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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
627쪽 | A5
ISBN-10 : 899488100X
ISBN-13 : 9788994881003
편집된 역사 [양장] 중고
저자 J. 더글러스 케니언 | 역자 이재영 | 출판사 도서출판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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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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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dom***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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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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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어디까지 사실일까? 『편집된 역사』는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을 다루는 미국 격월간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에 실린 가장 핵심적인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 42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논란을 일으켜온 주제인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 그리고 외계의 영향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탐색하면서 풀리지 않는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역사에 관한 뜨거운 논쟁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J. 더글러스 케니언
저자 J. 더글러스 케니언(J. Douglas Kenyon)은 지난 40여 년간 기존의 패러다임을 둘러싸고 있는 완강한 장벽들을 부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왔다. 1960년대 라디오 토크쇼의 진행자로부터 1990년대 TV 다큐멘터리의 해설자에 이르기까지, 그는 주류 언론에 의해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새로운 관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힘을 썼다. 1994년 그가 창간한 《아틀란티스 라이징》은 고대의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 불가사의한 이상 현상에 대한 ‘기록 잡지’의 역할을 맡아왔다. 이 책은 그가 지난 40년 동안 찾아낸, 세상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이성적이며 호기심 많은 학자들과 그들의 놀라운 주장들을 담고 있다.

역자 : 이재영
역자 이재영은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및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주로 언론과 홍보, 마케팅 계통에서 일했다.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신문)에서 7년간 첨단 과학과 산업 담당 기자로 일한 경험으로 과학과 환경, 경제 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세상의 모든 법칙》 《프로비즈니스맨》 《우리 들꽃 우리 집에서 키우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다윈도 모르는 진화론》 《나의 지구를 살려줘!》 《30초 과학법칙》 《30초 경제학》 《30초 철학》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지식
1 빠진 고리를 찾으려는 헛된 노력 _ 윌 하트
2 진화론 대 창조론 싸움이 흐려놓은 제3의 진실 _ 데이비드 새뮤얼 루이스
3 과학계의 실험 조작과 지식 여과기 _ J. 더글러스 케니언

2부 지구의 탄생과 변화에 관한 지식
4 스핑크스의 미스터리 _ 윌리엄 이글스
5 불타는 지구 _ 데이비드 새뮤얼 루이스
6 대홍수의 증거와 빙하기 _ 피터 브로스
7 벨리코프스키의 격변론 _ 존 케틀러
8 인류의 기억상실증과 신화 _ 스티븐 파슨즈
9 신들의 번갯불과 전기 우주론 _ 멜&에이미 애치슨

3부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1)
10 캄베이 만 유적과 인도의 기원 _ 데이비드 새뮤얼 루이스
11 붉은 피라미드의 비밀 _ J. 더글러스 케니언
12 스핑크스의 과학적 연대 측정 _ 로버트 쇼치
13 신성한 기하학 _ 조지프 레이
14 핸콕이 찾아낸 신의 지문들 _ J. 더글러스 케니언
15 중앙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 _ 윌 하트
16 마야 문명과 2012년의 우주적 격변 _ 모이러 팀스

4부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2)
17 영국의 거석문화 _ J. 더글러스 케니언
18 플라톤과 아틀란티스 _ 프랭크 조지프
19 아틀란티스에 관한 오류들 _ 프랭크 조지프
20 아틀란티스를 찾는 사람들 _ 프랭크 조지프
21 남극의 아틀란티스 _ J. 더글러스 케니언
22 하늘이 무너질 때 _ 랜드 플렘-아스
23 일본의 해저 유적 _ 프랭크 조지프
24 레무리아의 바다로 뛰어든 삼총사 _ J. 더글러스 케니언
25 기원전 3만 년, 인도 _ 데이비드 새뮤얼 루이스

5부 고대의 첨단기술에 관한 지식
26 대피라미드의 비밀 _ J. 더글러스 케니언
27 고대의 농경과 드러나는 증거들 _ 윌 하트
28 초현대적인 고대의 과학기술들 _ 프랭크 조지프
29 고고학과 중력의 법칙 _ 윌 하트
30 이집트의 공학자들 _ 크리스토퍼 던
31 기자의 피라미드는 발전소? _ 크리스토퍼 던
32 고대 이집트의 첨단기술 _ 크리스토퍼 던
33 기존 피라미드 이론의 한계와 오류 _ 크리스토퍼 던
34 하중 분산과 피라미드의 거대 석재 _ 크리스토퍼 던
35 피라미드 건축기술의 정밀성 _ 크리스토퍼 던
36 오벨리스크 채석의 미스터리 _ 크리스토퍼 던
37 대피라미드의 진정한 용도 _ 크리스토퍼 던
38 황홀한 공포 _ 마셜 페인

