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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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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 131*211*26mm
ISBN-10 : 1186821116
ISBN-13 : 9791186821114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중고
저자 박지영 | 출판사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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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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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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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의학의 만남! 이기적인 자연주의 육아법!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은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명확한 의학적 근거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어 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다. 아이들을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되, 현대 의학의 장점을 꼭 필요한 만큼 누리면 좋겠다는 매우 '이기적인' 아빠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아이들의 병치레에 지나치게 의료와 약으로 대응하는 현실을 분명히 거부하는 면에서는 다른 자연주의 육아 책과 비슷해 보이지만, 무조건 거부하지 않고 의학적 근거에 따라 거부할 것은 거부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라고 설명한다.

엄마 아빠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흔한 병치레나 건강 문제를 거의 모두 다루며, 이 책에서 ‘자연주의’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인정하자는 뜻이고, ‘근거 중심’이란 그럼에도 과학적 방법론 안에서 근거에 따라 얘기하자는 것이다. 백신이 왜 필요한지, 백신 반대론이 왜 근거 없는 논리인지 설명한다. ‘항생제나 약은 무조건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항생제는 꼭 필요할 때 쓰는 중요한 약이니 아껴 써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지영
저자 박지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대전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민들레의료복지사회협동조합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일과 육아에 치여 살지라도 만화가를 꿈꾸는, 소녀 감성 충만한 아줌마입니다. 발그림에 악필이지만 이 땅의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약간의 개념 찬 정보와 작은 위안을 주고 싶어, 오늘도 펜을 듭니다.

목차

추천사
등장인물
야옹선생의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란 무엇인가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기초 상식
지켜보기 치료법
예방접종
예방접종
유익균을 아시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삼순이의 뒤집기 교실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어왔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일까
잘 자자 우리 아가
햇빛 비타민
약, 어디까지 알고 먹니
쉬어 가는 페이지 _ 오빠의 사랑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증상 질환별 처방전
삐뽀삐뽀 소아 심폐 소생술
삐뽀삐뽀 영유아 하임리히
붉은 깃발을 찾아라(급성 복통)
설사해도 괜찮아
탈수에는 ORS
똥 싸기는 즐겁게
기침, 막지 마세요
아이가 열이 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이동이는 천재
감기를 부탁해
독감은 독해
열경련 당황 금지
열+발진
편도는 멋이 아니여~
귀귀귀
모세기관지염 어떡하죠
쌕쌕쌕 천식일까
비염엔 코 세수
건조하면 가려워요
눈눈눈
상처는 촉촉하게
쉬어 가는 페이지 _ 일동이의 소원

부록_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면역 이야기
세균과 바이러스
내재면역
획득면역
항체
항생제 바로 알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연주의 육아와 현대 의학의 만남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지은이가 명확한 의학적 근거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어 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다. 아이들을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되, 현대 의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연주의 육아와 현대 의학의 만남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지은이가 명확한 의학적 근거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어 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다. 아이들을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되, 현대 의학의 장점을 꼭 필요한 만큼 누리면 좋겠다는 매우 ‘이기적인’ 아빠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연주의 육아, 왜 논란인가?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넘치는 육아와 의료 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세상이 되었다. 문제는 정보가 폭주하다 보니 ‘근거’가 확실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일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너도 나도 대안을 자처하며 자신의 육아나 의료 방법을 내세우는 일이 많지만, 뜯어보면 ‘위험한’ 사이비 정보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인터넷 카페에서 상처가 나거나 갈라져 진물이 나는 아이를 소금물로 씻기라거나, 배탈이 난 아이에게 숯가루를 먹이라는 등 근거가 미약한 치료법을 소개한 극단적인 ‘자연주의 육아’의 문제점이 보도되면서 아동 학대 논란으로 번진 일이 있었다.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고, 아이가 아플 때 대신 아팠으면 하는 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위와 같은 치료법을 주장하는 인터넷 카페에 수많은 부모가 모여드는 이유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불안과 기본 지식 부족, 그리고 지나친 상업화로 과잉 진료를 한다고 의심하는 부모의 의료계에 대한 불신 때문이 아닐까.

