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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달리자
145쪽 | B5
ISBN-10 : 8971846232
ISBN-13 : 9788971846230
생각을 달리자 중고
저자 이어령 | 출판사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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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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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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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 생각은 쓰면 쓸수록 커진다는 사실!
내 안의 숨은 생각 지도를 찾아라!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제2권 『생각을 달리자』. 이 시리즈는 문학 평론가 이어령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인문서 입니다.

생각 2교시, 원리로 생각하기. 『생각을 달리자』에서는 생각을 더 잘하게 해줄 여덟 가지 생각의 원리를 이야기합니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이란?', '관점 세우기란?', '균형 있게 생각하기란?' 등 생각을 더 잘하게 해줄 생각 원리를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매일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여 넓힐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을 응용해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재미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서 찾은 통찰력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나가 생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일곱 남매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일제 강점기에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고등학교 때 해방과 6 25 전쟁을 치렀지요. 선생님은 전쟁 때문에 학교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 책을 읽고 혼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지요.
이어령 선생님의 어머니는 책을 무척 좋아하셨다고 해요. 선생님이 글자를 모르던 어린아이 때부터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선생님은 문학에 눈을 뜨게 되었대요.
선생님은 법관이나 의사가 되기를 바랐던 가족들 몰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에 들어가 대학을 졸업했던 스물네 살에 문학 평론가가 되었지요.
서울 올림픽 때는 개회식과 문화 행사를 이끄셨는데, 굴렁쇠를 굴리는 호돌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지요. 그 뒤 초대 문화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의 문화 시대를 활짝 여셨어요.
이어령 선생님이 가장 큰 자랑으로 삼는 책은, 100만 부가 넘게 팔린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도 아니고,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의 석학들이 타는 아주 큰 상을 받게 했던 《축소지향의 일본인》도 아니래요. 바로 이 시리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랍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써 내려간 책이지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기른 창조적인 생각의 힘 덕분에 일흔이 훨씬 넘은 지금에도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전 문화부 장관, 문학 박사, 문학 평론가, 소설가, 시인,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언론인, 그리고 지금은 <중앙일보> 상임고문 등 많은 이름이 따라다녀요.

그린이 허현경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어린이 책과 잡지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상상의 세계 일루니지》 등이 있습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나서, 잠깐씩 여행을 떠나 낯선 곳에서 쉴 때 무척 행복하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http://may-cat.com

목차

앞마당 :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

첫 번째 마당 : 나는 어떤 생각 나무를 심을까
사과 한 알에 깃든 다섯 가지 정신

두 번째 마당 : 내 안에 숨은 나를 찾아라
내 눈엔 내가 안 보여
나를 찾는 숨바꼭질

세 번째 마당 : 내 생각이 맞아? 네 생각이 맞아?
주인의 눈으로 볼 것인가, 손님의 눈으로 볼 것인가
답은 하나가 아니다

네 번째 마당 : 생각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세 개나 틀렸어, 세 개밖에 안 틀렸어

다섯 번째 마당 : 달라도 좋아, 다르니까 좋아
누구의 무지개가 아름다울까?
다양한 빛깔이 어우러진 세상

여섯 번째 마당 : 우주의 눈으로 생각하라
나만 생각하는 사람, 모두를 생각하는 사람
생각의 폭을 넓혀라

일곱 번째 마당 : 잘못한 만큼 배운다
칭기즈 칸의 눈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려면

여덟 번째 마당 : 꿈은 생각을 틔우는 씨앗
인간도 새처럼 날 수 있을까?
라이트 형제, 꿈을 현실로!

아홉 번째 마당 끌려다닐 것인가, 내가 이끌 것인가
하늘길을 연 개척자 린드버그
세인트루이스의 정신

뒷마당 :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자

책 속의 책 : 나의 작은 생각 사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나의 꿈, 나의 생각을 창조하는 마법의 춤 교실’이란다. 자유롭게 세상을 보려면 마음과 생각을 춤추게 해야 해. 걸음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발을 옮기는 일이지만 춤은 즐겁고 신나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야. 생각을 춤추게 하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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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꿈, 나의 생각을 창조하는 마법의 춤 교실’이란다.
자유롭게 세상을 보려면 마음과 생각을 춤추게 해야 해.
걸음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발을 옮기는 일이지만
춤은 즐겁고 신나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야.
생각을 춤추게 하라. 그리고 춤추듯 살아라.
삶은 즐겁고 아름다운 거란다. _ 2009년 1월 이어령

이 시대 최고 씽크탱크Thinktank 이어령 선생님의
대한민국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생각법!’


