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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224쪽 | | 129*189*21mm
ISBN-10 : 1190398001
ISBN-13 : 9791190398008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중고
저자 이누쓰카 마사시 | 역자 장은주 | 출판사 현대지성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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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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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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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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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일하고 싶지 않다면
한 번만 들어도 머리에 남는 설명을 하라!
상사, 후배, 고객 누구든 단번에 알아듣게 만드는 설명의 기술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는데 왜 못 알아듣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원인은 세 가지다. 상대방이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거나, 본인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상대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전직 1타 강사, 현직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로 수천 명 직장인들의 말솜씨를 구원하고 있는 이누쓰카 마사시가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비법을 ‘I.K.P.O.L.E.T.’ 일곱 가지로 정리했다. ‘IKPOLET(이크폴렛)’이란 흥미 끌기(Interest), 상대방 파악하기(Knowledge), 목적 제시(Purpose), 큰 틀 제시(Outline), 연결(Link), 구체화(Embodiment), 전이(Transfer) 7가지로 구성된 설명의 법칙이다. “있잖아…”보다 “있잖아…. 아니야, 역시 안 되겠어.”에 더 귀 기울이게 되고, “주제는 다들 알고 계시죠?”보다 “오늘 회의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가 더 효과적인 이유 등 꼭 필요한 팁들이 가득하다. 고객을 단숨에 사로잡고 싶다면, 한 번 말해도 상대방이 척척 알아듣기를 원한다면 IKPOLET 법칙을 따라해 보자. 전직 1타 강사, 현직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의 내공이 당신을 ‘일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누쓰카 마사시
교육 콘텐츠 프로듀서, 주식회사 사무라이교육 대표.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출신. 대학 재학 시절부터 입시 지도를 시작하여 25세 때 일본 최고 입시학원인 순다이입시학원 채용 시험에 당시 최연소로 합격했다. 화학 강사로 일하며 ‘머리에 박히는 설명’으로 정평이 났고, 직접 개발한 강좌는 개강 첫 해부터 순식간에 마감되며 3,000명 이상을 동원하는 인기 강좌가 되기도 했다. 계절 강습회 때는 일본 입시학원 업계 최고 화학 수강자 수를 기록했다.

“교육에서의 가치 창조야말로 나라를 더 튼튼하게 한다”를 모토로 2017년 학원계를 떠나 사회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세미나 개발과 강좌 디자인, 교재를 작성하는 등의 일을 맡아서 하는 일본 최초의 사업을 기획했다. 이후 다양한 기업 연수에 초청받는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기획, 제작하는 서비스는 개시한 지 1년 만에 반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현재 가르치는 사람이 더 활약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습’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역자 : 장은주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고독이라는 무기』,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 『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제1강 열심히 말했는데 왜 안 통할까?
제2강 Interest 흥미를 끈다
제3강 Knowledge - 상대의 수준을 파악한다
제4강 Purpose - 목적을 제시한다
제5강 Outline - 큰 틀을 제시한다
제6강 Link - 연결한다
제7강 Embodiment, Example, Evidence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
제8강 Transfer - 전이한다
제9강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

부록 IKPOLET법 노트
맺는 글

책 속으로

중고생 시절에 뉴스를 볼 때면 ‘학자들은 머리도 좋은데 왜 저렇게 어렵게 설명할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내가 강사가 되어 입시학원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보니 나도 다를 바 없었다. … 요컨대 자신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높을수록 상대방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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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시절에 뉴스를 볼 때면 ‘학자들은 머리도 좋은데 왜 저렇게 어렵게 설명할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내가 강사가 되어 입시학원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보니 나도 다를 바 없었다. … 요컨대 자신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높을수록 상대방의 수준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갈수록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힘들 다는 뜻이다. 개인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며 오히려 권장할 일일 테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생긴 이해의 격차를 어떻게 메워 가느냐다.
-「제1강 · 열심히 말했는데 왜 안 통할까?」 중에서

“있잖아…. 아니야, 역시 안 되겠어.”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 없는가? 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뭐야, 왜 말을 하다 말고 그래. 끝까지 말해 봐”라고 재촉하지 않았는가?
‘한 문장에 모순 넣기’는 상대방의 궁금증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람은 모순이 나왔을 때 궁금증이 생기고, 궁금함을 풀지 못해 느끼는 불쾌감을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한다(이것을 인지부조화라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많든 적든 상대방은 궁금증에 빠질 수밖에 없고, 결국 흥미를 갖는다.
-「제2강 · 흥미를 끈다」 중에서

