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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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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쪽 | A5
ISBN-10 : 8932905266
ISBN-13 : 9788932905266
천사들의 제국(상) [양장] 중고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이세욱 |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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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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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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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저승을 탐사했던 타나토노트 중 한 사람인 미카엘 팽송은 그가 사는 건물에 난데없이 비행기가 추락함으로써 죽음을 맞는다. 탐사자가 아닌, 사자로 영계에 다시 올라간 그는 대천사들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환생의 사슬에서 벗어나 천사가 되려면 선업 점수가 6백 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의 영혼은 그 점수에 미달하여 다른 육신으로 환생하라는 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수호 천사인 에밀 졸라는 드레퓌스를 옹호하던 그 웅변으로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재심을 요구하여 기어이 미카엘을 천사로 탄생시키는데...

저자소개

목차

.감사의 말
.천국의 뒤안
.알과 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저자소개 저자 베르나르베르베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저자소개

저자 베르나르베르베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백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여행의 책},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프랑스에서만 총 5백만 부 판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들 중의 하나로 자리를 굳힌 컬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1994년과 2002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고, 2000년 중앙 일간지 조사에서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뽑히는 등 한국과 큰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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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양석영 님 2008.12.16

    121p 우리의 적은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 한영미 님 2006.09.30

    위대한 영혼들은 모두 큰 시련을 이겨내면서 단련되는 법이다. 그 시련이 그들의 전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회원리뷰

  • 재미있네요^^ | DG**LICE | 2013.01.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타나토노트를 다읽고 이제 천사들의 제국상권을 다읽었습니다.일단 아직책을 읽지 않은분들은 타나토노트를 꼭 먼저 읽고 읽으라고&n...

    타나토노트를 다읽고 이제 천사들의 제국상권을 다읽었습니다.

    일단 아직책을 읽지 않은분들은 타나토노트를 꼭 먼저 읽고 읽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용이 이어지니까요

    그리고 타나토노트를 읽으면서 의아했던 부분에 대한 해석을 천사들의 제국에서
    자세하게 해주고 있네요^^

    미카엘이 맡아서 관여하는 미국인 러시아인 프랑스인에 대해서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한국대사관의딸 나탈리김^^ 일단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는점에
    기쁘네요^^ 세계적인 작가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아주는것도 고맙고 
    먼가 책을 읽으면서 뿌듯합니다^^ 

    하권도 기대가 됩니다.
    신으로 이제 연결되는 내용이 또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기대 하고있습니다~

    즐겁습니다^^
  • 천사들의 제국 | hy**g99kr | 2010.1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신'이 마지막권까지 다 나오면 한꺼번에 사볼려고 기다리다가 '신'이 일종의 연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타나...
    '신'이 마지막권까지 다 나오면 한꺼번에 사볼려고 기다리다가 '신'이 일종의 연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타나토노트'에 이어 '천사들의 제국'까지 왔습니다. 아직 상권까지밖에 읽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사들의 제국'에 나오는 천사들은 왠지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타나토노트'의 인간들이 천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천사들의 제국'의 천사들은 왠지 우리가 생각하는 깨끗하고 성스러운 존재라기 보다는 좀더 인간에 가까운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나토노트'에서 사후세계를 파헤치던 인간들이 천사들의 세계에 가서는 신들(?)의 세계를 파헤치려나 봅니다. 자신들이 수호해야 하고 좀더 나은 길로 나아가도록 해야하는 세명의 인간들을 이끌면서 신의 세계를 파헤치려는 주인공, 하권에서는 신들(?)의 세계도 그 베일을 벗을까요? 자신들의 위에 있는 세계를 밝혀낸다면 천사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사후세계의 비밀을 알아버린 인간들과는 다를까요? 궁금해지네요. 어서 다음권을 읽어야겠습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책이다. 사후세계라는 영적인 배경을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으로 풀어가는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책이다.
    사후세계라는 영적인 배경을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으로 풀어가는 책이다.
    천사는 어떻게 해서 되는 것이고 또한 천사가 하는 일을 베르베르만의 느낌으로 잘 살려냈다.
    하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이러한 설정하에 천사가 된 주인공이 자신이 맡은 인간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 지가 마음에 들었다.
    아 이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다시 읽기] 타나토노트 후속작, 인간을 도와주는 천사들의 제국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제목 ...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다시 읽기] 타나토노트 후속작, 인간을 도와주는 천사들의 제국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제목 : 천사들의 제국
    작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
    옮긴이 : 이세욱
    출판사 : 열린책들
    발행일 : 2000년 12월 10일 초판 1쇄

     

    소설 타나토노트의 후속작, 천사들의 제국
    지난 6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를 읽은 이후로 시간이 허락된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고 있다. 
    이번 천사들의 제국은 그 세 번째 이야기로 천사들의 제국이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안에 들어있는 천사들의 이야기이다.

