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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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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210*24mm
ISBN-10 : 8953136075
ISBN-13 : 9788953136076
목회를 말하다 중고
저자 이규현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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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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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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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일번지는 목회자 자신의 영혼이다

목회자는 복음 장사꾼이 아니라
진리를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어야 한다.

건강한 목회, 성경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이규현 목사의 아낌없는 조언! 목회를 하는 것이 위험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뭘 해도 안 돼' 하는 패배주의가 팽배하다. 척박한 목회 현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 멘토링 사역을 하고 있는 이규현 목사가 목회에 관한 책을 들고 왔다.
그는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확신을 가지고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시간을 갖고 목회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그 동안의 목회 여정을 통해 농축된 목회의 정수들을 추려서 이 책으로 엮었다.
시험을 치다 보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별책 부록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당황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목회 현장에서 당혹스러운 것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목회에 관한 교과서적인 설명보다 목회 현장에서 부딪힌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방향을 잃고 좌초의 위기를 맞은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 이미 약효가 떨어진 방법론의 재탕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목회의 핵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섬세한 접근들을 이 책에서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목회가 화려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직업은 가장 별 볼일 없고 어려운 것이다. 한 영혼을 돌보는 목양은 지루하고 긴 싸움이다. 목자가 돌보는 양을 위해 어렵게 목초지를 찾아내고, 풀을 먹이고, 밤새워 맹수들과 싸워야 하며 때로는 잠도 못 이루고 항상 긴장 상태에 있는 것처럼 목양도 궂은일임을 강조한다. 또 목회자는 교인의 영적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기 이전에 자신이 진리를 살아 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목양 일번지는 바로 목회자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만 높이는 들러리 영성으로 하늘의 상급과 영광, 하늘의 기업을 기대하는 것이 목회자의 올바른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교역자들이 가져야 할 목사로서의 정체성, 목회 철학,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것, 영성 및 자기관리법 등 실질적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규현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관심이 많다. 교회에 대한 애정이 그의 목회에 깊이 묻어 있다. 현실에 비치는 지상 교회의 부실함에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해 왔다. 그러나 지속되는 아픔으로 인해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를 포기할 수 없기에 그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의 교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열정은 이웃 목회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옮겨지고 있다.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들을 세우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건강한 목회, 성경적인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목회로드맵 미니스트리’를 세워 여러 가지 형태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그 동안의 목회 여정을 통해 농축된 목회의 정수들을 추려서 엮은 것이다. 방향을 잃고 좌초의 위기를 맞은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 이미 약효가 떨어진 방법론의 재탕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목회의 핵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섬세한 접근들을 이 책에서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힐링갓》,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들러리 영성으로 산다 ”목사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탐내지 마십시오
우리 목표는 무병장수가 아닙니다
고난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Part 2. 핵심은 영혼의 변화다 ”나만의 목회론이 있는가”
영적 권위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십자가로 돌아가면 목회는 즐겁습니다
목사는 세상과 진리를 연결합니다
제자훈련은 목회의 노른자입니다

Part 3. 교회, 건물을 뚫고 나오다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론이 확실해야 기초가 튼튼합니다
외형보다 본질이 중요합니다
교회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봅니까

Part 4. 영혼을 만지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영혼과 시대를 읽으십시오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하십시오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것들

Part 5. 일상을 살다 ”자기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텅 빈 영혼, 영성으로 채웁시다
지성, 감성, 5력이 필요합니다
주일과 주일 사이,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영적인 근육을 키우십시오

책 속으로

사역자가 죄를 다루지 않으면 송장을 다루는 장의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시체를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암 환자에게 파스를 붙여주고 집에 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칼을 대고 암 세포를 떼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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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죄를 다루지 않으면 송장을 다루는 장의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시체를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암 환자에게 파스를 붙여주고 집에 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칼을 대고 암 세포를 떼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죄를 깊이 다루지 않으면 복음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죄를 적나라하게 다루는 교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죄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 교회도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심리학적 관점, 인간적인 관점으로 너무 치우쳐버린 것입니다.
/ 39쪽

