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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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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 148*210*28mm
ISBN-10 : 8957369953
ISBN-13 : 9788957369951
직장 내공 중고
저자 송창현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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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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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58 굿............................................ 5점 만점에 5점 tab*** 2020.05.20
57 배송빠르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kswyd6*** 2020.05.15
56 배송은 진짜~늦게 받아서 취소해야하나 했지만, 아이들이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 새책으로 받았습니다. 책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15권을 다 읽더니 두 두번을 더 읽네요. 5점 만점에 5점 joa***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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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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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핵심 내공과 내 일을 사랑하며 살아갈 힘을 전하다! 나를 지키며 일하는 방법을 담은 『직장 내공』.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가운데 공감도 높은 글과 주제를 선별하여 엮은 책으로, 직장과 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화나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일을 좀 더 쉽게 떨쳐낼 방법과 과정을 정리했다.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에게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며 직장 내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유용하게 활용했던 대화의 기술, 을 좀 더 잘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해왔던 방법들을 담아 직장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좀 더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송창현
(스테르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영업과 마케팅을 업(業)이라 믿는 열혈 직장인.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여 20년 차를 몇 해 남겨 두고 있다.
너무 소비적으로만 사는 것 같아 무언가를 생산해보자고 결심한 뒤 ‘스테르담’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에 작가 등록을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양한 주제로 매일 글을 쓰며 브런치에 여러 개의 매거진을 연재하던 중, 네덜란드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직접 겪은 것들을 쓴 글은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느 날, 직장인을 희화화한 글을 읽고 한바탕 웃다가 나 자신을 비웃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생존을 위한 버티기로 하루하루를 살고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지만, 돌아보니 그것들을 통해 배운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았다. 그 배움을 나누기 위해 ‘ㅍㅍㅅㅅ’와 외부 사보에 칼럼을 기고하고, ‘슈퍼루키’와 ‘리드미’에서 취업준비생과 예비 직장인을 대상으로 코칭과 강연을 하고 있다.
책을 내고 강연을 하니 사람들이 곧 회사를 떠날 거냐고 많이 묻지만 젖은 낙엽처럼 회사에 딱 달라붙어 할 수 있을 때까지 영업과 마케팅 업을 고수하고 싶은 천상 월급쟁이다. 주제넘은 바람은 나를 포함한 모든 직장인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법을 깨달았으면 하는 것이다. 이번 생은 직장인일지라도 말이다.

목차

프롤로그.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운 당신에게

1장.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착각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여행이 정답은 아니야
지금 하는 일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왜 날 알아주지 않을까?’ 고민한다면
관심을 받으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우리가 하기 싫은 것이 정말 ‘일’일까?
워라밸에 대한 오해
회사를 악용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직장생활, 정답은 없고 오답은 있다
그들도 처음부터 상사는 아니었어

2장. 직장생활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기는 마음 내공
자비 없이 찾아온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아프니까 ‘대리’였다?
가슴 뛰는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
뭐든지 항상 잘할 필요 없어
인사이드 아웃, 감정이 하는 말을 들어봐
안 괜찮은 날이 있어도 괜찮다
회사만 가면 울렁증이 생기는 이유
조직에서 존재감을 찾고 싶다면
때론 ‘안 되면 말고’의 정신이 필요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자
직장인은 종합예술인이라는 자부심

3장. 나를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 내공
나는 직장인 욕구단계 중 어디에 있나?
일희일비하지 않는 긍정적 사이코패스의 기술
직장에서 광을 팔아야 할까?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뱀파이어의 기술
내 경쟁상대를 누구로 볼 것인가?
틀은 깨는 것이 아니라 넓혀가는 것
사람이 우선이다, 그다음도 사람이다
주인의식이란 나를 위해 일하는 것
받아들임과 떨쳐버림의 필살기
역꼰대질로 손해보지 말기
귀는 열고, 입은 닫고, 마음은 반만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4장.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
사방이 적인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절대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마
상대로부터 사과를 받아내는 아주 쉬운 방법
커뮤니케이션 엇박자를 줄여라
어서 와, ‘상사관리’는 처음이지?
상사와의 대화법? 아니, 상사와의 대답법
갈등을 줄이는 역지사지의 기술
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만남
과하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는 말
이메일로 보는 직장인의 10가지 유형

5장. 일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업무 내공
일 잘하는 사람의 유형
일 못하는 사람의 유형
실수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중간보고가 만드는 기적
직장에서 필요한 창의성은 따로 있다
감정이 아닌 감성으로 일하라
단점으로 살아남는 법
미지근함의 미학을 발휘하라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나를 중심에 두기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단축키는?

