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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12: 상상의 여행자 클럽
364쪽 | A5
ISBN-10 : 890109133X
ISBN-13 : 9788901091334
율리시스 무어. 12: 상상의 여행자 클럽 [양장] 중고
저자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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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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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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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태생의 세계적 판타지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율리시스 무어』 제12권 <상상의 여행자 클럽>.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아니타, 제이슨, 줄리아 등 세 아이가 비밀스러운 시간의 문을 통해 낯선 세계에서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는 판타지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나는 1974년 3월 6일 태어났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습니다. 특히 따분한 수업 시간에는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몰래 소설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설 <전사의 길>을 썼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 피엠므에서 주관하는 바텔로 아 바포레 상을 받았습니다.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소설을 써서 책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썼고, 이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전 세계에 나의 독자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낯선 곳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고 나서 결국은 늘 같은 장소, 안락한 나의 집으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낸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자기소개

역자 : 이현경
역자 이현경은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이탈리아 문화를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와 <센추리 게임>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등이 있다.

목차

율리시스 무어 12권 _상상의 여행자 클럽

1장 공격받는 빌라 아르고
2장 상상의 세관
3장 자동차 사고
4장 구조 요청 편지
5장 바다의 원숭이들
6장 대피소에서
7장 알파 알파 미션
8장 검은 여권
9장 깨어난 두 사람
10장 붙잡힌 줄리아
11장 우체국의 비밀
12장 폭풍우 부인
13장 북소리 계곡
14장 혼자 떠난 제이슨
15장 라디오 제로
16장 스펜서의 포로
17장 피터의 비밀 무기
18장 정체불명의 여자
19장 사형수들
20장 동물들의 친구
21장 갑판 위의 결투
22장 오르골의 비밀
23장 원숭이들의 반란
24장 바람의 항해사
25장 사이렌의 노래
26장 운명의 동전
27장 사라진 메티스
28장 기억 속의 멜로디
29장 친구들의 문
30장 새로운 출발
31장 마지막 인사
32장 상상의 여행자 클럽

책 속으로

“너도 들었니?” 스펜서가 물었고 앞에 서 있는 줄리아는 해골 목걸이를 더욱 세게 쥐었다. “뭔지 알아?” 스펜서는 노래가 뭔지 알았다. 수많은 항해 중에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지만 노래가 뭔지 정확히 알았다. 나침반을 보지 않아도 북쪽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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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들었니?”
스펜서가 물었고 앞에 서 있는 줄리아는 해골 목걸이를 더욱 세게 쥐었다.
“뭔지 알아?”
스펜서는 노래가 뭔지 알았다. 수많은 항해 중에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지만 노래가 뭔지 정확히 알았다. 나침반을 보지 않아도 북쪽이 어디인지를 알아맞힐 때처럼 본능적으로 알았다. 노래는 다른 뱃사람들처럼 스펜서 마음속에도 자리 잡고 있는 정보와 같았다.
“이건 사이렌의 노래야.”
스펜서가 중얼거렸다.
“잘 가요, 스펜서 선장.”
줄리아가 스펜서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힘껏 해골 목걸이를 잡아당겼다.
- 본문 제25장 <사이렌의 노래> 중에서

페넬로페를 다시 만났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다. 행복이 이처럼 가슴 아플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
페넬로페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어떻게 자신을 소개해야 할까? 페넬로페가 네스터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 수가 없었다.
네스터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작은 팔각형 오르골을 꺼냈다.
조심스럽게 오르골을 열어서 빌라 아르고의 긴긴 밤에 두 사람이 함께 듣던 음악이 대신 이야기해 주게 만들었다.
- 본문 제28장 <기억 속의 멜로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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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완간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율리시스 무어가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된 이후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판타지 대작 <율리시스 무어>가 대단원을 향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했다. 그동안 독자들은 릭, 줄리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완간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율리시스 무어가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된 이후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판타지 대작 <율리시스 무어>가 대단원을 향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했다. 그동안 독자들은 릭, 줄리아, 제이슨, 아니타, 톰마소와 함께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히고, 시간의 문의 비밀을 파헤치며, 페넬로페 무어의 행방을 쫓는 숨 막히는 모험을 함께했다. 이제 하나둘 드러나는 진실들을 모아 수수께끼의 퍼즐을 완성해야 한다. 과연 풀리지 않는 의문들 끝에 기다리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페넬로페 무어를 찾아라!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1~6권까지의 주된 이야기가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었고, 7~10권까지는 시간의 문에 얽힌 비밀을 찾는 모험이었다면 11~12권에서는 감쪽같이 사라진 율리시스 무어의 부인 페넬로페 무어의 행방을 찾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율리시스 무어는 페넬로페 무어를 찾기 위해 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올 수 없는 잊혀진 신비의 섬으로 향한다. 그곳은 12년 전 상상의 여행자들이 힘을 합쳐 가장 위험한 해적 스펜서 선장을 가둬 놓은 섬으로 페넬로페 무어를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하지만 율리시스 무어가 섬에 도착했을 때 스펜서 선장은 이미 화산 분화구 밑에 있는 어둠의 미궁으로 탈주한 뒤였다. 율리시스 무어는 스펜서 선장이 페넬로페 무어를 납치했다고 확신하고 스펜서의 발자취를 따라 검은 항구로 향한다. 한편 검은색 쌍돛선 메리그레이호를 타고 킬모어 코브를 포격하던 스펜서 선장은 오래전 자신이 페넬로페 무어를 이미 죽였다고 말하는데……. 페넬로페 무어는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일까.