교회에는 늘 파도가 칩니다. 작은 파도든 큰 파도든 계속 출렁거립니다. 이럴 때 교인들은 담임목사를 보며 안정감을 얻습니다. 목사는 교인들이 출렁거리고 있으면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가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의 내공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파도가 거세게 쳐도 배가 크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배가 작으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결국 문제는 배의 크기지 파도가 아닌 것입니다. 교회 전체가 출렁출렁 흔들리는데 담임목사가 여전한 모습으로 뱃머리에서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야 멋있는 것 아닙니까? 목사는 교인들이 기대고 싶은 큰 나무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변함없는 태도로 두 발을 말씀 위에 굳건히 버티고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럴 때 목사의 권위가 세워집니다.
/ 79-80쪽

교회의 가치는 목회자가 갖고 있는 철학이 좌우합니다. 이것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건물인가, 사람인가?’, ‘성장인가, 성숙인가?’, ‘형식인가, 내용인가?’, ‘돈인가, 비전인가?’, ‘목양인가, 성공인가?’ 하는 문제들이 결국은 철학의 싸움인 것입니다. 행사를 하나 하더라도 이것을 외적 성공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내적 신앙의 질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도 철학이 결정합니다. 내 목회에 대한 철학이 없으면 항상 피곤합니다. 계속 곁눈질하고 기웃거려야 합니다. 어떤 교회는 행사 중심으로 교회를 이끌어 갑니다. 그런데 그 행사를 왜 하느냐고 물어보면 답을 모릅니다. 너무 행사 중심으로 치우치면 투자는 많이 하는데 영적으로 얻는 것은 없고, 나중에는 교인들이 피곤하고 지칩니다. 목회란 목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적 가치를 전염시키는 일입니다. 목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소명을 어떻게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 것을 확실하게 붙잡고 믿음으로 꾸준히 한 길을 걸어가면 거기에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 126-127쪽

목회는 그렇게 화려한 일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돌보는 목양은 지루하고 긴 싸움입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목초지가 많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양을 돌보는 목자는 끝도 없는 광야에서 어렵게 목초지를 찾아내고, 풀을 먹이고, 밤새워 맹수들과 싸워야 합니다. 잠도 못 이루며 항상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목양은 가장 별 볼일 없고 어려운 직업입니다. 목회는 굉장히 궂은일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시는 양들은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 영혼들을 만지고, 변화시키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는 일이 쉽게 되겠습니까? 얼마나 모여야 성공적인 목회라고 하겠습니까? 수가 적다고 괜히 열등감에 빠질 필요 없습니다. 큰 교회에 있다고 상 받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목양을 해야 합니다.
/ 144쪽

때로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침묵의 시간이 옵니다. 나를 버리신 것 같은 순간도 옵니다. 그러나 그 순간들을 통과하는 것이 영성입니다. 인생이 늘 장밋빛 같겠습니까? 냉혹하고 거칠고 어려운 곳을 통과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다듬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 위험해집니다. 그것은 폭력이 되고 흉기가 됩니다. 각자의 비즈니스를 하게 됩니다. 우리 안에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불순물이 있습니다. 내 내면의 불순물을 보는 방법은 말씀의 거울에 비춰 보는 것입니다. 특히 목사들은 남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데는 굉장히 발달해 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어둡습니다. 이때 우리에게는 말씀과 기도의 거울이 필요합니다.
/ 217-218쪽

갈등이 일어났을 때 모든 회중이 그리스도께로 나아가게 해야 합니다. 문제만 바라보면 문제가 더 커져 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교회들은 문제가 생기면 회의를 엽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의논을 하자는 명목으로 모이지만 갑론을박으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제직회로 모이면 어떻게 됩니까? 문제를 모르고 있던 사람까지도 알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의 문제는 일파만파로 퍼져 나갈 뿐 누구도 풀려고 하지 않습니다. 풀 수도 없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수영로교회는 원로목사님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르쳐 온 불문율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입 다물고 기도하기”입니다. 일단 문제를 풀어가는 가장 중요한 방식은 침묵과 기도입니다. 갈등 구조가 될 때 리더십의 역할은 기도하게 하고 말씀을 더 가까이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그리스도에게 묻고, 그리스도에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질문의 답이 되십니다. 그리스도 중심적 목회를 하면 갈등도 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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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목회를 말하다 | go**ids | 2019.1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받자 마자 그 자리에서 하루만에 바로 책을 다 읽어 나갔습니다.  책 이곳 저곳에는 이규현목사님의 목회에 대한...

    책을 받자 마자 그 자리에서 하루만에 바로 책을 다 읽어 나갔습니다. 

    책 이곳 저곳에는 이규현목사님의 목회에 대한 열정을 가득담겨 있었습니다. 


