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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뛰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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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규격外
ISBN-10 : 1186552522
ISBN-13 : 9791186552520
맨발로 뛰는 뇌 중고
저자 존 레이티 | 역자 이민아 | 출판사 녹색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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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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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맨발로 뛰는 뇌』. 우리 몸은 스스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경이로운 능력인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인간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야생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레이티
저자 존 레이티 John J. Ratey는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주의력 산만 Driven to Distraction(공저)』를 비롯하여 『운동화 신은 뇌』, 『뇌, 1.4킬로그램의 사용법』, 『그림자 증후군 Shadow Syndromes』 등이 있다.

저자 : 리처드 매닝
저자 리처드 매닝 Richard Manning은 《뉴욕타임즈》, 《로스엔젤레스타임즈》 등의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는 『맨발로 뛰는 뇌』를 비롯하여 『목초지 Grassland』등이 있다.

역자 : 이민아
옮긴이 이민아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눈』,『깨어남』, 『색맹의 섬』, 『해석에 반대한다』, 『맹신자들』, 『정자 전쟁』, 『얼굴의 심리학』, 『채링크로스 84번지』, 『허울뿐인 세계화』, 『즉흥연기』, 『시간의 지도』, 『수집』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1장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진화 / 달리기 vs 걷기 / 연료 / 공감 능력
2장 진화의 흔적, 문명병으로 나타나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 / 문명병의 이해 / 장수가 병이 된 사회 / 식량과 종족 번식 / 자가 면역 질환
3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아밀라고스 박사의 발견 / 탄수화물 / 포도당의 비밀 /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 트랜스 지방 / 필수지방산의 역할 / 비만 공포증 / 다양성 / 진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4장 민첩하게 운동하라
뇌 단련 / 유산소 운동 / 0교시 체육 수업 / 산악 달리기 / 새로운 운동의 발견
5장 졸리면 자라!
수면 부족 / 수면의 힘 / 지렛대 / 꿈 / 수면 습관 / 합동 수면 / 수면 조건
6장 야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라
명상 / 의식 상태 / 공감 능력 / 일상의 마음 챙김
7장 자연 안에서 찾은 생명애
자연 친화적인 삶 / 산책 / 산악 달리기
8장 우리를 한데 묶어 주는 것, 부족(部族)
타인과 함께하는 운동 / 결속의 매개체 / 사회성 분자 / 수분 조절 분자
9장 건강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찾아라
원시적 신경 / 제동 / 육체적 건강과의 관계 / 트라우마 / 스트레스 / 통증
10장 우리가 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음식 / 운동 / 종합 처방
존 레이티 / 리처드 매닝 / 참고 문헌 / 용어 정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 인간답게 살기 위한 솔루션은 RE-WILD, 야생 복원뿐이다! 야생의 생태계에 못지않은 생물 다양성을 지닌 인간. 인간의 삶은 야생의 조건을 회복할 때에야 비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
인간답게 살기 위한 솔루션은 RE-WILD, 야생 복원뿐이다!

