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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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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2795474
ISBN-13 : 9788952795472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중고
저자 린지 C. 깁슨 | 역자 박선령 | 출판사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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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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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ej*** 2020.03.16
34 좋은 책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ejj*** 2020.03.16
33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29
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31 좋아요 책상태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shyoni***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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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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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없이 잘 자란 나, 왜 여전히 아프고 외로운 걸까?

또래보다 성숙했고 일찍 철이 들었던 당신이 지금 당신의 아이 앞에서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비극적인 가족사나 학대 같은 건 없었는데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분노나 외로움, 버림받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면, 그건 단순히 성격의 문제도, 당신이 대인 관계에 유독 서툴기 때문도 아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면 당신의 과거, 무엇보다 부모와의 관계를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 교감이 필요할 때 거절당한 기억이 있는지, 감정을 무시당한 적이 있는지, 혹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른 수준의 책임을 감당한 적은 없는지…
우리는 어른은 아이보다 성숙하고,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고 지원해주는 존재라는 생각에 익숙하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성인들이 부모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른스러워지는 걸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러니까, 남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섬세한 아이들이 수십 년을 산 자기 부모보다 감정적으로 더 성숙해진다면 어떻게 될까?
임상심리사이자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은 수십 년간 부정적인 감정들로 고통 받는 이들을 치료하며 성숙하지 못하거나 이기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미친 파괴적인 영향력을 목격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불행한 감정들이 부모의 영향일 수 있으며(대개의 경우 부모 자신도 자녀들도 이 상황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 조정되고 치유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주려 애써왔다. 이 책은 그 심리치료의 노하우를 결집시킨 것으로,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유형과 그런 부모에게 대처하는 법, 반복되는 실패의 고리를 끊고 성숙한 관계 형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린지 C. 깁슨
임상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 박사는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성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심리 치료가 전문인 개업의다. 윌리엄 & 메리 칼리지 대학원의 심리학 겸임 조교수를 거쳐 올드 도미니언 대학에 재직했고 현재는 버지니아에서 건강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 되어야 했던 사람Who You Were Meant to Be》 등이 있다.

역자 :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학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마음의 비밀≫ ≪나는 이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008

Chapter 01.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가 성인이 된 자녀의 삶에 미치는 영향 ................16

Chapter 02.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란 어떤 사람들인가 ................46

Chapter 03.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기분 ................84

Chapter 04.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의 4가지 유형 ................116

Chapter 05.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법 ................142

Chapter 06.
내부 발산자로 살아간다는 것 ................174

Chapter 07.
좌절과 각성 ................208

Chapter 08.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에게 괴롭힘 당하지 않는 방법 ................238

Chapter 09.
역할과 환상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기분 .................266

Chapter 10.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 ................296

Epilogue .................328
감사의 말 ................331
참고문헌 ................335

책 속으로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건 외로운 경험이다. 이런 부모는 겉으로는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보인다. 평범하게 행동하면서 자녀의 신체적 건강을 돌보고 식사와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자녀와 확실한 정서적 유대를 맺지 않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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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건 외로운 경험이다. 이런 부모는 겉으로는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보인다. 평범하게 행동하면서 자녀의 신체적 건강을 돌보고 식사와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자녀와 확실한 정서적 유대를 맺지 않으므로 자녀가 진정으로 안도감을 느껴야 하는 자리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버린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봐주지 않아서 생기는 외로움은 몸에 입은 상처만큼이나 근본적인 고통을 안겨주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서적 외로움은 막연하고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보여주거나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여러분은 그걸 ‘공허함’ 또는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이 감정을 실존적 고독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거기에 실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그건 가족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_ 중에서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부모는 자기 아이의 감정과 본능을 인정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런 인정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확신하는 듯한 사실에 굴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어른이 되면 본인이 별로 원치 않는 관계를 묵인할 정도로 자신의 본능을 부정하게 될 수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가는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믿는다. 자기가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를 합리화하기도 한다. 배우자와 잘 지내려고 날마다 발버둥치는 게 정상적인 일인 것처럼 말이다. 어떤 관계에서든 의사소통과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게 보람도 없이 계속 이어지기만 해서는 안 된다. _ 중에서