개념 있고 현명한 부모가 보는 가정상비약 같은 책

이 책은 아이들의 병치레에 지나치게 의료와 약으로 대응하는 현실을 분명히 거부하는 면에서는 다른 자연주의 육아 책과 비슷해 보이지만, 무조건 거부하지 않고 의학적 근거에 따라 거부할 것은 거부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면에서는 확실히 다르다. 이 책의 부제는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다. 지은이가 말하는 자연주의란 자연에서 나온 것이 무조건 좋다는 맹신이 아니다. 이 책에서 ‘자연주의’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인정하자는 뜻이고, ‘근거 중심’이란 그럼에도 과학적 방법론 안에서 근거에 따라 얘기하자는 것이다.

이 책은 ‘백신은 맞지 않아도 된다’거나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백신이 왜 필요한지, 백신 반대론이 왜 근거 없는 논리인지 설명한다. ‘항생제나 약은 무조건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항생제는 꼭 필요할 때 쓰는 중요한 약이니 아껴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엄마 아빠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흔한 병치레나 건강 문제를 거의 모두 다룬다. ‘자고 놀고 먹고 싸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어느 것이 정상인지 아닌지, 예방접종 할 때나 열날 때, 배 아플 때, 설사할 때, 발진이 있을 때, 심지어 잠을 자지 않을 때처럼 수많은 문제에 대한 증상별 처방까지 실었다. 어린이에게 많이 처방되는 약을 어떻게 볼까 하는 점은 물론, 응급 심폐 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까지 다뤘으며, 어느 때 꼭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 ‘붉은 깃발’ 사인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특히 부록으로 실린 〈면역 이야기〉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내재면역과 획득면역, 항체와 항생제 등을 상세히 다룬다. 부모가 인체의 면역 체계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점이 돋보인다.

집에 두껍고 내용도 많은 육아 책이 여러 권 있지만, 막상 아이가 아플 때 바로바로 적용하기 힘들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건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태도와 관찰법을 훈련할 수 있게 해준다. 만화책 보듯이 키득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과 건강에 대한 내공이 쌓일 것이다. 평소에 재미 삼아 읽고, 나중에 아이들에게 권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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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을 키우는데 사랑이면 충분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건강에 대한 부분은 사랑으로 극복이 되는 영역이 아니다. 특히나 영유아의...
    사람을 키우는데 사랑이면 충분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건강에 대한 부분은 사랑으로 극복이 되는 영역이 아니다. 특히나 영유아의 경우 의사소통이 발달하는 중이기에 울음 이외에는 어디가 불편한지 알 수가 없다. 배가 고픈지, 기저귀가 축축한지, 아픈 건지 아이를 바라만 봐도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모르쇠다. 그래서 책으로라도 준비해보려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집에 <삐뽀삐뽀 119 소아과>가 필수 도서처럼 여겨진다. 이 책은 참 두껍다.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에는 적절하나 정독하여 기본 지식으로 익히기에는 무리다.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은 영유아를 키움에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을 귀여운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다.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다거나, 항생제 처방은 절대 금지라는 방식과는 매우 멀다. 많은 연구와 다수의 대조군을 바탕으로 한 결과를 기본으로 근거가 있는 육아를 지향한다. 적절히 지켜본다고 해야 하나?


    영유아의 경우 가장 기본은 이렇다.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고, 잘 싸는가? '자놀먹싸'로 줄여서 부르는 기초 정보가 중요하다. 지켜보기를 해야 하는지,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지, 입원을 해야 하는지 모든 판단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아이의 평소 모습을 관찰해야만 진료도 잘 받을 수 있다. 


    박테리아(세균)와 바이러스의 차이를 설명한다. 왜냐하면 이에 따른 치료의 방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열이 나면 얼마나 나는지, 자놀먹싸는 어떤지 함께 말해야 의사가 판단할 수 있다. 그저 애가 울어요, 애가 열이 나요, 토해요, 이런 상황만으로는 치료 방향을 잡기가 어렵다. 