    마치 바로 옆에서 목회에 대한 실제적인 목사님의 경험을 현장감 있게 들려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 구석 구석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실제적인 문제와 처한 현실을 제시하면 후배 목회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저자는 목회자입니다. 저자는 목사스러움이아니라 목회 다움을 이야기합니다. 

    목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고 빼앗길수 없는 영광이요 기쁨이며 행복이라고 고백하는 그의 고백이 후배 목사인 저에게 참 많은 도전이 됩니다.


    저자의 말처럼 목사는 분명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목회는 쇼가 아니라 소리여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들러리 인생을 살며 하늘의 소리를 듣고 외치는 자의 소리의 삶을 살았던 것처럼 불의 앞에 당당하게 외치고 순교한 것처럼 목사의 역할도 생명을 건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목회의 핵심은 영혼의 변화입니다. 그렇기 위해 설교를 통한 영적 권위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결국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은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세상과 진리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써야 합니다. 


    목회자는 교회론이 확실해야 기초가 튼튼합니다. 외형보다 본질이 중요하기에 영혼에 초점이 없으면 장사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교회관이 목회를 결정합니다. 


    목사는 누가뭐라해도 목사는 설교의 자리가 최고의 영광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설교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성경 말씀에 대한 집중력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설교의 권위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준비에서 옵니다.  

    이를 위해 자리 관리를 통해 목사 답게 살아야 합니다. 



    분명 이 책은 건강한 목회가 무엇인지, 무엇에 우리의 생명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하게 하며, 뿐만아니라 목사로서 가져야할 실제적인 조언을 나누고 있어 한번쯤 다시 목회에 대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목회자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각장 하나 하나가 소중한 목회 현장이로 가득하기에 꼭 읽어야 필독서 입니다. .  


    #목회를말하다 #이규현 #삶이되는책 #두란노

  • 목회를 말하다 | te**ang | 2019.1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학 문제집을 풀다 보면 예시문제들은 쉬웠다.

    공식의 원리를 적용하면 쉬이 풀리는 문제들이었기에..

    하지만 본격적으로 실전문제, 응용문제로 들어가면 예시문제와는 다른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이처럼 원리를 받아들이는 건 쉽다.

    하지만 원리를 실전의 삶에 응용하는 건 말처럼 쉽지가 않다.

    '목회'

    "목사가 교회를 맡아 설교하거나 신자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등 공식적으로 행하는 활동."[출처:표준국어 대사전]

    목회는 이런 것이다라고 말로 정의 내리는 건 쉽다. 하지만 실전에 돌입해서 여러 상황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 혼돈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나 이제 막 목회를 시작하는 새내기 목회자들에게는 더욱더 그러하다.

    그리고 막상 주변에 진심 어린 조언을 때마다 해줄 목회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의 저자는 이규현 목사로 약 20년간 이민목회를 했고 현재는 수영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는 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했고 한국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던 중 목회자를 위한 멘토링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목회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목회의 경험을 나누게 된 이야기를 엮은 게 이 책이다.

    목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빼앗길 수 없는 영광이요 기쁨이며 행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최선을 다하지만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목회자들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된다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 생각한다.

    p10

    그렇다. 이 책은 부르심에 고군분투하며 목회자라는 길을 먼저 걸어갔던 한 선배 목회자가

    후배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원래 책은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의 책인지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이 책은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다시금 목차를 보면 읽었던 내용이 정리되는 듯하기도 했다.

    Part 1. 들러리 영성으로 산다 - 목사는 누구인가?

    목회자라면 내가 누구이며 어떠한 부르심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점검은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목회를 하다 보면 바쁘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내가 이러려고 시작한 것이 아닌데 뭐하고 있는 건지 진정 누구를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인지 회의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 다시금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는지 part 1을 통해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 핵심은 영혼의 변화다 - 나만의 목회론이 있는가?

    Part 3. 교회, 건물을 뚫고 나오다 - 교회는 무엇인가?

