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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아트스페이스
비주얼 씽킹
144쪽 | | 210*250*14mm
ISBN-10 : 8993746656
ISBN-13 : 9788993746655
비주얼 씽킹 중고
저자 빌레민 브란트 | 역자 홍주연 | 출판사 북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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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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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잘 도착했네요~~~ 5점 만점에 5점 bluei*** 2021.01.19
706 중고임에도 깨끗해서 새 책하고 구분하기 힘드네요. 5점 만점에 5점 choi990*** 2021.01.18
705 좋은 상품,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pst*** 2021.01.16
704 5점 만점에 5점 bob*** 2021.01.16
703 새책같은 중고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hk*** 2021.0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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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의하다 인생이 저문다……. 그래서 대체 요점이 뭔데?”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모호한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비즈니스 스킬이 필요할 때 ‘비주얼 씽킹’이란 간단한 글과 그림을 이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그 기술을 각자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상세한 안내서이다. 네덜란드의 산업 디자이너 출신인 저자는 다국적 대기업의 복잡한 회의 내용을 압축해 시각적 결과물로 바꾸는 작업을 전문으로 해오다가 이러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기업 내 회의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기술을 계발했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해 현재 전 세계 기업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그녀는 왜 특정 업계가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비주얼 씽킹’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지 보여주며, 회사에서 실제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템플릿 등을 제시한다.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회의 문서를 쓸 수 있다면, 그림도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펴고 한 장 한 장 따라가기만 한다면!

저자소개

저자 : 빌레민 브란트
디자인 스튜디오 뷔로 브란트(BuroBRAND)와 브란트 비즈니스(BRANDbuisness) 대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네덜란드의 대표 아트 스쿨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를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고, 보잉과 에어버스 등 세계적인 항공사들이 공동 설립한 연구기관 ATAG의 산업 디자이너로 탁월한 성과를 내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다국적 대기업의 복잡한 회의 내용을 압축해 시각적 결과물로 바꾸는 작업을 계속 해오던 저자는 좀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비주얼 씽킹) 기법을 기업 내 회의 프로세스에 접목했다.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 뷔로 브란트를 설립하여 그 효과를 직접 증명했다. 현재 뷔로 브란트는 전 세계 기업들과 협업하며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단순하고 강력한 업무 프로세스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역자 : 홍주연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해외 프로그램 제작 PD와 영상 번역가로 일하면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의 번역과 검수 및 제작을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 『스티븐 유니버스 Art & Origins』, 『당신이 알지 못했던 걸작의 비밀』, 『뭉크, 추방된 영혼의 기록』, 『자동차 드로잉 전문가처럼 그리기』, 『초보자를 위한 만화 그리기』, 『연필의 힘』, 『연필의 101가지 사용법』, 『초보자 만화 교실』, 『시나리오 쪼개기』, 『그래도 너의 길을 가라』, 『페미 다이어리』, 『내가 뭐 어쨌다고』, 『나도 중학생은 처음이라고!』,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 등이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 한눈에 보기

1. 업무에 날개를 달아주는 힘, 비주얼 씽킹

2. 업무를 쓰지 말고 그리자!: 기본기와 가이드라인
2.1 강력한 그림을 그리는 Key: 도구와 컬러
2.2 점으로 표정 그리기
2.3 다양한 자세 그리기
2.4 연습 문제
2.5 잘 그리는 것처럼 보이는 법: 기본 형태와 그림자
2.6 화살표로 연결하자
2.7 키워드 강조하기: 헤더와 타이포그래피
2.8 시각적 스토리를 돋보이게 하는 법: 테두리 활용
2.9 기본적인 아이콘과 은유로 만드는 근사한 이미지

3. 몰입시키는 힘: 시각적 스토리텔링ㆍ템플릿 만들기
3.1 청자의 마음 두드리기
3.2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크리에이티브 사이클의 6단계
3.3 스토리는 은유를 타고