    상처는 촉촉해야 하며, 비타민D는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 비타민 보충이 필요한지 등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건 어른들이 그냥 하시는 말씀으로 여겼던 게 부끄럽다.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은 영유아를 키우는 시기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의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다. 2017년에 출간되었다는 점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더 일찍 나왔다면 첫째를 키우면서 불안감을 덜 느꼈을 텐데 말이다. 책을 쌓아 놓고 아이를 키우는 집에 선물해야겠다. 
  • 엄마의사 야옹선생의 초록처방전 ::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부록 : 면역이야기박지영 글과 그림황소걸음

        


    아이셋 의사선생님이 만화형식으로 풀어낸 의료 상비약  책(?!)이다.
    만 8살, 만3살, 만 15개월인 세 아이가 등장하며 아이를 기른 엄마의 심정을 담아
    예방접종, 아이들에게 흔한 감기등의 질병,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법 등을
    쉽게 풀어 담아놓은 책이었다.



    책에 '자연주의'육아란 말이 있어서, 혹시 현대의학을 거부(?)하는 방법을 소개해 놓았을 것이란것을
    기대했다면, 그 기대는 접으시길.
    백신을 무조건 맞지말라는 말도 없고, 항생제를 무조건 거부한다는 말도 없다.
    오히려 현대 의료의 과학적 장접을 꼭 필요한 만큼 누리면서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는 실용적인 지침서라는 추천사의 표현이 맞다.



    목차를 보면, 먼저 자연주의 육아의 기초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다음으로 아이들의 각 증상 질환별 처방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록으로 세균과 면역, 항생제에 관한 면역이야기도 적어 두었다.



    그런데,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란 무엇이지?
    한두 명의 경험이 아닌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가능하면 무작위로 대조군과 비교하여 실험한
    다수의 연구논문에서 도출한 결론을 바탕으로 근거를 마련하여 - 근거중심 -
    약이나 검사를 최소화하는 방법 -자연주의 - 을 육아에 접목하는 것이다.



    단, 주의할 것은
    이 책은 6개월 이상의 평소 건강한 아이를 대상으로 썼다는 점.
    심장, 폐,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꼭 주치의와 상의하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나와있다.



    백신은 맞으면 안된다?
    No!
    필수 예방접종은 부작용에 비해 효과가 크다는 것을 여러 연구자료에서 증명된 자료를 제시해준다.
    그리고,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크다는 논문이 자료가 조작되고 다른 연구를 통해 그 주장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다는 점도.
    막연히 모든것을 거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
    정확히 알아야 하겠구나 다시금 보게되었다.



    체내 유익균을 높이기 위해 두 돌 전에는 꼭 필요한 항생제만 먹이기.
    그런데, 정작 우리 주위에는 직접 먹는 항생제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었다.
    각종 가금류와 돼지, 소에게 접종하는 - 수의사에게 처방받지 않은! - 항생제가
    그 고기를 먹는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는 것!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부터 살펴볼 문제였다.



    소아 심폐 소생술에서 영유아 하임리히 (기도 내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응급처치)도 소개해 주고 있었다.
    우리 아이도 목에 뭐가 걸려서 빼낸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정확한 방법으로 처치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었다.
    만화로 설명하니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배울 수 있었다.



    탈수와 구토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단한 경구 수액제는 어떻게 만들고 먹여야하는지
    무조건 입원을 권하는 병원(모든 병원이 그런것은 아니지만)에 맞서 엄마가 기본적인 상황과 대처법은
    알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90여 페이지의 적지않은 분량이지만,
    만화로 되어 있고 야옹선생의 육아 일상과 연결되어 육아 상식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한 장 한 장이 쉽게 읽혔다. 물론, 꼼꼼하게 정독하고 숙지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이다.
    (특히, 붉은깃발 -위급상황! - 에 관한 부분은 다시 보게 되었다!)

    책을 정독해도 좋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놓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봐도 좋을 책
    아이가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예방접종, 항생제 복용,
    모세기관지염, 열경련, 독감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아이도 한번씩 거쳐가는 상황들을 담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
    엄마 의사 야옹선생님이 만화로 직접표현하여 알려주는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 초록처방전 이었다.