    목회를 시작하기 전 목회학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목회론과 교회론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저자는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목회론과 교회론이 아닌 '나만의 것', '자신만의 색깔'의 목회론과 교회론이 있는지를 묻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예를 들어가며 있다면 한 번 다른 이의 것을 통해 점검해보길, 없다면 다시금 연구하며 정립해나가길 권면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Part 4. 영혼을 만지다 -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 교회의 예배 구성에서 설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찬양과 기도보다 설교시간이 훨씬 길다. 하지만 저자는 교인들의 설교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목사에게 있어서 설교의 자리는 최고의 영광이요, 정체성이라 할 수 있기에 방법론을 따지기 보다 설교의 대상인 인간을, 영혼을 먼저 이해할 것을 권한다. 또한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복잡한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설교의 대상자들을 이해하며 분별을 가지고 그들에게 진리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설교로 변증적 설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Part 5. 목사로 살다 - 자기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목회자에게는 배워야 할 게, 알아야 할 게 참 많다.

    하지만 시간은 제한적이고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때때로 발생한다.

    그리고 목사보다 뛰어난 성도들은 많고 정보들은 넘쳐난다. 그렇기에 자기관리가, 그것도 똑똑한 자기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자기관리로 영성, 지성, 감성, 5력(통찰력, 창의력, 집중력, 돌파력, 지구력), 언행일치의 삶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고독을 즐기길, 생활을 단순화하고 리듬감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 또한 열심히 자기관리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목회자라는 길을 걷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력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저자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후배 목회자로서 밑줄 긋고 싶은 주옥같은 글귀들이 참 많았다.

    읽어나가면서 탄식이 나오기도 했다. 할게 참 많구나.. 해낼 수 있을까?

    머리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주님께 모든 걸 의탁하고 나아가야 함을 안다.

    주님의 은혜로만 할 수 있다는 걸 안다. 그래도 순간순간 두려움이 찾아온다.

    그렇기에 이 주어진 길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믿음을 또 붙잡고 또 붙잡고 그렇게 싸워나가야 할 것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렇기에 나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11월은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지를 옮기고자 마음먹고 행동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디에서 사역을 할까를 고민하기에 앞서 나의 목회는 어떠한지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뭐가 뭔지 열심을 내지만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지쳐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목회자가 있다면

    서두에서 언급한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처럼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는 데 도움을 얻게 될 거라 생각된다.

     

     

    수학 문제집을 풀다 보면 예시문제들은 쉬웠다.

    공식의 원리를 적용하면 쉬이 풀리는 문제들이었기에..

    하지만 본격적으로 실전문제, 응용문제로 들어가면 예시문제와는 다른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이처럼 원리를 받아들이는 건 쉽다.

    하지만 원리를 실전의 삶에 응용하는 건 말처럼 쉽지가 않다.

    '목회'

    "목사가 교회를 맡아 설교하거나 신자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등 공식적으로 행하는 활동."[출처:표준국어 대사전]

    목회는 이런 것이다라고 말로 정의 내리는 건 쉽다. 하지만 실전에 돌입해서 여러 상황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 혼돈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나 이제 막 목회를 시작하는 새내기 목회자들에게는 더욱더 그러하다.