페넬로페의 이름을 듣자, 스펜서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어떤 편지 말이냐?”
“페넬로페가 사라지기 전에 썼던 편지예요. 네스터 할아버지가 그 편지를 읽은 뒤, 페넬로페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페넬로페를 찾으러 간 거예요!”
“그렇지만 페넬로페는 살아 있지 않아. 내가 보장할 수 있다. 킬모어 코브로 올 수 있는 지도를 나에게 절대 넘기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푼트 지역에서 내 손으로 죽였으니까. 내가 페넬로페를 도서관에 가두고 건물 전체에 불을 질렀다.”
스펜서가 놀란 것 같은 분위기로 대답했다.
- 제16장 <스펜서의 포로> 중에서

■ 상상의 여행자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적의 등장!
<율리시스 무어> 1~6권까지는 막대한 돈을 바탕으로 빌라 아르고와 시간의 문 열쇠를 차지하려고 하는 뉴블리비아 뉴턴이, 7~10권까지는 상상의 여행자 클럽을 파괴하려는 보이니치 회장과 상상의 여행자들에게 앙심을 품은 닥터 보웬이 등장해 율리시스 무어를 위협했다. <율리시스 무어> 11~12권에서는 또 한 명의 무시무시한 악당, 스펜서 선장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과거에 상상의 여행자들은 시간 여행을 통해 도달한 가상의 장소에서 약탈을 일삼는 스펜서 선장을 막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다. 이 싸움으로 율리시스 무어는 총에 맞아 다리를 절게 되고, 레오나르도는 한쪽 눈을 잃었다. 그런데 12년 뒤 스펜서 선장이 다시 상상의 여행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펜서의 목표는 오직 한 사람, 율리시스 무어이다.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한다. 과거 스펜서와 율리시스 무어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두 사람의 운명과 같은 악연, 그 비밀이 밝혀진다.

“너희들이 틀렸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실이 스펜서 선장에게 뜻밖의 힘을 주었고 모든 게 이미 결정된 것만은 아니라는 자각을 선물해 주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었다.
스펜서는 한 면에는 자신의 옆얼굴이, 다른 면에는 율리시스 무어의 옆얼굴이 새겨진 동전을 바다에 던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인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배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다.
- 제26장 <운명의 동전> 중에서

■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을 모아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라!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는 독자들이 거대한 퍼즐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다.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가, 시간의 문은 어떻게 생겨났나, 페넬로페는 어디로 사라졌나 등 작품 전반에 걸친 의문들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율리시스 무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프랑스 화가의 수첩에 남겨진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도서실에 처박혀 어려운 책들과 씨름하기를 마다하지 않고,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의 뜻을 풀기 위해 갖가지 단서를 늘어놓고 추리하여 결론에 이른다. 또한 아이들은 내린 결정에 대해 과감한 실행력을 보여 준다. 죽음의 도시, 어둠의 미궁, 얼음의 도시 아가티 등 시간의 문을 통해 가상의 장소를 여행하며 곳곳에 조각조각 흩어진 단서들을 찾아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완성해 간다. 율리시스 무어 11권 재의 정원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새로운 악당 스펜서 선장이 등장한다. 그리고 마지막 율리시스 무어 12권에서 상상의 여행자들과 스펜서 선장의 대결을 통해 상상의 여행자들이 시간의 문을 닫고 열쇠를 숨긴 이유, 페넬로페 무어의 행방 등 앞 권에서 남긴 의문의 실마리가 하나둘 풀리게 된다. 율리시스 무어 12권은 독자들에게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쥐어 줄 것이다.