     

     

  • 자연주의 육아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현대 의학과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맞추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한 합...

    자연주의 육아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현대 의학과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맞추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한 합리적인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답니다.

    황소걸음 출판사의 신간도서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책은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사실 우리에게 자연주의 육아라고 하면 일종의 고정관념처럼

    백신을 무조건 거부하는 백신 반대론을 가진 육아법을 의미한다고 생각되겠지만

    사실 항생제나 약을 무조건 먹지 않을수록 좋다는 극단에 가까운

    자연주의 육아를 주창하는 도서는 아닌 절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요.

    현대 의료의 혜택과 장점을 적절하게 취하면서 자연주의 육아의

    장점도 인정하여 절충적인 입장에서 육아라는 현장에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위치와 함께 동시에 가정의학과 전문의라는 전문가의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저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담고 있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갖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를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엄마라는 입장에 따라 오직 아이만을 생각하는 마음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저자의 글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자연주의 육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이 도서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자연주의 육아의 지침이 어떤 내용을

    갖고 있는가를 소개하고 있으며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이성적인 판단과 아무 상관없이 감정이

    먼저 앞서게 되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불안감에 휩싸여 아이들에게

    자꾸 약을 먹이고 백신을 맞히며 항생제를 처방하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 도서의 저자는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를 제안하는데

    아이를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면서 동시에 현대 의학의 장점을 꼭 필요한 만큼만

     누리면서 중용의 자세를 놓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근거가 미약한 자연주의 육아가 얼마나 위험하고 밑도 끝도 없는 것인지

    가정의학전문의라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에서 풀어낸 이 도서는

    자연주의 육아의 기초 상식을 시작으로 처방과 면역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육아에서 직면하는 수많은 질병적 증상과 질환별 처방전을 전문의

    관점에서 소개하고 자연주의 육아 방법을 접목하여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수많은 상황에서 풀어내면서 쉬어 가는 페이지로 재미를 더해요.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면역€ 이야기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내재면역,

    획득면역, 항체, 항생제를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근거 중심의 자연주의 육아€와 현대 의학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 것 같아요.

    자연주의 육아의 위험성이 많이 경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마도 아이를 건강하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아이들이 아플 때 어떤 부모의 대처가 필요한지 막막하시다면 자연주의 육아와

    현대 의학의 최고의 장점을 잘 활용한 이 도서를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씩 고민하게 되는 육아의 방향! 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

    20170709_180008.jpg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씩 고민하게 되는 육아의 방향!

    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이 책은 근거 중심의 자연주의 육아를 표방하는

    엄마 의사의 이야기에요.

    엄마면서 의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너무나 공감되고

    특히나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머리식히면서 지식을 쌓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ϻϻ아이들을 가능한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면서

    현대 의료의 과학적인 장점을 잘 이용해서 키우고 싶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에요.

    특히나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도식화하거나 그림으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서

    어렵지 않게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있네요.


    이 책의 지은이가 바로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의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인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힐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엄마의 입장에서,의사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은 우선 근거중심 자연주의육아에 대해서 설명해주어요.

    각 용어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이해가 빠르네요.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기초 상식들도

    그림과 표 같은 객관적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신뢰가 높구요^^

    무엇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네요

     

    중요 용어나 개념의 경우에는

    자세한 설명을 곳곳에 배치해두었€어요

     

    마지막 장에 있던 다양한 참고문헌~

    재미있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참고문헌이 많네요^^

    근거중심이라는 책 제목처럼 많은 논문과 참고서적들을 바탕이라 신뢰가 가네요^^

    전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지식을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에요.

  • 아이가 열이나면 당연히 병원에 달려가고 콧물이 좀 흐른다 싶어도 병원에 달려가고.. 매번 처방받은 다양한 약 목록을 보면....
    아이가 열이나면 당연히 병원에 달려가고 콧물이 좀 흐른다 싶어도 병원에 달려가고..
    매번 처방받은 다양한 약 목록을 보면..
    기본 증상 완화약, 때대로 필요에 따라 처방받은 항생제,
    항생제가 독해 함게 처방받은 위장약들이 있어요.
    이토록 많은 약을 먹여야 하나 심란하면서도
    아픈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약해져 병원과 약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저와 남편에게서 비염을 물려받아 더욱 기관지가 약하고 감기에 걸리는 날이 많아요.
    봄, 겨울엔 한달에 서너번 여름, 가을엔 두세번 정도 감기에 걸리거나 전염병 등을 앓곤 하네요.
    그나마 폐렴, 아토피 등은 아직 겪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죠. 