야생의 생태계에 못지않은 생물 다양성을 지닌 인간.
인간의 삶은 야생의 조건을 회복할 때에야 비로소 제대로 돌아간다.
그 새로운 관점과 개념을 파헤쳐 보자!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여, 야생으로 돌아가라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서가에 한가득 꽂혀 있는 자기 계발서와 각종 헬스클럽 회원증, 날마다 들여다보는 건강 관련 기사와 서적들이 그 증거이다. 이는 곧 현대인들이 전 세계 인구가 겪는 고통과 사망의 주요 원인인 심장병과 비만, 우울증과 암, 소위 ‘문명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반증한다.
과거 야생의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진화해 온 인간은, 야생을 잃고 문명을 얻으면서 육체를 병들게 하고 삶의 불행을 자초했다.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와 《뉴욕타임즈》, 《로스엔젤레스타임즈》의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매닝은 이러한 문명병의 해결책으로서 ‘야생 복원’을 주장한다. 우리 몸은 스스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경이로운 능력인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인간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야생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에서 야생 복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빌려 현대인의 의식 상태와 인간 본성과 삶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강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찾아라
인간은 진화적으로 건강하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이어 온 진화의 조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다. 과거 인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어하는 큰 뇌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수렵과 채집, 낚시를 통해 다채로운 식단을 획득했다. 또한 인류의 존속을 위해 다른 종과 구분되는 공감 능력을 진화시켰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진화의 조건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고 있고, 그 삶의 방식은 영양 결핍, 고염식, 흡연 등 행복의 원칙을 거스르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병드는 이유이다.
세렝게티를 누비는 마사이족 사람들의 완벽한 건강 상태와 행복한 마음은 몇 세기에 걸쳐 연구되었는데, 답은 의외로 간단하게 나왔다.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한 수렵 채집을 하며, 야생의 삶을 고수하는 ‘야생인’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체는 야생의 생태계 못지않은 생물 다양성이 존재하는 복잡한 세계이며, 야생의 조건을 회복할 때 삶이 가장 잘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야생을 복원해 내기 위한 지침서이자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개념과 관점을 제시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문명병은 정착 생활, 즉 인간이 처음으로 곡식을 재배하던 시절부터 시작된 질병이다. 문명은 전분이며,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문명병은 전분이 낳은 질병이다.”

“멍게는 유생일 때는 바다 안을 헤엄쳐 돌아다니지만, 식량 공급원이 될 자리를 찾으면 그곳에 몸을 붙이고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자기 뇌를 먹어 분해시키는 것이다.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 더 이상 뇌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뇌가 정보를 두 시간 동안 받아들였다면, 그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는 한 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얻지 못한다면 이해하지 못하고 끝나는 것이다. 영리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는 하룻밤 사이에 두 시간을 더 자고 덜 자고로 결정된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생활은 사실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우리의 신경 회로는 깨어 있는 의식 상태와 뜻밖의 보상에 쾌감을 느끼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두 시간 정도의 스트레스는 뇌가 많은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 우리 몸이 좋은 기분으로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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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활건강지침서 | sa**getall | 2016.06.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폭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각종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서적들의 홍수 속에서 그와 비교적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는 서적이다. 요...

    폭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각종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서적들의 홍수 속에서

    그와 비교적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는 서적이다. 요즘 실용서들과 유사하게

    메타분석에 근거한 책이기도 하고, 저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내용의 큰 요지는 한때 큰 논란(?)이었던 원시인 식단 및 생활을 추천하는 도서이다.

    해당 내용은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던 부분이라 저자들도

    무조건적인 생각의 강요나 자신의 연구에 대한 맹신은 삼가져 있다.

     

    원시인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디테일하게 들어간다면

    좀 다르겠지만 어쨌든 탄수화물 섭취를 줄임으로써, 당 민감성이나 단당류의 지방변화를

    조절하고, 원시인들 식단처럼 단백질과 지방, 그 외에 요소들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자는 꼭 이것이 답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그들은 햄버거와

    콜라를 좋아하고, 흔하디 흔한 서구인의 체형을 가졌다. 다만, 그들은 연구결과의

    방향성에서 보자면 분명 도움이 되는 선택이라고 말하고 극단적인 식단조절을

    추천하지 않는다. 가끔 강요섞인 문장으로 거부감이 들게하는 요즘 실용서들에 비해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단지 내용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좋아질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책 중간에는 1990년부터 빌게이츠가 설립한 기관에서 수집한 사망원인 및

    요인을 표로써 제시하고 있는데, 현대인들의 사망 원인 순위는 꽤나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그 표와 자신의 가족병력만 체크하면 모든 보험을 해지하고 싶은 충동이

    들것이다. 다른 의미로는 우리는 지나치게 많은 염려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하간, 분명 메타분석 책들과 최신 연구경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권장할만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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