    그리고 막상 주변에 진심 어린 조언을 때마다 해줄 목회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p style="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6e0ea5eb-4f8b-4a4b-a379-05e1869f4a00"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이 책의 저자는 이규현 목사로 약 20년간 이민목회를 했고 현재는 수영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는 분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저자는 한국 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했고 한국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던 중 목회자를 위한 멘토링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목회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목회의 경험을 나누게 된 이야기를 엮은 게 이 책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b7873c85-86fe-4198-a763-3f65c091edaf"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목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빼앗길 수 없는 영광이요 기쁨이며 행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af976adc-b5ed-4049-8e1e-d2694755c4ea"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이 책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dc0421b-3699-4bef-aefc-d065629c9a81"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최선을 다하지만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목회자들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된다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 생각한다."p10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dc0421b-3699-4bef-aefc-d065629c9a81"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dc0421b-3699-4bef-aefc-d065629c9a81"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73ff0443-1e3b-4cf2-a459-2da5a1970ebc"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그렇다. 이 책은 부르심에 고군분투하며 목회자라는 길을 먼저 걸어갔던 한 선배 목회자가 후배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dc0421b-3699-4bef-aefc-d065629c9a81"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ad15729-e726-4edd-8dd2-8a98fbd9a0b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원래 책은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의 책인지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이 책은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14178fe-8b50-4361-946d-efd84bbd9ac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책을 다 읽고 다시금 목차를 보면 읽었던 내용이 정리되는 듯하기도 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c20dd3f0-7491-451b-86b1-5588eccf0cf5"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a4ba9c23-dc2a-4eec-a7c9-e705f2786d6f"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093c62f3-414a-4e70-880f-6b6808b682b4"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목회자라면 내가 누구이며 어떠한 부르심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점검은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목회를 하다 보면 바쁘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내가 이러려고 시작한 것이 아닌데 뭐하고 있는 건지 진정 누구를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인지 회의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 다시금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는지 part 1을 통해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0ab2cdd0-3770-4294-a763-8a9e0d24487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1cd2911-a5c9-4042-ae27-d481e23b126d"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e2ef137-68d2-476d-b4f7-d731fe4a263e"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24d9a05c-7c26-4f79-a9d6-bc176e8c0932"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목회를 시작하기 전 목회학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목회론과 교회론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저자는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목회론과 교회론이 아닌 '나만의 것', '자신만의 색깔'의 목회론과 교회론이 있는지를 묻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예를 들어가며 있다면 한 번 다른 이의 것을 통해 점검해보길, 없다면 다시금 연구하며 정립해나가길 권면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763a5db8-45e3-447c-a31c-477b400ecaf8"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f09521c-46a0-4d44-a878-985878d0ffde"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한국 교회의 예배 구성에서 설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찬양과 기도보다 설교시간이 훨씬 길다. 하지만 저자는 교인들의 설교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목사에게 있어서 설교의 자리는 최고의 영광이요, 정체성이라 할 수 있기에 방법론을 따지기 보다 설교의 대상인 인간을, 영혼을 먼저 이해할 것을 권한다. 또한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복잡한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설교의 대상자들을 이해하며 분별을 가지고 그들에게 진리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설교로 변증적 설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b44af385-b552-4548-8e63-774717e24d02"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53911c5a-76f1-4631-89e6-a645a19b66c9"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cf8897a-40ba-46cb-91d6-12eaf23cfbd5"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목회자에게는 배워야 할 게, 알아야 할 게 참 많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faa532a6-1d73-402d-8081-3753e37a57a6"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하지만 시간은 제한적이고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때때로 발생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703ff90-1361-46c4-8113-5a057d158132"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그리고 목사보다 뛰어난 성도들은 많고 정보들은 넘쳐난다. 그렇기에 자기관리가, 그것도 똑똑한 자기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자기관리로 영성, 지성, 감성, 5력(통찰력, 창의력, 집중력, 돌파력, 지구력), 언행일치의 삶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고독을 즐기길, 생활을 단순화하고 리듬감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843f82af-8902-4e09-8d64-18057bb5cb07"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8861e808-8a8a-4344-b952-da321b26ad20"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 또한 열심히 자기관리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목회자라는 길을 걷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력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저자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을 통해 알 수 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b29c5e4-10eb-4703-8890-ac05b7b3dbc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후배 목회자로서 밑줄 긋고 싶은 주옥같은 글귀들이 참 많았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645d69b9-a175-4cce-9ea9-c0291d6a044a"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읽어나가면서 탄식이 나오기도 했다. 할게 참 많구나.. 해낼 수 있을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c177807b-51f0-4420-b817-215a79f26e91"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머리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주님께 모든 걸 의탁하고 나아가야 함을 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87e87df6-99cf-4b15-9075-42ecb2825dda"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주님의 은혜로만 할 수 있다는 걸 안다. 그래도 순간순간 두려움이 찾아온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13a41b5e-3be6-40bc-b25b-79a21af93cef"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그렇기에 이 주어진 길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믿음을 또 붙잡고 또 붙잡고 그렇게 싸워나가야 할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div class="se-component se-image se-l-default" id="SE-9dccd6a2-71f7-4ccc-a6bb-d36c12377813" style="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bottom-width: 0px; border-image-outset: 0; border-image-repeat: stretch; border-image-slice: 100%; border-image-source: none; border-image-width: 1;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left-style: none; border-left-width: 0px; 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style: none; border-right-width: 0px; border-top-color: currentColor; border-top-style: none; border-top-width: 0px; 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height: 100%; left: -9999px; letter-spacing: normal;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position: absolute;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top: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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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db4d3eb7-5cb9-445f-94e4-b9526eefb6c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그렇기에 나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652cdb46-37d9-426b-86d9-f7cf716dd8ec"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93241ce-27c9-42b4-82b2-098e14d1068f"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11월은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지를 옮기고자 마음먹고 행동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31546575-8ddd-4b45-8fd9-c0fc76bbd18c"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어디에서 사역을 할까를 고민하기에 앞서 나의 목회는 어떠한지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a71b7019-5405-45c4-a343-fa066e99fe3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이를 위해 이 책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6e3e845c-7e93-4c0c-a845-7e82216b368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c89e7d69-6f2b-4db2-a911-cab48c54b06b"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그리고 뭐가 뭔지 열심을 내지만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지쳐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목회자가 있다면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f287fb03-52f8-46a5-8c69-92885f86db94"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서두에서 언급한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처럼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는 데 도움을 얻게 될 거라 생각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92189deb-a16e-4ec9-ab17-a6f4da0acb03"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6px;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orphans: 2;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p>
  • 목회를말하다 서평 | mo**ve86 | 2019.1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KakaoTalk_20191108_140730701.jpg