6부 외계 문명에 관한 지식
39 시친의 지구연대기 _ J. 더글러스 케니언
40 호글랜드와 나사의 음모 _ J. 더글러스 케니언
41 펄서의 미스터리 _ 렌 캐스튼
42 물리학과 신비주의의 만남 _ 데이비드 새뮤얼 루이스

추천도서 및 참고문헌
글쓴이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자 짜깁기 된 지식 역사가 승자들의, 승자들을 위한, 승자들에 의한 기록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역사를 절대적인 사실인 양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믿는다. 간혹 패자들과 관련된 중요 사실들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자 짜깁기 된 지식
역사가 승자들의, 승자들을 위한, 승자들에 의한 기록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역사를 절대적인 사실인 양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믿는다. 간혹 패자들과 관련된 중요 사실들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역사의 큰 줄기에 부합된다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역사의 큰 줄기 자체가 잘못된 것이거나, 짜깁기 된 것이라면? 인류 문명의 시원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다거나, 인류의 진화를 설명하는 기초 이론들이 엉터리라면? ‘설마 그럴 리가’ 하고 반문한다면 당신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상력과 호기심이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우리의 역사 지식, 과학 지식과 배치되는 너무나 무수한 미스터리들이 널려 있다. 현대의 첨단기술로도 복원하기 어려운 고대 첨단 문명의 흔적, 그 존재 이유와 구축 기술을 설명하기 어려운 대피라미드나 석조물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과 과학 이론들 가운데 과연 어떤 부분들이 편집되고 짜깁기 된 것일까?

무지와 오류, 왜곡으로 점철된 완고한 역사.과학계
원시 문명이 창조해 낸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고대 문명의 흔적들은 공상가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지만 과학자들을 난감하게 만들 뿐이다. 지구 곳곳에서 수시로 목격되는 UFO는 방송들이나 신문들을 흥분시키지만 정부와 학계는 그 실체에 대해 뚜렷이 해명하지 못하고 항상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한다. 마야의 역법에 기초한 2012년 지구 멸망설이 크게 유포되었지만 어떻게 고대 마야인들이 천문학에 대한 선진 지식을 갖출 수 있었는지, 정말로 거대한 격변이 인류 문명을 멸절시킨 전례가 있는지, 속 시원한 대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문명을 이식했으며, 지금 외계의 초거대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주장도 들려온다. 현대의 정통 과학계와 정부들은 이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주제들을 외면하는 대신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진화론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거나, 지구의 땅과 바다에 분명히 기록된 인류사의 거대한 발자국들을 지우기에 바쁘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든 이단으로 배척되면서도 진리를 향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미스터리로 치부되는 것들의 실체를 알고 있다!