여러분이 어릴 때, 부모나 양육자가 여러분의 진짜 자아에 제대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궁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보다는 가족 내에서 안전한 장소를 제공해줄 역할 자아 또는 가짜 자아를 발전시킨다(Bowen, 1978). 이 역할 자아가 점점 진정한 자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걸 대신하게 된다. 이런 역할 자아는 ‘내가 아주 헌신적으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고 사랑해줄 것이다’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어떤 방법을 써서든 저들이 내게 주목하게 만들 거야’ 같은 부정적인 형태를 취할 수도 있다. _ 중에서

내부 발산자들은 감정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감정적 친밀감의 질에 매우 민감하다. 그들의 전체적인 성격이 감정적 자발성과 친밀감을 갈망하므로 그보다 못한 것에는 만족할 수 없다. 따라서 미숙하고 감정을 두려워하는 부모 밑에서 자랄 경우, 고통스러울 정도로 외로움을 느낀다. [ ]내부 발산형인 아이의 부모가 자기중심적인 경우, 그 아이는 자기 욕구를 숨기고 부모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부모가 자녀를 믿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이 전략의 감정적 공허함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세상 어떤 아이도 자기중심적인 부모의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을 만큼 착하게 굴 수는 없다. _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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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나를 외롭게 한 모든 것에 똑똑하게 이별을 고하는 방법 부모의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들과의 관계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비윤리적인 일이 아니다. 나를 괴롭혀왔던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일 뿐이다. 이 과정...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 나를 외롭게 한 모든 것에 똑똑하게 이별을 고하는 방법

부모의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들과의 관계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비윤리적인 일이 아니다. 나를 괴롭혀왔던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일 뿐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사랑이나 연대감을 이야기할 때 나는 왜 그렇게 외로웠는지, 특정 가족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이 왜 그토록 좌절감을 주었는지 같은, 오랫동안 힘겹게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부모의 정서적 미숙함을 이해하면, 그들의 무관심은 우리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문제라는 걸 인정하고 그들 때문에 느끼는 좌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들이 달라질 수 없는 이유를 알고 부모, 혹은 내게 감정적인 상처를 주는 대상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 상대방의 반응에 상처를 받는 대신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관계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긍정적이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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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임상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 박사가 쓴 책.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은 상처 투성...

    임상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 박사가 쓴 책.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은

    상처 투성이 마음을 안고 자란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마음성장 프로젝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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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을 먼저 이야기해볼까 한다.


    미성숙한 부모에게서 보이는

    '역할 특권'과 '역할 강압'에 대한 내용이다.



    '역할 특권'에 대한 내용부터 이야기 하자면,

    꽤나 익숙한 내용일 것이다.



    마르디라는 여성은 기혼자인데

    남편의 전근으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다.


    얼마 뒤, 마르디의 부모도 근처로 이사를 온다.


    한 동네에 살게되자

    마르디의 부모는 예고도 없이 마르디에 집에 들르기 시작한다.

    노크도 하지 않은채 들어오는 경우도 생겼다.


    그에 마르디가 방문 전에 전화를 해 달라고 하자,

    자기들은 부모니까 언제든지 네 집에 들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화를 내는 대목이다.



    참 익숙하지 않은가?

    '부모니까'의 역할 특권은 미성숙한 부모에게서 나온다.




    또 하나는 '역할 강압'에 대한 이야기인데


    종교에 매우 집착하는 가족을 둔 질리언이 폭력적인 남성과 결혼했다.


    질리언은 마침내 자신에게 수없이 상처를 입힌 남편을 떠났는데,

    질리언의 어머니는 질리언이 남편에게 돌아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했던 질리언은

    결국 자신이 학대받은 자신을 어머니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그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질리언은 현재 유부녀 역할을 맡고 있으니, 이혼이 죄라고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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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제 정신인가 싶은데


    인터넷의 올라와 있는 고민상담들을 보면

    '역할 특권'이나 '역할 강압'의 내용이 상당히 빈번하게 보이기에


    참으로 가슴이 아픈 부분이었다.





    다음으로는

    나 자신을 대해 돌아보게 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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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발산자에 대한 설명에서

    이거 딱 내가 아닌가 싶어서 진땀이 삐질 흘렀다.



    가정폭력과 같은 일이 있진 않았지만,

    어릴 적부터 일 때문에 바쁘셨던 친정엄마.


    바쁜 엄마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무엇이든 스스로 혼자 해냈던 아이가 바로 나였다.


