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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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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93267146
ISBN-13 : 9788993267143
애착육아 중고
저자 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엘리자베스 팬틀리 | 역자 노혜숙 | 출판사 푸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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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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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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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 건강한 성품과 자존감을 키우는 첫걸음 [출판사 서평 제공]

이 책은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 임상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애착육아 노하우를 세상의 모든 부모 및 앞으로 부모가 될 예비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애착육아는 아이의 최초 사회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느낌으로써, 이후에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흡수하는 데 기초가 된다. 애착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관대하고 여유로운 성품과 도덕이나 선에 대한 신념,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과 이해, 어려움에 닥치더라도 극복해 낼 수 있는 의지와 낙천성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꿔온 올바른 가치관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려움이나 시련에 부딪힌다고 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육아지침은 아이에게 물질로는 절대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얻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시어스
임신, 출산, 양육, 영양섭취 등 육아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미국의 소아의학 전문가다. 윌리엄 시어스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병원과 세계 최대의 아동병원인 토론토 어린이병원에서 수학하고 30년 가까이 소아과 병원을 운영해왔으며, 마사는 소아과 병원에서 오랜 시간 간호사로 일했다. 이들은 여덟자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 잡지를 발행하고, 여러 육아서를 집필했다.

저자 : 엘리자베스 팬틀리
유아교육 전문가로 가족연구와 교육에 관련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병원, 부모 모임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역자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산업은행과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가는 대로 해라》《헝그리 정신》 《다쓰고 죽어라》 《베이비 위스퍼》 《그녀가 승리해야 우리도 승리한다》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창의성의 즐거움 《브레즐턴 육아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01 애착관계 맺기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애착육아의 기본은 부모의 적절한 반응이다/일곱 가지 애착의 방법/애착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돌부터 세 살/안정적인 애착관계에 접어드는 세 살부터 다섯 살/애착이 뿌리를 내리는 다섯 살부터 열 살/애착육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즐겁게 만든다/자존감 높은 아이와 부모를 만드는 애착육아

02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 가지 육아 원칙
하나, 애착육아를 실천한다/둘,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셋,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넷,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다섯,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여섯,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준다/일곱,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여덟, 정말 안 되는 건 딱 잘라서 ‘안 돼’라고 한다/아홉,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열,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03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아이는 어떻게 해야 똑똑해지나/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열두 가지 방법

04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
애착이 형성되면 형제를 사랑한다/동생맞이에 적극 참여시킨다/형제애는 일찌감치 맺어 준다/큰아이의 자긍심을 키워 준다/형제만의 시간을 갖게 한다/역할놀이가 형제애를 기른다/부모가 기대하는 바를 이야기한다/형제애를 돈독히 하는 비결/서로에 대한 이해심을 갖게 한다/비교하지 않는다/편애하지 않는다/비웃고 놀리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말다툼은 아이들끼리 해결해 보게 한다/형제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05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건강을 위한 아홉 가지 영양 섭취법 /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 부모라면 당장 담배부터 끊는다 / 의사 및 전문가와 상의한다

06 배려 깊은 아이로 키우기
행복은 애정어린 인간관계에서 온다 / 신생아 / 돌부터 취학 전 아동 / 취학 아동

07 현명한 판단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판단력은 어떻게 발달해는가? / 분별력을 길러 준다 /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한다 / 품안의 자식 떠나보내기

08 대화기술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의사표현을 도와 준다 / 부모가 대화기술의 본보기가 되어 준다 / 아이의 신체언어를 읽는다 / 듣기도 요령이 필요하다 /신체접촉은 마음을 움직인다

09 책임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책임감은 어떻게 생기는가? / 집안일을 가르친다 / 집안일이 주는 혜택 / 아이들에게 적절한 집안일 /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도록 가르친다

10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도덕적인 선택은 어떻게 배워가는가? / 감정이입과 동정심은 도덕심의 밑거름 / 도덕성은 어떻게 발달해가나? / 규범이 필요한 이유 / 도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가르치는 법