일전에 카리스마 넘치는 한 투자 전문가와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에게 각각 세미나 강연을 의뢰한 적 있었다. 내가 “???를 주제로 강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의뢰하자, 두 사람 모두 처음 한 말이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되도록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라는 말이었다.
강연 주제를 깊이 파고들기 전에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두 사람에게는 더 우선순위가 높았던 것이다.
-「제3강 ·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한다」 중에서

“지금 하는 운동은 상완이두근을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예요. 힘들어도 이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하세요.” 피트니스 센터의 트레이너가 내게 한 말이다.
‘아, 이 동작은 여기 근육을 사용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운동을 하다 보니 적당히 했던 덤벨 올리기나 팔굽혀펴기 방식도 점차 바뀌었다.
운동을 할 때든 설명을 할 때든 ‘무엇을 위해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때 트레이너처럼 “지금 하는 운동은 ??을 잘하기 위해서입니다”라는 설명을 들으면 단 순히 의욕을 넘어 훈련 자체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목적을 이해한 결과 행동에 대한 이해가 급격히 깊어지는 것이다.
-「제4강 · 목적을 제시한다」 중에서

막연하고 추상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상대방의 머릿속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 줘야 한다. … ‘질량보존의 법칙’을 설명한다고 하자. 이 법칙을 “화학 변화 전후에도 물질의 질량의 총화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그렇다면 질량보존의 법칙을 구체화해서 설명해 보겠다. 뚜껑을 덮은 병 안에 마그네슘을 태우는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뚜껑을 덮은 병과 마그네슘의 무게 합이 100g이라고 하자. 이때 병 안에 든 마그네슘에 불을 붙여 태운다. 완전히 태운 후 병의 무게를 측정하면 결과는 100g 그대로다. 마그네슘이 타서 다른 매체가 되어도 뚜껑을 덮은 병 의 무게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7강 ·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 중에서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는다’를 시도해 보자. 즉, “네 생각은 틀렸어”, “이런 것도 모르면 큰일 나” 등등 상대방을 부정하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당신과 상대방과의 신뢰성이 아직 확고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 그렇다.
나는 학생들의 심리 장벽을 부수기 위해 한마디 한마디를 되돌아보며 조금씩 바꿔 나갔다. 이를테면 “네 생각은 틀렸어”는 “네 생각도 일리가 있지만”으로 바꾸고, “이런 것도 모르면 큰일 나”는 “모르면 지금부터 알면 돼”로 바꿨다. 이런 세심한 배려로 상대방의 자기긍정감을 지켜줄 수 있다.
-「제9강 ·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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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알기 쉬운 설명에는 법칙이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7가지만 기억하라 찰떡같이 설명했는데 개떡같이 알아듣는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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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알기 쉬운 설명에는 법칙이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7가지만 기억하라

찰떡같이 설명했는데 개떡같이 알아듣는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자. 첫 번째, 상대방이 들을 자세가 되어 있는가? 두 번째, 나는 내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가? 세 번째, 상대방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이중 하나라도 “아니요”라는 답이 나온다면 쉽게 말하기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직장인을 위한 화술 강의로 정평이 난 이누쓰카 마사시가 비즈니스맨을 위한 말하기 책을 펴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수업으로 수천 명의 학생을 명문대로 보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즈니스맨과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고, 어떻게 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쉽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7가지 설명의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가 IKPOLET 법칙이라 이름붙인 이 설명법을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에서 소개한다.

