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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12: 제5 도솔천궁법회(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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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62011602
ISBN-13 : 9791162011607
화엄경청량소. 12: 제5 도솔천궁법회(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청량징관 | 역자 석반산 | 출판사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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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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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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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청량징관
청량국사는 중국의 성당(盛唐) 시절 화엄종을 발전시킨 대종장으로 본래 회계(會稽) 사람으로 성은 하후씨(夏候氏)요 자는 대휴(大休)이며 청량은 덕종이 내린 법호이다.
7세에 출가하여 우두혜충(牛頭惠忠, 683-769), 경산도흠(徑山道欽, 714-792)에 의지해 선을 깨닫고 현수법장(賢首法藏, 643-712)으로부터 화엄의 법을 이었다. 770년경 오대산(五臺山) 대화엄사(大華嚴寺)에서 『화엄경소』 저술을 결심하고 다시 세간의 학문을 배워 육예(六藝), 도사(圖史)와 구류이학(九流異學)과 축경범자(竺經梵字)와 사위오명(四圍五明)에 이르기까지 널리 열람하더니 건중(建中) 4년(783)에 집필에 들어가기 앞서 서응(瑞應)을 구하니 어느 날 꿈에 부처님 얼굴이 산마루에 비치어 그 광명이 천지에 온화하였다. 국사가 손으로 받들어 입으로 삼켰는데 이로부터 한 번 붓을 내림에 막힘없이 4년 만에 『화엄경소』 60권을 완성하였다. 이어서 후학을 위하여 『수소연의초(隨?演義?)』 40권을 지었다고 한다.(??緣起 참조)

역자 : 석반산
서봉반산(瑞峰盤山)

통도사로 출가하여 고원명정(古園明正) 화상을 은사로 득도
해인사 강원 졸업(1984)
천은사, 불국사, 대승사, 극락암 선원 등 6하안거 성만
중앙승가대학, 조계종립 은해사승가대학원 1기 졸업(1999)
쌍계사, 통도사, 해인사 강사 역임
봉선사 능엄학림 학감,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역임
봉선사 조실 월운강백에게 전강(2002)
쌍계사승가대학 강주 역임
현재 경남 양산 원각사 주지

번역 및 편저서
『화엄경청량소』 제1권 세주묘엄품, 『화엄경청량소』 제7, 8, 9권 십지품,
『재미있는 금강경 강의』,『재미있는 화엄경』,『재미있는 법화경』

목차

제1과. 총합하여 명칭과 의미를 밝히다 [總敍名意]
제2과.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 [歸敬請加]
제3과. 가름을 열고 경문을 해석하다 [開章釋文]
제1 가르침이 시작된 인연 [敎起因緣]
제2 가르침에 포섭된 뜻 [藏敎所攝]
제3 법의와 뜻을 나누다 [義理分齊]
제4 가르침에 가피받을 중생 [敎所被機]
제5 가르침의 본체와 깊이 [敎體淺深]
제6 통과 별로 종지와 취향을 밝히다 [宗趣通別]
제7 부류와 품회 [部類品會]
제8 전역자와 신통 감응 [傳譯感通]
제9 통틀어 명칭과 제목을 해석하다 [總釋名題]
제10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4과.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 [謙讚廻向]

제10 별해문의(別解文義) (세주묘엄품 1; 日字卷上)
제1문 총석경서(總釋經序)
제2문 별해문의(別解文義)
제1 총과판(總科判)제2 정석경문(正釋經文)
제1분. 佛果를 거론하며 즐거움을 권하여 신심을 일으키는 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1과. 교기인연분(敎起因緣分) (제1 세주묘엄품)
제2과. 설법의식분(說法儀式分) (제2 여래현상품, 제3 보현삼매품)
제3과. 정진소설분(正陳所說分) (제4 세계성취품, 제5 화장세계품, 제6 비로자나품)
제2분. 인행을 닦아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는 부분[修因契果生解分]
(제2 적멸도량법회, 제3 수미산정법회, 제4 야마천궁법회, 제5 도솔천궁법회, 제6 타화자재천궁법회, 제7 중회보광법회)
제3분.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이루다 [托法進修成行分] (제38 이세간품)
제4분. 선재동자가 증입하여 성불하다 [依人證入成德分] (제39 입법계품)

책 속으로

제12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① 제23. 세존께서 도솔천궁으로 오르는 품[昇兜率天宮品] ① ② 제5. 도솔천궁법회는 세 품으로 승도솔천궁품, 도솔궁중게찬품, 십회향품이다. 여기서 도솔천궁의 장엄이 앞의 수미산정과 야마천궁의 장엄과는 비교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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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①
제23. 세존께서 도솔천궁으로 오르는 품[昇兜率天宮品] ① ②

제5. 도솔천궁법회는 세 품으로 승도솔천궁품, 도솔궁중게찬품, 십회향품이다. 여기서 도솔천궁의 장엄이 앞의 수미산정과 야마천궁의 장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엄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다음의 십지법문을 설하는 타화자재천궁에는 일체의 장엄이 생략된 것과 무관할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승타화자재천궁품과 타화천궁게찬품은 왜 없는 것일까? 삼현과 십지는 차원이 다른 까닭일까? 아니면 십지를 설한 타화자재천궁의 장엄이 곧 앞의 세 하늘법회의 장엄인 것은 아닐까? 경문에 이르되,
“그때 세존께서는 다시 신력으로 이 보리수 아래와 수미산 꼭대기와 야마천궁을 떠나지 않고서 도솔타천으로 가시어 일체의 묘한 보배로 장엄한 궁전으로 향하시었다. 그때 도솔타천왕은 부처님께서 멀리서 오심을 보고, 궁전에 마니로 장엄된 사자좌를 놓았다. 그 사자좌는 천상의 여러 가지 보배로 만들어졌고, 과거에 닦은 선근으로 얻은 것이며 ….”


제12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①
제24. 도솔천궁에서 게송으로 찬탄하는 품[兜率宮中偈讚品]

도솔궁중게찬품에는 불법 옹호를 간절히 바라는 이런 게송도 있다. 게송에 이르되,

“차라리 수많은 세월을 寧可恒具受
온갖 고통 받을지라도 一切世間苦언정
마침내 부처님의 자재한 위신력과 終不遠如來하야
불법을 멀리하지 않겠노라. 不覩自在力이로다
어떤 사람 보살에게 와서 하는 말 設有人來語菩薩호대
누구나 큰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면 孰能投身大火聚오
그에게 불법 보배 일러주리라 我當與汝佛法寶라하면
이 말 듣고 몸 던져도 겁날 것 없네.” 聞已投之 無怯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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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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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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