     

    이규현 목사의 『목회를 말하다』 서평

    #이규현 #목회를말하다 #두란노 #목회론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목회를 했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기준으로 이 책을 저술하고 있다. 사실 목회론에 대한 서적들은 즐비하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현재에도 사역을 하고 있는 현 시점의 코드를 이해하고 있는 목양자가 기록한 저술 서적에 있다.

    대부분의 목회론은 이론적이지만, 이 책은 매우 현실감이 있다.

    지금 현재에 목양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과 위험들을 저자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저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론적이지 않다. 매우 현실적인 조언들로 넘쳐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스승과도 같은 목회자가 자신의 제자들에게 사랑과 진정성이 담긴 권면을 들려주는 듯 한 기분을 들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목회를 전념해 오던 목회자이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목회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생각들과 사례들을 정리해 오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구성은 총 6가지로 되어 있다.

    첫 번째는 목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두 번째는 목사가 양육해야 하는 영혼에 대한 양육 고찰을 다루고 있다. 세 번째는 교회론에 대한 내용을. 네 번째는 설교에 대한 권면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목사의 자기 관리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목회자의 고독, 연구, 말씀 묵상(사색의 필요성), 기도생활의 필요성을 단순히 ‘중요하니 행동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행동하지 않으면 목회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목회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교역자가 늘 마음속으로 지니고 행동해야 하는 생필즉사 사필즉생 (生必則死 死必則生)의 정신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목회론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이 즐비한 가운데 이규현 목사의 『목회를 말하다』 라는 책은 현대의 한국 목회를 이끌어 가는 현시점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작성 된 책이다. 이 책은 이규현 목사의 권면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권면은 충고나 고충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쳐지지 않는다. 현실 목회에서 곧 바로 적용하고 행동을 연습해야 하는 준비 과정로 저술 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현실 목회에 필요한 목양자의 가치관과 행동들을 연습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떻게 변화되는가?


    젊은 목회자들은 이정표가 필요하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베이직한 이정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사역의 필드에서 직접 사역을 진행 하고 있는 목회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목회의 이정표라고 부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목회를 준비해야 하는 목회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준비 과정을 설명 해 줄 수 있는 매뉴얼과도 같은 책이다.

    흔들리지 않은 교회론과 목회 철학은 곧 사랑에서 나와야 합니다. 목사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회를 하다 보면 사랑을 잃어버립니다. 자꾸 누구 탓을 합니다. 받는 것보다 빠져나가는 것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 공급이 없으면 마음이 고갈되고 바닥이 나고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분노가 일어납니다. 설교하는데도 화를 내면서 설교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기도하는데 한이 맺힌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것들을 교인들이 다 느낍니다.

    이규현 '목회를 말하다' 두란노 2019. 130-131p

  • 목회를 말하다 : Paul | la**lu | 2019.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목회를 말하다 : Paul  설교자는 고독한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

    목회를 말하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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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는 고독한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설교 한 편을 내기 위해 우리는 괸장히 오랫동안 홀로 작업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고독을 견딘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칫 위험한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독을 피하려고 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고독을 즐겨야 합니다. 고독을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이것은 묵상하는 삶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고독의 시간, 골방에서의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교인들을 움직이게 하는 설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p. 192).