에필로그.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짙다. 정말 그럴까?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불행한 삶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무조건 행복한 삶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그 둘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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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짙다. 정말 그럴까?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불행한 삶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무조건 행복한 삶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그 둘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해야 하는 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타의성’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니까 하는 회사 일, 게다가 익숙하지도 않은 일일 때가 많다. 그러니 두렵다.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온 세포를 휘감는다. 행복할 리가 없다. _ <‘하고 싶은 일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중에서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눈치 보며 설렁설렁 하는데도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는 죽어라 해도 일이 줄어들지 않고, 누군가는 널널하게 월급 루팡의 삶을 산다. 일 잘해서 인정받다가 어르신 모시고 과속방지턱 한번 잘못 넘어 미운털 박힌 사람, 일은 죽어라 못하는데 노래방에서 분위기 한번 잘 살려 요직에 배치되는 사람, 모두의 인정을 받지만 임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람, 아랫사람에게 업무 능력을 최악으로 평가받는데도 이상하게 승진을 거듭하는 사람, 빨리 승진한다고 좋아하다가 급격하게 내리막을 겪는 사람, 느리게 간다고 슬퍼하다가 앞서 나갔던 사람보다 더 잘되는 사람 등,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직장에서는 동화 《개미와 베짱이》와는 다른 결론이 흔히 나온다. 따라서 직장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_ <직장생활, 정답은 없고 오답은 있다> 중에서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질 없이는 버텨낼 수 없는 곳이 직장이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상황과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된다. 이성적이고 정상적으로만 직장생활을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정말로 ‘선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미 직장생활을 접고도 남았을 것이다. 아직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사이코패스’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 단어가 거북하다면, 일단 ‘정상적이지 않음’이라도 인정하자. 조금 전 나를 혼낸 상사와 웃으며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하고, 어제 싸운 유관부서 담당자에게 내가 아쉬울 땐 음료수 하나라도 건네며 부탁해야 할 때도 있다. 가뜩이나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이 모여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곳이 직장인데 갈등이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럼에도 한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함께 지내야 하니,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오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_ <일희일비하지 않는 긍정적 사이코패스의 기술> 중에서

직장생활이 힘든 건 일 때문만이 아니다. 만약 일이 잘된다고 해보자.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진척이 빨라 크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아마 시키지 않아도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주말도 반납한 채 열정을 불태울 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일’이란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완성된다. 나 하나 잘났다고, 나 하나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서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 결국, 직장생활의 핵심은 관계다. 관계는 직장생활의 시작과 끝이자,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내 편은커녕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과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면 그것처럼 괴로운 게 없다. 따라서 직장생활 하면서는 절대 적을 만들어선 안 된다. 문제는 내가 적을 만들지 않아도, 이미 사방에 적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 화를 낸 적도 없고, 공격적 내용 가득한 메일을 보낸 적도 없는데 말이다. 이 점이 직장생활을 힘들게 한다. _ <사방이 적인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중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만큼 자주 사용되는 사자성어가 없다. 하지만 그 말의 본질이 제대로 활용되진 않는다. 보통은 남이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내 의도를 이해하지 못할 때, “입장 바꿔 생각해봐!”란 성토조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그러면 어김없이, 상대방 쪽에서도 “그쪽이야말로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죠!”라는 반박이 날아온다.
대화가 이렇게 흘러가는 가장 큰 원인은, 역지사지를 ‘해결책’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역지사지는 해결책이 아닌 ‘대비책’이 되어야 한다. 즉, 막판에 가서 내 말을 알아들을 의도가 전혀 없는 상대방에게 역지사지를 들이밀면 안 된다. 평소에 상대방을 헤아려 내가 필요할 때 나의 의도가 전달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_ <갈등을 줄이는 역지사지의 기술> 중에서