당신의 비즈니스 인생을 바꿔 줄 쉽게 말하기 기술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아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특급 강사라는 경력 탓에 공부를 잘했다는 오해를 자주 사지만, 저자는 고3 1학기에만 해도 자신이 내신 6등급이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무언가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의 과정을 꼼꼼히 세분화해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강사 시절에도 ‘어려운 것을 더 어렵게 설명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학생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설명 기술을 닦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저자가 1타 강사 생활을 청산하고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기술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말하기로 먹고산다고도 할 수 있는 세일즈맨, 팀장, 강사 등에게 이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 후배에게 업무 지시를 할 때, 고객과 미팅을 진행할 때, 회의에서 발표할 때 등 우리의 일상은 설명의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순간마다 알기 쉽게 말한다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저자는 그런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직접 몸으로 체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업계 1위 강사가 알려 주는 ‘머리에 남는 7가지 설명’의 비밀

사람들은 보통 말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공식만 따라하면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공식은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IKPOLET(이크폴렛) 법칙’이다. IKPOLET 법칙은 7가지 설명의 법칙으로, 각 법칙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이다.
1. 상대방의 흥미를 일으키고(Interest),
2. 상대의 수준을 파악하며(Knowledge),
3. 목적을 제시하고(Purpose),
4. 큰 틀을 제시하고(Outline),
5. 연결하고(Link),
6.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 뒤(Embodiment, Example, Evidence)
7. 전이한다(Transfer).
이 일곱 가지 법칙을 차근차근 숙지하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물론 이 법칙들을 순서대로 익힐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연습하면 된다. 또한 각 법칙을 모두 익힌 다음에는 응용편인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에서 자신의 말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전문용어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풀어 쓸 것, 상대방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진단 평가 방법, 들을 생각 없는 상대방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기술 등 꼭 필요한 팁들이 가득하다. 비즈니스 미팅, 발표, 회의, 문서 작성까지 여러 상황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회사에 다니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 말할 일이 없는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다. 하다못해 짧은 SNS 글을 작성할 때도, 메시지 한 통을 보낼 때도 조리 있는 말하기가 필요하다. 유튜브만 생각해 봐도 그렇다. 학술적인 주제부터 취미, 일상의 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어렵게 설명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어려운 내용이든 쉬운 내용이든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로 당신도 상대방에게 가닿는 설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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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을 잘 하고 싶으니 알기 쉽게 말하면 더욱이 좋겠구나?? 일이 많이 향상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어떠한...

    일을 잘 하고 싶으니 알기 쉽게 말하면 더욱이 좋겠구나?? 일이 많이 향상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어떠한 설명을 할 때 어렵게 말해 상대방이 도통 못 알아듣고 답답해한다면 말하는 사람 또한 답답할 것이다.

     

    '알기 쉬운 설명에는 법칙이 있다'

    이런 설명의 비밀을 습득할 수 있다면 책 한 권 못 읽으랴... 저자는 학원 강사를 하며 학생들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내용들로 수업을 하였다 하는데 저자만 유식했던 것이지 정작 학생들은 짜증이었다 한다. 책을 읽으며 어떤 분야의 전문인이라 하여 전문용어만 사용한다면 상대가 그 전문용어를 전혀 모르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 들었다. 그러니 전문용어를 섞어 설명하기보단 알기 쉬운 설명이 더 유익할 것이다.

     

    이 책에는 1~7단계의 IKPOLET 법으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상대방이 이이 알고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하는 것만으로 큰 차별성이 없고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전하면 상대가 혼란만 더할 뿐 가치는 줄어든다며 고난도의 내용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춰 설명하는 것이 가장 가치 높은 설명이라 하였다.

     

    쉽게 설명하는 단계를 알려 줄 때 그림 설명이 같이 있어 더욱 쉽게 이해를 돕는다. 또한 길 안내는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요령을 익히는데 최적의 훈련 방법이다 말하여 길 안내하듯 말해보는데 정말 길 안내를 할 때 상대가 길을 찾기 쉽게 구체적으로 간략히 설명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구나 싶었다.

     

    7단계 중 '7단계 전이한다'라는 쉽게 설명하여 상대방에게 얼마나 전달이 잘 되어 상대방이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다루는 중요한 내용들인 것 같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기 원한다면 또한 일 잘하는 사람이야 듣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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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 실질적인 말하기 법칙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 이해하셨습니까? " "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입니다.

    내가 하는 설명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는지 자꾸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저에게 말하기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거든요.

    알기 쉬운 설명의 법칙!! 이 문구부터가 이목을 끄는 책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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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첫글부터가 와닿아요.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없다.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설득하려는 말하기라면 내 뜻을 정확히 전달되어야하지요.

    열심히 설명한듯한데 상대방이 잘못 이해하여 일이 틀어진다면..

    잘못이해한 사람 탓일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내탓일까..

    이런 생각을 늘 해왔는데요.