4. 비즈니스 현장에 비주얼 씽킹 적용하기
4.1 우리 회사만의 비전 만들기: 비전 스테이트먼트
내 조직의 목적 찾기 / 비전 보드/ 골든 서클 - 왜, 어떻게, 무엇을 / 심장과 머리 테스트
4.2 제대로 된 업무 목표 설정하기: 전략적으로 계획 짜기
생명의 나무 / 미래로 가는 길 / 사용자 스토리 맵 만들기
4.3 회의를 빨리, 효율적으로 끝내고 싶다면: 스탠드업 실시!
칸반 보드 / MosCoW / 티셔츠 사이징 / 번다운 차트
4.4 매일 결정을 내려야 하는 회사원에게: 어디로 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생각하는 모자 / 옵션 비교표 / 의사 결정 나무
4.5 고객을 제품의 팬으로: 고객 탐색하기
고객 세분화와 해결 과제 / 고객 페르소나 / 고객 여정 지도 만들기와 분석 / 경쟁 전망 분석
4.6 경쟁사를 이기는 아이디어 만들기: 디자인 워크숍 진행하기
카드 맵 만들기 / 종이 프로토타입 만들기 / 강력한 경쟁사
4.7 훌륭한 팀의 문제 해결 방식: 지속적 개선의 힘
상황실/협업 공간 / 물고기 뼈 도표 / 지속적 개선 상황 추적 보드
4.8 회사를 살리고, 제품을 살리는 프로토타입: 제대로 실험하기
프로토타입과 최소 기능 제품 / 이벤트 경험 보드 / 제품 실험 보드
4.9 나와 내 팀 성과 사수하기: 고성과 팀이 되기 위한 팀 빌딩
팀원들의 선호도를 다루는 방식 / 팀원들의 성격 / 팀 피드백 / 팀 개발

5. 계속 앞으로!: 끝은 곧 시작이다
5.1 불완전한 팁
5.2 저자 소개
5.3 도움을 준 사람들
5.4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언제나 문제는 시!각!화! 우리는 평소 뇌의 기능 중 무려 75%를 시각 정보 처리에 사용한다고 한다. 더구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라면 ‘시각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발 빠른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애자일 스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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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제는 시!각!화!
우리는 평소 뇌의 기능 중 무려 75%를 시각 정보 처리에 사용한다고 한다. 더구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라면 ‘시각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발 빠른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애자일 스크럼, 린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같은 새로운 모델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씽킹’은 본래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을 말하는데, 이제 산업과 사회적 문제 전반에 적용하는 방법론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2020년 취임 첫 행보로 구글, 애플 등 선진 IT기업의 혁신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그룹에 소개하고 전 계열사의 혁신을 강조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선진적인 비즈니스 방법론을 ‘적용’하는 데는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시각화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시각화 기술은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팀의 업무 속도, 창의성, 효율성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우리 앞에 주어진 새로운 업무 환경은 칸반 보드, 사용자 스토리 맵, 프로토타입 등이 있는, 그야말로 ‘시각적인’ 공간이다. 기업이 여기에 적응하려면 필수적으로 시각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오늘부터, 나부터, 우리 팀부터 바로 써먹어보자
이 책은 바로 그 시각화 사고 능력을 길러주며 나아가 표현 기술을 압축적으로 전수한다. 우리 회사만의 비전을 만드는 법, 전략적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하는 법, 회의를 빨리 알차게 끝내는 법, 결론을 효율적으로 끌어내는 법, 고객을 제품의 팬으로 만드는 법, 경쟁사를 이기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법, 팀플레이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법, 제품을 살리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실험하는 법,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법 등, 회사원들이 매일 마주치는 과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시각화 기술을 만날 수 있다.

비즈니스에 웬 그림이냐고? 비주얼 씽킹의 11가지 효과

1. 생각이 한 장으로 정리된다.
2. 패턴과 연결고리가 명확하게 보인다.
3.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 새로운 관점이 보인다.
5. 정보를 체계화할 수 있다.
6. 내용이 간단해진다.
7.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쉽다.
8.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9. 회의 내용을 한 번에 요약할 수 있다.
10. 사람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11. 회의 때 사소하고 불필요한 디테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독자 추천사: 일터에서 막힐 때마다 펼쳐보는 책]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곧바로 기업가들의 비즈니스 수업에 추천하여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시각이 필요할 때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린 오닐)

어떻게 그릴까 고민할 때, 일터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워크북이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협업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큰 도움을 받았다. (데보라 아오키)