우리는 보고를 위해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 상사에게 잔뜩 깨지고 좌절하기도 한다.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머릿속에는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힘겹게 작성한 보고서를 들고 갔는데, 앞서 언급한 부정적인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 심지어 상사의 말을 꼬박꼬박 적어놓고 체크해가며 작성한 보고서인데도 말이다. 회사생활은 즐겁지 않고,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일을 못한다는 자괴감마저 든다. 상사의 부정적 피드백을 줄이기 위한 유용한 방법이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시때때로 “사랑한다”고 표현해야 하는 것처럼 일할 때는 상사에게 그 일에 관해 표현해야 한다. 즉, ‘중간보고’를 해야 한다. _ <중간보고가 만드는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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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인기 작가 스테르담의 뼈 있는 현실 조언 “내공 있는 사람만이 나를 잃지 않고 일한다!”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 관계, 대화, 업무 내공 아끼는 후배에게 열 마디 조언 대신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인기 작가 스테르담의 뼈 있는 현실 조언
“내공 있는 사람만이 나를 잃지 않고 일한다!”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 관계, 대화, 업무 내공
아끼는 후배에게 열 마디 조언 대신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라!

직장인들에게 ‘퇴사’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 통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그런데 요즘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입사 1년 내 퇴사율이 28%, 3년 내 퇴사율이 60%를 넘는다는 한 언론사의 취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자신의 ‘퇴사’ 경험담을 나누는 에세이와 자기계발서가 눈에 많이 띈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정체성이 바뀌면서 느꼈던 문화 충격,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업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은 나날.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정답 없는 직장생활이 당황스럽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싶어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서 퇴사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당장 벗어나고 싶어서 유행에 편승하듯 감정에 기댄 결정을 하는 건 위험하다.
저자는 감정적으로 퇴사한 후배들이 결국 다른 곳에 취직하고 다시 퇴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좀 더 나은 선택을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후배에게 멘토링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글에 열렬히 호응했다. 저자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거나, 회사에 이용당한다는 억울함에 빠져 있기보다 회사를 어떻게 이용할지 더 나아가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는 편이 더 실속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직장생활 어디엔가 숨어 있을 ‘의미’와 ‘배움’을 찾아내면서 성장하며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한가요?
스트레스 가득한 직장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남·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 우울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일을 하며 우울증을 경험한 적 있다고 한다. 특히 아직 목소리를 높일 수 없어 온갖 서러움을 누르며 지내야 하는 20~30대 직장인의 우울감은 더욱 크다. 이런 직장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작년부터 ‘퇴사’는 하나의 사회적 키워드가 되기도 했으며 트렌드가 된 욜로 라이프와 스타트업 열풍은 직장인들의 퇴사 욕구를 더욱 부추긴다.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뭔가 결단력이 없어 보이는 듯 도발적인 메시지를 쏟아내는 기사와 자기계발서들, 간혹 들려오는 아는 사람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는 마치 퇴사를 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퇴사를 하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창업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누군가에게 이는 해결점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며 같은 문제의 반복 혹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면 직장인에게 회사는 계속 다니기는 괴롭지만 그만둘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대책 없이 떠나는 대신 현명하게 잘 지내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회사보다는 ‘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많은 이들이 욜로와 퇴사를 외치는 시대,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온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회사는 자신을 성장시켜온 가장 좋은 학교였다”고 말한다. 대기업에 입사할 때는 ‘최연소 임원’이라는 당찬 포부를 갖기도 했지만, 현실은 좌충우돌, 때로는 남보다 한걸음 늦어 좌절도 많았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보다 후배들의 고민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중에서 공감도 높았던 주제를 선별하여 출간된 것으로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을 향해 때론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나를 잃지 않으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내공을 전한다.
한때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고, 그토록 다니고 싶었던 직장을 갖게 되었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은커녕 왜 회사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한 걸까? 이 책은 힘들다고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일을 놓아버릴 수도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금 우리를 힘들고 화나게 하는 각종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좀 더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줄 핵공감 현실 조언
어쨌거나 회사를 잘 다니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모든 것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2장에서는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슬럼프와 무기력, 울렁증과 압박감 등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길 수 있게 하는 마음 내공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관계 내공을 전하고, 4장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상사와 동료를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일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 내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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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서 입니다. 저자가 생각한, 겪어온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아닌 따뜻하지만 ...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서 입니다.