    제대로!! 정확히 설명하는 법이라고 하니 솔깃할수 밖에요.

    총 7가지의 법칙으로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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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단계마다 충분한 설명과 함께 전달을 해주고 있어요.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림이나 도표를 적절히 사용하여 읽기 쉽더라구요. 

    말하기는 일뿐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간결하며 정확하게 말하는 이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요.

    수많은 매체가 확산되고 내 삶의 한부분을 차지하게 된 요즘~

    책에서 다루고 있는 7가지 법칙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거 같습니다.


     
  • 이 책은 설명가치 매트리스를 보여주며 내용의 난이도와 설명방법에 따라서 이해하기 쉬움과 어려움의 차이를 보여준다. 9장으로 구...

    이 책은 설명가치 매트리스를 보여주며 내용의 난이도와 설명방법에 따라서 이해하기 쉬움과 어려움의 차이를 보여준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이 간결하며 도표가 잘 나와있고, 각 단계별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먼저 1장은 ‘열심히 설명했는데 왜 통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7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이해의 계단을 만드는 것. 설명이 통하지 않는 세 가지 원인으로 상대방이 들을 자세를 갖추지 않았거나, 본인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한점, 상대방의 지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점 3가지이다. 1장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다.

    2장에는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한 문장에 모순을 넣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IKPOLET법을 소개하고 있다.

    흥미를 끈다 Interest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한다 Knowledge
    목적을 제시한다 Purpose
    큰 틀을 제시한다 Outline
    연결한다 Link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 Embodiment, Example, Evidence
    전이한다 Transfer
    이는 각 장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상대방의 지식이나 이해도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는 내용을 말한다. 상대방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부터 무엇을 어떻게 파악할지, 어떻게 파악할지가 소개되어있다.
    4장에서는 목적은 이해의 나침반으로서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지 않고 제시하는 법을 소개한다.
    5장은 큰 틀을 제시하며, 이해시킬 범위를 명확히하고 전체를 조감하게 만들기 위해 큰 틀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6장은 연결에 대해 말하며, 인과관계, 메커니즘, 귀납법, 주변 지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7장은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고, 8장은 전이가 어떻게 일어나며 가치, 확장성, 전이를 일으키는 설명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장에는 프로가 어떻게 설명하는지 IKPOLET법의 응용편으로 역방향 설계, 심리 장벽 부수기, 비유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말을 효과적으로 하고 싶어하고 여러 사람과 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 적극 추천한다. 

     

  • '이해한다'는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이미 가진 지식(정보_과 새로운 지식 (정보) 을 연결하는 행위다. 예를 들어, ...

    '이해한다'는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이미 가진 지식(정보_과 새로운 지식 (정보) 을 연결하는 행위다. 예를 들어, 내가 A라는 정보를 가졌다고 하자.거기에 B라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다.이때 머릿 속에서 'A'와 'B'가 각각 다른 상태로 기억된다면 그것은 B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진정으로 이해했다면 'A-B'의 형태로 같이 연결 상태로 머릿속에 보존되는 것이 맞다. 이해한다는 행위는 이미 가진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연결하는 작업이다.거창하게 말하면 이해한다는 것은 '지식의 네트워크화'다. (-39-)


    즉, 어떤 목적의 성과를 이루려면 구체적인 행동으로 직결되는 수단까지 상대방에게 제시해야 한다.행동으로 ̘기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적과 수단은 함께 말하되 각각 독립적으로 설명하자. 문제집 사용법이라면 '반드시 참고서와 병행한다','6개월 이내에 일차 풀이를 끝낸다','날짜를 기입한다'등등 수단도 반드시 함께 설명에 넣는다. (-109-)


    D군이 실수로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린 경험이 있다고 하자.이과 교사인 당신이 운석이 떨어지는 구조를 학생에세 설명할 때 ,D군의 경험과 운석이 떨어지는 구조를 묶어서 '공중에 있는 물건은 받치는 것이 없으면 지면으로 떨어지게 마련'이라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145-)


    의인화의 뛰어난 점은 스토리성이 높다는 것이다.스토리성 덕분에 장기기억의 에피소드 기억으로 남기 쉽다.비유를 설명에 넣을 때는 '하나의 콘텐츠에 하나의 비유'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비유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195-)