11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열 가지 방법
하나, 내 아이에게 믿음을 갖는다 / 둘, 실망시키는 말은 하지 않는다 / 셋, 용기를 주는 쪽지를 보낸다 / 넷, 지우기 게임을 활용한다 / 다섯, ‘우리’라는 메시지를 준다 / 여섯, 칭찬과 기대는 아이를 춤추게 한다 / 일곱, 부담은 역효과를 부른다 / 여덟, ‘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인다 / 아홉, 실수를 통해 배우게 한다 / 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12 친절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기
친절과 예절을 가르치는 열 가지 방법 / 사과하는 법을 가르친다 / 친절과 예절을 생활화한다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애착육아, 건강한 성품과 자존감을 키우는 첫걸음 이 책은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 임상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애착육아 노하우를 세상의 모든 부모 및 앞으로 부모가 될 예비부모들과 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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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 건강한 성품과 자존감을 키우는 첫걸음
이 책은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 임상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애착육아 노하우를 세상의 모든 부모 및 앞으로 부모가 될 예비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자질과 재능, 기술 습득을 아이에게 요구하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덕목인 성품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건강한 성품은 아이를 성숙하게 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키우는 밑거름이다.
애착육아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애정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관계를 기초로 시작된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은 어쩌면 당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외부 세계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자발적인 동기 유발과 자신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애착 형성 여부는 아이의 사회성과 지능 및 행동 발달에 걸친 모든 부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다른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를 신뢰하고, 사회나 학교생활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규범을 습득하며, 올바른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된다.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장래에 단지 부자나 사회적인 유명인사가 된다고 해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까? 사회적 통념상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인품과 자질을 갖추지 않았다면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할 순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사람은 지성도 중요하지만, 성품이나 기질, 대인관계, 책임감, 인정, 판단력뿐만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건강을 두루 갖춰야 한다. 그리고 애착육아야말로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공사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산, 애착육아로 키워주자
이 모든 것들은 어느 한순간의 집중적인 노력이나 또는 어느 날 문득 통찰을 통해 얻어질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오랜 세월 부모의 양육을 통해 쌓아온 가치들을 자기 속에 내면화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애착육아는 아이의 최초 사회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느낌으로써, 이후에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흡수하는 데 기초가 된다. 애착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관대하고 여유로운 성품과 도덕이나 선에 대한 신념,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과 이해, 어려움에 닥치더라도 극복해 낼 수 있는 의지와 낙천성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꿔온 올바른 가치관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려움이나 시련에 부딪힌다고 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육아지침은 아이에게 물질로는 절대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얻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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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애착육아 | au**ll | 2009.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각인'이라는 말을 배우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영어로는 imprinting이라고 하는 이 현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동...

    '각인'이라는 말을 배우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영어로는 imprinting이라고 하는 이 현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동물이(특히 알에서 부화하는 조류)
    본능적으로 처음보는 것을 어미라 여기고 쫓아다니는 것이다.

    사람의 수명과 조류의 수명을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봤을 때
    조류의 각인에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는 시기가 부화 후 36시간 이내라고 하는데
    이것을 사람으로 치면 유아기까지의 시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예로 파랑새의 경우 결정적 시기에 부모 새의 노래를 못들으면 이후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노래를 못한다고 한다.
    조류에 비유하는 것이 그렇긴 하지만 조류도 그 시간에 본 것을 어미라고 여긴다면
    사람에게 있어서도 그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게 중요한 시기에 아이와 부모가 사랑으로 맺는 관계인 애착관계가
    향후 아이의 미래에까지도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설명하는 책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이다.

    실제 이 책의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명의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의 경험까지 더해져 있다.

    EBS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화제가 됬었고, 최근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도 한 책을 읽어봤을 때도 느꼈던 것처럼
    아이는 부모가 바라는 대로 쓱쓱 그려지는 하얀 도화지가 아니다.
    아이는 가치관과 자신감, 사회성 등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통해 이 사회의 여러색을
    흡수해서 자신만의 도화지를 채워야 한다.