편집되지 않은, 깨어 있는 자들이 바라본 역사
이 책은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을 다루는 미국 격월간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에 실린 가장 핵심적인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 42편을 골라 엮어낸 것이다. 로버트 쇼치, 랜드 플렘-아스, 모이러 팀스, 프랭크 조지프, 크리스토퍼 던, 윌 하트 등의 기고자들은 완고한 기존 과학계에 도전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풀리지 않는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역사에 관한 뜨거운 논쟁들을 전체적으로 개괄하고 여러 가지 도발적인 질문들을 제기하는 이 책은 기존의 애매모호한 신비주의적 분위기를 일소하고 탄탄한 과학적 지식과 논리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다른 저자들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비교·대조·보완하는 글들도 실어서 제카리아 시친, 폴 라비올레트, 존 미첼, 그레이엄 핸콕, 존 앤서니 웨스트 등의 이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논란을 일으켜온 주제인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 그리고 외계의 영향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탐색하면서 문명의 훨씬 오래된 기원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선사시대 첨단기술의 존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 그리고 세계 문화의 사라진 근원에 대한 큰 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집된 역사》의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책을 준비하고 편집하면서 나는 여기 소개한 이론들과 그 이론의 창시자들이 얼마나 엄혹한 세월을 견뎌내야 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학계의 경멸과 일반의 조롱에도, 스스로 만족할 만한 합리적 설명과 과학적 이론을 찾아 끊임없이 고군분투해 왔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탐구 정신과 진리를 향한 애정에 힘입어 이 책의 독자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타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말하자면 ‘편집된 역사’가 아니라 편집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역사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본문에 일일이 표기해 둔 바와 같이 이 책은 나 혼자 쓴 것이 아니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증거들을 축적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 여러 선구자들이 이 책의 출간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인 이들의 탁월한 식견과 지식이 없었다면 이 책은 애초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기 실린 원고의 초고들은 내가 발행하고 있는 격월간 잡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에 실렸던 것들이며, 이 책은 그 잡지의 원고들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재편집한 것임을 밝혀둔다.
세상은 신비하며, 세상에는 이 신비를 풀지 못해 밤잠을 설치다가 마침내 진실의 한 자락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진정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발견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진리이고 진실이지, 힘과 권력을 가진 패거리나 그들이 만든 교과서에 실린 오류투성이 이론이 결코 아니다. 이를 잘 구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신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고,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편집된 역사》의 추천사

깊이 있고, 정연하며, 완벽한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의 글들은 역사의 기반 자체를 새롭게 구성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아울러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 기존의 시각과는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 ‘온몸을 사로잡는 좋은 책’ 2005년 11월

이 책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 또한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기존의 세계관을 위협하는 거의 모든 사실들을 걸러내기 위해 얼마나 완강하게 버티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그들의 허점을 파고든다.
- ‘로터스 가이드’ 2007년 2월

이 책은 문명과 인류의 기원, 격변, 그리고 고대의 기술에 대해 필자들이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지금까지 억압되어 온 대안적 역사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 TheCrit.com, 2008년 1월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 들어온 학설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레이디포그(Ladyfogg)’ 200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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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대의 미스터리 | we**om | 2014.05.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고대 미스터리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으로 아틀란티스, 피라미드 그리고 외계 문명에 관한 40여편의 기사들을 편집하여 싣고 있다....
    고대 미스터리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으로 아틀란티스, 피라미드 그리고 외계 문명에 관한 40여편의 기사들을 편집하여 싣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서 전 세계의 고대 문명들 그리고 고대의 첨단 지식 등을 광범위하게 망라하고 있다. 이 분야의 것으로는 600페이지가 넘는 매우 두터운 책이다. 소장하며 두고 두고 읽어볼 만한 책이다.
  • 열린 과학세계 | aq**0317 | 2011.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 동쪽 130km 해저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 뒤로 재차 규모 8.8에서 9.0으로 상향 보도되었다. 그 피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위기라 할 만큼 어마어마했다. 인류가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00년 이후 다섯 번째 규모의 강진이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3일에 이번 지진으로 일본 본토 지반이 2.42m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지구물리학,화산학연구소(INGV)도 지구 자전축이 10m 움직였다는 관측결과를 발표했다.”   ...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 동쪽 130km 해저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 뒤로 재차 규모 8.8에서 9.0으로 상향 보도되었다. 그 피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위기라 할 만큼 어마어마했다. 인류가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00년 이후 다섯 번째 규모의 강진이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3일에 이번 지진으로 일본 본토 지반이 2.42m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지구물리학,화산학연구소(INGV)도 지구 자전축이 10m 움직였다는 관측결과를 발표했다.”
     