지난 50년 간 150여 권의 저작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뜨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이 시대 최고의 메신저’ 이어령 선생의 유일한 어린이 책이다. 이어령 선생은 《젊음의 탄생》 등의 저작물과 왕성한 강연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피력해 왔다.

이 시리즈는 그 절박한 소통의 스펙트럼을 넓혀 “생각을 바꾸고, 새롭게 기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초등학교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시리즈는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이 내 안의 잠든 생각이 눈을 뜨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생각을 생각하기(1권《생각 깨우기》), 원리로 생각하기(2권《생각을 달리자》), 발명으로 생각하기(3권《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한국말로 생각하기(4권《너 정말 우리말 아니?》), 한국인으로 생각하기(5권《뜨자 날자 한국인》)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응용법까지, 생각법들을 체계적으로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5권 출간되었으며, 4월에 완간 예정이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는 1997년 웅진에서 전집 ‘생각에 날개를 달자’(전12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10권으로 새롭게 구성 개정한 책이다. 책 내용의 많은 부분을 다시 썼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새롭게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 그러나 숨 막히도록 꽉 짜인 교육……
불안한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어령의 새로운 희망, 창의력.
“창의력? 대단한 거 아니야. 생각하는 습관에서 시작해!”

21세기 교육의 화두는 ‘창의력’이다. ‘창의력’, ‘창조적 사고’는 교육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절박하게 요구하는 ‘덕목’이자, ‘능력’이다. 교육열에 관한 한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나라 부모들 덕분에 ‘창의력’은 학교에서 뿐 아니라 사교육 시장의 좋은 상품이 되어 왔다. 과목 관련 학원은 학원대로 다 다니고 ‘창의력 학원’은 따로 다니는 아이들의 수가 늘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창의력’은 억지로 배워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머리에, 몸에 아로새겨져서, 넓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이 곧 ‘창의력’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터’이자, ‘씽크탱크’라 불리는 이어령 선생은 자신의 창의력, 곧 창조적인 생각은 “어린 시절 전쟁 때문에 학교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집에서 혼자 책을 읽고 생각하고 노는 사이에 자랐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창조적인 생각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것에 물음표와 느낌표를 붙이고, 그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커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양질의 정보를 바탕 삼은 생각하는 습관이 곧 창의력을 낳게 한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창조적인 생각 원리’를 가르쳐 주는 데서 나아가, 책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했다. 학교와 집에서 보고 배우는 모든 것들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키우고, 응용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냄으로써, 책을 읽다 보면 ‘아, 생각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는 막연하게 창의력을 강요받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어린이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에서 ‘나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멋진 기쁨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창조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정보에서 여러 의미를 읽어 내고 그 의미를 어떻게 나의 생각으로 확장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손쉽게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기에, 누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 정보에서 어떤 생각을 끄집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번쯤은 만났음직한 이야기들이, 저자의 거침없는 지적 편력 ? 예리한 통찰 ? 거미줄 같은 상상력을 거쳐 생명력 있는 생각 재료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은 이루어진다’가 통용되게 된 경위를 통해 상징을(1권 107~108쪽), 한니발 장군의 초상화 이야기를 통해 답은 하나가 아니라 관점에 따라 여럿일 수도 있음을(2권 49~51쪽), 린드버그의 ‘세인트루이스 정신’을 통해 물질문명을 이끄는 것은 인간의 정신임을(2권 121~130쪽), 물리학자 파인먼의 이야기를 통해 놀이에서 새로운 생각이 싹틈을(3권 113~115쪽) 설명하는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생각법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까지, 다양한 생각 재료들이 특별한 생각법으로 거듭 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정보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가치를 낚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잘 생각해 보렴. 거짓말을 일삼으며 사람들을 놀린 양치기 소년과 창의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낸 게으른 목동을 말이야. 둘 다 남들과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해 냈지만 결과는 아주 달랐지. 이처럼 거짓말과 창의력은 종이 한 장 차이야. 이제 네가 어떤 목동이 될지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어.
_ 2권 《생각을 달리자》 39쪽