    내가 바라는 아이의 象이 있긴 하지만 그대로 자라주지 않는다고 원망할 수도 없고,
    내가 할일은 단지 아이가 건강하고 사려깊은 현명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최근들어 이렇게 육아에 관해 관심이 많이 가져지는 것은 처한 상황때문일 수도
    내가 부모역할을 잘 할 것인가 잘 하고 있는가 하는 두려움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안심이 안되는 초보지만
    직간접 경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나 역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부모와의 유대관계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부모와의 유대관계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간의 많은 연구결과가 말해주듯 생후 3년동안의 경험이 아기의 인성과 두뇌등 많은 부분을 좌우할 만큼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요즘 강조되고 있다.  나 역시 엄마가 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책을 찬찬히 읽어보며 많은것에 공감하고, 많은것에 반성하게 된다.

     

    오늘 아침에도 EBS에서 방송되는 부모 60에서 애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두살미만의 아기들에게는 '사랑의 매' 라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며-알지도 못하는 아기를 때리는 것은 사랑의 매가 아니라 부모 자신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아이에게 푸는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또한 인지도 못하는 아기들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저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주는것이 가장 좋다는 말.  그렇게 애착육아로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워주는 것이 요즘 육아의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육아부문으로 파워블로그까지 선정되어 있는 나로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아기와 함께 씨름을 하다보면 욱하고 치밀어 오를때가 다반사이다.  장난처럼 엉덩이를 툭~ 하며 때찌 할때도 많은데 아기는 마치 알아듣는양 그럴때마다 서럽게 울음을 터트린다.  그럴때마다 웃음으로 대신하지만 가슴은 철렁 내려앉기 일쑤.  '내가 드는 작은 매가 아이에게는 상처를 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미안해지기 때문이다. 

     

    책을 보며 많이 공감했던 것은 병원에서나 주변에서 늘 말하듯 밤중 수유를 떼는 방법에서 말하듯 '아기를 몇일 울리면 된다' 에 관한 거부감이다.  만11개월이 되도록 아직 밤중수유를 끊지 못하는 것은 아기를 울릴 수가 없어서이다.  젖이 먹고싶다고, 안기고 싶다고 저렇게 서럽게 우는 녀석을 울리지 못한채 아직껏 수유를 하기때문에 책에서의 애착육아가 더 공감이 가는 편이다.  '애착 육아는 부모를 아이와 연결해 주는 반면, 훈련은 아이를 통제하는 데만 초점을 맞춘다.  -36쪽.'  좀더 쉽게 아기를 키우기 위해 내 아기를 훈련시키는 엄마가 되기보다는 아기와 공감하며 둘다 만족할 수 있는 육아방법을 꼭 찾아내고 싶다.

     

    애착육아는 영아기에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단순한 자존감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는 애착을 통해 내 아이도, 그리고 나도 행복해지는 육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시금 아기를 한번 더 안아주어야 겠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면 적대적인 관계가 된다.  작은 아기가 우는건 의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지 떼를 쓰는 게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아기의 울음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애초에 부모 자식간의 대화를 막아버리는 것과 같다. -71쪽.

     

    많은 부모들이 정해진 규칙과 시간표에 의존하는 육아 방식이 더 효과적이고 가족 전체를 위해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아기를 밤새 혼자 자게 하고 덜 보채게 해준다는 육아법은 '아기가 지칠 때까지 울게 내버려 두라' 는 식의 방법에 불과할 뿐이다.  그것은 아이의 요구를 무시해서 결국은 무감각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아기는 '착한 아기' 나 적어도 '편리한 아기'가 될지 몰라도, 결국 자신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게 되고 만다.  -50쪽.

  •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 가지 육아원칙   하나.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 애착육아는 아이...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 가지 육아원칙

     

    하나.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 애착육아는 아이에게 일련의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 애착으로 열결되어 아이를 돌보는 것이다.

    즉 애착육아는 성장에 따른 아이의 요구와 감정 및 발달 수준에 맞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둘.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

    - 아이의 장래를 위해 지금 투자하라

    지금 정서적인 투자를 하면 아이는 영유아기에 충족시킬 수 없었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애쓰면서 평생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과의 친근감을 통해 위안을 얻을 줄 알고, 친구 배우자 부모 시민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된다.

