어둡게만 보인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다. 흰 머리가 보이기 시작 한다. 그래도 참을만 하다. 어느날 가까이 들여다보던 책이 흐릿해보이기 시작한다. 안과 검진을 받아보니 노안이란다. 노안이 시작되었다. 노안이 시작되면서 가장 불편한게 눈 가까이 다가오는 사물에 대해 눈이 저항을 하기 시작했다. 눈을 찡그리며 보게 된다. 한 지인은 라식수술을 받았다. 안경을 벗어버리니 얼마나 살맛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생각도 해보지 않던게 현실로 다가왔다. 시대가 좋아지다보니 불편하더라도 돋보기 안경을 쓰고 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고 이제는 노안도 수술이 가능하다니 희소식이다. 눈이 얼마나 예민한가. 그 눈을 수술해서 눈이 좋아지는 길이 있다니 기대가 된다.
    안과 전문의 박영순 원장님이 책을 냈다. 제목은 <눈빛이 달라졌어요> 이다. 눈이 얼마나 좋아하면 눈빛이 달라졌겠나. 그러나 이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눈이 좋아할만하다. 현대를 사는데 눈이 얼마나 시달리는가. 자연상태의 낮은 태양으로 인해 환하지만 밤에도 환하다. 환해서 좋긴한데 눈은 피로하다. 늘 눈이 충혈되기 쉽다. 집에 들어와서는 텔레비젼을 보고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 봐야한다. 눈이 쉴수 있는 시간은 눈을 감고 자는 그 순간 뿐이다. 어렸을때는 눈 좋아지라고 눈운동을 해주고 눈에 좋다는 것도 먹어보고 멀리 보고 푸르른 걸 보면 눈에 좋다고 해서 그걸 따라한적도 많았다. 그러나 세월의 무게 앞에 노안은 속수무책이다. 수술을 하면 눈이 좋아진다고 한다. 과연 그렇다면 수술을 해서라도 눈이 좋아지면 좋겠다. 눈을 위해 일생에 한번은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안때문에 밥먹을때도 숟가락이 입에 들어가는지도 보이지 않을정도다. 그냥 평소 습관대로 숟가락질을 하게 된다. 참 걱정이다. 그런데 노안도 수술이 가능하다니 더할나위없이 희망이 커진다. 고민은 언제 수술을 해야 하는가이다. 현재는 일부분의 사람들만이 이 혜택을 받는듯하다. 임플란트 비용이 비싼 것처럼 노안 수술은 비쌀 것이다. 돋보기로 어느정도는 버티겠지만 수술비용이 저렴했으면 좋겠다. 저자가 당부하듯이 수술을 결심했을때 특히 전문의를 만나는게 중요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셈과 상담을 받고 진단받고 수술받는게 너무 중요할듯하다. 자칫 눈이 멀수도 있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아야 하기때문이다.
    <눈빛이 달라졌어요>에는 저자가 안과 전문의로써 활동하던 얘기가 인간미를 더한다. 책 후반부에는 안과 의사를 결심하게 된 이야기가 파란만장하게 펼쳐지기도 하고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도 지적하며 눈이 잘보여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좋은 마음이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눈의 소중함은 더욱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소중한 부분이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훌륭한 일을 해낸 인물들이 있지만 불편한게 사실이다. 이 시대는 일생에 한번 시력교정수술을 권하는 그런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 벌써 그런 세상이 온듯하다. 라식 라섹 수술이 인기를 끌던 시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노안 수술도 할수 있는 그런시대가 왔다. 이 선두에 서있는 저자는 안과셈들이 인정하는 전문의다. 노안 사십대 중반이면 느끼게 된다. 국민 모두.
     
  • 사람을 생각하는 의사?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다. 종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면 예약시간에 맞춰가도 몇십 분을 기다리기 일...
    사람을 생각하는 의사?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다. 종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면 예약시간에 맞춰가도 몇십 분을 기다리기 일쑤고, 오랜 기다림 끝에 진료를 받아도 5분 안에 모두 끝나버린다. 증상을 말하면 진찰받고, 처방받으면 끝.
    실력있는 의사분들은 많은 것 같지만 인간미까지 겸비한 분을 만나기란 좀처럼 어려운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병원에 자주 다니지 않을 만큼 건강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라도 실력만큼 인간미 넘치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이 책은 안과전문의 박영순 원장님의 에세이다.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내용도 있지만 그보다는 안과의사로서 '사람'과 '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SNS 유저 1천여 명의 설문 응답으로 뽑힌 안과 분야의 1인자에게 출판사가 원고를 의뢰하여 쓰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시력교정술인 라식수술, 라섹수술 그리고 노안수술 전문가인 박영순 원장이 유명해진 것은 100여 명의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해준 것이 한 매체에 대서특필되면서부터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유도 경기 중에 우리나라 선수의 렌즈가 빠지는 바람에 곤혹을 치른 장면을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 진료봉사를 하는 의사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고액의 비용이 드는 수술을 무료로 해준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사실 선행이 알려지기 전에도 박원장님의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단순히 의사와 환자 관계가 아니라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주변에 입소문을 냈기 때문에 안과 분야에서는 이미 유명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수술하기 전에는 두 손 모아 기도를 한다는 박원장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이처럼 인간적인 배려가 또 있을까. 수술대에 누워있는 환자의 불안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텐데, 대부분 의사분들은 수술 자체에만 집중하느라 환자의 심리를 돌보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환자 옆에서 수술 전 기도하는 의사선생님을 보면 그 마음가짐 덕분에 불안이 사라질 것 같다.
    솔직히 주변에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해도 얼마뒤에 시력이 떨어졌다거나 노안이 오는 경우를 봐서그런지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믿을만한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제대로 된 의학지식이 있다면 더이상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제는 근시교정수술뿐 아니라 백내장이나 노안수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게 되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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