● 창의적 생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창의적인 생각은 느닷없이 불쑥 솟아나거나,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나와 이웃, 이곳과 저곳, 자연과 인공, 낯익은 것과 낯선 것 등이 서로 열리고 이어지면서, 그 흐름 위에서 ‘나’를 바로 인식하고 관계의 맥락을 잘 이해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 시리즈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세상의 흐름을 바꿔 놓았던 놀라운 생각들을 통해 세계와 우리가 어떻게 관계 맺으며 변화해왔는지, 과거의 새로운 생각이 어떻게 끊임없이 또 다른 새로운 생각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남들이 감탄하는 새롭고 신기한 것뿐 아니라 하찮다고 여기는 낡고 오래된 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발명이나 발견은 하늘 아래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게 아니야. 앞선 사람들이 이뤄 놓은 성과를 요모조모 더하거나 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새롭고 멋진 생각을 해낼 수 있지. 지우개 달린 연필과 구글이 주는 진정한 지혜는 바로 여기에 있어. _ 3권《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53쪽

또한 4권《너 정말 우리말 아니?》와 5권《뜨자 날자 한국인》에서는 저자의 비교문화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견주면서 ‘우리 고유의 생각과 정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람 살려”를 영어 “Help me(나를 도와주세요)", 일본어 “다스케레 구레!(살려 주세요, 도와주세요)”와 비교하며 예로부터 사람을 중시해 왔던 우리의 뿌리 정신을, ‘철들다’와 ‘너 몇 살 먹었니?’를 영어의 “How old are you?(넌 몇 살 늙었니?)"와 비교하며 나이가 많아지는 것을 시간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 쌓이는 것이라 여겼던 우리 고유의 시간 철학을 설명한다. 그리고 젓가락과 포크, 쌀과 빵, 보자기와 가방 등의 비교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 차이 속에 담긴 생각의 차이를 읽어 내고 있다.

매일 먹는 밥과 빵 속에서 서양과 동양 문명의 커다란 차이를 알아낼 수 있었던 것처럼, 네 주변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어떤 철학자나 문화 비평가도 알아내지 못한 새로운 의미를 찾을지도 몰라. 그리고 거기서 미래의 네 모습까지도 볼 수 있을 거야. _ 5권 《뜨자 날자 한국인》, 76쪽

‘세계 속의 나’를 아는 것은 국경 없는 지구촌의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나와 너, 우리와 세계, 전통과 새로운 문화 등을 비롯해 작은 것과 큰 것, 낡은 것과 새것을 조화롭게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창조적인 생각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생각의 힘을 더하는 철학적인 그림
어린이 책 일러스트 계에서 주목받는 신진 화가들이 저마다 고유의 스타일을 살려 그린 각권의 그림들은 책 내용을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 속 숨은 의미들을 생각하며 읽어 나가는 사이 아이들의 사고력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밀조밀한 그림의 느낌과 시원하고 힘 있는 레이아웃을 잘 접목시킨 오진경의 디자인은 이 시리즈가 신선하고 세련된 책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 내 생각이 근질근질해지는 책 속의 책‘테마별 생각 사전’
부록 ‘책 속의 책’ 코너에는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책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책 속에서 얻은 생각법들을 새로운 생각 재료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 속 내용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연습의 장이 될 것이다.

● 2권 생각을 달리자

“내 안의 숨은 생각 지도를 찾아라!”
칭기즈 칸 이야기에서 만유인력의 법칙까지……
내 생각을 달리게 해 줄 여덟 가지 생각 원리를 만난다!

생각 2교시, 원리로 생각하기.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려면 기본 동작을 잘 익혀야 그 동작을 응용해 더 멋진 춤을 보여 줄 수 있듯, 단단한 원칙 위에서 생각을 달려야 더 멋진, 더 놀라운 생각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아는 것이란?’, ‘관점 세우기란?’, ‘균형 있게 생각하기란?’, ‘다양성 인정하기란?’ 등 생각을 더 잘하게 해 줄 여덟 가지 생각의 원리를 이야기한다. 사과에 숨은 다섯 가지 의미에서부터 자신의 오해로 충성스런 매를 잃고 그 실수를 교훈 삼았던 칭기즈 칸의 일화까지……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생각을 달리게 해 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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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을 춤추게 하라.그리고 춤추듯 살아라.삶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란다.[글쓴이의 말]에 담겨진 작가 이어령이 아이들에게 남겨...
    생각을 춤추게 하라.
    그리고 춤추듯 살아라.
    삶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란다.