■ 줄거리
킬모어 코브에 길고 긴 하루를 알리는 새벽이 왔다. 회색 안개가 바닷가를 부드럽게 감쌀 때 평온한 만에 갑작스레 폭발음이 들렸다. 스펜서 선장의 전설적인 배, 메리그레이호에서 빌라 아르고를 향해 포를 쏘는 소리였다. 제이슨과 줄리아는 자리를 비운 율리시스 무어를 대신해 무시무시한 스펜서 선장과 맞서야만 한다. 상상의 여행자들도 스펜서 선장의 공격을 막기 위해 하나둘 킬모어 코브로 몰려든다. 한편 제이슨은 천재 시계공 피터가 발명한 미완성 비밀 무기 '사이렌'을 사용하기로 결심하는데……. 킬모어 코브의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 전작 소개 (1~10권 줄거리)
* 1~6권 이야기 -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날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배달된 낡은 궤짝. 그 안에는 알아보지 못할 비밀 문자로 적힌 공책들이 가득하다. 호기심이 동한 피에르도메니코는 그 공책을 해독하는 작업에 몰두한다. 그 결과, 그 공책에 담긴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해독해 낸다. 이 이야기는 바로 율리시스 무어의 비밀과 그것을 파헤치는 모험심 가득한 세 아이의 이야기였다.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가? 그가 살았던 빌라 아르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아이들을 쫓는 빨강머리의 여자, 오블리비아 뉴턴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율리시스 무어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공책을 보내 책으로 출판하도록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율리시스 무어가 남긴 수수께끼는 아이들을 낯선 모험 속으로 밀어 넣는다.
세상의 어느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곳, 킬모어 코브. 거친 바다를 마주한 위태로운 절벽 위의 오래된 저택, 빌라 아르고.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의 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와 18세기 베네치아를 넘나들며 비밀을 쫓던 세 아이들의 모험은 6권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가 드러나며 끝이 난다.

* 7~10권 이야기 -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라!
2년 후, 베네치아의 12세 소녀 아니타는 화가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신비로운 수첩을 발견한다. ‘상상의 여행자 무어 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이 수첩의 비밀은 무엇일까? 수첩에는 율리시스 무어의 일기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기호로 적힌 메모가 씌어 있고 살아 움직이는 그림 속 여인이 아니타에게 말을 거는데……. 이 수첩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아니타가 직접 콘월의 숨겨진 마을로 가서 줄리아와 제이슨, 릭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아니타는 과연 킬모어 코브를 찾아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아니타는 릭, 제이슨과 함께 피레네 산맥을 지나 도착한 죽음의 나라 아르카디아에서 어둡고 황량한 지하 미궁으로 내려간다. 미궁 속에는 시간의 문을 건설한 사람들과 관련된 수수께끼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또, 제이슨은 거북 공원에 있는 시간의 문을 통해 얼음의 도시 아가티로 향한다. 그리고 모든 답을 알 수 있는 현자의 방에서 시간의 문의 비밀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다.

■ 등장인물 소개
아니타 블룸
12세, 런던 출생. 베네치아의 도르소두로에 있는 ‘낙서의 집’에서 가까운 아파트에 산다. 문화재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이탈리아에 왔다.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한다. 베네치아에 도착하자마자 고양이 미올리를 만났다. 번역가가 준 단서를 바탕으로 숨겨진 마을 킬모어 코브를 찾아낸다.

제이슨 커버넌트
13세, 런던 출생. 킬모어 코브의 신비스러운 저택 빌라 아르고에 산다. 호기심이 많고 예측 불가능하며 충동적이다. 끊임없이 골치 아픈 일에 뛰어 든다.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칠 때도 많지만 우연과 행운으로 어려운 상황을 뛰어넘는다. 아니타를 좋아하면서도 스스로 세운 규칙 때문에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줄리아 커버넌트
13세, 런던 출생. 제이슨의 쌍둥이 누나. 킬모어 코브의 신비스러운 저택 빌라 아르고에 산다. 민첩하고 운동신경이 잘 발달되어 있다. 집에서 가만히 책을 읽는 것 보다 수영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갑작스런 고열 때문에 죽음의 나라와 마지막 생존자를 찾기 위한 여행에 동참하지 못한다. 하지만 칼립소 부인의 집에서 놀라운 발견을 한다.

릭 배너
13세, 킬모어 코브 출생. 킬모어 코브 기차역 근처에 산다. 사람들이 모두 다 알 정도로 줄리아를 좋아한다. 성실하고 믿음직하다. 제이슨과는 반대로 행동하기 전에 깊게 생각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제이슨과 종종 다툴 때가 있다. 죽음의 나라를 찾기 위해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고 영국을 떠난다.

톰마소 스트람비
13세, 베네치아 출생. 베네치아 도르소두로의 조그만 거리 173번지에 산다. 아니타의 단짝 친구로 모험 소설을 특히 좋아하는 독서광이다. 직접 진짜 모험에 참가한 적은 없다. 그러나 갖가지 증거를 바탕으로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타의 엄마가 복원 중인 낙서의 집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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