이 책은 지금껏 내가 산 책 중 가장 좋은 책 가운데 하나다. 나는 감이 떨어진다고 느낄 때마다 이 책을 펼친다. 이 책은 당신이 더 창조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주고, 그 과정 동안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 이끌어준다. (엘라)

술술 읽히는 데 비해 내용은 놀랍기 짝이 없다. 바로 적용할 수 있고, 회사 내 사람들과 이 방법으로 일을 공유하기가 매우 쉬웠다.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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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도 읽어 보고, 강의도 들어서 비주얼씽킹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 업무에 적극적...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도 읽어 보고, 강의도 들어서 비주얼씽킹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비주얼씽킹의 효과에 대해서 기대가 컸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제대로 배워서 실제 업무에 활용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론과 실습을 같이 해볼 수 있는 책을 읽게 되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책은 실습보다는 이런 게 비주얼씽킹이고, 실제 업무에 도입을 해서 어떠어떠한 기대효과를 봤다는 정도였기에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 <비주얼 씽킹>은 5개의 챕터로 나눠서 다양한 실습과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효과도 매우 큰 것 같다. 각 챕터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업무에 날개를 달아주는 힘, 비주얼 씽킹

     

    2. 업무를 쓰지 말고 그리자!: 기본기와 가이드라인

     

    3. 몰입시키는 힘: 시각적 스토리텔링·템플릿 만들기

     

    4. 비즈니스 현장에 비주얼 씽킹 적용하기

     

    5. 계속 앞으로!: 끝은 곧 시작이다.

     

     

     

    새로운 업무 환경은 칸반 보드(Kanban board), 사용자 스토리 맵(User story maps), 프로토타입(Prototypes) 등이 있는 시각적공간이므로 기업이 여기에 적응하려면 시각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개인도 이런 환경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개발해야 한다. 이 책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 생기는 이득으로는 무엇보다 이미지와 말, 글의 조합을 통해 효율과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당장 우리 팀에 미치는 영향으로 저자는 더 빠른 의사소통, 단계의 간소화, 프로세스의 명료화, 창의력의 확장, 활기 부여 등을 들고 있다.

     

     

     

    2장에서 4장까지는 그리기의 기본기와 가이드라인, 시각적 스토리텔링과 템플릿 만들기, 비즈니스 현장에 비주얼 씽킹 적용하기 등의 실제 연습을 통해서 비주얼 씽킹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비주얼 씽킹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실제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비주얼 씽킹을 제대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있다고 하겠다.

     

     

     

    비주얼 씽킹을 제대로 실습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므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로망 중 하나...

    로망 중 하나가 있다면, 생각을 '그림(이미지)'로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 마디의 말보다 잘 표현된 그림 한 장이 훨씬 더 인상적이고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거든요. 하지만 동그라미 하나에 막대기 5개로 그리는 사람, 굴뚝과 창문이 있는 전형적인 옛날 집 그리기의 그림 수준을 갖고 있는 저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련 책들을 보면 우선 손이 가곤 합니다.


    <비주얼 씽킹>의 저자는 이전보다 빠르게 변하고 수많은 문서와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같은 환경에서 시각화 능력은 업무 속도와 창의성,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효과적인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정보를 체계화 할 수 있고 패턴이나 연결 고리가 명확해진다는 점, 사소하고 불필요한 디테일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는 점 등의 효과와 더불어 더 즐겁고 효율적인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다구요. 

    저자는 중요한 건 '그림 솜씨'가 아니라 '그림을 통한 소통'이라며,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 걱정하는 저와 같은 사람에게 주는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동그라미, 직선, 점 두개 찍기 등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선과 그림을 그릴 줄 안다면 누구나 그릴 수 있다고요. 필기구의 색과 굵기의 변화, 다양한 자세의 특징, 음영과 테두리 활용 등 실질적인 팁과 함께 간단한 그림의 다양한 예시들이 책 전체에 계속 등장합니다. 엄청난 퀄리티를 가진 건 아니지만 간결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에 실린 그림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는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크레이에티브 사이클, 생각하는 모자, 의사결정 나무 등 업무 당사자에게 뿐만 아니라 강의나 발표에 사용하기에도 좋은 여러 툴을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완벽주의에 대한 경계는 비주얼 씽킹에서도 요구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그리려는 시도보다는 우선 노트를 들고 뭐든 그려보라고요. 물론 여기에도 연습은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책에 나오는 예시처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다면, 업무에서 오는 혼선을 줄이고 훨씬 효율적으로 일이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초보적인 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현장에서 바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아주 실용적인 워크북'이라는 추천평에 공감하게 되는 책입니다.