    [글쓴이의 말]에 담겨진 작가 이어령이 아이들에게 남겨준 글이다. 텔레비전 광고에 이런 문구를 본 적이 있다. 
    "~ 때문에. 혁신은 뭐 때문에. 때문에 때문이다" 우리의 문명이 발전되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생각’ 때문이였다. 재미있는 광고 덕분에 웃기도 하였지만, 생각 때문에 점점 발달하는 이 문명 속에서 ’생각의 혁신’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원서를 넣은 딸은 얼마전 지인이 선물한 영재교육원 대비 문제집을 풀고 있다. 학교 성적에 자신만만한 딸이지만, 창의력과 새로운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 앞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았다. 무지개는 일곱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교육에 대한 현실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가 우리 아이들에게 ’~ 때문에’ 라는 생각보다 곱하기와 나누기에 더 열을 올리게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는 ’~ 때문에’ 라는 생각을 시작하게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의 물꼬가 생각을 달리게 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생각과 원리를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은 물론, 나라 전체의 미래가 바뀐다는 점을 말하고 싶을 따름이지. 결국 생각을 바꾸면 네 미래가 달라진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은 거란다. (’글쓴이의 말’ 본문에서 발췌)

    ’사과’에서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 나는 빨간색, 달콤한 맛을 떠올린다. 그러나 작가 이어령은 사과에서 다섯가지의 의미를 떠올린다.
    기독교 사상에서의 인간의 선과 악, 그리스 신화 속 황금 사과를 통해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근대 과학의 출발점인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빌헬름 텔의 사과를 통해서 민주주의 정신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슨의 사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개척 정신을 떠올린다.
    그리고 말한다.
    한두개 의 사과만으로 살 수 없는 21세기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의 뜰에 다섯 그루의 사과나무가 알알이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생각을 달리자]는 그렇게 아이들의 삶의 뜰에 다섯 그루의 사과 나무가 알알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생각을 키워주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내 안에 숨은 나를 찾는 법, 주관적과 객관적으로 조화롭게 바라보는 법, ~나 와 ~밖에를 통한 생각의 차이로 행동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법, 다름을 이해하는 법, 나만이 아니라 전체를 생각하는 법, 잘못을 통해서 옳음을 깨다는 법,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척자 린드버그를 통해 이끌어 가는 법이 이솝우화,신화 그리고 실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고, 답을 얻어 내야 자기 삶을 분명하고 자신 있게 살 수 있다. (본문 36p)

    혁신이 ~때문에 덕분에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내가 원하는 ’~ 때문에’ 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달라지게 된다. 
    과학자, 의사, 변호사, 선생님 등 꿈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꿈을 향한 도전을 한다. 그리고 꿈은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보는 눈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주위를 보는 눈은 이 책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이어령 선생님의 글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의 물꼬를 열어주는 시간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책을 읽는 순간, 생각은 어느새 달리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나의 작은 생각사전]이 생각의 바톤을 계속 이어줄 것이다. 쭈욱~

     

    (사진출처: ’생각을 달리자’ 본문에서 발췌)
  • 생각을 달리자 | ch**425 | 2009.0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는 이어령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느끼는 유연하고 창조...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는 이어령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느끼는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 시리즈 2권 생각을 달리자 편에서는 우리들이 생각을 함에있어 어떤 생각과 원리를 가지고 바라 보느냐에 따라 한사람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우리들이 자유로운 생각을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은 주관과 객관으로 나뉘는데 자기가 세상의 주인, 곧 중심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 것을 주관이라고 하고, 반대로, 자기 밖으로 나가서 마치 남이나 손님 같은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객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세상을 볼때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할까?

    그 정답은 바로 주관과 객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상태 즉 주관과 객관이라는 두 눈을 가지고 조화롭게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흔히 주관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많다. 자기만이 옳다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된다.

    나 또한 그러할 때가 많다. 이럴때 위에서 소개한 주관과 객관이라는 두 눈을 가지고 조화롭게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마도 밝은 미래를 꿈 꿀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를 키우고, 응용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역사, 인물, 예술, 과학 이야기 등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과 교양을 맛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쪽으로만 치우진 사고와 그에따른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먼저 나부터 인식의 전환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가짐으로써 우리의 밝은 미래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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