    작년 연말에 역사 전문 스타강사 최태성님의 강연을 직접 도서관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그 강연에서 느꼈던 것이 있다면 역사라는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게, 그리고 맞깔나게 설명한다는 점이며, 듣는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태성 강연의 최대의 강점이었다. 또한 그의 강연을 보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전문적이면서, 최대한 알기 쉽게 말한다는 것이었다.즉 어떤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그 주제가 소수의 특권층에게 향하거나, 전문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알기 쉽게,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특히 학자나 교육 전문가에게 필요한 것이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며, 내 아이에게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내 아이의 질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게 된다.특히 성적인 지식에 대해 설명할 때 , 부모들 대부분 두루뭉실하게 말하거나,설명하기를 꺼려 할 ㄷ가 있다.그럴 때 알기 쉽게,핵심적인 부분들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들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비유와 상진, 의인화, 귀납법을 적절하게 쓸 수 있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답변에 대해서 신뢰를 하게 되고, 집중할 수 있는 회를 얻을 수 있다.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든 자기 스스로를 높여 나갈 수 있고, 남들이 나의 전문가적인 역량을 입장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말을 할 필요가 있다.


    작년 한 해 ,다양한 강연을 지역을 돌면서 들었다.그 강연들을 차근차근 훑어보면 지루한 강연이 있었고,재미있는 강연도 있었다. 이 두가지 강연의 차이를 보면, 그 강연을 하는 강사의 특징을 분석해보면, 듣는 사람을 고려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두가지로 분류할 수가 있었다.즉 듣는 사람의 의식 수준에 맞춘 이들의 강연은 재미있었고, 몰입할 수 있었다.그리고 듣는 사람의 질문에 대해서 적절한 답을 내놓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독자의 수준을 헤아리지 않았고, 지루하였고, 재미없었던다.그 원인을 살펴보면, 듣는 이를 위한 강연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고, 독자들이 알고 있었던 것을 재탕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즉 스스로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 속속들이 드러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의 눈높이에서,그들을 성장시켜줄 수 있는 사람들은 알기 쉽게 말을 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이야기 속에 스토리가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는 거다. 또한 앞으로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는데, 그 국회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그들에게 필요한 자질은 말을 잘 하는 것이며, 말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국민들에게  높은 지지와 신뢰를 얻게 된다.

  • 상대가 쉽게 알아듣게 말하는 비법.  ...

    상대가 쉽게 알아듣게 말하는 비법. 


    나이가 들수록 말이 길어집니다.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다 자신이 말하는 핵심을 놓치기도 하고 뭘 말하던건지 잊기도 해요. 상대에게 내 의사를 간단 명료하고 확실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을 기대했습니다.


    저자는 입시학원 강사로 너무 판에 박힌 강의를 하다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큼 쉽게 이야기한 후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 걸 보고 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대가 이해하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IKPOLET법을 말합니다. 상황에 따라 순서를 건너뛰거나 교체해도 상관없지만 포맷이 존재한다는 건 기억합니다.P.50-51


    흥미를 끌려면 욕망과 공포를 자극합니다. 수험생에겐 이것을 알면 득점한다는 욕망, 다른 수험생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공포를 말하죠. 한 문장에 모순을 넣어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의 지식 수준에 맞춰 설명하기 위해선 상대방을 프로파일하는 것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전문용어가 업계용어는 초등학생도 알 수준의 말로 바꾸고 마지못해 쓸 때도 한 문장에 한 단어만 넣거나 주석을 넣어요. 


    상대방이 이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달콤한 과실은 창조성이나 재현성 있는 지식과 기술입니다. 설명하는 쪽이 심화의 암반을 뚫어줘야 상대방이 금맥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P.76


    프로는 IKPOLET법을 응용한 궁극의 기술을 씁니다. 궁극의 말기술 중 역방향 설계는 성과 초점형설명처럼 목표점부터 역산을 해서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리장벽 부수기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추는 거예요. 비유는 이해를 돕고자 의인화, 상대에게 익숙한 소재를 가져와 설명하는 걸 말합니다. P.184



    한 번 말해도 상대방이 척척 알아듣게 하는 걸 목표로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그림이 많아 이 책의 내용도 읽는 사람에게 많은 배려를 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내용은 깔끔하고 단순하게 정리하여 흥미있게 읽으면서 내용은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강의를 하든 대화를 하든 내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잘 알려줘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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