    아무리 지구촌 소식에 무심한 사람도 이번 소식만큼은 촉각을 곤두세웠을 것이다. 바로 이웃 나라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충격적이었다. 과연 일본 대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지구 내부의 변화가 이렇듯 무시무시한 천재지변으로 드러나는 순간, 인간의 미약함과 무지함을 느끼게 된다. 현대 과학기술로는 지진이나 쓰나미에 대한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전문가로 불리는 과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도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요 며칠 <편집된 역사>라는 책을 읽었다. 일본의 대지진을 보면서 문득 이 책에서 말하는 격변론이 떠올랐다. 고대 인류의 문명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이야말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와 과학은 고정되고 폐쇄적인 ‘균일론’이라는 오류에 빠져 있다. 열린 사고를 지녀야 할 학자와 과학계가 이토록 편협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예를 들어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생명의 기원과 변화를 설명할 수 없는 사례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당연한 상식으로 가르쳐 왔으며 새로운 이론인 ‘격변론’자체를 무시해왔다. 벨리코프스키에 의해 나온 ‘격변론’이란 지구는 안정된 상태에서 점진적 진화를 이룬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격변을 겪으면서 인류 문명사의 단절이 생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격변론’ 때문에 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마치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만이 옳다고 여기던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오랜 세월 동안 벨리코프스키를 깎아내리려고 애썼다는 걸 보면 너무 실망스럽다. 과학자로서 이론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밝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새로운 이론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비겁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정통 학계의 독단에 대항하여 진리 탐구를 하기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인류의 기원, 지구의 탄생과 변화,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아틀란티스나 UFO, 피라미드의 비밀, 외계 문명이라는 흥미로운 내용들만 보고 이 책을 읽게 됐는데 의외로 어렵다.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따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저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론들의 핵심 내용만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는 하지만 처음 이론을 접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생소하고 난해한 면이 있다. 그러나 물리학, 화학, 생물학 분야 등을 총망라하여 인류 자체의 미스터리를 풀어간다는 게 신기하고 흥미롭다. 과학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의식의 진화에 앞장서야 한다. 그런 면에서 과학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진리를 향한 열정을 배우고 싶다. 
  • 한 저자의 책이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참여해서 각자의 연구와 주장을 담은 책이다.   태양이 우리의 아침을 밝혀준...
    한 저자의 책이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참여해서 각자의 연구와 주장을 담은 책이다.
     
    태양이 우리의 아침을 밝혀준다는 것과 인간이 늙어 죽는다는 것과 내가 동물이란 것.
    내가 죽을 때 까지 우주의 신비나 그 원초적 물리을 알 수 없고 이 지겨운 먼지들에게서 영원히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을 빼고는 다 의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주장되는 격변론이라는 것은 처음 듣게 된다.
    주장하는 격변론이라는 것이 낯설고 선뜻 이해하기도 힘들고 그런가 싶다.
     
    태어나서 '엄마'라는 말을 내뱉게 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만 번 정도 들어야 한다고 한다.
    남부럽지 않게 두껍고 장황한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낯설고 긴가 민가 하고 판단이 서질 않는 상태다.
    격변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좀 더 믿음이 가는 정황들이 제시 되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인류의 진화와 문명이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변화했다는 균일론적 관점 대신, 자신들이 조사한 증거를 바탕으로 지진이나 홍수 등의 자연적인 재해와 외계로부터의 중격(소행성, 혜성, 운석)이 인류 문명의 경로를 대대적이고 갑작스러벡 바꾸었다는 격변론적 관점에 대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편친다.] 74p
     
    ["지금까지 과학은 멍키스패너 하나로 온갖 기계에 달려드는 경이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다. 진화란 반드시 최적자의 샌존에 고나한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는 최상이고 최악이고 가릴 것 없이 모두를 쓸어버리는 갑작스러운 사건을 겪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최고 행운자'의 생존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 91p
     
    우리 지구촌은 공통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같은 경험을 했고 비슷한 신화를 가지고 있다.
    대격변과 대홍수 은 빠지지 않고 신화에 등장한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 라비올레트 과학과 신화를 결합하여, 은하 중심의 폭발이 2만26,000년 주기로 반복되므로 격변도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97p
     
    셜록홈즈가 날카롭게 지적해내는 추리을 듣고 나면  그래 정말 좀 이상하네 라고 생각되지만.
    막상 듣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 하고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가거나 남들의 어설픈 논리를 그냥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마는게 우리 보통 사람들이다.
     
     지구의 격변기라는 것이 있어서 그 격변기로 부터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발생해 공룡들이 죽었고.
    등등  그러나 다 읽고 나서도 이 격변에 대한 이야기를 선뜻 믿기가 힘들어진다.
    우리가 이집트의 스핑크스나 피라미드 그리고 마야문명의 거대한 돌석상 같은 지구에 전반적으로 있었던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운 고도로 발달된 문명들의 흔적들은 과연 외계인이 있었던 증거일지 이것도 역시나 긴가 민가 하다.
     