    당시엔 자신은 또래보다 일찍 철들었다 생각했었는데

    철이 없어야 할 어린아이 시기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반작용인지



    내 아이들 앞에서 어른스럽지 못하다 느끼는 순간에는

    어김없이 어린시절의 나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주침을 인지하는 것 조차

    이것도 내가 도대체 아이들에게 왜 이럴까? 하는 고민 끝에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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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들이 어리광(=아이의 떼쓰기)을 부릴 때

    나는 내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줄거야!

    내가 못 했던 것을 내 아이에게는 해줄거야! 하는 마음이 참 크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사실은 실컷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던

    그렇지만 전부 속으로 혼자 삭혔던 어린 시절의 내가 나타나선


    내 어린 시절을 현재로 가져온다.


    '나는 혼자 해냈는데! 너희는 왜 그게 안되는거니?!'


    육아를 다른 사람 도움없이 해낼 수있어야 한다는

    강박에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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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서


    '내부 발산자'€ 내용을 읽어 나가며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를 제대로 마주보며 인식하고,

    €나아가 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들이 참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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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꼽으라면

    내가 지향할 수있는 정서적 성숙도 프로필 만들기를 도와주는 부분이다.



    직접 실천할 몇 가지만 고르면 된다.

    한 번에 한 두개씩만! 연습할 땐 다그치지 말고 관대하게!


  •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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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린지 C. 깁슨
    임상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 박사는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성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심리 치료가 전문인 개업의다. 윌리엄 & 메리 칼리지 대학원의 심리학 겸임 조교수를 거쳐 올드 도미니언 대학에 재직했고 현재는 버지니아에서 건강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 되어야 했던 사람WHO YOU WERE MEANT TO BE》 등이 있다.

    역자 :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학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마음의 비밀≫ ≪나는 이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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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은 늘 제멋대로이다.

     

    감정에 지쳐서 한숨 지으며 지냈던 나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일이 해결되지 않는 불안 속에서

    답답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살아갈 때가 많았다.

     

    너무 힘겨워서 눈물지어질 때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고자 책을 들어본다.

     

    내 마음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말이다.

     

    감정이 미숙한 사람들은 대부분 진정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방법을 모르는 외부 발산자인 경향이 있다.

    그들은 불안감을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을 통해 위안을 얻는 게 아니라

    오히려 위협감을 느끼면서 투쟁, 도주, 경직 행동을 시작하곤 한다.

    이들은 관계가 불안한 순간에 경직되고 방어적인 행동을 하므로,

    상대방이 가까이 다가오기는커녕 더 멀어지게 된다.

    분노,비난,비판,지배 등은 모두 위안을 구하는 기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p186

     

    관계를 회피하고플 때가 있다.

     

    애써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주었다 뺐었다 하는 기분에서 벗어나

    혼자서 고립하지만 자발적인 고독을 즐기면서

    내 안에 안전하게 머물고 싶어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방어적인 자세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심해지지 않기를 나또한 원한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람에게서 치유될 때가 많다.

     

    나에겐 그렇게 사람의 관계가 참 중요했다.

     

    어떤 것이든 불완전한 것에 대해서

    완전한 것과 비교하면 뭔가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아 보이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우린 누구나 불완전하다.

     

    고쳐야 할 부분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런 흠만 보고 있자니 한숨도 나온다.

     

    애써 이런 감정들을 다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다 덮어두고 사는 편이 쉽고 편할지 모르겠지만

    대면해야 내 안의 불안한 감정들을

    마주보아야 할 연습들이 필요함을 느낀다.

     

    마음이 상한 사람들에게 어떤 진정 효과가 필요할지 아는 상대가

    위로라는 치료제를 주기까지

    얼마나 고통받고 힘들어해야 할지 가늠하기 힘들다.

     

    정서적으로 미숙하고 늘 불안하다.

     

    그런 불안을 끌어안고 오늘도 산다.

     

    분명한 건 친밀한 관계가 나에겐

    좋은 면역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그런 에너지원을 가까운 관계안에서 형성하며

    나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갈 수 있는 좋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자신의 모든 내적 경험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놔두고 그게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걱정하지 않으면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생각과 감정은 어려분이 그런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비난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자유를 되찾으면 깊은 안도감을 얻게 된다./p276

     

    내 감정을 내가 통제하고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불쑥 불쑥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불쾌한 감정들이

    나를 힘겹게 할 땐 온몸으로 저항해도 소용없기에

    그냥 흘러가도록 두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오히려 그런 생각조차 나에겐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긋고 사는게

    오히려 더 피곤할 수도 있다.

