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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세요 박근혜 //131-8
302쪽 | A5
ISBN-10 : 8987605221
ISBN-13 : 9788987605227
울지마세요 박근혜 //131-8 중고
저자 김인만 | 출판사 바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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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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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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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근혜 사랑' 이야기. 이 책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첫째 딸이자, 현재 한나라당 대표인 박근혜 정치가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근혜 사랑' 이야기 130편이 수록된 <울지마세요, 박근혜>에는 각종 인터넷 미디어와 홈페이지, 등에서 가려 뽑은 흥미있고, 가슴 찡하고, 맛깔스러운 희망 이야기가 가득하다.

[신림동 시장골목 순대국집에서 소주 먹다가
친구 어깨 너머로 나타난 당신
텔레비전 방송 연설을 보면서
목이 메어
고개 떨구고
목소리만 들었습니다
차마 당신 얼굴 볼 수가 없었습니다
비바람 기인 세월
황야를 홀로 걸어온 당신
난 당신에게 더 이상 눈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눈 한번 감았다 뜨면
사랑이 떠나고
떠나서는 안될 사람이
훌쩍 훌쩍 떠나버리는
길지 않은 우리 인생

아버지께서
"아이들 버짐 먹은 얼굴, 못 먹어 손이 퉁퉁 부은 사람들'을 보고 오신 날
아무도 저녁을 먹을 수 없었다는 당신의 말,
그래요, 우리 그 때 그렇게 살았어요
아버지 햇빛이 너무 밝아
당신 그늘이 너무 짙어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 삼켜졌던
당신의 세월

솔바람
새울음
흩어지는 조각구름
무심한 세월
아무도 없는 벌판에
눈물 다 쏟고
우리 곁에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이 아무리 당신을 울려도
이제 다시는 울지 마세요

아득한 외로움
바위같은 결심
모질게 모질게
다져온 세월
다 녹아내리는
어쩌자고 어쩌자고
그 눈물을 보입니까

정말이에요
울지 마세요, 박근혜]

표제작 <울지 마세요, 박근혜> 전문.

저자소개

목차

1. 무슨 꿈인들 이루지 못하겠습니까
2. 어차피 험한 길 헤쳐가려면
3. 꽃보다 고운 누이에게
4. 잊혀진 세월
5. 근혜 이모도 못하는 게 있다?!
6. 이제 시작입니다
7.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법공주 인형... | pi**ine | 2004.10.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박근혜 우리의 시대가 가진 화두이다. 박근혜가 나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기회는 없었다. 사실 부정적인 인상을 줄 ...
    박근혜 우리의 시대가 가진 화두이다. 박근혜가 나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기회는 없었다. 사실 부정적인 인상을 줄 기회도 없었다. 한 때는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마저 총탄에 의해 잃어버린 역사의 희생자에 가까운 그녀의 처지를 안타깝다 하는 정도였다. 역사의 현장에 등장한 그녀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독재의 유물임과 동시에 미래의 희망이기도 하다. 그 양면성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세상을 바라보는 대립된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 것도 서로간에 공통점을 찾기 힘든 판이한 공간이다. 나는 그녀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이라도 희석시켜보자 이 책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거부감은 여전하다. 그 것은 막연한 환상이라는 이유이다. 그저 각자가 가진 희망을 그 녀에게 투사시키는 것이다. 마법공주 인형이 되는 것이다. 그 인형이 언제까지 머리맡에 있을 지...
  • 처음에 책을 들쳐보고 그저 그런 책이구나... 박근혜씨 찬양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박근혜씨의...
    처음에 책을 들쳐보고 그저 그런 책이구나... 박근혜씨 찬양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박근혜씨의 열렬한 팬이셔서 어쩔 수 없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왔다 갔다 대충 훑어보기만 했는데.. 책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에는 정말 이런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아~ 이런 책도 감동을 주는구나.... 무조건적인 찬양집이 아니었습니다. 언제가 한번 tv에서 박근혜씨가 차에서 밥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박근혜씨가 수줍게 연예인은 못하겠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정치인...하면 우리에게 너무나 먼 당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정치인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면 우리는... 황송한 듯 거기에 응당 응해야만 하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느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말 저런 사람이 내게 손을 내밀면 그 사람이 정치인으로써가 아니라 tv에 자주 나오는 유명한 사람으로써가 아니라 내가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 그 손을 마주 잡고 싶습니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코털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느꼈습니다. 아.... 이런 사람이라면... 내 나라를 맡겨도 되는구나... 정말.... 정신이 올곧은 사람이구나..... 멋진 사람이구나... 책을 손에서 놓았을 때... 저는 누구 못지 않은 박근혜씨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박근혜씨... 그 아름다운 마음 변치 않길 바랍니다...
  •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왜 이렇게 코끝이 쨍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그러나 행복하기 위하여 무얼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는 잘 생각하지도 않고 또한 노력도 않고...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그러나 행복하기 위하여 무얼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는 잘 생각하지도 않고 또한 노력도 않고그냥 사는것 같다.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배신하고 괴롭히는 일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요즘 세상에,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에서 같이 행복해지는 걸 일깨워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인 것같다. {울지 마세요 박근혜} 라는 책의 주인공인 인간 박근혜는, 자신의 부모님 두분다를 나라에 받치고 한개인으로서 평범한 행복도 누리지 못한채, 마음 고생하면서 잊혀진 존재로 외로운 인생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어느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국민들앞에 섰다..그리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오늘 하루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마치 자신의 부모님인 박대통령과 육여사님께서 애국애족하신 그 정신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듯이...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앞에 적당히 포장되고 허장성세의 위선을 적당히 앞세운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아닌, 인간적인 내면을 잘 엿볼 수 있게 개인 미니 홈피를 개설하여, 바쁜 와중에도 스스로 관라하며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드러내는 글도 올리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용하면서 열린 마음과 귀로 다듣고 보고하여 자신의 의견개진에 보태고 있다...어떤 권위나 위엄이 아닌, 바로 곁에 있는 우리 이웃으로 다가와 있는 것이다... 이 홈피에는 수많은 이들이 드나들면서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인간박근혜를 얘기한다..이러한 살아가는 생생한 삶의 현장얘기가 이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있다..나의 행복을 위하여 나는 무얼 어떻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 홈피 주인장인 인간 박근혜가 참되고 올곧으니, 홈피속의 드나드는 수 많은 이들이 그를 본받고 실천하려한다.. 이것이 바로 잘사는 훌륭한 민족과 국가를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힌다.. 한나라의 지도자가 올바르고 훌륭해야, 국민들의 행복과 안위가 보장되어진다.. 그리고 차원높은 문화국민이 되는 것이고.. 세상인들이 살아가는 진솔한 여러 얘기들이 인테넷 세상인 인간 박근혜의 홈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사이버 세상의 행복이 오프라인 선상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바램이 바로 인간 박근혜에 대한 네티즌의 글로 나타내져, 여기 한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얼마나 진솔하고 재미나고 유익한 책인지는 직접 읽어봐야 느낄 수 있다..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길 발원한다..
  • 박근혜! 멀게만 느껴졌던 그 분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참으로 진솔하게 여겨져 책 첫 장을 여는 순간...
    박근혜! 멀게만 느껴졌던 그 분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참으로 진솔하게 여겨져 책 첫 장을 여는 순간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힘들고 희망의 나락이 보이지 않을 때 그저 편안하게 한 숨 돌릴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읽고 또 내일을 희망차게 준비할 수 있는 여유러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아주 순수하고 재미있게 엮어진 것 같아 다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 꼭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 품하는 아내에게 선물하면 안성마춤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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