    셋.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 아이들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하는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부정적인 표현을 듣는 아이는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심술쟁이'라고 부르면 점점 더 심술을 부린다. 게다가 부모는 아이의 불평 뒤에 있는 진짜 요구에 둔감해진다.

    아이가 미운 짓을 할 때도 아이에 대해 좀 더 좋은 말로 표현하면 부모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바라보는 방식,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뀐다.

    넷.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해 배우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세상을 어른들과 다르게 바라보고 다르게 반응한다. 부모가 아이를 적절히 지도하기 위해서는 각 단계별 발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아이의 나이와 단계에 따른 행동을 무사히 넘기는 법을 배운다면 점차 수월해질 것이다.

    다섯.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 아이들은 경계가 필요하다. 경계가 없으면 훌륭하게 자랄 수 없다. (그리고 부모가 견뎌 낼 수 없다.)

    아이들의 가족의 규칙을 알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정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곳이다.

    먼저 구조를 제공하고 그 다음에 경계를 정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구조를 제공한다는 것은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적절한 경계를 정한다는 것은 아이의 나이와 단계에 적합한 규칙들을 만들고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지 알려 주는 것을 의미한다.

    여섯.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준다.

    -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보다 바로 잡아 줘야 한다. 육아는 정원을 가꾸는 일과 같다.

    우리는 씨앗을 심기만 할 뿐 언제, 어떤 색의 꽃이 필지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다. 하지만 잡초를 뽑아 주고 물을 주고 가지를 쳐 주면서 꽃이 좀 더 아름답게 피어나도록 할 수는 있는데, 이것이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 준다는 의미다.

    일곱.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좌절을 경험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기보다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생에 성공하려면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딛고 일어 설 수 잇어야 한다. 시련을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자기 앞에 주어지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한다.

    여덟. 정말 안 되는 건 딱 잘라서 "안 돼"라고 한다.

    -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해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어른이 되면 원하는 것들을 갖기 위해 기다려야 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을 해야 하며, 원한다고 뭐든지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족을 유보할 줄 아는 것은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충동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아홉.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 애착육아를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과잉보호하지 않는다. 대신 적절하게 보호한다.

    아이가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한 가지 방법은 부모가 아이의 활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열.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떤 행동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알게 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돕는다.

    성공하는 아이들의 곁에는 그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리라고 기대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있다.

    그들은 아이가 잘할 수 잇따고 믿을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그렇게 믿게 해준다. 자신감은 성공을 위한 가장 필수 요인이다.

     

     

     

    첫 표지서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으로

    이 책을 모두 읽은 후엔

    부모의 '몫'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닳았다.

    또한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이자 엄마인가?

    내 아이와의 거리가 얼마큼일까?를  생각케했다.

    아이의 나이 성장별로 맞춤 육아법을 제시해주고

    예시를 들어 이야기를 해주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책 한권이라면

     내 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는 물론

    감수성이 풍부하고 바르고 올바른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애착 육아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고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혹은 오해로 인한 육아방법을 고칠 수 있어 좋았고

    우리 가족에게는 든든한 육아 지침서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강ㆍ력ㆍ추ㆍ천 !!!!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아이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키울까?' 모든 부모들이 고민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아이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키울까?' 모든 부모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죠?

    제 아이는 만7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다른 맘들이 이런말들을 많이 하죠.

    어린이집 일찍부터 다니면 자기고집이 많이 세지고 소유욕이 강해진다고요.

    이런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항상 그런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 딸은 낙천적이며 긍정적으로 밝게 키우고 싶거든요.

     

    일곱가지 애착의 방법

    1. 아기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2. 가능하면 모유를 먹인다.

    3. 항상 안고 다닌다.

    4. 아이와 함께 잔다.

    5. 아이의 울음에 귀 기울인다.

    6. 엄격하고 극단적인 육아방법은 피한다.

    7. 균형잡인 양육태도를 갖는다.

     

    주위에서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자꾸 안아주면 손탄다.  울때마다 가서 달래주면 버릇 나빠진다.