     

    완전할 수 없기에 불완전한 나를 받아들이고

    죄책감으로 나를 구속하려고는 하지 말자.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을 낳는다.

     

    생각이 주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에 열을 올리지 말고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임을 알기에

    너무 죄의식에 빠질 필요도 지나치게 걱정하지도 말며

    그저 오늘의 하루에 집중하며 살면 좋겠다.

     

    여전히 나를 잘 맞추지 못하며 사는 나이지만

    나를 바라보는 연습을 계속 하고자 한다.

     

    내 마음을 아는 만큼 내가 성숙하기 위해서..

     

  •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외롭다면, 잘살고 있지만 여전히 답답하다면, 이 책을 읽을 것! € 지금 나를 외롭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외롭다면,
    잘살고 있지만 여전히 답답하다면,
    이 책을 읽을 것!
    지금 나를 외롭게 한 모든 것에 똑똑하게 이별을 고하는 방법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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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한 켠 뭉쳐있는 응어리가 있는 어른이라 그런지
    제목부터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혼자일 때는 그런 마음들을 감수하듯 넘어간 듯 한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 후, 말할 수 없이 밀려오는 감정폭풍에 힘든 적이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상처가 많았던 엄마와 달리...
    내 자신이 부모가 되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밝고 다정한 엄마,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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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임상심리사이자 심리학자인 린지 C.깁슨이
    수십 년간 부정적인 감정들도 고통받는 이들을 치료하며 겪은 이야기와 심리치료 노하우를 담은 책이에요.
    린지 C.깁슨은 성숙하지 못하거나 이기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미친 파괴적인 영향력을 목격하면서
    성인이 된 후에도 벗어나지 못하는 불행한 감정들이 부모의 영향일 수 있고,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조정되고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유형과 그런 부모에게 대처하는 법,
    반복되는 실패의 고리를 끊고 성숙한 관계형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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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나 그런 부모를 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고 대담한 통찰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줘요.
    다양한 사례의 실제 일화들을 수록해 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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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정서적 미숙적 평가, 부모유형 파악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하나하나 읽고 체크해보면서 나의 현 상황은 물론, 내 마음 속 정서적 외로움 등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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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가 성인이 된 자녀의 삶의 미치는 영향은 어린시절 못지 않게 컸어요.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의 양육방식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법 또한 읽어보면서
    응어리처럼 뭉쳐있다가 언제 터져버릴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에 안타까움도 들고요.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는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 곁에서 자란다는 게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그런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글들에 공감하는 이들에게는 읽을수록 한결 마음이 편안해질거에요.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풀어낸 글과 글마다 요약한 내용이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주니 좋아요.
    단순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공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마음들에서 일어나 긍정적이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자신의 삶에 집중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야기의 끝맺음이 힘을 주네요.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또한 그런 시절을 보내며 무던히도 노력하고 애를 쓴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책 속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었어요.
    나의 어린시절과 나의 부모, 현재의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현재 부모로서의 내 모습과 내 아이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팠던 과거를 돌아봐야 했지만, 그만큼 큰 위안과 용기를 다시한번 얻게 한 책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을 당신을 위한 책!!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위로받는 느낌이다. 내가 자란 환경을 생각해 보...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을 당신을 위한 책!!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위로받는 느낌이다.

    내가 자란 환경을 생각해 보면 무심했던 아빠에게 받았던

    상처보다는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가 큰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입장에선 너무 힘들었던 결혼생활이

    아닌가 싶다.

    그 옛날 풍족하게 살던 엄마가 가난한 아빠를 만나면서

    독자인 아빠인데.. 딸만 일곱을 낳았으니... 할머니로부터

    받은 상처는 영원히 씻을 수 없을 껏 같다.

    교사로 시작한 엄마!! 하지만 아이들을 낳다보니 결국 포기한

    자신의 삶에 대한 애환이 아마 딸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아마도 책에서 말하는 정서적 미숙한 부모 때문에 삶이 뒤틀리는

    경험 중에 나도 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한 부모님 이셨다. 결혼 후 시어머니께 받은

    상처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것이 참 많다.