    다큐에서 피라미드 건축시 나무을 바퀴로 삼아서 거대한 돌석상을 옮겼다는 논리를 보고서 좀 이상하긴 했다.
    그런데 역시 이 책을 보니 그 부분이 좀 말이 안 되는 논리였다는 생각이다.
     
    현재의 진화론이나 우주론 가지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다는 것과 미쳐 깨닫지 못 했던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의 어설픔을 알게 되어 눈이 뜨인 기분이 든다.
    격변론에 대해서는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가 있었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크다.
     
  • 지은이 'J. 더글러스 케니언'는 주류 학계나 언론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새로운 관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물입...
    지은이 'J. 더글러스 케니언'는 주류 학계나 언론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새로운 관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1994년에 창간한 잡지 '아틀란티스 라이징'은 주로 고대의 미스터리와 불가사의한 이상 현상, 대안 과학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틀란티스 라이징에 실린 글들을 수정, 보완하고 재편집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미스터리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해 밤잠을 설치다가 마침내 진실의 한 자락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지은이는 이 책이 세상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이성적이며 호기심 많은 학자들이 발견한 놀라운 진실을 다룬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입니다. 현대과학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축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 학계는 아직도 인간의 진정한 조상에 대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혀 내지 못하고 여전히 미신에 가까운 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지구의 탄생과 변화 및 고대문명에 대하여 다루고, 네 번째 주제는 고대의 첨단기술입니다. 지은이는 인류의 문명사에 지속성이 없음을 지적합니다. 단적인 예로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들고 있습니다. 모든 고고학자와 건축학자, 과학자들이 여러 피라미드를 조사한 결과 마침내 동의하게 된 하나의 사실은 보다 오래된 피라미드일수록 더 웅장하고 안정적이며 더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예전에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치부되던 '격변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격변론의 요지는 지구는 여러 차례 격변을 겪었고 그 결과 인류 문명사에 몇 번의 단절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격변 이전에 지구에 문명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초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역사적 사실로 복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주제는 외계문명에 대한 것으로 천체 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최근의 이론을 소개합니다. 수메르 문명과 고대 언어 전문가인 '제카리아 시친'은 태양계에 존재하는 또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 문명과 인류 탄생의 진정한 근원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다른 글에서는 화성과 달에 외계 우주인들이 세운 인공물의 흔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논란을 일으켜 온 흥미로운 주제들인 아틀란티스 대륙,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외계인과 UFO,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등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고 문명의 기원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고대 첨단기술의 존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 편집된 역사를 읽고 | my**3 | 2011.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편집된 역사』를 읽고 개인적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편집된 역사』를 읽고
    개인적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역사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래도 퍽 좋아했으며 특히 각종 퀴즈 게임에서 역사에 관련한 지식들이 많이 출제됨으로써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늘의 귀한 뜻으로 늦게나마 사회과 교사로서 직업을 갖게 되었고, 학생들의 사회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역사 분야도 담당할 때가 있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라는 것이 결국 지나간 시대의 모습을 기록이나 유물, 유적 등을 통해서 공부하는 학문이지만 역사 공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역사라는 것은 대부분 한 계통의 역사가 계속 이어온 것이 아니고 흥망의 과정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 흥망의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국가 발전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활약한 훌륭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멘토나 존경의 대상으로도 삼고, 독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그런 인물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교훈을 삼는다. 그리고 역사의 흔적들을 관심을 갖고 계속 유지 보존하여서 후세에 계속 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어쩠든 역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하나의 통합된 모습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 역사는 승자들이 승자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기록들을 100% 믿어야 할지는 의심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승자들보다도 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에 의해서 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까지 골고루 고려하면서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두툼한 책속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 들 중에서 오래 주제였던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에서 눈부셨던 고대 문명과 UFO에 대한 이야기까지 42가지의 역사적 사건의 은폐․ 조작․ 검열된 역사적인 지식에 대해 여러 명의 기고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책을 엮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글들이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새로 습득할 수 있었고,  정확하고 고증적인 자료들은 앞으로 공부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으로 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적당히만 알고 있었던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토론도 하고. 흥미를 갖고 임하도록 활용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된 좋은 책의 정독과 함께 주변에 두고 만족하여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아울러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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