     

    저도 주위에서 저런말들을 참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아이가 우는데 안 달래주며~ 안 안아줄 수 있겠어요?

    100% 다 지켜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참 잘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1년동안 뭔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진줄 안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딘가에 계속 존재하다고 생각할 융통성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1년정도 되면 물건과 사람이 상존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고요.

    이러한 부모의 이미지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돌전, 당연히 아이가 엄마가 안보이면 울며 떼쓰는 것이고

    그때 잘 안아주고 달래주는것이 바로 애착육아 아닐까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가족의 열가지 육하원칙

     

    1.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2.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

    3. "잘한다"라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4.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5.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6. 무조건 "안돼" 가 아니라 바로 잡아준다.

    7.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8. 정말 안되는건 딱 잘라서 "안돼"라고 한다.

    9.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10.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잘한다"라는 말은 정말 많이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야 아이도 흥이나서 더 잘하게 된다고 믿고 있거든요.

     

    아이가 좀 더 크니 가스렌지, 콘센트 등 위험한것에 손댈때가 참 많습니다.

    그때마다 "안돼" 라고 버럭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 집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들은 어느 한순간의 집중적인 노력이나 통찰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쌓아온 가치들을 자기 속에 내면화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애착육아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느끼게 함으로써,  이후에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흡수할 수 있게 합니다.

    애착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관대하고 여유로우며, 도덕이나 선에 대한 신념,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과 이해,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는 의지와 낙천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꿔온 올바른 가치관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려움이나 시련에 부딪힌다고 해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육아지침은 아이에게  그 어떤 값진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산을 키워주는 길잡이라는것을 일깨워 줍니다.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아 이런건 고쳐야 겠구나' '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라고 다시 느끼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자기 주관이 생겨 떼를 많이 쓰는 시기인데 더 사랑으로 보듬어 줘야겠어요^^

     

  •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낯가림을 하고 엄마에게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24개월까지 아이는 분리불안을 겪는 시기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낯가림을 하고 엄마에게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24개월까지 아이는 분리불안을 겪는 시기이다. 그 시기가 어떤 아이는 짧고 어떤 아이는 유난히 길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와의 애착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다.

    <애착 육아>는 출생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어떻게 하면 서로 애착 관계를 맺을 수 있느며,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1년동안 부모가 아이의 두뇌에 영구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고, 아이의 성격과 정서 발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기이다. 또한 이 시기에 미래의 대인 관계에 영향을 주는 믿음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 울음에 세심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행동에 아기는  (내가 말을 하면 누군가 귀를 기울인다)라고 뇌에 저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믿음)이 길러진다.

    애착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돌부터 세살
    - 믿음이나 친밀감 만큼이나 잘못을 잡아줘야 하는 시기도 이 시기이다.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 부모의 표정만으로도 아이는 잘못을 깨닫는다.

    안정적인 애착 관계에 접어드는 세 살부터 다섯 살
    이 시긴에 아이의 감정을 존중에 주고 문제를 말로 해결한다면 친구들과도 소통하는 능력이 자라나는 시기이다.

    - 이 부분을 읽을 때 우리 5살 가연이를 떠올렸어요. 어린이집에 다닌지 2주일...처음으로 친구와 어울리면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궁금하였어요. 선생님은 가연이가 친구와 잘 어울리고 공격적인 행동은 없지만 친구와의 분쟁에서 눈물을 짓는다고 하였어요.
    문득 우리 가연이와 나와의 애착관계는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애착에 뿌리를 내리는 다섯살에서 열살
    애착양육된 아이는 '믿음' ' 배려' '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을 이 시기에 갖춘다고 합니다.

    애착 육아가 우리 아이를 좀더 자존감이 높고 성공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바탕이 되어 준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우리 가연이가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환경에 많이 힘들어하고 매일 떨어지기 싫어서 울었지만,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돌아오는 시간에 마중을 나가면 활짝 웃으면서 꼭 안아주는 우리 가연이가...
    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행복하게 자라기를 다시금 바라고 또 바라게 되네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가연이와 저와의 관계가 참 중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애착 육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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