    노총각 아들과 결혼 할 당시만 해도 고마워 하셨던 분이

    결혼 후 며느리는 시가 일을 하는 당연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아들을 빼앗은 대상으로 생각하니

    상처에 상처가 심해졌다.

    이건 친정부모님의 정서적 미성숙은 저리가라다.

    시어머니는 늘 난 무식하니까 니가 이해하라고 하지만

    이해하고자 해도 받는 상처가 너무 크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아픔을 이겨낼 수 있을까?

    물론 어머니도 정서적 미성숙한 할머니에게 받은 상처, 시어머니에게

    받은 상처, 남편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아들에게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인건 이해가 되지만 막상 그것을 하나뿐인 며느리에게

    다 쏟는 과정에서 며느리인 내가 받는 상처는 너무도 크다.

    책에선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작년 봄부터 조금씩 어머니와 분리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설에 남편이 큰 결심을 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며느리로 보고 며느리에게 쏟는 어머니 때문에

    아내가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고 설명절전에 어머니께 관계 단절을

    말씀드리고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너무 고마웠다.

    힘들었지만 남의 편이 아닌 내편이 있다는 것!! 그것이 힘이 되었다.

    정서적 미성숙한 부모로 부터 생기는 문제는 나뿐아니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이젠 책을 통해 미성숙한 내 모습을 제대로 진단하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상처를 최소화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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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읽으면 큰 위로가 될 따듯한 도서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작가
    린지 C. 깁슨
    출판
    지식너머
    발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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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읽어도 나를 위로해주는것만 같은 도서 한권 소개해드려요~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이미 매스컴을 통해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에요....

    어릴적 아픔이 다 큰 어른의 성격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거...


    그래서 우리 부모들의 역활이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주죠...


     



    임상 심리학자인 린지 C. 깁슨 박사는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성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심리 치료가 전문인 개업의 랍니다.


    윌리엄 & 메리 칼리지 대학원의 심리학 겸임 조교수를 거쳐

    올드 도미니언 대학에 재직했고 현재는 버지니아에서

    건강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상담을 계속하고 있는 전문가!!!!!


     



    저자는,  수십 년간 부정적인 감정들로 고통 받는 이들을 치료하며

    성숙하지 못하거나 이기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미친 파괴적인 영향력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불행한 감정들이

    부모의 영향일 수 있으며(대개의 경우 부모 자신도 자녀들도 이 상황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

    조정되고 치유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주려 애써왔어요.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은

     그 심리치료의 노하우를 결집시킨 것으로,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의 유형과 그런 부모에게 대처하는 법,

    반복되는 실패의 고리를 끊고 성숙한 관계 형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래보다 성숙했고 일찍 철이 들었던 당신이

    지금 당신의 아이 앞에서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비극적인 가족사나 학대 같은 건 없었는데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분노나 외로움, 버림받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면,

     그건 단순히 성격의 문제도, 당신이 대인 관계에 유독 서툴기 때문도 아닙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면

    당신의 과거, 무엇보다 부모와의 관계를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해줍니다.


    교감이 필요할 때 거절당한 기억이 있는지,

    감정을 무시당한 적이 있는지, 혹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른 수준의 책임을 감당한 적은 없는지…





    우리는 어른은 아이보다 성숙하고,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고 지원해주는 존재라는 생각에 익숙하죠..

    하지만,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성인들이 부모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른스러워지는 걸까요?


    만약 남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섬세한 아이들이 수십 년을 산 자기 부모보다

    감정적으로 더 성숙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모의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들과의 관계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비윤리적인 일이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나를 괴롭혀왔던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일 뿐인거죠..


    이 과정을 거쳐야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사랑이나 연대감을 이야기할 때 나는 왜 그렇게 외로웠는지,

     특정 가족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이 왜 그토록 좌절감을 주었는지 ...


    오랫동안 힘겹게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부모의 정서적 미숙함을 이해하면,

    그들의 무관심은 우리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문제라는 걸 인정하고 그들 때문에 느끼는 좌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그들이 달라질 수 없는 이유를 알고

    부모, 혹은 내게 감정적인 상처를 주는 대상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반응에 상처를 받는 대신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관계를 받아들이게 되겠죠~


    그리고 마침내, 긍정적이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거에요~



    저 역시 노멀하지만 않은 어린시절의 기억에 매여

    아이들에게 않조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의 마음도 치유받고,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부모가 될수있게 변화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나를 위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은 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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