    한국교회에 불어야 할 새로운 변화가 있다면 그것은 이전에 결코 없었던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 성경을 통해 바르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서 많이 벗어났기에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받는 것과 동시에 세상에서도 손가락질을 당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조차 일어날 수 없는 너무나 끔찍한 범죄들이 신앙의 이름으로 덮이고 가려졌던 것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 방황하고 있고 주일학교(또는 교회학교)가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 한국교회의 위기 가운데 목회를 말한다는 것이 자칫 그 위기를 더욱 가중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왜 이런 한국교회의 위기적 상황 가운데 ‘목회를 말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어쩌면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목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성경을 통해 바르게 세워진 목회자의 목회를 통해 그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것은 결국 교회가 바르게 세워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르게 세워지는 교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난다면 한국교회는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도 칭찬받게 될 것이고 세상에서도 교회가 희망이라는 고백을 듣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지금도 가슴앓이를 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계신 이규현 목사님의 목회론이 담겨 있는 책이다. 특히 이규현 목사님을 중심으로 젊은 목회자를 위한 멘토링 사역을 통해 목회의 경험을 나눈 내용이 책으로 출판된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약간 앞선 사람의 경험담이 적용점은 다를 수 있지만 본질이 같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책을 낼 용기를 얻었다(프롤로그 중에서)”고 겸손하게 이 책의 저술 동기를 설명한다. 저자는 목회에 있어 약간 앞선 정도의 선배가 아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 행복한 목회를 20년간 감당할 정도로 거친 광야를 통과하여 하나님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함을 받은 목사님이다. 



    처음 저자를 알게 되었던 때는 2010년 2월 인도네시아 단기 선교 현장에서였다. 그 때 선교 현장에서 동역했던 교회가 시드니 새순교회 EM청년부였다. 비록 한국말이 서툰 이민 1.5세대와 2세대 청년들이었지만 그들의 예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는 정말 불꽃처럼 타오르는 살아있는 신앙이었다. 그들을 양육하고 지도하신 목사님을 통해 이규현 목사님의 놀라운 목회 현장을 간접적으로 듣게 되었다. 



    이 책은 요약하기 어려울 정도로 페이지마다 목회자들이 머리와 마음에 새겨 넣어야 할 놀라운 내용들이 가득가득하다. 마치 목회를 위해 고르고 또 골라 선별한 문장들만 수놓은 듯한 책의 내용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책을 읽으며 때로는 후회가 되었고, 찔림을 많이 받게 되었고, 때로는 격려와 위로를 받게 되었고, 도전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느끼게 되었던 감정은 목사 안수 받을 때의 ‘초심’이었다.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의 회복이었으며, 주님 앞에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던 목회의 마음이 새롭게 되살아나는 경험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모든 목회자들에게 필독서가 되기 충분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주변에 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미 홍보하고 거듭 홍보할 정도로 책의 내용이 목회자의 마음에 바른 목회에 대한 강력한 동기와 자극이 되었다. 이 책을 곁에 두어 반복해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목회자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건강한 교회, 성경적 바른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목회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일까?’를 고민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돌볼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양의 정신입니다. (중략) 교인들이 목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교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라고 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인데도 우리는 이 기본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 목회를 말하다를 읽고 | si**ana | 2019.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나부터 열까지 저자의 목회철학과 신앙이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있다. 나는 수영...

    하나부터 열까지 저자의 목회철학과 신앙이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있다. 나는 수영로교회를 들어보았을뿐 큰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한국교회의 1퍼센트인 대형교회의 하나이기에 대다수 교회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 이질감도 한몫했을터.. 기회를 얻게 되어 이 책을 읽어나갈 때 필자는 저자의 신학적 지식이나 각주에 달린 참고도서가 책을 채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의 목회의 소신과 신념이 자기고백으로 기록된 것에 놀라게 되었다. 목회자인 우리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기도한 자기정체성을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은혜를 이야기했다.(47) 내가 할수 없음을 인정하는 철저한 자기 깨뜨림이 은혜를 받는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은가?

    KakaoTalk_20191107_212221164.jpg

    호주목회를 하면서 겪은 실패의 교훈도 고스란히 책에 기록이 되어있다. 목회는 수없는 실패를 통해 길을 발견하는 과정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목회는 프로그램으로 움직이지 못한다. 반드시 한계에 부딪힌다. 저자가 그의 책에서 언급하듯 시대의 변화에 반응하지 못하고 전시대의 부흥의 향수에만 매몰되는 것도 문제지만, 시대의 흐름에 끌려가는 목회도 희망이 없다(156) 철학이 있는 목회, 방향성이 분명한 목회 오늘 다시 생각해본다. 복음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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