  • 비주얼 씽킹 | ch**o082 | 2020.02.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ϻ비주얼 씽킹의 저자 발레민 브란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네덜란드의 대표 아트 스쿨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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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씽킹의 저자 발레민 브란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네덜란드의 대표 아트 스쿨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를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고, 보잉과 에어버스 등 세계적인 항공사들이 공동 설립한 연구기관 ATAG의 산업 디자이너로 탁월한 성과를 내었다. 다국적 대기업의 복잡한 회의 내용을 압축해 시각적 결과물로 바꾸는 작업을 하면서 좀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비주얼 씽킹) 기법을 기업 내 회의 프로세스에 접목했다.

    대기업 근무 경험이 있는 나에겐 익숙해 보이는 방식들이 많이 보인다. 오용의 사례(?)를 많이 접한 사람으로써 회의적인 기분이 들긴 했지만, 짜증나기만 했던 방식들이 어떤 순기능과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 우리의 뇌가 75%를 시각정보처리에 사용하기에,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보다, 이미지를 추가로 활용했을 때 매우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는 것이다.

    처음엔 기본적인 그리기 기초에 대해 설명해서 드로잉교육교제인가?라고 착각했다.
    옛날에 비슷한 책을 봤던 기억도 있지만 .. 솔직히 글쓴이만 쉽지 난 어렵다!! 똑같이 안그려진다!!
    대고 그려도 발로 그린것 같은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지만, 세밀화가 아닌 단순화 기법으로 깔끔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바닥의 바닥정도의 기초만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확신하진 못하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독자가 책에 녹아있는 기술(?)과 기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지니스 활용단계로 가면비전보드, 골든 서클 등등 예전에 퍼실리테이션 교육 때 들었던 기법을 포함하여 여러 전문가가 제안한 기법이 소개되는데, 실제로 이런 기법을 직접 활용하고자 한다면 추가공부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 수많은 비주얼 씽킹관련 책자 가운데, 비지니스 업무에 특화된 이 책은,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에서 활용하기엔 제약조건이 많다고 생각한다.
    경직된 기업에서는 섣불리 도입해 보아야 직원들을 괴롭게 할 뿐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에서 배포자가 제대로 내용을 숙지하고 적용한다면 회의시간 자체가 활발한 토론의 장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ϻ

  • 비주얼 씽킹 | xn**is | 202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렸을 때, 이강백기억법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끈기있게 못해서 돈만 버리고 말았지만, 그림을 이용한 연관기억방법으로 효과...

    어렸을 때, 이강백기억법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끈기있게 못해서 돈만 버리고 말았지만, 그림을 이용한 연관기억방법으로 효과는 분명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유명한 마인드맵도 유사하죠. 대부분은 방사형으로 키워드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지만 마인드맵저자 토니부잔의 책을 보면 구조못지 않게 그림으로 맵을 그릴것을 강조합니다. 색상까지 다양하게 넣어서 말입니다. <비주았얼씽킹>도 오랜기간 생각정리기술로 각광을 받아 왔지만 비즈니스적 연결을 주제로 책을 이 책처럼 쓴건 잘 못보았습니다. 저자는 업무라는 주제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조직이 업무내용을 함께 공유할수있게 하여서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할수있게 합니다. 내용이 많지 않고 매우 심플하게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입니다. 물론 핵심이 블랙홀처럼 튼실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 빌레인 브란트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참고로 여자분이십니다. 뭐 그리 중요한 대목은 아닙니다만) 네덜란드 대표적 아트스쿨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대기업내 복잡한 회의를 시각적 결과물로 전환하는 작업에 집중해서 기업을 개발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브란트와 브란트 비즈니스는 바로 이 기법을 보급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 책의 부제로 '일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간단한 표현기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각적 표현이 업무향상에 얼마나 능률적인지 자신감을 표현한 거라 보입니다.