    저자가 생각한, 겪어온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아닌 따뜻하지만 냉철한 언어로 말을 해줍니다.

     

    내가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그 둘에 대한 구분도 하고,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입사원은 물론, 주니어 시니어까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해 요즘, 끼니어들에게도 좋은 참고서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아끼는 후배가 있다면 열 마디 조언 보다,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생각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다시 힘차게 나를 위해서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 리뷰 | du**oc | 2019.11.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직장내공이란 제목을 보고는 큰 감명을 받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들고나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장내공이란 제목을 보고는 큰 감명을 받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들고나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점에서 잠시 읽으려던 책은 어느새 제 손에 계속 들려 있었고,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 읽은 책은 처음이었고, 다 읽었는데도 구매를 했습니다.

    두고두고 참고서와 같이 보려고요.

     

    정말 내공 가득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그냥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작가님이 경험한 진심이 묻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정말 풍부하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을 가진 선배가 사랑하는 후배를 위해 주는 조언 입니다.

     

    작가님이 누군진 모르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는게 정말 신기 합니다.

     

    용기를 내어 직장생활을 다시 해보려 합니다.

    돌아보면, 이미 많은 내공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하며, 하고 싶은일을 찾아가는 과정도 저에게는 소중한 가르침이었습니다!

  • '직장내공'을 읽고 | wi**777kr | 2019.0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은 마케팅과 해외영업을 20년 해온 직장인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직장생활을...




     이책은 마케팅과 해외영업을 20년 해온 직장인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또 이 책의 chapter는 비교적 짧게 2장~4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휴식은 의미가 없어야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지금까지 쉰다고 해도 꼭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티비를 시청하는 것이나 음악을 듣는 것도 쉰다고 생각했지만 그와중에도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분석하려고 하였다. 그게 사실은 나 스스로를 피곤과 강박으로 몰아넣는 일이인 줄 몰랐다. 그래서인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멍때리기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언급했던 부분 중에서 공감되었던 것은 긍정적인 사이코패스가 되자는 것이다.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과 감정을 분리하라고 말한다. 본인도 지금까지 여러 직장을 다니면서 일과 감정을 분리하지 못해서 스스로 마음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심리학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틀은 깨는게 아니라 틀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본인 또한 늘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틀을 깨야한다고 생각했었다. 이처럼 저자는 기존의 상식에 다른 시각을 부여하며  말하고 있다. 본인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기존의 다른 직장인을 위한 책들과 차별화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이책을  읽고 느끼는 점이 많다. 저자가 말한 부분을 하나씩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직장내공"을 읽고 | aa**nsj | 2019.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15년 넘게 하고 있다. 흔히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한다고 한다. 정말 직장이라...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15년 넘게 하고 있다.

    흔히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한다고 한다.

    정말 직장이라는 조직은 사회의 축소판으로 마음, 관게, 대화 등등 모든 분야와 요소가 얽히고 설킨 곳이다.

     

    이 책 직장내공이라는 책은 표지에서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내공"

    그렇다.. 직장이란 곳은 본인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1차원적인 공간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마주하고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직장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받고 아니면

    상처를 최소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어보면 내용이 구구절절 길지도 않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민해봄직한 주제들에 대해 짧고 굵게 저자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착각

    2. 직장생활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기는 마음 내공

    3. 나를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 내공

    4. 상사와 동료를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내공

    5. 일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업무 내공

     

    각 장의 제목들만 읽어봐도 그 세부적인 주제들을 막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난 그랬다.

    물론 첫페이지 부터 읽지 않았다..

    내가 개인적으로 궁금해했던 부분

    아쉬웠던 부분

    고민했던 주제들을 찾아서 발췌해서 보았다.

     

    딱 적당한 분량의 저자의 조언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

     

    올해 각자 세운 계획과 목표가 있는가?

    그것들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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