    아무튼 병원과 약국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근할 정도로 들락날락 했는데요.
    항상 아이에게 너무 많은 약과 항생제로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떨어뜨리는 게 아닐까 불안해요.
     그러나 얼마 전 마더스카페를 통해 자연주의의학 육아서인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을 만났어요.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의 저자는 
    제목으로 미루어보아 아시겠지만 엄마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에요.
    실제로 육아를 하며 있던  맞닥뜨리는 흔한 병치레나 건강 문제 등의 에피소드들을 사례로 들어  
    자연주의 육아를 명확한 의학적 근거에 따라 만화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풀어썼어요.
    무조건 약과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되,
    꼭 필요한 현대 의학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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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의 주제는 '근자육',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인데요.
    처음에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란 말이 생소하고 어려워 겁먹었어요.
    '자연주의'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인정하자는 뜻이고,
    '근거 중심'이란 그럼에도  실험, 논문, 연구자료 등 확실한 근거 자료에 따라 의학을 활용하자는 것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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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백신이 왜 필요한지, 백신 반대론이 왜 근거 없는 논리인지 설명해주고,
    '항생제나 약은 무조건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주장하지도 않는 대신
    오히려 항생제는 꼭 필요할 때는 싸야하는 중요한 약이라고 설명해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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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자연주의 육아는 산으로가나 싶겠지만..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기초 상식들을 기본적으로 알려줘요.
    바로 '지켜보기 치료법'!!
    아이에게 이상증상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는지 지켜보고
    아이의 증상이 더 심해지는지, 열은 어느 정도나는지, 열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시간이 줄어드는지 등등..
    그래프와 표 등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지켜보기 치료법'을 하는 도중 아이의 증상이 심해지고
    잘 먹고 잘 자고 등이 어느 정도로 안 되면 병원에 가야하겠죠.

    4.jpg


    중간중간 이렇게 귀여운 일상 만화도 있어요~~
    막낸 삼순이가 뒤집기 시연을 해주는데요, 손이 배 아래로 들어가 꼼작 못했다는 슬픈이야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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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목차를 올려보아요~


    추천사
    등장인물
    야옹선생의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란 무엇인가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기초 상식
    지켜보기 치료법
    예방접종 
    유익균을 아시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삼순이의 뒤집기 교실
    어떻게 먹을 것인가어떻게 먹어왔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어떻게 먹일까
    잘 자자 우리 아가
    햇빛 비타민
    약, 어디까지 알고 먹니
    쉬어 가는 페이지 _ 오빠의 사랑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증상 질환별 처방전
    삐뽀삐뽀 소아 심폐 소생술
    삐뽀삐뽀 영유아 하임리히
    붉은 깃발을 찾아라(급성 복통)
    설사해도 괜찮아
    탈수에는 ORS
    똥 싸기는 즐겁게
    기침, 막지 마세요
    아이가 열이 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이동이는 천재
    감기를 부탁해
    독감은 독해
    열경련 당황 금지
    열+발진
    편도는 멋이 아니여~
    귀귀귀
    모세기관지염 어떡하죠
    쌕쌕쌕 천식일까
    비염엔 코 세수
    건조하면 가려워요
    눈눈눈
    상처는 촉촉하게
    쉬어 가는 페이지 _ 일동이의 소원

    부록_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면역 이야기
    세균과 바이러스
    내재면역
    획득면역
    항체
    항생제 바로 알기

    참고 문헌


     

    <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저희 아이들이 자주 아파서 아이를 키우는 동안 옆에 두고 두고 볼것 같아요.
    좋은 책 만날 기회주신 마더스카페에 감사드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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