    '

    성인이 되어 특히 직장생활이 10년을 넘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며, 합창으로 "전 그림못그려요"그럽니다. 이는 동양인만 그런건 아닌모양입니다. 네덜란드인이 쓴 이 책에서도 이 이야기는 다시 등장하네요. 우리가 얼마나 그림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도 그림을 그리는데 '용기'를 이야기하는군요. 물론 그리기 시작하면 경험이 자리해서 자신감을 올려주겠죠.

     

    저자는 그림을 어렵게 유도 하지 않습니다. 점으로, 이모티콘으로 그려보게 하고, 동작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성인들이 어려움을 가지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노하우가 전혀 없어서 일겁니다. 운동감을 그리고 싶다면 '상체부터 그려라'라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매우 노하우가 함축된 표현이고,실제 많은 노하우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림그리는 것이 '쉽죠'라고 항상 말씀하시던 밥아저씨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밥아저씨는 어렵게 그리고 쉽죠라고말한다고 생각하긴 하죠ㅎㅎ) <비주얼씽킹>에서 요구하는 것은 그림을 잘그려가 아니라 어떻게 하던 특징만 살려서 그림으로 누구나 알수있게 하는것이 목표일겁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이콘화'시켜서 그림자체를 극대화시키려 합니다. 회색으로 그리고 검은색으로 윤곽을 그리라고 한것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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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글씨와는 달리 '몰입감'이 좋다고 합니다. 복잡한 개념을 하나의 이미지로 전달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많은 정보량을 손쉽게 전달할 력한 도구라는거죠. 그리고 이 그림들을 활용할 크리에이티브 사이클 6단계도 소개됩니다. 이해, 정의 관념화 시각화 공유 검토등의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이 단계들에 활용될 템플릿도 특색있습니다. 끝에는 회사에서 사용되고 풀어야할 상황에 대한 기법과 팁도 의미가 큽니다. 회의를 빨리 끝내는 방법으로 15분을 넘기면 '스텐드업'하는 것도 실효가 클듯합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번다운차트, 칸반보드, 의사결정나무 등을 이야기합니다. 회사업무라는것이 스트레스만 쌓이고 효율이 떨어질때가 많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업무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의미가 클 듯합니다. 

  • 비주얼 씽킹 | gh**oia | 2020.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비주얼 씽킹에 대해 그 개념과 효과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지는 못...

    비주얼 씽킹에 대해 그 개념과 효과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지는 못 했다. 단순히 그림을 그려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체 비주얼 씽킹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주얼 씽킹에 대해,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해 명확한 개념을 토대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법만 설명하지는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이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기업 내에서 말과 글, 보디랭귀지에 이미지를 더할 때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바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무에 이미지를 활용할 때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업무적 의사소통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사용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나의 아이디어와 그 중요도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할 이미지를 만드는 데는 용기와 약간의 뻔뻔함이 필요하다. 그래도 몇 가지 간단한 기술만 익하면 시작할 수 있다. 먼저 기본적인 기술이 배워보아야 한다. 노트를 들고 뭐든 그려보아야 한다. 완벽해지려면 연습이 필요하지만 완벽하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본기를 습득한 후에는 내가 그린 그림들로 시각적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 된다.

    비주얼 씽킹을 하면 무엇보다 이미지와 말, 글의 조합을 통해 효율과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면, 11가지 효과가 있다. 1. 생각이 한 장으로 정리된다. 2. 패턴과 연결고리가 명확하게 보인다. 3.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가 있다. 4. 새로운 관점이 보인다. 5. 정보를 체계화할 수 있다. 6. 내용이 간단해진다. 7.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쉽다. 8.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9. 회의 내용을 한 번에 요약할 수 있다. 10. 사람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11. 회의 때 사소하고 불필요한 디테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이상, 11가지 요소가 비주얼 씽킹의 효과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간단한 표현의 기술'이다. 말그대로 비주얼 씽킹은 이 책의 부제와 같이 업무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쓰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업무를 할 때 텍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를 사용하면 의사전달을 할 때 더 빠르고 쉽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다. 업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이미지를 활용하면 더 원활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미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비주얼 씽킹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은 독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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