    소설 타나토노트를 쓰고 다른 작품 활동을 하다 2년 여간의 탈고 작업을 통해 2000년 이 책이 발간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타나토노트와 동일한 미카엘 팽송과 그의 친구들 이야기가 연계되는 2번째 작품이다. 
    현재 이 미카엘 팽송의 이야기는 이 천사들의 제국 이야기 이후에 2008년 11월에 출간한 신 이라는 작품까지 이어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람들은 참고하시길…



    두 권으로 담아놓은 천사들의 세상
    소설 천사들의 제국은 주인공 미카엘 팽송이 선행점수 600점을 가까스로 넘겨 천사의 임무를 받는 부분부터 소설은 시작된다. 
    주인공 미카엘 팽송이 맡게 되는 3명의 인간은 미카엘 팽송을 분리해놓은 것처럼 그의 생각과 행동, 
    관점의 일부처럼 행동하고 살아간다. 인간이 탄생과 시련, 아픔, 죽음 등을 겪어나가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길을 지켜보며 
    천사인 미카엘 팽송은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려 노력한다. 

    꿈을 통해, 영매를 통해, 고양이를 통해, 타인을 통해 미카엘 팽송은 자신이 맡고 있는 사람들이 좋은 길을 가도록 노력한다. 
    그것이 천사의 임무이며, 우리들의 복이라고 책에서 표현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사상을 닮은 소설 속 주인공들
    이 천사들의 제국이라는 책을 보며 미카엘 팽송이 맡고 있는 인물들은 저마다 특징이 있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 것 같은 고아 이고르, 자기과시욕이 높은 여자 미스 유니버스 비너스, 
    쥐를 소재로 소설을 쓰는 자크의 일생을 지켜보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이들 모두는 
    미카엘 팽송의 잠재적인 성향이 분리된 캐릭터들이라고 소설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그저 내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미카엘 팽송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든 캐릭터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봐도 하루키의 일상 생활 및 직업을 닮은 캐릭터들이 자주 등장한다. 
    소설을 쓰는 작가의 시점은 다른 장르의 소설을 쓴다고 하더라고 인간의 잠재영향력에 속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인 것 같다. 
    미카엘 팽송을 보며 난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조금씩이나마 이해해가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는 이야기, 신
    미카엘 팽송의 마지막인 신 이라는 책이 나에게는 남아있다. 아직 1권만 본 상태라 나머지 내용들이 기대가 된다. 
    또한 천사들의 제국 소설이 나온 후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 출간한 것이라 평소 연구와 자료를 많이 수집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성격상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기대감 또한 크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읽으면 읽을수록 영화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소설의 각각의 플롯에서 이어지는 전개가 책장을 넘기고 싶은 욕구를 불태운다. 
    상, 하권으로 표현되어 있는 천사들의 이야기, 천사들의 제국… 천사들의 삶을 엿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중간 중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설치해놓은 신에 대한 예시 같은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은 새로운 포인트로 보아도 좋을 것 같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와 뇌를 아주 예전에 읽고...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서..어느날 북카트에 저도 모르게 넣어버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와 뇌를 아주 예전에 읽고...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서..
    어느날 북카트에 저도 모르게 넣어버렸네요.
    근데 보다보니.. 이 책보다 타나토노트를 먼저 봐야했던건 아닌지 생각이 계속 들어요.
    첫 표지 아래 보니.. 그런 멘트가...
    어쨌든.. 뭐.. 나중에 봐도 괜찮겠죠^^

    현재.. 1권까지 봤는데....
    전체 줄거리는..
    어느날.. 정말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주인공 미카엘 팽송..
    그가 영계에 올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환생의 길에 들어서야 하는 길목 앞에서의 수호천사 도움으로
    미카엘도 천사가 됩니다.
    그리하여 세명의 인간을 돌보게 됩니다.
    프랑스, 러시아, 미국인인 세 인간을 선택하여 탄생전 그리고 후의 생활에서...
    수호천사로 그들 중 한명 이상을 그들이 나중에 영계로 왔을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지도천사 에드몽 웰즈를 만나고 전생의 친구였던 라울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인간들을 돌봅니다.
    세 인간의 17살 반의 인생까지의 이야기가 1권의 내용입니다.
    세 영혼은 미카엘이 개선해야 할 측면들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해요.
    이고르 + 자크 + 비너스 = 미카엘
    이고르는 난폭성, 자크는 소심함, 비너스는 자아도취 랍니다.


    책 형식이 독특해요.
    중간에 백과사전이라고 해서 각 용어 설명도 나오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이것도 베르베르가 쓴 책이네요.)
    세명의 인간 이야기가 같은 나이대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상세히 설명됩니다.
    그 사이 천사들의 대화도 많이 나오는데... 라울의 생각과 미카엘의 생각들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1권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천국의 희극배우들까지...
    책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진행됩니다.
    우리의 이고르, 자크, 비너스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런지...
    2권도 기대~

     

    인상 깊었던 구절....본문 내용 중에...

    하긴 누구에게나 시간은 상대적이지. 저마다 시간을 다르게 지작하니까 말일세.

    한 해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시험에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조산아를 낳은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한 주일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주간지의 편집자에게 물어보라.
    한 시간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약속 시간을 기다리는 연인에게 물어보라.
    일 분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버스를 놓치고 허둥거리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일 초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아차 하는 순간에 벌어진 자동차 사고로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천 분의 일 초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속도를 다투는 올핌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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